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 <<가상역사 시리즈>>는 차영한[1;필명 박영세] 전 대통령이 쓴, 대한민국의 S.F소설이자, 대체역사소설의 효시이다. 주 내용은, 담담히 한국이 분단되었다면 내지, 내재적 분석으로는 홍콩 한국인이 흡수당한 [2; 작가는 서술하지 않았지만, 반쯤 확실하다] 상황을 전제하면서 전개되는 00년대까지의 이야기이다. 여러모로 아직도 한국인[[특히 수능생들에게]]에게 쌍욕과 찬사를 쳐먹고 있지만, 차영한의 입지를 생각해보자면, 그것도 이후의 이야기를 덤덤히 전개하는 이야기로 한국이 어떠하게 갔는가 전개되는 내용은 시시하는 바가 크다. 특히 로만킴, 차영한의 연계성은 심심하면 아직도 코리아-디아스포라문학의 핵심작품으로 짚히고[[그리고 수능생들의 쌍욕을 여전히 쳐먹고]] 있다. 또한, 이후 테크노 스릴러와 가상역사물에 큰 획을 그으며, 이는 미국,영국의 대체역사 작품에서 심심하면 오마쥬 격으로, 중립적 한국인 소설가가 나오는 이유가 된다.
2. 특징 차영한 전 대통령의 사망이후 베일에 가려졌던 서술자가 밝혀진이후 도대체 이양반의 정책적 기조와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있었나? 소리가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시대의 S.F가 국가주의적 희망찬 미래를 다루고 있는것과는 달리, 이 가상역사 시리즈는 당시 국가주의적 희망이 아닌, 덤덤히 국제정세와 현실주의적 전개를 중심으로 서술하고있다. 현시점에서 보자면 너무 무리수 [[ [외무부의 모 직원]은, 이 작품에 전개에 대해서 개쌍욕을 했다 한다]]가 넘쳐나는 작품이며, 미국에 대해서 과한 평가를 하고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외교정치학적인 가정과 시나리오를 짤때, 심심하면 이 소설 기반으로 한다는 공식적인 언급이 있을만큼, 당시 정치외교에 대해서 참고자료로 쓰일만큼 소설성과 함께 풍부히 함유하고있다. 실제 구 소련붕괴시, 이 작가를 불렀다 소리가 있을정도[[근데 생각해보니까 그 작가를 만난다는게 차영한 전대통령 내방인걸 어떻게 짐작하냐.]] 일 만큼 사회-정치 묘사나, 외교묘사에 대해서 풍부하다는것.
3. 줄거리 1941년 진주만 공습이후 한국의 독립운동이 실패한뒤[3;작중 언급으로는 경성에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혼란스러운 4대[4;5대로 치기도 한다]의 이야기이다. 1대 주인공은 3부까지 등장하는 박명준이며, 1920-1952년 사망[5; 3부에서 간접적 언급] 하며, 1부의 2차대전기와 2부의 대혼란기, 3부의 5.26전쟁 이야기를 짚고있다. 작중 5.26의 대한민국의 서북청년단에게 학살당한다. 2대 주인공은 박명준의 아들인 박영세이며, 1938-1980년 [6;실종되었다고 언급된다],실제적 주인공으로 5부까지 등장한다. [광주사태(가상역사)]때 실종[7;사실상 사망으로 팬들은 추측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영세(가상역사)참조] 3대 주인공은 박영세의 동생인 박영호이며, 1941-1997년 성급한 작가의 주인공 교체[교체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모른다]로 인하여, 6부까지 가며 주인공을 맡았으나, 최후에 있어 사상초유의 행보로 인하여 기여코 작품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게 하는 이유이다. [박영호 참조] 4대 주인공은 박영세의 아들인 박강두 1958- 등장은 4부부터 이다. 평론가들의 공통적 평가인 용두사체용미를 만든, 최고의 실질적 진주인공 취급(....) [박강두 참조]
5. 공식작품속[9;차영한 사가와, 연표공인만 한정한다]에서 바뀐 역사 1부 - 국내대진공 작전의 실패[9;언급이 애매하다. 없었다 혹은 실패했다인데, 대부분의 해석은 실패로 해석된다] - 임정은 지속적으로 중국에서 중국의 철수를 따라 지속적으로 후퇴했다고 한다[10;작중 언급으로는 조선에서는 있는줄도 모른다 한다] - 일본 제국은 한국에서의 징병법을 통해, 작중 박명준도 징용, 징병 당하여 남방군도에 배치하였다 한다. - 이시마 중장이 없다고 언급된다. [[1996년에 밝혀진 작가의 말에 말하자면, 박명준이 징용당하여 배치됬다는 부대의 작고했다는 사단장이 이시마라고 한다.]] - 안창호 선생이 1939년에 죽었다고 임정직원의 말로 언급된다. - 이후 잔발적인 독립운동은 있었다고 언급한다. - 그리고 중추원의거가 실패해서 국가정보원이 와해됬다고 막권에서 언급된다.
2부 - 국내독립이 미-소 신탁통치형태의 통치로 전환됨. - 신탁통치의 형태로 인하여 남북간 분단이 이루어짐 각국가는 [대한민국(가상역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참조 - 제주의 공산 게릴라[9;제주 독립부대 모티브라고 언급된다. 부대장은 김달삼]소탕을 위해, 3.4 사건이 발생하여, 제주의 4할이 학살당하였다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김일성(가상역사)]집권과, 대한민국에서는 [이기만(가상역사)] 대통령이 집권한다. 인물의 모티브는 [가상역사/모티브 인물] 참조 - 김구는, 통일운동을 하려다가 안두희라는 포병장교에게 암살당함[[차영한의 회고록에서는 김구선생에게 이부분으로 쿠사리를 들었다고 한다.]] - 박헌영은 김일성에게 숙청당한다. [[또 차영한의 회고록에서 이부분에 대해서 또 한소리를 들었다 한다.]] - 그리고 개그격으로, [심영(군인)]이 조폭인 [김두한(군인)]에게 피격당하여 언급되고[11;작가는 심재설이라고 한다], 작중 김두한이 하는 대사가 야인시대라고 한다. - 그리고 한국초기의 혼란상으로 매우 많이 죽거나 사라진다. 대표적으로는 [김성수],[박희정],[[지연희] 아내분이시다],[여운형] 등등등등 [[아직도 농담삼아 차영한은 정치하면서 정적들 다 죽여버리고 싶던거 아니냐고]]
3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간 전쟁이 발생한다. [5.26 전쟁(가상역사)]참조 - 여기서 또 2부마냥 왕창 정치인들이 죽는다. 주로 작중 청년단체라고 언급되는 민족청년단, 서북청년단에 의해서도 일어났지만, 속칭 반공연맹을 국군이 쏘기도 했다고. - 기술적 발전은 없다. 작중 언급으로는, 가장 먼저 혼란상황에서 죽은게 기술자들이였다고. 그래서 F-51 머스탱도 겨우 끌고다니는 한국 공군과, T-34에 무력화 되는 한국군을 보여준다(....) - 미국이 전격적인 개입을 하고, 미군이 매우 정상적으로 언급된다(...) 무려 [김무정],[방호산] 상대로 밀어붙혔다고. 이후 개정판 5.26전쟁만을 다루는 파트를 냈다. - 작중 한국은 낙동강에 최후 방어선을 폈으나, 미군의 지원하의 [인천상륙작전(가상역사)]과 쾌진격으로 압록강에 도달했다가 조중우호를 위해, 개입한 중공군에 의해 서울이 재함락 당했다가 다시 수복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다. - 가장 비판 받는 설정인, 3년동안의 고지전으로 전쟁이 끝난게 아닌 휴전상태로 이 5.26전쟁은 끝이난다[12;팬들은 이 시점에서 전쟁이 끝났다고 판단하지만, 이후작품에서 남북대치나 테러 등 2차 한국전쟁떡밥이 뿌려지는등 전쟁이 끝나지 않음은 언급은된다.] -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이기만 대통령의 독재가 이어진다. 작중 언급을 보자면, 삼백산업[13;58년 대밀수 사건 모티브로 보고있다 항목 참조]과 전후 복구과정이 힘들어, 피난을 가는중, 한강철교를 스스로 폭파하고, 미군에게 초콜렛을 요구하고 팔달문이 반으로 갈라지는[14;3부 2권 표지다; 사실 숭례문으로 하려 했다고.] 언급이 나오며, 작중 임시수도라는 부산에서는 대규모 난개발이 이루어 졌다 한다. - 그래서, 전후이후 작중 언급으로 수에즈에 영국부대가 수에즈를 점령했다고 언급된다. 사유는 이러한 한국전쟁으로 인해 공산권이라는 이유로 나세르를 짓밟았다고 언급된다. - 그리고 북부에서는 김일성에 의해, 북한의 1인집권체제가 언급되는데, 남북간 교류가 없는것을 넘어, 재재받는 것으로 나온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가상역사 시리즈/작품내 설정 비판] 참조 - 이후, 전후복구과정에 의해서 발생한 지식인층이, [9.4혁명(가상역사)]을 일으켜, 작중 이기만대통령이 하야한다. - 그리고 3부에서 언급되는, 탱크소리가 당시 설왕설래가 많았지만, [박종정(가상역사)]가 [6.15 쿠데타(가상역사)]로 집권한다.
4부 - 박종정이 독재를 계속한다. 거의 뭐 작중 언급으로는, 재에서 중진국을 만든 사람이라고 언급된다. - 한국의 경제적 성향은 똑같은거로 묘사된다. 작중 언급으로는, 태국과 남베트남 모델처럼 일본에서 기술도입을 하면서 육성하고 있다고. - 월남전에, 북베트남이 아닌 남베트남에 파병된다. 작중언급으로는 반쯤 용병취급이며, 북베트남군이 너희는 돈때문에 왔다고 평론할정도. - 한국군이 구정공세를 막는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월남전은 미군의 철수로 종료된다. 하지만 원역사만큼은 심각하지 않으며, 국가가 흔들리지 않았다고 언급된다. - 박종정의 경제발전으로, 1950년대의 경제발전 성과가 1970년대에 구축되었다고 언급된다. 그로인해 영국은 2차대전 폐허를 복구못할 정도로 가난하다고. - 영국이 경제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영국의 편을 들고, 아프리카에서의 개입도 못할만큼 불리하며, 경제 난으로 인하여 정규항모가 없다고 언급된다. - 작중 정치인들 [김현삼],[김홍정],[김진필]이 등장하는데, 1970년대의 [삼김]으로 추정된다. 각각 항목 참조. - 작중 박영세의 상관 언급으로는, 독재시도를 고민하여, 외무부직에서 사직하는것으로 나오는데 이것은 5부에서 유신이라고 언급된다.
5부 - 4부에서 언급된 독재시도는, 유신으로 이야기된다. 그러다 김호랑[15;박종정의 군상관으로 나왔다.]에게 맛간 소리를 하다가, 기여코 술마시다가 죽었다고(...)[[부인도 죽었다고 한다]] - 이후 여자관계 복잡하고, 부패한 군인이자, 4부의 박영세가 지지리도 까대는 전두광[어떻게 아직도 나름 메인 대통령인데 항목이 없다]이 박종정이 죽은이후 벌어진 혼란속 12.12 쿠데타로 집권한다. - 그리고 5부 발매이후 최대의 미스테리였던 [화려한 휴가]가 잠진적 언급과 언급이 꺼려지는것으로 지나가지만, 6부에서 밝혀지기 전에는 논란의 항목이였다. - 이후 전두광은 버마에서 북한의 테러로 인해 버마아웅산 묘에서 각료들을 다잃고, 국정을 막장으로 운용한것으로 나온다. - 1987년 기여코 막권에서 온갖 쌍욕을 얻어먹은 전두광은, 9.26 민주화 조치로, 기여코 기나긴 독재체제의 끝을 알리게 된다. - 기타 등등의 바뀐것은 [가상역사/바뀐역사 5,6부 참조]
6부 - 가장 문제가 된, 화려한 휴가. 광주사태가 무엇인지 밝혀진다. 작중언급으로는 기술적 문제와 군장악에 의해서 일어났다 하지만 아직도 논란이 많은 전개이다. [광주사태(가상역사 시리즈) 참조] - 그리고 대통령은 전두광의 친구인, 노태건이라고 하여, 기여코 또 쌍욕을 쳐먹었다. 이 부분은 이후 외전 킹메이커로 밝혀지는가 했지만, 논란이 많다[킹메이커(가상역사 시리즈) 참조] - 노태건 다음은 김현삼이며, 나름 강력하다 못해 현실의 [김영삼]을 닮은 활극을 펼친다(...) [김영삼의 차영한 산하에서 수학을 생각하면 미묘하다] - 그리하여 경제적 기반이 약해지고 재벌이라는 단어가 족벌경영기업을 언급하는 단어로 언급된다. 작중 가장 유명한게 이철희나, 정영구, 이우정이라 한다. - 조선인민주의민주공화국은 사회주의 국가인데 사실상의 양자와 같은, [김정일(가상역사)]에게 2대세습을 하였다 전해진다. 사실 조선인민주의민주공화국의 묘사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많은데, 항목 참조. - 여기서도 기타 등등 바뀐것은 [가상역사/바뀐역사 5,6부 참조]
7부 - 막부에서 그 논란의 주인공이 자살한 이유인 IMF관리체제가 언급된다. [IMF 관리체제(가상역사)]참조 - 기여코 김현삼이 욕을 쳐먹고, 김홍정이 대통령이 된다. 근데 작중 언급으로는 한일이 김현삼이나 - 김홍정 다음으로는 현실의 김영삼을 또 참조한거 같은.... [노문명(가상역사)]이 등장한다. - 노문명 다음으로는 언급이 덜하다. 남북통일로 대충 얼버무린 감이 크다. 이후 외전이 나온다 했으나, 이부분은 남긴게 적다나 뭐라나. - 막부에서 김정일의 몰락으로, 남북이 통일되면서 끝난다. - 여기서도 등등의 바뀐것은 [가상역사/바뀐역사 7부 참조]
6. 미디어 믹스 - 문화방송의 [공화국 시리즈]는 이 작품을 기반으로 한다. 항목 참조. - 그 유명한 개그믹스인 [평양의 위원장]은 항목 및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참조 - 관련 작품도 드럽게 많다. 2차창작도 드럽게 많으며, 하도 막장 전개다 보니, 자기라면 이랬다 하는 작품도 많으니, [가상역사/비차영한 사가], [가상역사/2차 창작] 참조
7. 기타 트라비아 - 수능생이 정철 다음으로, 차영한을 욕하는 이유기도 하다. 매년마다 본고사나 모의고사때 꼭 한지문씩은 나온다고. - 차영한이 이걸 전부 지필했느냐는 아직도 논란이 많긴 하다. 기괴할정도로 세세한 항목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반쯤 공동지필이라고 본다고. - 5-6 부에서의 주인공의 전환이유는 아직도 모호하게 언급되는데, 이유는 불명이다. 기여코 형제를 그리 보내야 됬냐고 쌍욕을 쳐먹었다고. - 7부 막권의 외전빼고, 기여코 주기마다 발간된 기록적인 작품이다. 지금도 듣는 소리지만 이 작가놈이 연금으로 작품을 찍어내고 있다고 쌍욕을 들었다고. - 우주에 대한 묘사가 현실 보다 많이 부족하다.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우주에 대해서 개척하거나 그렇게 부을 이유가 없는 세계라고 전개했다고. - 이후 온갖 SF에서, 한국국적의 소설가형-시간관리자 컨셉의 캐릭터가 무수히 등장하는 이유가 된다. [닥터 노(닥터 후 시리즈)], [가상역사/매체에 미친 영향] 참조
8. 관련항목 가상역사 시리즈/등장인물 가상역사 시리즈/바뀐역사 가상역사 시리즈/미디어믹스 가상역사 시리즈/비차영한 사가 가상역사 시리즈/2차 창작 가상역사 시리즈/등장 국가,등장 단체 가상역사 기리즈/설정 가상역사 시리즈/매체에 미친 영향 평양의 위원장 공화국 시리즈 코리아-디아스포라 한국의 문학 수능 킬러 문항 대체역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