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805> [AA/역극/잡담판/메이킹] 모래시계를 지켜보는 청춘들의 석양 드리우는 교실 (35)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07-21 23:32:22 - 2024-07-22 18:27:40

0 벚꽃망령◆h8Wq4lbSKM (VcIQMXdxU2)

2024-07-21 (내일 월요일) 23:32:2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ーl: : |: ::|:::::|         : : :
             |::|¨:|¨¨¨¨¨¨¨¨¨¨¨¨¨¨¨¨¨¨゙| l´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二ニ!::::|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l:.:|: ::|         : : :
        . . . : : :.:| .              . . : : :| i: .     . : : : . . .  i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 :l: |         : : :
           _ _ _      . . . : : :     . . . : : : : . _      . . : `¨L__| |        ___
___. . : . .    ':.  ゙:, _ _ _____    . . : : : . .   '. :.  _ _ _ ____  | :|        ’,.:.:.:.:ヽ
_ - i´: .       :. _ _'´_ _____/  . . : : . .     ハ ', ヽ...,,___ _ ____\| :|         |.:.:
.:.:|- |   _______i____|_|‐‐‐‐‐ー| i‐'i : : . .       { ∨ ^| |‐‐‐ー‐ー|_|__|_,,,|_       |.:.:.:.:
.:.:|_─ ̄ ̄ ̄ ̄ ̄ ̄ ̄ ̄/|_.| |_|:|           ',.:.:.l |__i, ̄ ̄ ̄ ̄ ̄ ̄ ̄ ̄ \     ヘ、.:.:
- ̄_________//___| |/゙|         . : : :',:::::l__i,__________\    |\
¨|¨ア二二二二二'マ¨|¨¨ ::| ̄ ̄|:| | |:|: : : : : : : : : : : : : : : :|::::::|丁「弋T二二二二二二二T冖′: : : | |
: |/ /_______i |__|  /アヽ:_:|:| |_|:|_:_:_:_:_:_:_:_:_:_:_:_:_:____|::::::| | |_,,|ヽ|/ /_____,| |_:_:_:_:_:_:__| |_
: :| |_|_______| |__,// .:.:.:.:|_|:| |_|:|_________,|::::::l_| |_,,|:|_| |_________| |_____| |_
: :| | 'ー‐‐‐‐‐‐┐::| //.:.:.:.:.:. : | |:| | |:|: : : : : : : : : : : : : : : :.|::::::|ーーー-| |‐‐┴‐x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

-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

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36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47
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58
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01
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10
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19
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25
7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30
8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34
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35
1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96
1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415
1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418
1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066
1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067
1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105
1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137
17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140
18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208
1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209
2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289
2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295
2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336
2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536
2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568
2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569
2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587
27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600
28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667
2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668
3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20
3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21
3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46
3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65
3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66

104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zf7aUv4yGE)

2024-07-22 (모두 수고..) 00:44:03

갓 대밋! 으으 자러가고 싶은데...

105 티르 (3AQAVbxUJ6)

2024-07-22 (모두 수고..) 00:44:06

다음 다음 받으면 손하고 싶다

106 나오에 (ahlE8F96Ao)

2024-07-22 (모두 수고..) 00:44:12

@소오오온!

107 시즈카 (SnHf2hNsys)

2024-07-22 (모두 수고..) 00:44:22

>>43은 다른 남정내 관심늄도 일부 함유되었으니 볼 사람은 봐여(?)


암튼 남정내 특유의 >>96적인 간질거리는 감수성은.

앵간한 남정내들에게 많든 적든 어느정도는 있을거라고 봐서.

108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qoUAXDQ.0Q)

2024-07-22 (모두 수고..) 00:44:26

빌헬름의 경우엔 감정이나 생각을 복잡한 사색과

말로 거칠게 풀어내고 리바이는 있다고 생각하기가 어려운데


덴지는 그냥

기쁘다 하하

슬프다 우우

이러고 있죠

109 이름 없음 (gEdOjlF/q6)

2024-07-22 (모두 수고..) 00:44:27

빌헬름

단어어

110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삼재-순청) (s6WX8ZclS2)

2024-07-22 (모두 수고..) 00:45:02

웨이러미닛.....

111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qoUAXDQ.0Q)

2024-07-22 (모두 수고..) 00:45:25

여자가 좋고 밥 좋고

이런 감정 표현이 솔직히고 즉각적이며

부끄러움 없이 막 하니 쟈키 입장에선 싫을만 하구나싶음

112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ADYDlbiBmg)

2024-07-22 (모두 수고..) 00:45:44

>>99 오오... 쟈키가 부정각성하게되면 오늘의 해석을 꼭 염두에 두고 RP하게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13 텐도 아리스 (BYl8P6ly/o)

2024-07-22 (모두 수고..) 00:45:47

wait a minute

이 단어라네요
@?

114 이름 없음 (gEdOjlF/q6)

2024-07-22 (모두 수고..) 00:46:33

과연

1분이란 시간에는

어떤 철학적 의미가 담겨있을까...

115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삼재-순청) (s6WX8ZclS2)

2024-07-22 (모두 수고..) 00:46:54

시들다
잔상
동반
갈구

중에서 하나로

116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ADYDlbiBmg)

2024-07-22 (모두 수고..) 00:47:34

>>111

쟈키는 자신의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 억지로라도 농담과 해학으로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고자하니까요.

비슷하게 유쾌한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세상을 커버없이 직시하려하는 덴지랑은 안 맞는 구석이 있슴다 ㅋㅋㅋ

117 시즈카(1학년‐치유&냉정) (b96V.BCSnI)

2024-07-22 (모두 수고..) 00:47:50

덴지는 저런게 있다면 그냥.

그 기분이 싫어서 걍 더 고민할거 없이 생각도 안하고 저지른다고 생각하고.


리바이는 스스로 안의 분노랄지. 워낙 투쟁심 가득하여.

어지간하면 그런 기분 안느끼지만 만약 느낀다면 내가 그런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 짜증나고 짜쳐서.

걍 빠르게 정리하고 끝내버리고 말지 왜 내 속에서 이런 감정을 키워야 하지? 할테고.


빌은 일단 지르고 본 후 얼굴 화끈 거릴거 같고.


또 다른 남정내들은... 귀찮아지긴 하는데 누구 이야기 한담

118 노엘[1학년-골단] (ySBw5LHI9k)

2024-07-22 (모두 수고..) 00:48:49

ㅇㅎㅇㅎ

119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ADYDlbiBmg)

2024-07-22 (모두 수고..) 00:49:13

현재 쟈키의 배려는 상대방이 더 신경쓰지 않을 수 있도록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농담처럼" 넘어가는 것이네요.

120 나오에 (ahlE8F96Ao)

2024-07-22 (모두 수고..) 00:49:24

>>117 나오에

121 이름 없음 (gEdOjlF/q6)

2024-07-22 (모두 수고..) 00:49:42

「시들어가는 연인을, 이리도 갈구했으니

마치 잔상처럼 흩어질 너와 동반하여 흩어지길 바랬으리라」

122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삼재-순청) (s6WX8ZclS2)

2024-07-22 (모두 수고..) 00:50:27

호에에에에에
심주우우우웅

123 이름 없음 (gEdOjlF/q6)

2024-07-22 (모두 수고..) 00:50:37

다음

@소온

124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zf7aUv4yGE)

2024-07-22 (모두 수고..) 00:50:40

@손

키워드는
반짝임
박제
사진
추억
믿음
이 중 하나로

125 텐도 아리스 (BYl8P6ly/o)

2024-07-22 (모두 수고..) 00:50:43

@손

126 노엘[1학년-골단] (ySBw5LHI9k)

2024-07-22 (모두 수고..) 00:50:46

오늘 시즈카는

에고를 꺼낼때와 집어넣을떄 어떤 기분이였을지 궁금함.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긴 했는데

그 중간이 너무 아팠겠지. 그래서 더 궁금함.

어땠음?

127 나오에 (ahlE8F96Ao)

2024-07-22 (모두 수고..) 00:50:50

나도 감상하나 써볼까. 하1로 짧게나마 감상을 써줘볼게욤

128 텐도 아리스 (BYl8P6ly/o)

2024-07-22 (모두 수고..) 00:50:56

@손

129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zf7aUv4yGE)

2024-07-22 (모두 수고..) 00:51:00

@손

130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zf7aUv4yGE)

2024-07-22 (모두 수고..) 00:51:13

1승 1패네

131 노엘[1학년-골단] (ySBw5LHI9k)

2024-07-22 (모두 수고..) 00:51:19

>>!19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라 다들 농담으로 못 넘어가고 매번 츳코미 당하는거군요.

132 노엘[1학년-골단] (ySBw5LHI9k)

2024-07-22 (모두 수고..) 00:51:29

쏘야

133 노엘[1학년-골단] (ySBw5LHI9k)

2024-07-22 (모두 수고..) 00:51:29

쏘야

134 시즈카(1학년‐치유&냉정) (b96V.BCSnI)

2024-07-22 (모두 수고..) 00:51:40

>>120 가부장적인 남성 특유의 갬성이랄지.

되려 버럭 화내고 짜증내다가도 몇시간 후에 뒷통수 긁적이며

하, 씨, 씁, 하는 느낌으로 미안하다하고 고개 숙이고 사과할거 같음.

135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ADYDlbiBmg)

2024-07-22 (모두 수고..) 00:52:10

>>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다 ㅋㅋㅋㅋㅋㅋ

136 시즈카(1학년‐치유&냉정) (b96V.BCSnI)

2024-07-22 (모두 수고..) 00:52:33

>>43 >>117

그래서 빌과 덴지랑 리바이는 대충 이런 갬성을 느낀다면 이래할거 같다는 느낌 엇비슷함?(?)

137 이름 없음 (gEdOjlF/q6)

2024-07-22 (모두 수고..) 00:52:42

「반짝이길 바랬던 찰나는 늘 흩어져서

박제 되기도 전에 추억으로만 남았습니다」

138 텐도 아리스 (BYl8P6ly/o)

2024-07-22 (모두 수고..) 00:52:45

>>130 질 떄는 3초 차이로 지고
이길 때는 4초 차이로 이겼다

좋았쓰(아무말)

139 노엘[1학년-골단] (ySBw5LHI9k)

2024-07-22 (모두 수고..) 00:53:22

>>136 이쪽은 어떨것 같음? 남자는 아니긴 한데

140 나오에 (ahlE8F96Ao)

2024-07-22 (모두 수고..) 00:53:36

아리스, 이번 스토리의 주인공이자 병풍(?)

용사를 지망했지만 결국 나약해서 마왕에게 패배해버렸다.

하지만 용사는 패배했어도 동료들을 생각하고 마왕에게 최대한의 이득일 취한게 제일 인상깊었다. 비록 방식이 구걸일지라도.

나오에가 걱정하는건 몸을 되찾고 나서 아리스가 자존감이 죽을까 걱정하고있다

141 텐도 아리스 (BYl8P6ly/o)

2024-07-22 (모두 수고..) 00:54:06

주인공이자 병풍 무엇(?)

142 나오에 (ahlE8F96Ao)

2024-07-22 (모두 수고..) 00:54:06

>>134 츤대레...?

143 텐도 아리스 (BYl8P6ly/o)

2024-07-22 (모두 수고..) 00:54:21

정확하긴 한데 뭔가뭔가(?)

144 이름 없음 (gEdOjlF/q6)

2024-07-22 (모두 수고..) 00:54:32

다음 @소온

145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ADYDlbiBmg)

2024-07-22 (모두 수고..) 00:54:38

PL의 쟈키RP 최종목표는 가끔 진지하게 말할 때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는 검다.

친절한 리바이 같은 느낌으로 진지한 쟈키 같은 포지션을 만드는 거죠!

146 텐도 아리스 (BYl8P6ly/o)

2024-07-22 (모두 수고..) 00:54:40

@손

키워드는

용사
마왕
실격
상실
기억

중 하나로

147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zf7aUv4yGE)

2024-07-22 (모두 수고..) 00:54:41

>>137 오오 멋져멋져

그러면 글귀도 받았으니 이제 자러갈게요...

148 나오에 (ahlE8F96Ao)

2024-07-22 (모두 수고..) 00:54:42

>>141 하지만 한게 아무것도 없는걸... 있어도 우리들은 모르고

149 시즈카(1학년‐치유&냉정) (b96V.BCSnI)

2024-07-22 (모두 수고..) 00:55:25

anchor>1597049805>126

스스로 죽겠다 하는 방향성으로 생각하는 것은 저번의 경험으로 너무 힘들고 아팠으니.

발상을 바꾸며 어떻게든 억지로 우겨쓰고 있는 감각임.

150 티르 (3AQAVbxUJ6)

2024-07-22 (모두 수고..) 00:55:30

>>137 시즈카가 보는 티르는?

151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삼재-순청) (s6WX8ZclS2)

2024-07-22 (모두 수고..) 00:56:04

>>136 실제 빌은 지르고 보는 녀석인 탓에

한계에 달하든 뭐든 글케 되면 '에라이 썅'을 외치고 박을 것이다....(?)

152 이름 없음 (gEdOjlF/q6)

2024-07-22 (모두 수고..) 00:56:22

「용사실격이라는건, 즉 마왕이라는겁니까?

그게 아니라면 아리스는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요?」

153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ADYDlbiBmg)

2024-07-22 (모두 수고..) 00:56:29

오늘 쟈키가 좀 진지해진 이유.

철골 자르자고 했을 때 다들 농담인줄 안 것은 쟈키에게 엄청난 위기감을 가져다주었다...!

모두들 슬슬 쟈키의 모든 발언을 농담으로 취급하기 시작했어...!

154 텐도 아리스 (BYl8P6ly/o)

2024-07-22 (모두 수고..) 00:56:41

>>152 호에에에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