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목적 이용방] 가로수길 합성수지네 카페 커피 -1165- : 앵커판

0 PlasticCat◆lR9L7h2USY (.QuFvfdlGA)

2024-07-15 (모두 수고..) 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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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무슨 어장인가요?

A. 여러 주제로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잡담판입니다

B. 일반 참치, 어장주 등등 모두 환영이랍니다- 무명참치분들도 환영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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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두 사이좋게 네티켓을 지킵시다.

예)

- 어장주를 곤란하게 하는 발언이나 욕설, 타 어장에 대한 무분별한 뒷담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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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그로와 비판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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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앞으로 noup 콘솔을 적용은 자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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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단편은 어장주의 허락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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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재 작품:

양산형 참치 무협 시리즈 完 (총 362어장)

설정집: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bixfCelrj1D1O1hPTG_ZBXcJGyleOy_2AXsSlfgPM/edit#gid=0

시트(조립식소장◆FrnOIZAQlk 기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LKAJhaNtvzZY2KClDrEDBvUMOZISZVG4gMX1XXOuIM/edit?usp=sharing

'튼튼체조의 장' (110어장 + 에필로그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8/

'천생신무의 장' (102어장 + 에필로그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7/

합동어장 제1부, '탐랑명와의 장' (24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5079/

합동어장 제2부, '천혜염월의 장' (17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66067/

합동어장 제3부, '정사대전의 장' (80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130/

합동어장 최종장, '양산형의 장' (27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

BIOHAZARD CODE TUNA 시리즈 完

1부 (33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585216/

2부 (42어장+외전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3412580/

3부 (51어장+메이킹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2090/

외전 '대탈출편'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703/

얼음과 불의 노래 TUNA의 게임 完

(21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155065/

마크로스 시리즈 完

1부 (36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0902406/

2부 (63어장完 + 외전 + 에필로그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902/

사이버펑크 RED ORPG 完

스톰하운드 (完)

진여신미디어 (完)

사이버펑크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681085/

외전 서울펑크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796080/

모의전 어장(최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

288 이름 없음 (2GEOB66uvs)

2024-07-20 (파란날) 16:17:35

아니 일류 천생신무라

289 아메◆YQCHhsujso (YiB36siQIM)

2024-07-20 (파란날) 16:18:06

천산파 개파조사 곽천도 능모화 이 둘 재밌네

290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18:59

일류에서 만난게 절정, 초절정이고 하필 만난게 유우기, 이장이장 이라 무공에 대한 눈이 망가진 WWWW
일반적 사파절정이였으면 저놈 무공식이 왜저래 라고 초반부터 느낄수 있엇을텐데 WWWWW

291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21:33

태극권 극 찍은 일류를 누가 일류 취급하는?wwwww

292 이름 없음 (nmuhjQUWOk)

2024-07-20 (파란날) 16:21:46

가장처음 만난 사파적이 두락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 이름 없음 (2GEOB66uvs)

2024-07-20 (파란날) 16:21:57

하지만 유진호(상관천야)딸래미였던wwwwww

294 이름 없음 (2GEOB66uvs)

2024-07-20 (파란날) 16:22:40

두락수는 계산을 제대로 했다면 진호보다 먼저 하진을 죽였을 강적

295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22:51

천생 초반에 만났던놈들이 어떻게
콩손, 장강왕의 후손, 이장이장 WWWWW

296 조립식소장◆FrnOIZAQlk (/6FsywBAh6)

2024-07-20 (파란날) 16:23:17

장춘공www 진짜www 재미있는 녀석이잖아www

이걸 하길 진짜로 잘했다. 정말로

297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23:51

쏘장이 점점 진화하고있어!

298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24:16

연재초반에 뭔가 아쉬워하던 쏘장에서
대유쾌마운틴에 진입한 쏘장

299 이름 없음 (7TZbcE7WFg)

2024-07-20 (파란날) 16:24:54

첫강호행 때 태극권 극 아니었어 ㅋㅋㅋㅋㅋ

300 조립식소장◆FrnOIZAQlk (/6FsywBAh6)

2024-07-20 (파란날) 16:25:06

소무상공이 제가 상상했던 모든 플레이를 다 할 수 있어서 진짜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었다면

장춘공은 기대도 안했었는데 상상이상의 것들이 계속 튀어나와서, 진짜로 재미있는 쪽

지금은 오히려 천장지구불로장춘공이 나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301 아메◆YQCHhsujso (YiB36siQIM)

2024-07-20 (파란날) 16:26:44

나는 새장 속의 카나리아가 되기보다는 날아오르는 불사조가 되고싶었다. 천산장성 밖에는 피아노와 검의 조화로운 관계, 어린 시절의 연인, 부부의 깊은 사랑이 있었다. 과천도과 능모화는 신들을 부러워하는 한 쌍의 원앙이다.

그들은 10년 동안 행복한 커플로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능모화 마음 석의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의로움을 버릴 수 없었다.

그녀의 기사도와 정의로운 성격은 세상에 불의가 있고 강력한 적들이 그에게 도전할 때마다, 사악한 악적과 맞설 때마다 불타올랐고 결국 두 사람은 삶의 차이를 메울 수 없었다

302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27:03

뭔가 소무상공은 내가 생각하고있던 소금빵 맛 이라면
장춘공은 분자요리 먹는 기분을 느끼고 있는 거구만

303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27:10

짭극도 극이 아닌?wwwww

304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27:58

짭극을 극에 어디다 비비는WW

305 M.PlasticCat◆lR9L7h2USY (jn/EhQhTuQ)

2024-07-20 (파란날) 16:28:14

설의인은

설가장 검술이 대단한데

그

절예에 도달해야 대단해지는컨셉으로

경지가 있어야 무공이쫒아오는거지요.

내공심법으로 인한구조적문제와 한계는고정

306 아메◆YQCHhsujso (YiB36siQIM)

2024-07-20 (파란날) 16:28:35

마음 속으로 서로의 사랑이 있었다.

어린 시절 연인의 행복한 시간, 함께 고통을 기억하는 장면, 달콤한 마음. -두 검 사이의 마음의 연결, 이 중 어느 것도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그러나 인생이 그렇듯이, 사랑의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에게는 각자의 야망이 있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만한 이상이 있고, 쉽게 버릴 수 없는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307 아메◆YQCHhsujso (YiB36siQIM)

2024-07-20 (파란날) 16:29:19

설의인 내공심법만 어케 하면 날아오를텐데

308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29:51

오악급 받으면 그냥 미쳐날뛰거 같은 설의인

309 포르데◆LdrdqtSAYs (aFJscEO8lo)

2024-07-20 (파란날) 16:31:07

오히려 족구린 심법을 쓴다는 속박으로 그런 무숙보정을 얻었다고 생각함

310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31:35

내공심법 어떻게 해치우기 = 주인공도 힘듬

311 이름 없음 (/UR0TxmMAU)

2024-07-20 (파란날) 16:32:26

그냥 좋은 심법을 얻기가 그만큼 어려운 거겠지

312 이름 없음 (nmuhjQUWOk)

2024-07-20 (파란날) 16:32:55

항산도 장문인 심법 있었나?
좌모상은 내팔로외구심법 2배율이던데

313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33:12

그래서 다들 역근경을 그렇게 노렸나 보다ㅎㅎ

314 이름 없음 (/f3/Mw1xdw)

2024-07-20 (파란날) 16:33:24

일반 심법을 3 - 4배율로 올리려면 소봉햄급은 되어야

315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33:38

>>312 없..지 않을까?

316 이름 없음 (/f3/Mw1xdw)

2024-07-20 (파란날) 16:34:00

>>312 없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있을지도....?

317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34:14

장문인용 2배율 심법 있었으면 오악 개쩔게 되는 wwww

318 이름 없음 (/UR0TxmMAU)

2024-07-20 (파란날) 16:34:20

행십변이 계통없음으로 되어 있던데, 그럼 이건 무공 계통 상관없이 호환이 되는건가요

319 아메◆YQCHhsujso (YiB36siQIM)

2024-07-20 (파란날) 16:35:00

곽천도는 종파 창설에 평생을 바쳤고 특히 검술을 좋아했으며 투기장에서 싸우고 죽이는 것을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여 일축했습니다.

그가 여러 번 세상을 드나들었던 것은 차마 거절할 수 없었던 것은 아내의 호의 때문이었다. 그러나 검술에 집중하기 위해 그는 아내와 단호하게 헤어졌다.

검술을 연마하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하기보다는, 애초에 그런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검술을 공부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

곽천도는 천하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검술을 만들고 종파를 세우기 위해 무술을 좋아했다.

곽천도는 이른바 선악의 갈등 에 개의치 않고 , 자신의 무술 경험을 사파와 담담하게 논의하며, 검술의 완성에 도움이 되는 한 모두 받아들인다. 이는 지식을 얻는 데 더 중요한 점이며, 객관적이고 개인적인 감정을 지식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다. 지식을 얻기 위해 연인과의 이별로 인한 외로움도 감수했다.

320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35:49

>>318 그 계통없음은 분류상 없다이지 호환성이 있다는 뜻은 아님

321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36:55

곽천도는 수련광?에 가깝군

322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38:57

아니면 무학 광인?

323 아메◆YQCHhsujso (YiB36siQIM)

2024-07-20 (파란날) 16:39:41

수백 가지 사상 학파를 통합하고, 독창적인 학파를 만들고, 무술에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한다. 곽천도가 평생을 추구해온 일이다.

모든 생명체는 뛰어다니느라 지치고, 누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느라 바쁘다. 수십년의 삶을 거쳐, 눈 깜짝할 사이에 역사에 기록될 수 있고 후대에 유익이 될 수 있는 일을 남겼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고 평생을 바칠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곽천도는 생각했다.

세상에는 불의가 너무 많다. 자신의 노력으로 일반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하려고 했다. 능모화는 모든 생명체가 고통받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천하무적의 무술을 이룰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우리가 무술을 배우는 것은 세상의 모든 불의 때문이 아닌가? 능모화는 세상의 불의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모든 가난한 사람들을 구하는, 하늘로 솟아오르는 불사조가 되고 싶어합니다

곽천도 능모화 이 둘 진짜 용케 사귀었네

324 아메◆YQCHhsujso (YiB36siQIM)

2024-07-20 (파란날) 16:40:54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다름ㅋㅋㅋㅋㅋㅋㅋ

325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40:55

>>323 묘사만 보면 우연히 인생의 교차점이 생긴 수준인데

326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41:16

서로 상극이여서 끌린거 아니였?을까

327 아메◆YQCHhsujso (YiB36siQIM)

2024-07-20 (파란날) 16:42:06

이라고 10년이나 사귐ㅋㅋㅋㅋㅋ

328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43:29

10년? 얼탱이가 없네ㅋㅋㅋㅋ

329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44:01

그시대에 10년이면 사실상 사실혼 관계잖아wwww

330 이름 없음 (/UR0TxmMAU)

2024-07-20 (파란날) 16:44:03

이념과 사상은 그 사람을 구성하는 일부일뿐 전부가 아니니까

331 이름 없음 (XVIIKVsz26)

2024-07-20 (파란날) 16:44:07

왕중양과 임조영이 저 부부를 닮았어야 됐는데(?)

332 아메◆YQCHhsujso (YiB36siQIM)

2024-07-20 (파란날) 16:45:26

>>330 뭐 그렇게 사랑을 했지만 그 이념과 사상 때문에 갈라지게 되었으니

333 이름 없음 (Wf1Hx88en6)

2024-07-20 (파란날) 16:45:44

(반쯤)고자되기vs나라 지키기에서 후자를 택하신ㅋㅋ

334 사관◆4g1YCWYJ9s (qVfDXEIA/2)

2024-07-20 (파란날) 16:53:16

임조영에겐 덮칠 용기가 없었다(?)

335 이름 없음 (7TZbcE7WFg)

2024-07-20 (파란날) 16:56:53

약을 먹일 용기!

336 이름 없음 (pN5jhrDpOM)

2024-07-20 (파란날) 16:57:17

임조영에게는 미약 이벤트가 부족했다
그뿐이었다(...)

337 이름 없음 (FPZU7eR2Gk)

2024-07-20 (파란날) 16:57:17

약을 먹을 용기!

338 이름 없음 (pN5jhrDpOM)

2024-07-20 (파란날) 16:57:56

고묘로 어떻게든 유인한 다음에 마우스 투 마우스로 너도 나도 미혼약 냠냠해서 신혼 강제 이행 시켰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