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벚꽃망령◆h8Wq4lbSKM
(KTHrPA.3sA)
2024-06-28 (불탄다..!) 00:44:07
_ - - _
_ - ~ ~-_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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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 ニ-
-ニ -=-
-=- -ニ_
_ニ- ―_
_― _,. -‐ T  ̄ T ‐- .,,_ -二
ニ=- i_,.-‐‐―‐―‐‐-.、i ―_
_―~ `i^y-" ̄ ̄ ̄`-r^i" ―
― |.| .:::::..,. | | 二
_二 | |、..;:::;;:::;:::::::::.,| | _二
二_ | | ヾ:::;:::::::;:::::/| | _二
二- | | `ー、;;:-" | | -二
二_ | |. i:;'i .| | _二
― | | ,." ヽ、 | | 二
_―_ | | ,.." ヽ| | ―
ニ=- | |' .,,. `| | ―_
-― | | ..;;:::::::::.. | | -二
-ニ- ,,|、,ト、;::::::;;:::;:::::::..,iン| ―_
-=- i~`'ー。`ニニニニニ"'''"~i -ニ-
-ニ `ー-.⊥ _,⊥.-‐" -=-
ニ ニ-
~- -~
~ - -~
~ - _ 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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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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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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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63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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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466
461
노엘[1학년-골단]
(e.ERieT4EQ)
2024-06-29 (파란날) 17:52:33
@무시하고 일행을 따라 이동합니다
462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zK.C.VNq.M)
2024-06-29 (파란날) 17:52:35
"아아, 알아버린 것은 나뿐인가." @아무말
463
벚꽃망령◆h8Wq4lbSKM
(dxdfguHm5.)
2024-06-29 (파란날) 17:52:36
/ \
.// ,.、 r, ヽ ヽ
./ ./ 爪 从 ', ', ヽ ',
,' ,' i'´ヾ´`} ', ! i
,' , .f l i , ', ! l .i
,' ,' ! { j /', ', l .l i 아하, 그 아버님이신가아아....
,' ,' .' ! .', ノ' } l l l l i
{ ィ i i ト、', l l≦弍! .リ iヽ
Ⅵ i jィ≧、 ィ} / ヾ'’ !) / .i i
l ヽ (ー`'’)=( j/` ̄ ,ィ ./ ,' ./ ./
', ∧ ∧ー'' } ` ̄ ̄´ i ./ ,' ./ ./
\ .',:::',{:::'., j イ / / . ,' A /≧.、
./ヽi::::::::::::'., 、....、 l/ / ,'ノ/j/////〉ヽ
i V::::::::::::\ 、ー- 、.,' / .,' ,'///////./ /\
l V::::::::::::::::\ ̄´ ̄ ,' ./ ,' ,'////////! .l///\
.〉、 V:::::::::::://`:. /彡イ .,.ィ / . ,'/////////! .i/////\
/: : ヽ、 V::::////i `./ヽ、 j/ i ./. //////////.! !///////ヽ
_,.--v'´: : : : /! .\V/////∧ /三三≧、 .i/.|///////////.! !/////////\
.//l:::::::∨ィ彡': :l l//////// .Vヾ三三/ )_./////////////.! !/////////./\
}//∧::::::::i!: : : : : l l//////{ 〉ミシ ノニニ二ミ .<////.! !////////////,\
l///∧__ノi!: : : : :l l//////∧ /ニニ', //////////.\\//.! !//////////////,.\
l////∧:::::i!: : : : ! j///⌒ミヾ、 /ニ二ニレ'/////////////\\j i////////////////∧
l//////ーイ: : : : i! レ'/三≧z Vニニニ/////////////////ヘ、///////////////////∧
/´ミx、
{ / } ノ }
> ´  ̄ ` <
. / , ´  ̄ ` 、 ヽ
// ヽ ,i!
{/ Ⅶ
l ゝミ _ 마치 선을 그어 백지를 둘로 나누듯.
j { l } ! } l l
ハ ヽ ハ从人リ从ハハjノー v-、 좁은 세계라는 게르티나의 역작을 위해
,z 'ゝヽミ . ノイ二二}/ \
,イ {,イ ヽ ー ' / /二二/ j 현실에 한번 더 경계면을 쳐둔거죠.
. /ニ{ l{i{ >. - イ /二二/ ハ
/二ム マ\、 `i。i' ,イニニ,/ /ニム 이 좁은 세계의 전시전은 여기부터 여기까지입니다. 같은 의미로.
/二二zゝ マ二≧=o≦二 / γヽ二二ニ\
/二二/ `} マ二二二二/ { \二二ニヽ
{ニニニ(,ィ 、 l `ー二0- ' l )二二ニ}
ゝ二二二}j ヽノ. iト _/ニニニ/
.. _ >==/__. イ ≧ ー ー ー ー -≦ /{二ニニ/
/ ´ { , , ノ / `==三==´ ./ `ー7l´` - 、
' , / ` ̄ ' ゝー≦ノ 丶 \
/ / , ´ / l \ 丶
, / / l l \ \
/ l 、 、 ヽ
/ / l \ ヽ ノ
. / / l l 、 '
/ / l l ヽ ノ
/ / ‐- \]
, -‐-__ミ _-ァ -‐ ' , { \ \ \
.′ _/^/ニ>'/ ../ / :{ ヽ \ ヽ
{ ://」/ニ/=′ / / ! :. ヽ
{/└[_こ{ニ{、丶 :′ .′ ‘, :. .
′/ :{- ニ{ \.: .: ‘, l\ :.
{ :{ V冖:. { { ハ__ } tフ _,, _} ; } 혹시 그 안으로 들어갔으면 어떻게 됐어요?
:丶r_ヘ丶 / , ` ┘/} | ィい ^y //
\:. . └^ `、:. V// _,,..,,_ :}/ ノ //'^じノ_'^}: //
:.  ̄Y:、 Vッィ灯い`彡 'ツ ^''⊂ノ イ/
:. : :.乂\ '^:.,ゞ^シ :; 彡八:、
‘, : : : }>\ \\'つ _,,.. ャ .:, :}\\
‘, / ̄~"'' ≧=- ⌒ 丶´__.シ .:' / Ⅵl-_ \
} }_''"~ ̄~"'' \-_ ≧=- ... イ」l/ } Ⅵl //
_、-‐/ニニ====-ミ、\ ノ}- 、 ':} l┐{ ノ ハノ/ \
/ /- ̄/ // ̄ __\':} r¬┐ }/ /__ \
/_ - ̄ /{ / _-ニニ-_(⌒\ ノ-┐=彡/二=- _ \}
. └-(_ _ノ{ :| /ニニ/二(__ ノ^丶 __) /// r¬\'┘
/ ̄/{ :| [){二ニ/ fこ=-(_,、__)、┘ ´"''~ .,/_ -ニヘ、
/ / _八:| :{ニ-/丶_lニニ] _ ┐ /> ァ__ニ}:.
/ / :. ┌{二{::::::::└-=ニ]_ /) └__ノ ノ/_/:::}
/ _┘ 、 、ー圦:::::::::::: ̄- ┘ └t_/ /::::ノ
.{ \___\ニ\_/ ´'~ └ノ^`
.{ / { rH //  ̄ ̄ ヽ ‐- イ
, ― 、
/ / } l),____
{i { /´,z ー=== 、
ゝ´ ./ ヽ
,' / / ヽ ',
{ , { l l } }
l ,.{ l l l リ
. '{ ム ヽ从人jハ乂イ / 글쎄요. 세계와 세계 사이의 경계면에 대해선
ヽj} j }l/
/´ト、 ー-/ 여러가지 해석이 난무하고 있으나.
r }_ > イ
r-'ヽ` ミニニl7ー-ァ- 、 화천광골의 그 덧칠에 발을 헛디디면.
/≧s。\ュ.,___j_ノニ/ ム
{二二}ヽ_,j - ― ー- ../ニ! 일단 무저갱에 잠겨들어서 그 어떤 오감도 자극받을 수 없는 상태로
. }二二ニ} Ⅶi
l二二ニ} Ⅵ 시간의 흐름도 인지하지 못한채 떠다니게 되지 않았을까요.
ヽ二ニ} /マ
ヽ二ニ'.ヽ/ {ニ!
ヽニニ∨_ / .ノニ!
_ z=ー- l二ニヽ ̄ ̄`lニニl 물론 화천광골이 곧바로 꺼내주긴 했겠ㅅ브니다만.
{ , z≦マ二ニム` ̄´jニニト 、
ヽz≦ , マ二ニム {ニニ}\ \
> ´ / マ二ニム !ニニ! ! 、 \
>´. , / マ二ニ.} |ニニl. l '.
/ / ' マ二ニ! .lニニl._ '. \
/ / / マニニl,zトー"}.l \
/ { Y´ ̄ ! l l '. ヽ
, , Ⅵ _j__..j '.
/ / lー ´ ヽ l l '. ',
/ / ヽ , l l } ノ !. '. ',
464
티르 [1학년 천재]
(N52x50.I6Y)
2024-06-29 (파란날) 17:52:48
>>459 "어음...."
"마냥 재밌다고 하기 어려울거 같은데"
465
코제키 우이 (1학년 - 천재)
(.qLHRNuv6Y)
2024-06-29 (파란날) 17:52:52
>>>>432-433 ".....그 사람 이전의, 원본의 주인되는 사람이라면?"
"저 마에스트로....."
@슬쩍 마에스트로 보기
"....씨도 그 사람이 그럴거라곤 예상 못했던것 같고...."
466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U84YMh3uKk)
2024-06-29 (파란날) 17:52:56
>>456
"너도 똑같구나!"
@동지라는듯 리바이와 어깨동무
467
시즈카 (1학년-치유)
(veVdlnBmDI)
2024-06-29 (파란날) 17:52:58
>>416 @그림 안... 물감에 물든거니 알콜솜으로 이타치 손 슥슥 닦아줄듯.
@물감 빠지라고...(?)
468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삼재)
(vBwC7FSNMM)
2024-06-29 (파란날) 17:53:13
"허, 혼돈상태인가 말 그대로."
"중국신화에서의 그 놈 같은....."
469
메리(1학년-우아)
(EGnLaG5Y4k)
2024-06-29 (파란날) 17:53:18
>>439 "모르면 모르는대로 느끼..."
@아버지가 말했던 말 중 하나를 인용하다가,
"아니, 느끼면 안됐었죠."
470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79RptLBA52)
2024-06-29 (파란날) 17:53:22
>>455 "...그렇네요. 저희는 지금 완전 처음 보는 세계에 발을 들인거고..."
>>459 "그래도 너무 풀어지진 마요, 덴지 후배. 여기선 경찰에 잡혀가는 정도로는 안 끝난다고요?"
471
이타치(3학년-인내)
(oM0YjmnQxU)
2024-06-29 (파란날) 17:53:33
>>466
"덴지. 연상에게 그런 행동은 실례가 된다. 제대로 허락을 받고 하도록."
472
나카소네 미오리네
(a5dBk3wyCg)
2024-06-29 (파란날) 17:53:43
>>466
@리바이와도 친해지다니
@흑흑 역시 덴지에게는 친화력의 재능이 있어
473
에어(3학년/천재)
(C364KO46w2)
2024-06-29 (파란날) 17:54:00
"수첩에... 72페이지, 전시회중 갑자기 물감의 범람으로 인해 45분 이내로 죽을 상황이 발생했을때... 같은걸 상정하지는 않았지."
474
티르 [1학년 천재]
(N52x50.I6Y)
2024-06-29 (파란날) 17:54:04
>>463 "그 화천 아저씨가 야마다 선생을 영원히 안꺼내주면 진짜 생지옥을 느끼는 셈이군.."
475
텐도 아리스 (2학년-치유)
(d.lBBFUf0I)
2024-06-29 (파란날) 17:54:18
>>459 "아리스는..."
"....덴지 후배님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476
벚꽃망령◆h8Wq4lbSKM
(dxdfguHm5.)
2024-06-29 (파란날) 17:54:26
, ― 、
/ / } l),____
{i { /´,z ー=== 、
ゝ´ ./ ヽ
,' / / ヽ ',
{ , { l l } }
l ,.{ l l l リ
. '{ ム ヽ从人jハ乂イ /
ヽj} j }l/ 그러고보면 관리국의 그 사람도 지금쯤 꽤나 볼만하겠군요.
/´ト、 ー-/
r }_ > イ 모처럼 현실 안정화 장치 덕에 좀 살만했을텐데.
r-'ヽ` ミニニl7ー-ァ- 、
/≧s。\ュ.,___j_ノニ/ ム 지금 보다시피 이렇게 '대여'를 해줬지 않습니까.
{二二}ヽ_,j - ― ー- ../ニ!
. }二二ニ} Ⅶi
l二二ニ} Ⅵ
ヽ二ニ} /マ
ヽ二ニ'.ヽ/ {ニ!
ヽニニ∨_ / .ノニ!
_ z=ー- l二ニヽ ̄ ̄`lニニl
{ , z≦マ二ニム` ̄´jニニト 、
ヽz≦ , マ二ニム {ニニ}\ \
> ´ / マ二ニム !ニニ! ! 、 \
>´. , / マ二ニ.} |ニニl. l '.
/ / ' マ二ニ! .lニニl._ '. \
/ / / マニニl,zトー"}.l \
/ { Y´ ̄ ! l l '. ヽ
, , Ⅵ _j__..j '.
/ / lー ´ ヽ l l '. ',
/ / ヽ , l l } 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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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흑암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직원이 지나가듯이 현실 안정화 장치를 빌려준 사람에 대해 언급합니다.
477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 황금)
(ewTwoNXpgQ)
2024-06-29 (파란날) 17:54:35
"아무튼!"
"가도록 해요."
478
코제키 우이 (1학년 - 천재)
(.qLHRNuv6Y)
2024-06-29 (파란날) 17:54:38
>>440 ".....그런가요."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한건가요."
@알겠다는듯 끄덕
479
가츠시카 오에이(1학년-냉정)
(aKOA1.a7eU)
2024-06-29 (파란날) 17:54:39
>>465
"응, 게르테나씨의 상상력이 이 세계를 만든거라면 이 안의 공간은 무한할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로 게르테나 씨의 심상을 걷는거라면...
적어도 길을 잃을 일은 없을거야."
480
이타치(3학년-인내)
(oM0YjmnQxU)
2024-06-29 (파란날) 17:54:40
"그렇겠군.."
481
티르 [1학년 천재]
(N52x50.I6Y)
2024-06-29 (파란날) 17:54:42
>>475 "좋게 말하면 긍정적이고 나쁘게 말하면...바보죠" @걱정의 한숨
482
노엘[1학년-골단]
(e.ERieT4EQ)
2024-06-29 (파란날) 17:54:46
"초현실적 예술이라.."
"이 차원 자체가 예술인건가요."
"막상 보니까."
"죽을 위기만 아니였다면 신기한 경험일수도 있었겠네요."
483
텐도 아리스 (2학년-치유)
(d.lBBFUf0I)
2024-06-29 (파란날) 17:55:00
"....야마다 선생님, 이 일이 끝나자마자 구해드리러 가야겠다는 겁니다."
484
나오에[3학년 냉정]
(GtL7pXkRj.)
2024-06-29 (파란날) 17:55:11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빨리 가자고. 급하다고 하지 않았나?"
485
단마 바쿠(1학년-수라)
(T2wR8AkW8M)
2024-06-29 (파란날) 17:55:19
>>483 "그렇슴다, 텐도 선배님"
486
티르 [1학년 천재]
(N52x50.I6Y)
2024-06-29 (파란날) 17:55:20
>>482 "아 인터스텔라 그거처럼?"
487
시즈카 (1학년-치유)
(veVdlnBmDI)
2024-06-29 (파란날) 17:55:29
>>439 "그, 그림은 그냥... 이, 이쁘구나 멋지구나."
"복잡한거 없이 그냥 느낀대로만 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주, 중요한건 마음에 와닿는거니...!"
"또, 똑똑한 사람들만.. 평론가만.. 보라고 만든 예술품은 아, 아닐걸..."
[그런 사람만 이해할 수 있게, 볼 수 있게 한거면 솔까 화가 역량 부족 아님? ㅋㅋ]
488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삼재)
(vBwC7FSNMM)
2024-06-29 (파란날) 17:55:32
"관리국..........."
@야마다쌤 소속인가
489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zK.C.VNq.M)
2024-06-29 (파란날) 17:55:32
"그러고보니... 우리 슬슬 도착할 때가 되지않았나...? 아까보다 더 많이 걸은 것 같은데...?"
490
에어(3학년/천재)
(C364KO46w2)
2024-06-29 (파란날) 17:55:41
"...으음."
@눈을 찌푸린다. 그 분은 대체 무슨 이유로 메리후배를.
491
텐도 아리스 (2학년-치유)
(d.lBBFUf0I)
2024-06-29 (파란날) 17:55:43
>>481 "바보라는 말까지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492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U84YMh3uKk)
2024-06-29 (파란날) 17:55:45
"아 죄송함다"
@리바이와 같이 이타치에게 허리숙여 사과함
@쫑쫑 따라가며
493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79RptLBA52)
2024-06-29 (파란날) 17:55:55
>>476 "......야마다 쌤..."
@어쩔 수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었으니까...
494
가츠시카 오에이(1학년-냉정)
(aKOA1.a7eU)
2024-06-29 (파란날) 17:56:00
>>484
"응, 만약 이곳에 게르티나씨의 의지가 남아있다면.
분명 메-쨩에게 길을 알려줄거야."
495
쿠로사키 코유키 (1학년 - 찰나)
(5z9asdtgkE)
2024-06-29 (파란날) 17:56:04
"...와아."
@와
@들어갔으면 그대로 카즈 될 뻔 했던 거임?
@현재 좀 오싹거리는 중
496
이타치(3학년-인내)
(oM0YjmnQxU)
2024-06-29 (파란날) 17:56:09
>>492
"괜찮아. 뭐든 배워나가면 되는거지."
@싱긋
497
벚꽃망령◆h8Wq4lbSKM
(dxdfguHm5.)
2024-06-29 (파란날) 17:56:41
. / ,. -‐―
// / >''^~ ̄~^ ., _
/∥ / // --‐ '' "_,.彡''´
{ {V{V/__ ッ'´_,. -‐=ニこ__~^'' - ..,,_
\__{ ̄`くこ=-‐=二..,,___ ___ ´"'' =--‐ '' "~
x''^~ Λ `くこ..,,__ ー-- 二二 __,..ニ=- ''"´
/ / / /{ \ \``ヾこ=---‐=ニ 〔__
/ / , 从_ \ \ \__ -=二-_
. /// / / {{\ \ \こ..,, __ -_
∥ √/ ′ 从 \ \ \⌒ ~-_'' ‐ -_
. {{ /ノ;′ | >ミ,_ 「\ \ \__,\ \ -_ -,
. ___>彡_j || ~代志ッx{\r=ィゲフ^\ \ \__ - __ ′ 그 화천 아저씨가 야마다 선생을 영원히 안꺼내주면 진짜 생지옥을 느끼는겁니까?
¨¨⌒| |人 从 ⌒\\\ ̄ }从jト-ヘ., __ ,.ニ=-‐
. ! い \ト 〈:::| \ ,ぶYこΖ_⌒
. _ -人 \{ | ヽ{_ ,心ィこ⌒=‐~- _
_,. '^~二\\| i |}> -‐;;;‐- , ィ(iド己‐⌒ ~-_
. ァ'~  ̄二八i||、__心、 ィi{ ノニ}{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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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 |-二/ ィi(二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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ゝ´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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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l } }
l ,.{ l l l リ
. '{ ム ヽ从人jハ乂イ /
ヽj} j }l/ 화천광골은 자기는 먹물칠 하는것 밖에 몰라서.
/´ト、 ー-/
r }_ > イ 흑색 아니면 백색뿐이라고 말하는 편입니다만.
r-'ヽ` ミニニl7ー-ァ- 、
/≧s。\ュ.,___j_ノニ/ ム 보통 한번 겪으면 잊을 순 없는 모양이더군요.
{二二}ヽ_,j - ― ー- ../ニ!
. }二二ニ} Ⅶi 덕분에 화천광골은 반쯤 은거한 상태에서도 유유히 현실에서도 미술 활동을 하고 있고 말이죠.
l二二ニ} Ⅵ
ヽ二ニ} /マ 상대하기 더러우니 그냥 냅둔다고나 할까.
ヽ二ニ'.ヽ/ {ニ!
ヽニニ∨_ / .ノニ!
_ z=ー- l二ニヽ ̄ ̄`lニニl
{ , z≦マ二ニム` ̄´jニニト 、
ヽz≦ , マ二ニム {ニニ}\ \
> ´ / マ二ニム !ニニ! ! 、 \
>´. , / マ二ニ.} |ニニl. l '.
/ / ' マ二ニ! .lニニl._ '. \
/ / / マニニl,zトー"}.l \
/ { Y´ ̄ ! l l '. ヽ
, , Ⅵ _j__..j '.
/ / lー ´ ヽ l l '. ',
/ / ヽ , l l } ノ !. '. ',
498
에어(3학년/천재)
(C364KO46w2)
2024-06-29 (파란날) 17:56:42
"... 생각해봤자 머리만 아파오는건가."
499
티르 [1학년 천재]
(N52x50.I6Y)
2024-06-29 (파란날) 17:57:06
>>494 "너무 꽃밭 아니냐...하지만 아버지의 의지가 있다면..."
"뭐...감동적이겠군"
500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U84YMh3uKk)
2024-06-29 (파란날) 17:57:08
@여하튼 뭐가 좋은지 그냥 주변을 우와우와 하면서 둘러보며 걷는다
>>498
"아 그런말 자주 들었어 나도"
501
텐도 아리스 (2학년-치유)
(d.lBBFUf0I)
2024-06-29 (파란날) 17:57:10
"...계속해서 가는 겁니다!"
502
이타치(3학년-인내)
(oM0YjmnQxU)
2024-06-29 (파란날) 17:57:12
"흑과 백만의 예술이라, 그건 내가 좋아하는 그림 중의 하나인데. 나중에 보고 싶긴 하군."
503
노엘[1학년-골단]
(e.ERieT4EQ)
2024-06-29 (파란날) 17:57:31
>>486"네. 테서렉트 장면처럼 말이죠."@끄덕임
504
메리(1학년-우아)
(EGnLaG5Y4k)
2024-06-29 (파란날) 17:57:38
>>483 "어, 음..."
>>494 "...으음......"
@곰곰히, 머릿속의 추억을 꺼내본다.
@...의지가 남아계시다면, 그럼 길이... 보일까.
505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79RptLBA52)
2024-06-29 (파란날) 17:57:44
"일단은 전진하죠! 갈 길이 머니까요!"
506
쿠로사키 코유키 (1학년 - 찰나)
(5z9asdtgkE)
2024-06-29 (파란날) 17:57:52
"...무섭네요오, 진짜."
"오에이의 아빠, 화나면 되게 무섭구나."
507
단마 바쿠(1학년-수라)
(T2wR8AkW8M)
2024-06-29 (파란날) 17:58:05
@질주
508
티르 [1학년 천재]
(N52x50.I6Y)
2024-06-29 (파란날) 17:58:08
>>497 "와우"
>>502 "백에서 검은 붓선의 연출은 정말로 멋지죠"
509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zK.C.VNq.M)
2024-06-29 (파란날) 17:58:32
>>506 "...우리 뭐 실례한 거 없겠지?"
510
에어(3학년/천재)
(C364KO46w2)
2024-06-29 (파란날) 17:58:42
>>500 "그러한가. 너무 멀리 떨어지지는 말도록..."
>>507 "...말도록 해라.'
511
텐도 아리스 (2학년-치유)
(d.lBBFUf0I)
2024-06-29 (파란날) 17:58:53
>>506
"화났을 때 안 무서운 아버지는 없는 겁니다."
@오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