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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 ‘, ｨfう笊ﾐik -‐=''^｀ .:Ｖ/ :/ ＼ .} 내가 군인이라니！！！！
. 八{ .√ // { /∧ ‘, 八乂^ソ⌒ ~⌒ヽ 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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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 ./∧-)>､ r ⌒ヽ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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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화제는 연재중인 어장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다른 화제라도 상관 없습니다만 싸울만한 화제는 가급적 피해주세요.
*나메나 AA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연재한 작품이나 전 잡담판은 【 >>1 】 / 채권 관련으로는 【 >>3 】
*제작한지 1년 초과！ 제작수 260장 돌파！ 중견장인이어요！
*선의할거면 카르나나 아마카스나 에밀리아나 그외 연재중인 작품 주연으로 찌르시면 크리티컬입니다.
물론 선의하신 분은 나중에 주길거니까 정정당당하게 이름을 밝히면서오세요！
*군대갔어요-
>1597049672> [잡담/제작] 잡담하는 군대에 가버린 하르하르의 정비소 - 48 :: 1001
하르하르◆uCw.4RbRMk
2024-07-18 02:49:33 - 2024-08-16 20:50:54
0 하르하르◆uCw.4RbRMk (WJ/Ldg5ao2)
2024-07-18 (거의 끝나감) 02:49:33
341 이름 없음 (1jLb17iB7U)
2024-07-31 (水) 13:51:49
그 반성으로 가족 돌보는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스토커가 낳은 사생아는 불쌍하기도 하고 여자애고 재능도 있어보여서 돌봐주고 있는데
뭐가 잘못되서 집에선 겉돌고, 가끔 이야기 하다보면 얘가 어딘가 단단히 잘못됬구나 싶고
342 이름 없음 (aXHoK/D86g)
2024-07-31 (水) 13:56:35
그렇다고 엔데버 잘못이 어디 가겠냐만.
343 이름 없음 (1jLb17iB7U)
2024-07-31 (水) 14:02:18
세코토 이후에는 더욱더 가족들에게 마음을 쏟고 있지만 토우야 건은 진짜로 엔데버의 원죄니까.
그리고 세코토 이후에도 결국 개성 관련은 포기를 못했고, 그래서 쇼토와 에미를 경쟁시키고 있고
345 이름 없음 (1jLb17iB7U)
2024-07-31 (水) 14:05:06
친자녀 토도로키 토우야(다비), 후유미, 나츠오, 쇼토
양자녀 토도로키 에미(에밀리아), 텐코(토무라)
346 이름 없음 (1jLb17iB7U)
2024-07-31 (水) 14:09:22
에밀리아 입양 건으로 어릴 적 집안 분위기가 곱창나고 토우야가 에밀리아를 미워하다가 죽으면서
본편 전까지는 엔데버 외의 나머지 가족들은 죄다 역병신 취급한 모양
348 이름 없음 (1jLb17iB7U)
2024-07-31 (水) 14:23:38
그 후에야 뭔가를 해보려 했지만 다른 가족들이 그녀에 대한 마음을 닫아버리면서 때는 늦으리?
352 이름 없음 (1jLb17iB7U)
2024-07-31 (水) 14:27:31
그 후로 다른 사람들은 다 자신을 없는 사람 취급 하는데,
뒤늦게야 유일하게 사람 비슷한걸로 대해주는 엔데버를 신앙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세코토 이후에도 엔데버는 에밀리아 자신의 개성에 대한 욕심을 멈추지 않았으니
오버홀때도 엔데버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개성이 무사함을 먼저 고했고
353 이름 없음 (1jLb17iB7U)
2024-07-31 (水) 14:38:52
했는데 그게 히무라산이었다(?)
354 이름 없음 (1jLb17iB7U)
2024-07-31 (水) 14:40:52
사랑하는 남자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에게 [검열삭제]를 쏟는 기억 뿐(?)
355 이름 없음 (ZHhbGkI0Io)
2024-07-31 (水) 14:41:52
358 하르하르(폰)◆uCw.4RbRMk (hpp7g89wv2)
2024-07-31 (水) 18:17:43
>>332 선전포고라...
1년 하고 5개월 동안 쌓인 내 기대치..!
넘을수 있다면 넘어보아라....!
359 하르하르(폰)◆uCw.4RbRMk (hpp7g89wv2)
2024-07-31 (水) 18:20:41
그리고 엔데버는
음
본인의 업보가 돌아온걸로.
좀 많이 씨게 들어오긴 했는데.....
367 이름 없음 (KSpRQUwvpY)
2024-07-31 (水) 20:42:46
드립이 너무 선넘었던 것 같네요.....
371 하르하르◆uCw.4RbRMk (hpp7g89wv2)
2024-07-31 (水) 20:44:12
>>367 괜찮아요~
다만 그 종교관련은 꽤 민감한 문제다 보니
하르하르가 과민반응을 할 수밖에 없음을 부디 이해(ry
373 하르하르◆uCw.4RbRMk (WjHCC2CEEs)
2024-07-31 (水) 20:46:33
피폐른 아쉬워 하시는 분이 많군용.
하지만 하르하르로서는 망가진 인형을 계속 괴롭히는 것보다
소중한게 생겨나는 아이가 필사적으로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발버둥치다가 결국 빼앗기는게 더...아니 아닙니다.
377 이름 없음 (Ay6uLC5nc2)
2024-07-31 (水) 20:49:58
다비라면 그럴 수 있지 않나..?
383 하르하르◆uCw.4RbRMk (6fJRu8rfJg)
2024-08-01 (거의 끝나감) 17:37:23
>>380-381 그으...게요.
아직 사망 확정은 5마리고.
하나는 정황상 사망추정.
하나는 (스포일러)
라서 다갓이 칼춤추면 하나 즈음은 튀어나올 가능성이(ry
384 하르하르◆uCw.4RbRMk (6fJRu8rfJg)
2024-08-01 (거의 끝나감) 17:39:27
어쨌든 400년전에 튀어나올 애는 없으니까....그 다 죽었다고 봐도 될 듯?
386 열등감 폭발◆tr.t4dJfuU (3xSNDZc3HM)
2024-08-01 (거의 끝나감) 19:03:39
389 하르하르◆uCw.4RbRMk (CsuqA17yNw)
2024-08-01 (거의 끝나감) 20:39:52
어째 막판에 크리내고 튀는 일이 잦은것 같지만
우연일 겁니다.
그쵸 다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