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ｰl: : |: ::|:::::| : : :
|::|¨:|¨¨¨¨¨¨¨¨¨¨¨¨¨¨¨¨¨¨ﾞ| l´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二ﾆ!::::| : : :
|::|: :|: : . . . 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ｉ l:.:|: ::| : : :
. . . : : :.:| . . . : : :| ｉ: . . : : : . . . ｉ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l :.:|:::| : : :
￣￣￣￣´´´´ ´´´￣´´ ´´￣￣ ´| | : :l: | : : :
_ _ _ . . . : : : . . . : : : : . _ . . : ｀¨L_＿| | ＿__
＿＿_. . : . . ':. ﾞ:, _ _ __＿＿＿ . . : : : . . '. :. _ _ _ ＿＿＿_ | :| ’,.:.:.:.:ヽ
_ - ｉ´: . :. _ _'´_ _＿＿＿_／ . . : : . . ﾊ ', ヽ...,,___ _ ＿___＼| :| |.:.:
.:.:|- | ＿＿＿____ｉ____|_|‐‐‐‐‐ｰ| i‐'ｉ : : . . { ∨ ^| |‐‐‐ｰ‐ｰ|_|__|_,,,|＿ |.:.:.:.:
.:.:|＿─￣￣￣￣￣￣￣￣／|＿.| |_|:| ',.:.:.l |__i,￣￣￣￣￣￣￣￣ ＼ ﾍ、.:.:
-￣＿＿＿＿＿＿＿＿_／／__＿| |/ﾞ| . : : :',:::::l＿_i,＿＿＿＿＿＿＿＿＿_＼ |＼
¨|¨ｱ二二二二二'マ¨|¨¨ ::|￣￣|:| | |:|: : : : : : : : : : : : : : : :|::::::|丁｢弋T二二二二二二二T冖′: : : | |
: |/ /＿＿＿___＿ｉ |__| ／アヽ:_:|:| |_|:|_:_:_:_:_:_:_:_:_:_:_:_:_:____|::::::| | |_,,|ヽ|/ /＿＿＿＿＿,| |_:_:_:_:_:_:__| |＿
: :| |_|＿＿＿＿___| |__,／／ .:.:.:.:|_|:| |_|:|＿＿＿＿＿＿＿__,|::::::l_| |_,,|:|_| |＿＿＿___＿__| |＿＿＿__| |＿
: :| | 'ｰ‐‐‐‐‐‐┐::| ／／.:.:.:.:.:. : | |:| | |:|: : : : : : : : : : : : : : : :.|::::::|ｰｰー-| |‐‐┴‐x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
-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
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36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47
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58
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01
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10
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19
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25
7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30
8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34
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335
>159704839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모래시계를 지켜보는 청춘들의 석양 드리우는 교실 (10)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06-25 01:23:21 - 2024-06-26 21:49:47
0 벚꽃망령◆h8Wq4lbSKM (vu7VUePs1g)
2024-06-25 (FIRE!) 01:23:21
309 나카소네 미오리네 (PDCnpRVElw)
2024-06-25 (FIRE!) 21:46:06
그래도 노래는 좋네오
이런 취향 친구들에게 한번 권해봄
310 아마미야 렌 (wimFjn6.xI)
2024-06-25 (FIRE!) 21:47:23
롤판: 15ㄱ?, 짜피 질거 15 ㄱ, 담겜 좀 하자!!!
렌: ... 세상 멸망할만하네?
파멸론자 중에서 롤판같이 이 지구도 15서렌해버리자는 인물이 있을거 같다는 무서운 생각이(?)
312 오에이 (wu.3wfZQtQ)
2024-06-25 (FIRE!) 21:49:34
이.. 이거 맞나? 괜찮나? 역시 아니잖아! 살려줘!
이상 북극곰의 유언이었습니다.
한번 선을 넘어버리니, 이제는 애정행각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첫사랑 1주일차의 소녀
다만 이게 평범한 첫사랑이 아니라 9년짜리 소꿉친구의 복선을 회수한 첫사랑이라는 게 문제라
역시 사랑은 모든것을 치유하는 약이라고, 세상의 멸망 또한 가볍게 치유해버린 미오리네의 고백이었다.
얼어붙은 마음은, 부수는 게 아니라. 녹여야하니까.
그래도 아돌프 미오리네를 보다가 이쪽을 다시보면 설녀같다. 아니 선녀같다.
그보다그보다 합숙얘기로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갑자기
우리 밤마다 침대 하나써요 라는 티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고있다구! 동거를 넘어서 동ㅊ..(피를 흘린채 쓰러져있다.)
324 아마미야 렌 (wimFjn6.xI)
2024-06-25 (FIRE!) 21:53:41
진짜 도쿄 사람 맞다. 역으로 하와이를 고교 되면서 온 것
그래서 리바이랑도 어울리는 면모를 주려했다
332 아마미야 렌 (wimFjn6.xI)
2024-06-25 (FIRE!) 21:56:35
도쿄 도시마구 조시가야
그리고 롤을 알긴 알지만, 걍 하는걸로 하는거는
지금 감상평보고 질렀다(?)
333 티르 (IywjYycNiw)
2024-06-25 (FIRE!) 21:57:08
335 텐도 아리스 (2학년-치유) (OdxsyoaroQ)
2024-06-25 (FIRE!) 21:57:50
흑역사로 남은건 없지만(도야)
341 오에이 (wu.3wfZQtQ)
2024-06-25 (FIRE!) 22:00:38
모든 수식어를 다 한번 가져와본뒤 뒤에 '가키'라는 문장을 붙여보자.
그래. 코유키의 완성이다. 이 코유키가키
평소의 쿠소가키같은 면모에 더해
오늘은 좀더 칭찬해봐요~ 칭찬해봐요~ 하는 부분덕에 한층 '가키'의 지평이 넓어져가는 코유키였다.
오에이에게 있어선 뇌 살녹동지. 다만, 서로가 서로의 말을 끊임없이 늘어두는 타입이다보니
정작 그 둘은 서로를 BGM정도로 생각하고있는지도 모른다.
하는 행동은 비슷해도 특유의 갈구기 쉬운 이미지 탓에 머리에 혹이 사라질 일이 없는 슬픈 운명에 빠져있지만
코유키의 머리의 강도는 비브라늄인 덕인지 아직까지 뇌세포가 죽어가지는 않는 듯 하다.
그야... 코유키의 뇌세포는 '갬블'을 위해 소모해야하는거고
그리고 사실, 이런 캐릭터가 언젠가 진지해지는 순간이 오면 또 멋진 장면이 나오는데
코유키의 경우, 뇌살녹! 뇌살녹! 느낌이 되려나 역시?
343 마운틴 쟈키 (2학년-냉정) (lkWYY6uIC6)
2024-06-25 (FIRE!) 22:02:44
350 텐도 아리스 (2학년-치유) (Hd3w5IHXp.)
2024-06-25 (FIRE!) 22:08:36
하지만 갠스가 절반만 진행된 오에이에게 감상을 찌르는 것도 반쪽자리인 겁니다...(곰곰)
352 오에이 (wu.3wfZQtQ)
2024-06-25 (FIRE!) 22:08:56
어째선지 키퍼가 100으로 수정해서 그 드립을 치고
권력을 이용해 딴지 못걸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357 텐도 아리스 (2학년-치유) (Hd3w5IHXp.)
2024-06-25 (FIRE!) 22:10:57
PL이 친건 문 통과 쇼였는데 어째서인지 왕복운동을 할 것 같은 이름으로...
>>353 앗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