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라스칼◆vZzphRTmB6
(M4Dl1GiUF6)
2024-07-07 (내일 월요일) 17:39:45
━━━━━━━━━━━━━━━━━━━━━━━━━━━━━━━━━━━━━━━━━━━━━━
시트(제작중)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t8DMoHPSE2fwkRxAM6O3EyQswlvO-k1x1QZvYTsBpk/edit?usp=sharing
세계관 원조 맛집 : 릴리아◆IzZEKRSlSE의 『UERO 현장대응작전팀 엣지러너』
1. 시장조사 및 아이디어 앵커를 받기 위해 판 준비용 어장입니다.
2. 본격적인 메이킹 어장 생성은 7월 둘째주 주말에 할 예정입니다.
3. 어으 취한다
개편 전 : >1597049167>
000 : >1597049179>
001 : >1597049206>
155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3:19
쌍수무기 or 양손무기
중갑복
아닐까(?)
156
죠니 홀든
(vwEKv1mir2)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3:20
>>154
1. 쌍수무기와 중갑복
2. 양손무기와 중갑복
이거죠
157
라스칼◆vZzphRTmB6
(M4Dl1GiUF6)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3:29
>>154
1 쌍수무기와 중갑복
2 양손무기와 중갑복
이고
ㅇㅇ
그리고 1+가 되는 녀석들은
수정이 좀 들어갈것
158
죠니 홀든
(vwEKv1mir2)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4:14
보정치는 일단 넣고 생각한 거니까
159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4:26
오
수정인가-
160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4:31
아항...
쌍or양 / 중갑
이렇게였군
161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7:15
여담이지만
안쥬가 설정상으로는 이미 연금술사인데
데이터적으로 그런걸 못쓰는 이유는
162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8:05
공방이 침강으로 박살나서 그럼(?)
아마 1레벨에서 2레벨 가는 기간은
새로 연금술 공방 만든다고 걸리는 시간이라는
느낌적인 느낌 이려나
163
죠니 홀든
(vwEKv1mir2)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8:52
그건 깊게 생각하면 안됨(적당
164
굿 헌터
(LkKMnFSni6)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9:36
훈타도 그냥 버러지야
165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49:56
아ㅋㅋㅋㅋ
근데
생각 안하려해도 거슬리긴 거슬려서
안거슬려도 될 이유를 설정으로 만든거임
166
굿 헌터
(LkKMnFSni6)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0:29
하지만 여길 보니
여! 밑바닥 동지!
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할 수 있겠군
167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0:47
본인
이런거 한번 거슬리면
RP까지 방해됢......(?)
그래서 안쥬가 내 상정 이상으로
인생 억까 3연타를 당한 불행녀가 되긴 했는데
168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1:40
>>166 이제 죽으면
공항에서 우왓 하는거구나(아무말)
169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1:57
마나카
타우미엘까지 가면 인간의 감정을 조미료로서 느끼는 그런게 되지 않을까(?)
170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2:22
세이프가 지금 낙인 끃 하고 해서 약화된거고
본래 스펙이 케테르
171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2:38
히이이이이익(?)
172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3:12
쉽게 말해서 인간이 감정을 느낄때의 무언가의 반응이
야수를 자극하는거야(???)
173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3:29
즉
유열을 사랑한다고
@?
174
굿 헌터
(LkKMnFSni6)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3:42
나도 사랑해
175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4:08
끼야아ㅏㅏㅏㅇㅇ악
176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4:40
유열을 느끼면 그건 그거대로 새로운 감각이라서 짜릿해져서는
최대한 유열감을 만끽하면서 먹잇감을 농락하다가 잡아먹겠지
그리고 그렇게 잡아먹혀지면서 내뿜는 슬픔, 갈망, 고통, 분노, 절망이라는
봉지라면 스프급 조미료를 느끼는거야(그뭔씹)
177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6:49
너무너무 무시무시한 거시에오
안쥬는 찌그러져 있어야만
@?
178
실비아 루소
(Vhja1ELs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7:32
(두려워요)
179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8:12
"아, 이 냄새-"
"두려움이구나"
"너"
"나를 두려워하고 있구나?"
하고 찌그러진 안쥬 앞에 시선 맞추듯 앉아서 눈동자만 야수의 그것으로 바꾸다가 다시 평범하게 바꾸면 무슨 느낌임?(??)
180
윌리엄 그레이스
(y5/11lpOb.)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8:27
윌리엄은
아무것도 몰?라요
181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2:59:00
한번씩 보이는 야수의 눈을 무서워 하면서도
아직 어린애라고 생각해서
이래저래 위통 감각으로 챙겨주긴 할듯(?)
182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0:19
그 뭐냐
마나카 낙인에 손 꾸욱해서 일부러 자기 몸도 지지는것도
안쥬라면 가능한 RP고(?)
183
굿 헌터
(LkKMnFSni6)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1:02
헌터는
내가 이런 건 잘 안다니까?
마을에선 야수 조련의 헌터라 불렸다고
그러면서 아는 척하고 마나카한테 뭐든 할듯
184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1:11
.dice 1 6. = 1
.dice 1 6. = 1
.dice 1 6. = 4
185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1:26
와
186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1:50
메기스투스가 돠어도
보급품 판정을 이리 조질수가 있구나(?)
187
시오니 레지스
(t1PujpLgVQ)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2:03
굿헌터 : "마나카를 조련해서 내 말을 잘 듣게 할것" 발언 파문... 아리에테의 부대장 입장 밝혀
188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2:04
이제 그거 들으면서 짠눈으로 절레절레 하면 되는거임?(?)
189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3:01
시오니가 그말하면
감찰원이 위에 진짜 그렇게 보고할거 같아서
무섭자나ㅋㅋㅋㅋㅋㅋㅋ
농담맞죠?
@?
190
윌리엄 그레이스
(y5/11lpOb.)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3:56
굿헌터 "자신은 야수 전문가... 마나카도 조련할 수 있다" 파문
안쥬, 담당 부대 보급에 실패... "마기스투스여서 자신있다" 발언의 이면에 있던 것은
연사 화기의 탄 가성비 논란... 실효성은 과연?
(?
191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3:59
농담 아닐거 같은데(?)
그거랑 별개로 말은 잘 듣는다
"아하하- 그야 당연하지, 어떤 생물이던간에...."
"말을 안 들어서 죽어버린다 라는건, 너무 큰 손해잖아?"
192
굿 헌터
(LkKMnFSni6)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6:01
아니
마나카는 온리 야수 맞잖아!!!
사람 먹는 야수라고!!!
193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7:07
"애잖아!"
"아직 어리고, 자기가 뭘 하는건지도 모르는!"
"그런 아이에게 그렇게 말하기 있어?!"
@라며 마나카 자기 등뒤에 숨기기
@?
194
윌리엄 그레이스
(y5/11lpOb.)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8:01
"애든 뭐든, 여기에서는 한 사람 몫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야수든 뭐든, 여기서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다면 간섭할 이유 없습니다."
@딱딱한 표정
195
라스칼◆vZzphRTmB6
(M4Dl1GiUF6)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9:35
>>194
"아니,
한 사람은 한 사람 몫, 한 야수는 한 야수 몫이지.
요즘 상부에서 이런 언어순화에 좀 민감해서 말이야, 이해해줘?"
@?
196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3:09:44
이제 그러면 마나카
안쥬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서 안쥬 참여중이면
킹부러 변신하지 않고 싸우면 됨?(?)
197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3:10:16
굳이 그런 상황일때면 연기도 하면서 말이야(슈뤠긔가)
198
실비아 루소
(Vhja1ELs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3:10:28
그냥 각자의 몫이라고 하죠(?)
199
굿 헌터
(LkKMnFSni6)
2024-07-07 (내일 월요일) 23:10:35
"아니 그 머시냐 쟤 사람 먹는다니까?"
"뉴스에도 나와? 그러면? 끔찍한 식인종 부부 뉴스는 들어봤어?"
"그리고 피맛 본 개가 사람 죽였다던지 그런 뉴스도 있고!"
"사람을 먹었다니까?!"
200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3:10:36
변신하고 싸워도 되고
그게 맞는건데
단지 사람 먹을 때
즐거워서 먹는 태도라던가
그런거 지적하고 잘못됐다고 고쳐주려고 함
201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3:12:14
>>199 "하지만... 여기와서 앞으로 안 그런다고 약속도 했는데요...?"
"봐봐요, 말 잘 듣겠다고 이렇게- 아프지만 사람의 편이라는 증표도 받았고-"
하면서 헌터 앞에서 옷섬을 풀어헤치는 마나카(???)
202
라스칼◆vZzphRTmB6
(M4Dl1GiUF6)
2024-07-07 (내일 월요일) 23:12:31
"생사람 잡아다 채찍질하고 항아리에 넣는 보조 현실도 있는걸…"
203
사죠 마나카
(2a6.VX62Qo)
2024-07-07 (내일 월요일) 23:13:00
더한 보조현실이 있어서 참착사안이 되는wwwwwwwww
204
라스칼◆vZzphRTmB6
(M4Dl1GiUF6)
2024-07-07 (내일 월요일) 23:13:47
205
안쥬 카트리나
(oSJIr4NdzM)
2024-07-07 (내일 월요일) 23:14:06
단지 안쥬는 그거다 그 그
마나카의 낙인을 풀어달라 요청하고 싶지만
스스로도 그 야수의 무서움을 잘 알고
타인이 그런 야수를 어떻게 볼지도 너무나 잘 알고
개인이 요청해봤자 크게 변하는 일 없다는 것도
그리고 역설적으로 마나카를 억누르는 낙인의 존재가 신원의 안전을 보증해준다는 것도 알아서
어른이 되어서 늘어난건 변명하는 법 밖에 모른다고
속으론 씁쓸하게 자조하지만 겉으론 드러내지않고 활발하게 행동하는
그런 캐릭터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