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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국시대까지만 해도 수혈주거, 다시말해서 기단을 세우지 않고 땅을 30cm 이하로 파서 기초공사를 한 주택이 주류였다는건 정설인데

그 원삼국시대 수혈주거가 뭔질 모르니까

고려시대-조선시대에 남아있던 수혈주거를 살아있는 화석 취급해서 전통 건축양식 발달사의 근거자료로 써보겠다!하고 나온

반쯤 억지 연구들이에요.

>>408 린네: 선착순이 아니라고?(아무말)

거기다 우리 잘나신 런승만 이후로 북한하고 경쟁한다고 북쪽에 있을게 분명한 사료를 짜피 못얻는거 무시하고 ㅈㄹ을 한 20년 밟아서 개판이나고

그 일뽕들이 다 글쳐 뭐

그런데 온돌 까는 경우 구들장 높이 생각하면 몇cm까지 파고들어가야 수혈이 될까요?

>>411 DNA 기반으로 연구했으니 3분류로 다시하자(진짜 다시해야함

답이 없는거 가지고 답내려고 하니까 무리수 썼다는걸

아는 사람은 보면 아는데

모르는 사람은 그중에서 억지쓴부분을 지가 용어몰라서 엉터리로이해한거 기반으로 가져다가

지 의견 정당화하는데 써먹으니까 개판난검다.

대놓고 보잉 찍은 거 보면

이거 개발원 단독이 아니라

국책사업 같은디요(죽은눈)

??? : 원종몰이 하지말라고-/ 맘에 안든다고 학술적 용어 임의재단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

>>417 그야 정부 관료들도 긁혔을테고요

근데 이럼 미국에게 남은게 뭐에요? 진짜로?

흐음 고대 연구를 하려고 해도 고대 이후 쭉 버려진 주거지라고 할만한 곳이 한국에 많지도 않겠지여

>>415
그러니까 우리가 기둥을 세울때 주춧돌을 쓰죠?

수혈주거라는 용어 자체의 뜻은 주춧돌 안쓰고 땅파서 기둥의 아랫부분을 매립했다고 해서

수혈주거입니다.

거기다 서울개발딸을 조지게 한다고 서울에 있을 사료들 다 안파잖아. 지금은 파려해도 그위에 아파트로 가득해서 무리고

330 / 787 이 체급이 OTL 기준 장거리와 중단거리 고밀도 수송을 모두 커버 가능한 체급이죠

이 좆만하고 좆같은 땅에서 누군가 살았다는건 거기에서만 살아야 한다는거라 ㄹㅇ

즉 주춧돌 안 쓰면 수혈주거? 뭐야, 움막으로 단정하기엔 범위가 너무 넓잖아?

보잉이고 뭐고 진짜로 한 번 해보자 이거 같은데

지금 자기 역량이면

중국 일본 파이 뚫고 들어가고

이란 뚫고 들어가는 거 아니까

진짜로 보잉 줘 패려는 거 같은디

>>422 금광 수입보다 아파트 땅값이 비싼 기적의 땅

아궁이쪽 말고 실제 방바닥 높이(...)가 어디까지 올지 감이 안오는데

>>427 백사병상에게 요새 원종단 취급이 얼마나 긁히는지 던져보자

그런데 이렇게 기둥을 세우는 방식은 땅파서 기초공사할때나 써먹는 겁니다.

그래서 임상적 정의는 땅파서 지은 집이 되는거고

주로 석기시대에 지어진, 구덩이를 벽으로 삼기위해 1m이상 판 집을 움집

금속기시대부터 지어진, 기초공사를 대신하기 위해 30cm이하 판집을 반움집이라고 합니다.

원종단 맞잖아 ㅋㅋㅋㅋ

암튼 그 분들은 학술용어 임의재단 하지말라네여;;

지금 고려 항공 쪽에서 파고들어갈 수 있는

항공 시장이

중동-중국-일본-소련(....)

-연계로 뚫으면 인도-동남아까지

사정권이니까

시벌 작정하고 깽판치겠다 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냐냐냐냐 물고 놀아볼 떡밥을 구한다냥.

이 움집과 반움집을 묶어서 수혈주거라고 지칭하는 겁니다.

사학과 논문에서 학술용어는 한자어로 기록하는게 일반적이니까요.

B767 포지션이 결국 항속거리와 수송량 모두 애매해서 330과 787로 대체되고 있는데
00년대 초에 787 나오면 에어버스고 보잉이고 초비상이죠 ㅋㅋㅋㅋ

근데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건축양식이 그대로였겠습니까?

애초에 수혈주거 연구 자체가 한국 전통건축양식 발달과정의 전반부를 알기 위해 고구려 권역을 발굴해봐야하는데 못해서

고려나 조선시대에도 남아있던 수혈주거 양식을 가지고 간접적으로 복원하는 연구라니까요?

건축양식은 당연히 변했습니다.

학술용어 교정이면 국산 자포니카 같은것도 없어지려나?

애초에 "수혈"은

구덩이면 죄다 "수혈"이라고 불러요

그래서 또본 일 너야????

하는 겁니다

구덩이 구분을

주공(기둥 자리)랑 수혈(구덩이)로 만든게

쓰벌 우리 카와이한 좆좆본이라서

애초에 움집이란게 움을 집으로 삼았다 해서 움집이거든요?

움이 뭐냐? 겨울에 식품저장하겠다고 땅판 구덩이에다가 눈피하라고 원뿔지붕 덮어둔겁니다.

좀 크게 지으면 겨울에 수작업할때 들어가서 쉬기도 하고

무신정권 부역자가 토실을 헐었다 할때의 토실이 이 움입니다.

광냥상. 지금 어장내 프랑스가 죽게 생겼는데, 살 수 있는 최소 조건이 뭐요(?)

고구려권은 하필우리짱깨짱깨들이쟝... 돼지네땅하고... 진짜 ㅈㄹ났네.

??? : 암튼 움집은 움집이라고 임의로 구분하지말라고 아 ㅋㅋㅋ 고려-조선의 후진성을-

>>429 원종몰이당해서 고소빔쏠까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은 있는데

유럽 항공이 치여죽나

거기서 누가 논문 가져와서 수혈식 주거는 벽체 없는 움집이 맞다고 하던데 그건 논문을 잘못읽은건가?

어그로는 UN에 소련도 있는걸 모르는걸까?(진짜모름)

러시아가 있지 소련은 없대요!(등신)

킹치만 그치들한테 UN은 대충 1세계의 무언가인걸!

여기서 이야기한 또본 일 너야 떡밥은

기본적으로

좆같은 우리 좆본식 고고학 용어를

걍 그대로 가져온 학계의 원죄와

그로 인한 개판오분전 꼬락서니를

기저에 깔고 굴린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으으으으벌 이 좆같음을 모르는 애들한테

그걸 왜 이야기했어요 돗도뮤쟝

>>444 그러게 말이여.

근데 사실 아무리 지구-6974에서 온 소련이 소련-6974고 고려가 북괴-6974라곤 해도 이 지구-2 거주민들은 지구-1과 똑같은 평행세계라 아마 ㄹㅇ 꼬이긴 했을듯

>>446 어느 논문인지는 모르겟는데 시대가 언젠데요?

어느순간 소리소문없이 돗돔의 정정글도 밀리고 무슨 원종단 몰이 소명이니 뭐니 이상한소리 하더니

떡밥금지령- ㅋㅋㅋ

그러면서 냥이에게는 자료투척만 하고 도망갑니다 ㄲㄲㄲ.

>>450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한자 의미가 정확하게 뭔지 알고 아 이래서 이 뜻이구나!라고 이해하는 사람도 얼마 없지 이젠....

왜 그걸 그대로 들고왔나요?

야발 잠시 땜빵하려고 들고온걸 고대로 몇십년 우려먹을지 그때 알았겠냐고 ㅋㅋㅋㅋ

애초에 고고학에서

"구덩이"면 다 수혈이에요

고고학에서 수혈식 주거는

정확히 이야기해서

무슨 뜻이냐면

"주거목적의 구덩이를 찾았는데 정확히 어떤 주거 형태인지
몰라레후"를 시전할때 쓰는 추측성 용어입니다

그러니까 고려시대에도 나오고 조선시대에도 나오는 거에요

"아니라고????"

씨벌 그럼 네들이 고고학 연구소 보고서 써보고 이야기해

씨발새끼들아!!!!!

그리고 기둥을 수혈식으로 올린다음에 벽을 세울수도 안세울수도 있죠?

그냥 기타만 치는 고양이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