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유비의 본거지, 여러가지로 사천이라고 한다면 중원의 역사적으로도, 그리고 의의적으로도 중요한 거점임
소금교역이라던지 여러 산들이나 문파 등 사안들이 많음"
"사천당가
아미파
청성파
(찾을수 있다면) 대기문"
"사천당가 가주 당앵 (AA: 마토사쿠라)
사천당가 가주 후보 당요애 (AA: 카마)
사천당가 가주 후보 당요배 (AA: 오베론)
아미파 장문인 '마도륙인' 화열사태 (AA: 우노하나 레츠)
아미파 차기 장문인 '풍검' 야십향 (AA: 야토가미 토카)
아미파 후기지수 위초하 (AA: 에토 카나미)
아미차 제자들 -> 본편에선 아미파 제자 연유매
청성파 장문인 백면선생 (AA: 페이스리스)
청성파 대제자 장청자 (AA: 아사히나 에이료)
청성파 제자/후기지수 여삼진 (AA: 다카스기 신스케)
(히든) 철혈대기문 전승자, 운환 (AA: 올마이트) " "EVENT: 무고(巫蠱) (사천당가의 가문원이라면 디폴트 이벤트. 아니라면 사천당가에 혈족을 맺거나 아니면 관련될 시, '사천당가'의 가주는 예로부터 가장 '심계와 지모가 뛰어난 이들'로서, 태어났을때부터 가문원들은 서로간의 투쟁을 해옴. 이러한 '고독' 같은 환경에서, 누가 사천당가를 위해 진정으로 더 높은 실적을 쌓을 수 있는가?) ㄴ 사천당가는 그 가주의 입장에 따라서 정파도, 사파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그 대외적인 입장이나 보이는 이미지도 바꿀수 있다. 이러한 일들을 결정하기 위해 가문의 '장로회의'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나타낼지, 그리고 장로들로 누구를 내세워서 누구의 지원을 받을 지 결정 (장로들은 가주 + 가문의 고참 내지 실적이 높은 이들 4명)) ㄴ 현 사천당가의 장로들 (가주가 아닌) 은 과거 가주 자리를 놓고 다투었지만 살아남은 이들이라는데... ㄴ 현 가주의 약점을 잡을수 있다면 , 그걸 토대로 향후 가주 선출에 좀더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까? ㄴ 사천당가의 무공 중 '비전'에 속하는 '만천화우', 이는 사천당가로서 '장로'급이 아닌이상 익힐 수 없으나...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를 익혀냈을때 어찌 반응할까?
EVENT: 흑소영호(黑沼靈狐) (아미파의 제자 => 여자 고정, 일단 기본적으로는..../ 로서 사천 또는 여러 강호행 와중 사파의 주구들을 척결하거나 여러가지 방안들을 강구하여 명성을 떨치는 등의 행위를 해가는것으로 아미파 내부에서의 인정또한 받아간다. 허나, 과거 아미파에는 여러가지로 '슬픈일들'이 있다는데...) ㄴ 아미파의 옛 필두제자들 중 '주진리'라는 이름을 듣거나 서고에서 우연히 찾을 시 => 관련 인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무당파와 함께 배워갈수 있으나, 이에 대해서 탐구를 한번 들키면 '장문인' 차원에서의 경고. 이후에 또 걸리면... ㄴ 아미파 개파조사 '곽양'이 세웠다는, 사용되지 않는 별관에 가서 관련한 내용들을 찾다가, 우연히 누각의 보수공사 중 찾아내게된 내용들... 이 별관은 과거 '곽양'이 그 쌍둥이 남동생 '곽파로'를 위해 지은 별관으로서, 양양성이 함락당하기 이전에 그가 언제든지 와서 의탁할수 있도록 지어진 것. 누각에 찾은 고문서에는 => 아미파는 원래 '불가'나 '도가'와 관계없고, 또한 '여자 제자들'뿐만이 아닌 '남자 제자들도 받아들이고 장문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개파조사가 처음부터 명시해두었다는 사실 + 곽파로의 아버지 '북협' 곽정의 뜻을 따라, 남겨진 '구음진경' 의 무공 ㄴ 현 장문인 화열사태, 좀더 '급진적'으로 될 계기가 있을까? 듣자하니 여러 인연들이 많다는데... '항산파'의 비기사태와 친구였고, 그리고 '곤륜파'의 장문인과는 무슨관ㄱ..... ㄴ 검술에 한해서는 '천재'로 나름 꼽히는 제자 (위초하) => 그 아버지와 어머니는 누구인가? (히든: 대기문 관련 EVENT로 이어짐)
EVENT: 황금나비 (청성파의 제자거나 청성파와 관계되었을 시/ 청성파의 제자로서 청성파의 무공들을 익혀나가나, 청성파 자체의 명성이 꽤 유명하지 않은데... 이는 어떻게 된 일일까?) ㄴ 청성파 자체는 본디 오두미교의 후손으로서, 예로부터 사천의 기이한 풍습들과 도가계의 잡기들, 무공이나 기예들과 맞닿아 있었음. 이러한 기예들 (변검, 날씨점, 도박, 은밀술, 도...동방화촉...!) 등 중 2개 이상에 통달하여야 청성파의 장문인이 될 수 있음 (무공은 기본) ㄴ 이러한 기예들을 익혀나간 후손들로서, 여러 중원 전역의 '기예단'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그들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개방이나 다른 단체들에게는 비밀로 ㄴ 청성파에는 여러므로 그 출신 인물들이나, 몸을 담았던 인물들이 신비하거나 기이한 이들이 많은데, 이러한 이들의 행적을 쫒아가볼수 있음 (예: '흑풍쌍살' 중 아내쪽인 매초풍, 말년에 청성파에 투신, 청성파의 절기 '최심장'(퇴심장)을 남겨줌, 묘족출신의 누군가, 최초 운남에서 벗어나 '청성파'에서 변검과 은밀술, 그리고 여러가지를 수련...) ㄴ 청성파, 무림맹주와 깊은 관계가 있는데 받는 비밀임무들을 어떻게 보안을 지켜나갈 것인가?
EVENT: 오복철혈(五福铁血) (과거 전설의 문파였다는 '대기문', 이른하 '철혈대기문'은 수십년 전 사천지방에서 중흥하다가 '오복연맹'이라는 문파와 단체의 연합( 한풍보, 낙일목장, 천무표국, 성가장, 벽력당)에 의해 무너졌음. 이들이 그 '철혈대기문'의 위세를 회복하는것은 역사적으로 정해져 있으나, (대기문 3대 문주, 운익의 제자 '철중당'에 의해) 이는 머나먼 일. 그 전에 대기문의 무공과 그 일부, 그리고 외부에서 얻어낼수 있었던 기연/비전을 전수받을 자는 있는가? 그리고 먼 미래, 다시금 세를 떨치고 그 모습을 사천에서 보일 '오복연맹'을 물리칠 자가 있는가? => 대기문의 강맹하고 엄격한 무공 + 정말로 운이 좋다면 '가의신공'까지) => 기본적으로 현재 (1부)까지는 '일자전승'임. 이후 약 14년대 최후반 또는 1500년대 초기에 '철혈대기문'의 이야기 진행 => 위초하는 현 대기문의 유일 전승자/생존자의 딸로, 그녀는 아버지를 종종 마을에서 만나곤 함. 그 아버지와 연관이 된다면... (애초에 그 이름과 성은 가명임. 본래 성은 '운'씨) => 대기문은 '사천'에서 그 단서를 찾지만, 현재 위치한곳은 국경 바깥 새외임. 이 황량한 북쪽이 어디일지는 어장주들의 마음으로 + 대기문의 제자들은 그 이름을 감추고 중원에서 어느 정도의 명성과 협행을 쌓아야 함 (후대 철중당의 아들 초류향, 야재의 아들 호철화, 그 동문 회빙안 등)
EVENT: 금옥영호 (오복연맹은 지금은 그 위세를 감추고 잠자코 있으나, 그들이 향후 무술계의 일대 종파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은 있음. 이들은 대다수 사천 인근에 자리잡은 문파들/단체들이지만, 현재로서는 잠자코 그 명성을 고의적으로 떨치지 않으나...당신이 합류한다면?) ㄴ 여러 방법들이 있을수 있음. 표국이나 성가장 등등. 특히 '벽력당'. 이쪽은 이들이 사용하는 특수 화약무기 (벽력탄/벽력보)가, 먼 미래 '백옥노호' 시기에 사천당가와 연합하여 희대의 괴물 문파로 거듭난다는 점을 유념 (비격진천뢰 비슷한건가?)"
대기문: 대기문의 검술, 대기문의 창술, 대기문의 경공, 탄지신통 (먼 미래, 초류향이 '도화도'에 다녀온 이후로), 비전: 가의신공 (장문인인 위초하의 아버지는 죽기전에 이를 의기가 넘치는 전인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 이 경우, 대기문의 무공과 그 내용들은 위초하를 통해서나, 아니면 그가 죽기전에 알려준 유언을 통해서 그 위치와 복잡한 기문술을 통과해야 얻기 가능) => 가의신공은 문파의 비전이 아니다~~"
"사천에는 워낙 다양한 일들도 많고, 여러 큰 사건들이 터지면 쉽게 '중심지'로서 기능하기도 함
여기서 유념해야 할건
이른바 잠자고 있는 신공들 (아미파 곽파로의 별장 누각의 구음진경, 대기문의 가의신공)은
'각 문파의 무공이 아니'라는것임. 그저 이를 우연한 계기로 이어왔을 뿐이라는거지.
청성파의 경우, 여러가지로 '여삼진'이나 여러가지로 '어두운 쪽의 임무'를 무림맹에게서 요구받을수 있으니 이를 유념
아미파는 스탠다드
사천당가의 경우, 본격적인 당가 내부의 암투와 독살극, 암살이 주가 될 것임. 당문 내에서 이러한 권모술수와 협잡은 빈번한 일이니, 흑막계열 캐릭 키우기엔 적당"
"EVENT: 라마특사: 무림맹 또는 사도련의 임무 수주. 공동 임무. 시기에 따라 '참마도성' 공손아오 or '월무검' 마비도사 등 다양한 정사파의 후기지수 내지 요원들과 엮여서, 서장의 동향을 살피고 오는 내용. 라마승 (영마파 or 금강종)과 엮여서 싸우거나, 또는 금강문과 서로 협력하여 꿍꿍이를 채운다. 서장의 혼란스러운 상황의 보고가 목적 ㄴ '영마파'의 감단사에서 고이 모시는 '무언가'를 훔치는 임무 수주가능 (현지의 표국 또는 '수상한 안경여자'에게). 그 대신, 뛰어난 수준의 무공을 얻거나, 필요한 만큼의 활동량, 또는 서장의 왕국의 정보를 얻는다 ㄴ '당고랍산맥'에서 은둔하고 있는 '용왕'을 만나게 될 시, 최초 '용왕'의 물러나라는 권고에 따르지 않으면 다이스로 (1,3). 3이 걸려야 '살고', 나머지는 적당한 경지가 아닌이상 바로 사망 처리. 살아남으면 바로 '강제로 제자행' ㄴ 서장에서의 정보파악 (서장의 왕국들의 상황, 문파들이나 밀교 라마승들의 상황 또는 '일월신교'의 움직임) 을 적절하게 정리하고 보고 성공 시, 무림맹/사도련에서의 공적인정 및 명성,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금전 제공 등
EVENT: 가짜의 가짜: 금강문에 입문하게 되거나, 강제로 '납치'되어서 무공을 배우게 되는 경우... 금강문은 불법문파를 자처하는, 실질 '외공'을 중시하는 사파문파이기에, 남녀 관계없이 무공을 배운다. 허나 '내공심법'이라는 부분을 채워야 하는 법. 최종목표는 '금강문'만의 내공심법을 가지는 것이다 ㄴ 주변의 상인들이나 시민들의 약탈, 또는 종종 임무를 명 받고 '중원'에 파견되어서 무공을 훔쳐오는 형식. 허나 '살생'의 경우,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서. 무공이나 내공심법을 가져오는것 또한 마찬가지. ㄴ 금강문에는 '흑옥단속고'가 있다. 무공을 배우기 위해서 몸을 몇번이곤 부러뜨리고 다시 붙이는 형식. 이런 무식한 외공 수련을 어떻게 개량시킬수 있을것인가? ㄴ 금강문의 현 장문인은 상당한 색마다. 그를 역으로 담구거나, 아니면 이를 역으로 이용해 그의 첩으로 들어가거나...아니면.... ㄴ 최종적으로, 금강문의 입지를 서장에서 다지기 위해선, 현재 혼란스러운 정세에 합류하여 왕을 옹립해야하는가...아니면 밀교승들과 협력해야 하는가?
EVENT: 구마라습(鳩摩羅什)의 전인: 서장 밀교 '영마파'의 제자로서 (남자만 가능), 관련한 법도를 익혀나가며 '구마라습' (불교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극락정토 등의 용어를 번역한 장본인)의 영향을 받아 '학승'으로서 남을것인가, 아니면 '대륜명왕'같은 호국승으로 남을것인가? ㄴ 영마파 '대륜명왕'의 기록을 찾아서, 소요파의 무공 '소무상공'에 대한 기록 습득. 이후 이를 남긴 기록을 찾아 옛 '서하'의 수도 인근 (감숙)에서 그 기록을 찾아 복원 (서하의 황후, 소요자의 제자 이추수가 남긴 내용) ㄴ 영마파의 현 총 정사, '대절국사'에게 후계자로 지목받아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화염도'를 습득하여, 서장 밀교 '영마파'를 대를 이어 이어나가 서장왕가의 '국사'가 되어라
EVENT: 하늘의 광륜: 서장 밀교 '금강종'의 제자로서 (남녀 둘다 가능) 관련 외공과 무공, '륜'(각각 동륜 -> 은륜 -> 금륜으로서 그 위력과 무공의 까다로움 상승)을 익혀나가, 차후 금강종을 부흥시킬 것 ㄴ '용상반야공'을 '내몽고'에게서 되찾아, 제대로 본 종의 무공을 상승시킬것 ㄴ '내몽고'와 협력해, '와력의 국사'가 될 것 (EVENT: 금륜재림) ㄴ 전수는 '결혼'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녀와.... 그리고 서장의 왕ㅇ....
EVENT: 랍사수립: 서장의 서로간 견제중인 왕조 중 하나에 들어가, 왕을 모시거나 스스로 서장 왕으로서 통일하라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 낙포상파의 인방파 왕조) ㄴ 서장왕이 되거나 왕의 부마, 또는 왕비가 될수 있을까? ㄴ 향후 중원의 침공이 계속될 때, 명분이 생기면 통일된 자세로 '곤륜산맥'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