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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二ﾆ=-/ / ｀ 、 }! / V/ニﾆ{
◇――[크로노데아]――――――――――――――――――――――――――――――――――◇
드디어 시작되었군.
◇―――――――――――――――――――――――――――――――――――――――――――――◇
◇――[트루스콜로]―――――――――――――――――――――――――――――――――― ◇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
1. 정치적 언급은 절대 금지!!
2-1. 메이킹 캐릭터는 이번 어장에 한헤서.
참치들 자유 메이킹 권한: 2개.
어장주 조건부 메이킹 권한: 1~2개.
2-2.
시트는 이렇습니다.
이름:ºº - 사용 AA (위치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태어난 국적:
현재 국적이나 주거지:
설정:
2-3..
전투 요원을 만들 시, 전투나 액션 AA가 있는 걸 가급적 사용해주세요.
2-4.
가족 관계, 친구 관계를 메이킹에 끼우시면 메이킹 권한을 소진합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2-5. 정치물 및 판도, 경제물, 분쟁지역 계통 악당은 받지 않습니다.
2-6. 제가 신경쓰는 정치는 선거이면 평상시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스토리에 개입하려는 정치물 메이킹은 무조건 사양하겠습니다.
판타지 및 특촬물에 현실 정치를 반영할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치색 집어넣을 생각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없습니다.
3. 서로 싸우지 맙시다. 서로의 의견으로 싸우는 건 정말 싫어합니다.
4. 설정이 완전 이상하지 않는다면, 존중하겠습니다.
5. 그러니 서로 사이좋게! 화이팅!
6. 이번 어장이 생겼으니 49어장까지 문을 닫았습니다.
7. 3차 창작판이 생겼습니다!! 만들고 싶은 이야기는 거기서 만들어주세요~!
설정에 저촉되지 않으면 본편에 편입됩니다!!
8. 무저갱이 너무 싫다고 해서 설정 파괴하는 메이킹은 무조건 거부하겠습니다.
다 해결하는 방안이 본편에서 나오니 너무 반감만 가지지 말아주세요.
【본편】
1-50 모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2
51-6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0
61-7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7
7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075
7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258
7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90
7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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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53
7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396
【1차 MTU 콜라보 및 1st Movie: 구원을 바라는 이에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7
【2nd Movie: 세르펜스 레기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8
【MTU 2차 콜라보: 잔잔한 염원의 2주】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60
【3rd Movie: 모두의 목소리를 들어줘】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9
【3차 창작판】
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3065/recent
【메이킹 및 잡담.】
부록 1-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5
부록 11-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8
부록 21-3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32
부록 31-4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4
부록 41-5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8
부록 5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476/recent
부록 5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631/recent
>1597049507> [메이킹/잡담/수호망라 제미데아] 별도의 부록용 책자입니다.- 53 :: 948
트루스콜로◆v8NMqUXwjM
2024-07-13 22:48:54 - 2024-08-25 15:27:42
0 트루스콜로◆v8NMqUXwjM (9QrY/BQ15.)
2024-07-13 (파란날) 22:48:54
666 RIP/C◆Q80u8w5OrU (LlQJBhQshE)
2024-08-14 (水) 18:42:49
네메시스는 패배 직전이었는데 자기 형을 비웃으니까 바로 터뜨려줬으니.
669 RIP/C◆Q80u8w5OrU (LlQJBhQshE)
2024-08-14 (水) 18:58:38
670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qIAHsUGQcQ)
2024-08-14 (水) 18:58:56
오늘도 임시휴재입니다.
지금 골병난 것 같아요.
약속대로 다음 연재 때 별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677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10:10:19
[Fate/Grand Order Material ⅩⅢ 시나리오 메모(6장 클리어 이후 읽는 것을 권장)]
678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10:11:50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사랑한 상대. 진심으로 존경하고, 곁에 있겠다 맹세한 상대. 부숴져버릴듯한 바게스트의 마음을 지켜준 소년.
→연인은 누워있을 뿐이라 바게스트의 저택 가장 깊이 숨겨져 있다. 요정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나 있다. 실은 인간 소년으로, 장님으로, 마음이 엄청 예쁘다.
→와일드 룰에 반하는 애정에, 바게스트 자신도 당혹하고 있지만, 동시에 기뻐했다.
『강한 상대만을 사랑한다 = 강해지기 위해 먹는다』였지만, 연인은 명백하게 약자이며, 먹어도 강하게 될 수 없다.
→강하게 되기 위해 강자를 먹어온 바게스트에게 있어서, 그 연인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짐승이 아니라는 증거이며, 구원(癒し)이었다.
이 소년은 괜찮아. 라고 안도했다. 「애당초 먹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하지만, 실은 「칼데아가 오기 전의 전란」에서 몸도 마음도 갈갈이 찢겨서, 약해진 바게스트는 이미 포식해버리고 말았다.
강함도, 약함도, 관계없었다. 그저 사랑한 것을 「먹고 싶어할」 뿐인 짐승이었다.
→그 단계에서 이번에야말로 자결하자. 라고 생각한 바게스트지만, 오베론에 의해 그 기억을 망각당했다.
(오베론과의 계약. 「요정 중에서도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고결한 네가 자결이라니 너무나도 슬퍼」 「그 기억을, 잊게 해 줄게」)
→그러므로 시나리오 중에서, 바게스트는 「지켜야 해」라고 몇번이고 되새기고, 몇번이나 간병을 간 「소년」은 바게스트의 망상이며, 과거회상이다.
→바게스트가 연인을 먹어버린 것을, 요정들은 모르는 척 했다. 소년을 먹은 것을 훔쳐본 요정이 퍼트려, 농담거리로 삼았다.
→자신이 지키려 한 요정들이 「바게스트의 흉내」라며 인간들을 가둬서 오락으로 먹어 죽인 것, 그것이 원인으로 사요정화하여 마을에 학살이 만연했다.
→이주계획에 찬동해, 보더를 방주로서 희망을 품은 요정들과 바게스트였지만, 그 (자국의) 요정들의 사악을 눈치채, 스스로의 손으로 요정들을 몰살한다.
→요정들에게의 실망, 자신의 어리석음에 절망하여 몸을 불태우지만, 바게스트는 「그 요정들을 인간세계에 풀어놔서는 안 된다」라고 책임을 진 것이다.
679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10:12:44
그나마 다행인 점은 쓰기 전에 알았다.....
680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noLVJPhjkQ)
2024-08-15 (거의 끝나감) 10:26:20
나스에겐 인간의 마음이 없는건가!
하긴 버섯이니까!
681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4:39
칼데아가 사용하는 레이시프트와 동일한 원리의 영자 변환 기술이다.
영기의 단계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며,
영기 1~2 상태라면 대량의 마력을 생성하여, 보구의 성능을 전체 보구로 변화시킨다.
영기 3 상태에서는 보구의 위력을 대폭 향상시키고, 자신을 '차원 경계선'으로 감싸 모든 공격으로부터 무적이 된다.
보구인 『이노센스 아론다이트.』
자신의 외피에서 『요정검 아론다이트』를 정제해, 대상에게 처박는 심플한 보구.
랜슬롯의 아론다이트의 창판.
막대한 NP 리차지를 지니고, 수를 거듭해서 베어가른 대상의 피 대미지를 증가시킨다. 상처를 벌려, 치유되지 않게 만들기에 『절개검기(切開剣技)』라 부른다.
단체보구로서의 대미지는 낮지만, 보구를 쓸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의 회전률은 톱 랭크.
이 녀석. 매 턴, 적에게 아론다이트를 때려박고 있어! 정도의 무쌍 느낌
.
…대미지가 그렇게 높지 않은(진심이 아닌) 것은 멜루진에게 있어 이 보구는 어디까지나 랜슬롯의 보구이며 자신의 보구가 아닌 빌린 것(가짜)이니까.
682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5:31
버섯은 사람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다.......
버섯이니까.
687 RIP/C◆Q80u8w5OrU (JgpLy3adSI)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8:22
저리 되니까.
692 쿠로시온◆kicgKbiqfo (xZL05oy4Vw)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8:07
693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8:17
전 사실 나히아를 좋아했었어요.
망할 마지막화를 알고 나서는...... 그아아아아악!!!!!!!!
694 시키냥◆tr.t4dJfuU (ARllFU/F.g)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8:17
분탕은 자폭
하지만 그 후유증은 남아서
전에 말한 배트맨 비욘드가 어떻게 되었는가..
는 이거였나
696 시키냥◆tr.t4dJfuU (ARllFU/F.g)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9:02
그게 없었다면!!!!!!!!
697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9:10
그렇습니다.
트립퍼라도 올바른 족속이 아닌 비틀린 애들은 아주 자기가 주인공인 것마냥 굴죠.
그 결과가 저것이었습니다.
700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0:57
마지막에 보내는 인형 중 펌블 쪽은 다름 아닌 "그린 고블린"이었습니다.
703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2:48
그런 주제에 생각머리가 없어서 일을 더 크게 만들고 말이죠.
704 시키냥◆tr.t4dJfuU (ARllFU/F.g)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3:30
트리퍼 중에서도 세부적으로
소위 템플렛.. 텐프레 계통의 분탕이 저런 녀석들이라
믹시즈피틀릭이나 배트마이트의 악질 열화 버전으로
707 시키냥◆tr.t4dJfuU (ARllFU/F.g)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6:56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쩔수 없지 야레야레 짤ㅇ을 가지고 있지만 혐짤이기에 구태여 올리지 않겠다)
뭐 그래고 멸망해서 다행인게
아직도 분탕질 치고 있었다는거면 혈압 좀 올랐을겁니다
708 RIP/C◆Q80u8w5OrU (JgpLy3adSI)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6:59
709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7:50
그것도 자신들이 좋아했던 캐릭터들에 의해서 말이죠.
그들도 결국 대소멸 미수 사건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모든 걸 다 안다고 해도 말이죠.
710 시키냥◆tr.t4dJfuU (ARllFU/F.g)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9:33
결국 주인공을 이기지 못할는 그런 장면으로
텐프레 캐릭터를 까는 대사입니다
711 RIP/C◆Q80u8w5OrU (JgpLy3adSI)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9:39
713 RIP/C◆Q80u8w5OrU (JgpLy3adSI)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1:40
714 트루스콜로◆v8NMqUXwjM (VdrYT54cpA)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2:45
진짜로 굴욕으로 되갚아준 거죠.
저런 의미로서 저게 진짜 주인공이라고 느껴지더군요.
715 시키냥◆tr.t4dJfuU (ARllFU/F.g)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2:56
자비가 때로는
더욱 무자비한 결과로 다가올수 있단 말이죠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