시트및 데이터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61_TRkKPwk4pzcihQdLJiFFttwzDpzonw2JcP2tWIs/edit?usp=sharing
*기본적으로 잔혹한 세계입니다.
*조금 캐릭터의 대한 취급이 가볍습니다.
*워해머 판타지 엔드타임 이후 I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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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합니다, 저 카짱(?) 이 우리를 대변하는 분노라면 저것은 나의 거울이고 내 마음속에 있은 분노라는 것을 감정은 저의 일부이며 저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생각합니다, 언제나 분노는 함께 해 왔습니다. 증오하고 미워하고 투쟁하는 때 마다 분노는 함께 해 왔습니다. 분노는 저의 일부입니다.
@생각합니다. 에스가 어떻게 분노를 연민했는지 하지만 모르겠다. 그렇기에 다시 생각합니다 나의 분노를 내 분노는 언제 분노했을까.
@꿈을 져버렸을때, 내가 비참했을 때, 내가 패배했을 때 와유에게 고백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티치가 와유의 옆에있을때
@그렇습니다, 분노는 언제나 내가 힘들고 답답하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언제나 함께 해주었습니다. 화를 내 주고 저의 기분을 달래주었습니다, 나아갔습니다. 분노를 통해 용기를 내게 하거나 힘을 주었습니다.
@저 카머시기가 분노의 거울인지 뭔지는 몰라도. 내 분노는 나를 위해주는 좋은 파트너일 것입니다. 형태를 그리고 모습을 상상합니다.
@내가 힘들어하거나 망설일때 츤츤(?)하면서 등을 떠밀며 소리치는 강한 녀석일 것입니다, 동시에 내게 무척 상냥하고 제가 나아가고 살아갈 수 있게 힘을주는 소중한 파트너 입니다. 오직 저의 분노고 저와 함께하난 감정입니다.
@으음 이렇게 생각하면 좀 귀여워지는데 여자아이에 츤츤하면서 엄하고 상냥하게 밀어주며 옆에서 함께 싸워주는 녀석일 것입니다.
@(슈텔의 AA로 상상) 음 분노에 스킨(?)을 씌우고 이제까지 짜증내거나 화내거나 한 것들을 생각하니 무척 사랑스럽군요. 에스는 이래서 분노에 연민을 느낀걸까(?)
@왠지 그렇게 나의 분노를 감싸안으며 사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는 분노를 가지고 있지만 저 대악마처럼 사나운 분노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괴물처럼 행했을때 조차도 그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 자신을 속이는 것이었을 것임에도 분노는 저를 밀어주고 함께한 소중한 동반자(히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