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097> 【AA/개인/잡담】유한한 현실 위에 무한한 환상을 덧칠하는 화실 -639- :: 1001

유다희◆XauUsJl5Ew

2024-06-29 18:36:54 - 2024-06-29 18:36:54

0 유다희◆XauUsJl5Ew (cPSoiydguA)

2024-06-29 (파란날) 18:36:54

※대충 채색은 잠정 중단한 상태로 ORPG만 돌아가는 어장입니다. 다만 채색권 신청하면 채색합니다.
※자유 채권 형식으로 운영 중입니다. 이하의 조건을 따른다면 채색권으로도, 플권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채색 신청은 원본 이미지와 aa를 들고 와서 할 것. 자유 채권 1장 필요.
※너무 어려운 것은 반려될 수 있지만 그 경우 자유 채권은 소모되지 않음.
※플권으로는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와 D&D가 가능, 제가 여유가 있을 때만 가능.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에는 자유 채권 3장 필요, D&D에는 자유채권 얼마나 책정할지 고민 필요.
※자유 채권 현황
-촌마 무한+1장
-오마하 9장
-키리탄포 5장
-스피카, Renne, 민트커피 4장
-뉴비, 츄르, 마나카, ISAC 3장
-버블티 2장
-메탈맨, 극작가, 동풍의용, 린저씨, 멘헤라, 후배, 유리카, 마징참치, 노아 1장
-코토리, Plasticcat, 퓨리버스터, 나인, 황혼의 인형, 이오네 1장.
※aa 제작권 현황(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발급되지 않음)
-실업희망자 2장
※규칙 anchor>1596592088>1

61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1:34

내가 보기에 에아렌델의 만색신안과 줄리아의 재능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따지자면 그거 미사일과 저격총을 비교하는 거랑 다름 없으니까.

역할이 다르다.

61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1:51

>>613 뭔 소리지(...)

616 키리탄포◆spymsq0zik (qoFHDk1zg.)

2024-07-06 (파란날) 21:52:13

지금 문지기가 말하는건

빡웅 이하의 머저리라도 그냥 빠르고 강하면 진소청을 이길 수 있다는 수준으로 들리는데

617 키리탄포◆spymsq0zik (qoFHDk1zg.)

2024-07-06 (파란날) 21:53:24

애초에 이해가 없고 감각이 없으면 그 '기반'을 어떻게 쌓는데?

시키는대로 할 뿐인 무언가로 결과를 얻는다고?

그러면 그 얻어낸 '결과'에 이해와 감각이 없을 이유가?

61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4:02

일단 탄포.

나 연재하고 있으니까(...)

619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1:54:06

내가 말한 "계통도"가 다르다.

라는 걸 문지기가 이해한 상태로 그걸 말했다고 보면

문지기가 지금 말한 건 진짜 앞에 말한 거랑 뒤에 말한 거랑 부딪혔다고 읽힌다 (...)

다만 계통도가 다르다는 말을 아마 다르게 이해한 것 같기는 한 쪽

620 키리탄포◆spymsq0zik (qoFHDk1zg.)

2024-07-06 (파란날) 21:54:17

앤과 가문이라는 걸출한 사부가 기반을 만들었다, 와

이해와 감각이 없다, 가

서로 모순된다.

62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4:20

아니.

잠깐 연재 정지.

62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4:45

다희랑 천마는 지금 잠깐 와주는?

(...)

623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1:54:59

난 있다

62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5:10

뭐가 어디서 엉킨건지도 모르겠고.

탄포까지 껴서 이야기가 더 난잡해졌다.

625 유다희◆XauUsJl5Ew (h4vFrNQ2Tg)

2024-07-06 (파란날) 21:55:29

네에-

626 키리탄포◆spymsq0zik (qoFHDk1zg.)

2024-07-06 (파란날) 21:55:38

내가 껴서 더 난잡해졌다는건 동의.

일단 식빵자세.

62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6:00

일단 내가 이해한 흐름도 설명.

듣고나서 천마와 다희가 생각한 부분하고 다른 게 있으면

내가 다 말하고나서 지적해줘.

62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6:49

운요가 절세마공을 쓰면서 그 파장을 이용하며 감응한 순간

본래라면 여기서 느껴야 할 것에서

쌓아올린 무가 반응하면서 굴공천축검과 생륜환허결의 힘으로 일시적으로 검은 영역에 진입.

62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7:12

이 와중에 반동을 받아주고 있던 에아렌델이

그 광경을 만색신안과 서사시로 따라붙기 시작.

630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1:57:35

검은 영역

63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8:30

그런데 에아렌델은 재능만 있었고

기초적인 수련값이 부족해서

"경지" 자체를 깨닫고 사용하기에는 기량이 부족하다.

그래서 검은 영역에 도달하려는 순간, 남의 영역을 관측 할 수는 있어도

거기에서 같이 움직일 수는 없는 걸

운요가 합일한 굴공천축검의 힘으로 리理를 더욱 크게 벌려서

양자 모두 진입하려고한다.

63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8:41

이 흐름이 맞지않나 ?

633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1:59:01

일단 나 말해도 되는 ?

63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9:09

>>633 말해도 된다.

635 유다희◆XauUsJl5Ew (h4vFrNQ2Tg)

2024-07-06 (파란날) 21:59:14

저는 과정을 좀 다르게 읽었는데 흠

636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1:59:38

일단 운요는 굴공천축검을 만들어냈고

전검에서 말하는 공간을 먹어치우는 일격一擊을 빚어냈다.

이것에 대해서는 인지가 됐지 ?

63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1:59:50

지금 이야기가 너무 엉망으로 돌아가니까

한 번 잡아야겠다.

63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00:28

>>636 강화 1000으로 합일시켰으니.

난 그거 의념절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63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00:38

충분히 인지하고있다.

640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01:31

그렇지만 합일의 힘으로 그런 걸 빚어냈어도

통합요결의 힘으로 그 공역을 넘보며 그럴 수 있는 검을 빚었어도

운요에게는 그 검을 최적으로 휘두를 수 있는 감각이 없었다.

기초라면야 있지만, 그걸 최상으로 만들어줄 것이 없었다.

그래서 에아렌델과 붙어있으니, 그 상태에서 에아렌델의 만색신안의 힘을 빌린다.

641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03:25

>>638 아마 의념절기급은 아닐 것

완전한 합일이 아니었을 때도 쓸 수 있었다는 느낌이었고.

그리고 저렇게 만색신안의 힘을 빌리면.

시공時空을 관철하는 결決을 읽어내릴 수 있었겠지.

왜냐하면 만색신안은 시공을 관해서도 볼 수 있으니까.

642 유다희◆XauUsJl5Ew (h4vFrNQ2Tg)

2024-07-06 (파란날) 22:03:34

그리고 그 말은 에아가 감각에서는 운요를 앞서고 있고, 운요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64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04:04

>>641 그렇지 ?

그래서 내가 검은 영역을 감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644 유다희◆XauUsJl5Ew (h4vFrNQ2Tg)

2024-07-06 (파란날) 22:04:21

그렇다면 도리어 초격은 에아가 이끌고, 그 이끈 궤적을 통해 운요가 방향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게

아마 저랑 마츄리가 생각한 에아의 개입 방향인 것

64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04:25

운요는 굴공천축검으로 대응은 가능해도

아직까지는 정석 진입은 절대 못했고.

646 유다희◆XauUsJl5Ew (h4vFrNQ2Tg)

2024-07-06 (파란날) 22:05:43

그리고 운요가 이해하고 그걸 초식으로 풀어낸 걸, 다시 에아가 이해하는 것

직관으로써 행한 것을, 눈 앞에서 풀어헤쳐지는 초식을 통해 학습의 영역으로 이끄는 것

이렇게 해서 상생하는 식으로 하려 했던 것

647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05:46

그리고 그 결을 따라서 운요는 에아렌델의 손에 의해 검을 내리그었고.

그 정답을 바라보면서, 운요는 도대체 왜 이것이 내리그어져야 하는 지를.

공空의 감각을 시간과 공간을 부감하는 칠감七感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면서.

공간을 먹어치웠고, 차원의 계면을 열었다.

이것까지 틀린 게 있다 ?

648 소라◆GWoWuwN.7s (CzrsC2lEnQ)

2024-07-06 (파란날) 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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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  八/ 八 / /__ノ  ,rfニニニニ〉、八 l|  \{ / / ∨ ∧
/八  l{. \  \ / /´  `¨/`ヽニニニ-‐ハ、__ヽ!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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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 0〉乂____≧s。.八 \ У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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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ヽ {  .八  〉 >  ´            .\  《 {   {  }  }  } /
  八(     }八 /  > ´              - .、   ∨ {八   l_ノ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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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
       .′           /      ‘.            V / 
     l{            .′}        、           ∨ /
     l|            { ノ    ./   `,、          ∨ /
      ハ             .′         / \           V /
   _.{∧           /              }     、       ∨ /
(>´./__.V:::.、           /           .′      \         V /
 ̄(ノ   \:::\      /             /       ,.ヘ      ∨ /
       `<≧s。. __ ..ィ            /      .イ   \      ∨ /
                   |             /_≧=--=≦      ヽ     ∨ /
                   {         /                 ∧    ∨

끄앙-

649 키리탄포◆spymsq0zik (qoFHDk1zg.)

2024-07-06 (파란날) 22:07:06

https://webtoon.kakao.com/viewer/%EB%B8%94%EB%9E%99-%EB%B2%A0%ED%9E%88%EB%AA%A8%EC%8A%A4-091/22249

여기서 대충 40%?쯤 스크롤 내려서 나오는

'광기 속의 평온함'
'어디지? 가르쳐 줘 나의 메시아'
'여기야'

적인 느낌?

650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07:33

비슷한 느낌

651 유다희◆XauUsJl5Ew (h4vFrNQ2Tg)

2024-07-06 (파란날) 22:07:45

저런 느낌이네

65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08:37

>>646-647 대강 나랑 비슷하게 보고 있었군.

다희도 저런 느낌이라면 나랑 거의 비슷한 게 맞을 것.

653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09:15

그리고 그렇게 굴공천축검이 공간을 먹어치우면서

이게 왜 공간을 먹어치우는지.

그것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여, 알 수 없다 따위의 내용이 나온 게.

운요 행동 이전에 나온 것들이었고. 그렇지 ?

65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10:52

>>653 (곰곰)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갈래가 달라지는데.

그렇긴하다.

655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11:00

그렇지만 내가 말한 계통도가 다르다, 쪽은 그것.

공간을 무술로서 간섭하는 영역의 경지가 나오는 건 희귀한 상위세라고 했지.

그럼 이미 찢어져서 물리적으로 드러난, 4차원을 뒤로 내비추고 있는 공간은 ?

65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11:18

>>655 그건 계통에 따라 볼수도 있겠지...

657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11:33

에아 렌델은 그 찢어진 공간을 볼 수 있지.

그렇지 ?

658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12:53

그리고 운요는 이미 공간을 베어냈고.

에아렌델은 그 과정을 봤으며.

남은 결과로서, 찢어지며 결決이 무너진 공간도 봤다.

이걸 만색신안은 확인할 수 있다고 보았다.

65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13:21

>>657-658 흠, 좋아...

660 유다희◆XauUsJl5Ew (h4vFrNQ2Tg)

2024-07-06 (파란날) 22:13:32

그러니 이미 앞에서 행해진 상황에서 굳이 한번 더 봐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죠

66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13:50

난 갑자기 에아렌델이

희귀한 상위세까지의 무술 역량을 이 순간에 쌓았다고 말하는 줄.

662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14:06

그런데 "올바른 공간"이 아니라 "이미 찢어진 공간"을.

에아 렌델이 볼 수 있고, 실마릴리온을 가지고 있으며.

운요와 동조하고 있는 상태인데, 그걸 잡아서 공간의 틈을 열어재낄 수 있는가, 를 살피면.

이 손상된 공간이라는 건 이제 손상된 시점부터 힘으로 간섭할 수 있을텐데.

왜 그럴 수 없는가 ? 라는 말에 대해서.

66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RYJqsO1p9Y)

2024-07-06 (파란날) 22:14:11

서로 보던 상황이 중간에 엉켰군.

664 마츄리◆C.axIljoro (JeCmqPIe0c)

2024-07-06 (파란날) 22:14:29

나는 이건 경지가 아니라 힘의 영역이니 가능하지 않냐, 라는 말을 한 거였다 !

>>661 그건...에바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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