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마왕재림 (화산파의 일원으로서 활동. 화산파 제자로서 여러가지 무공을 배우다가, 이후 화산파가 대를 이어서 이어온 '봉인'에 대해 알게 됌. 자연스럽게 '파계복왕'에 대해서 알게 되며, 그가 봉인에서 풀려나는 시점은 주인공이 '일류' 최상급에 도달하거나, 아니면 '중요한 적절한 시점'에서) ㄴ 마왕재림 시, '파계복왕'은 주인공의 중요한 인연 중 무조건적인 한명 (연인 or 사제, 사형 등) 을 먹이로 먹는다. 이에 대한 확고한 '복수'에 동기를 심어줄 것. '파계복왕'은 이후 '일월신교'와 불편한 동거 개시 ㄴ 관련한 내용 진행 시, 화산에 숨겨져 있는 '기연' 중 한 가지를 무조건적으로 주인공으로 하여금 얻게 안배를 짜둘 것 (아니면 계속 굴리던가)
EVENT: 전진군림 (종남파의 일원이나 제자로서, 종남파의 옛 교세를 일으키고, 과거 전진교와 같은 느낌으로 복원을 한다) ㄴ 종남파의 무공 (여러가지 심법, 검법 등) 은 하나하나가 '실험적'인 내용이므로, 이에 근원이 되는 자의 무공을 찾거나 아니면 스스로 경지높은 수련을 거쳐야 한다 (왕중양의 무공? 주백통의 무공?) ㄴ 필요 시, 근처의 고묘 또는 '내몽고'로 넘어가 교류를 거쳐 '왕중양'식의 전진파 무공을 복원할지 (선천공, 천둔검법 등) 아니면 '주백통' 식으로 복원할지 (쌍수호박, 공명권 등) 을 확실히 할 것 ㄴ 종남파의 새로운 장문인으로 누구를 밀 것인가? (매우 높은 확률로 '산월도사'가 될 것임) => 그를 도와서 종남파가 그 '검후'의 육합귀진신공이 복원가능한지 확인 ㄴ 검후가 살아있을 동안, 종남파의 규율은 엄격한 걸 넘어서, 검후가 이를 어기는걸 확인하면 바로 '목을 날린다' (무판정). 이에 대한 합당한 처신과, 이에 얽힌 이유 (탁세마류 당시의 트라우마 등) 을 읽어내서 행동할 것 ㄴ 종남파가 진실로 천하제일문파로서 다시 군림 시, 그에 대한 합당한 칭호와 역사를 남길 것
EVENT: 당신의 장성 (고묘파의 제자, 또는 '옥봉' (중원 전 지역의 이동시 100으로 '확률적'으로 걸릴 것) => 의 찾음으로, 고묘의 위치, '활사인묘'에 대한 단서 얻을 것 (다른 기연이 기존에 있거나, 사문에 있으면 자동적으로 제외) ㄴ 고묘파의 후계 (남녀 관계없음)로서 고묘파의 미녀권법, 천라지망세, 옥녀심공 등 여러 무공을 활사인묘에서 함께 지내며 익힐 것 ㄴ '빙백은침'과 '적련신장', 연을 찾아 이를 요구하는 '사천당가'의 여식 (당요애?) 에게 넘길지 말지 결정 ㄴ 고묘파의 제자로서, 여러 무공들 말고도 먼 미래 스스로가 '죽기로' 결심했을때, 왕중양이 남긴 구음진경의 일부와 '신조협려'가 남긴 것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지의 여부 확인 ㄴ 고묘파의 제자로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랑'이로다. 이를 그대는 찾을 수 있을 것인가?
EVENT: 약속된 시대 (황실, 기본적으로 '진시황'의 유적이나 '병마용갱'을 찾았을 시, 선택지로 놓아줌) ㄴ 디폴트는, 황실의 '동창'의 병무관과 만나는 것 => '그'의 제안을 통하여, '규화보전'을 '사례감태감'에 이어 익힐지 말지 확실한 결정을 내릴 것 ㄴ 정말 막장으로 갈 거면, 대신 '고대부터 황실을 지켜온' 무공 '원두황권'을 익히는 것으로 (계승자의 AA: 키자루)"
"화산파 (자하신공 등), 종남파 (육합귀진신공 등), 고묘파 (옥녀심검, 옥녀소심검법 등), 동창의 병력 (규화보전) 외
다른걸 추가할 경우에는 극히 조심할 것. 이곳은 이미 관련한 내용들로 차고 넘치는데...
만약, 화산파의 '파계복왕'과 동조할 시 ㄴ '불사지체'의 기반한 무공과, 구음진경의 변질판 (이하 '혈구음진경') 및 소림사의 무공 일부를 익히게 할 것
만약, 종남파의 무공 중 '특이한 경우'를 익히려 할 시 ㄴ 도화도로 보내는 이벤트 추가, 그 곳에서 확실한 '장소' (섬의 남쪽)을 배움으로서 '쌍수호박'과 '공명권'을 익힐 기회를 줄것 (실패 시, 관련 내용은 '개방'이 이어온 것으로 인계)
만약, 고묘파의 무공 중 '옥녀심공'등 많은 검술을 익혔을 시, ㄴ '검마'의 검들 중, 이제는 사라진 '현철중검'의 묘리를 '신조협'의 정리에 따라서 익혀나갈 기회를 줄 것 (암연소혼장의 경우, 말 그대로 '신조협'만의 무공이기에 논외임)
만약, 진시황릉이나 '병마용갱'의 발굴 성공 시 ㄴ 막대한 금액을 권리를 넘기는것으로 대신 얻거나 ㄴ 황실에 충성하는 댓가로 '규화보전'등의 절세 무공을 직접 '그 사람'이나 '훈련자'에게서 익힐 기회
+
기본적으로 '화산'의 절벽에서 떨어지는 걸 선택하거나, 필요 시, 여러 기연을 추가할 것:
'무당파'와 '제갈세가' 등이 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으며, 장강도 흐르지 않겠는가?"
"무당파 장문인 부죽도장 (AA: 쥬시로) => 초절정 최상 (시작 뒤 몇년 후에 죽여라. 자연사던 뭐던)
무당삼검 춘연 도사 (AA: 안젤라) => 초절정 최상 (실질 최강자) 무당삼검 하유(춘걸) 도사 (AA: 게토) => 초절정 중 한계 무당삼검 춘수 도사 (AA: 쿄라쿠 슌스케) => 초절정 중 한계 무당파 미래의 장문인 마비 도사 (AA: 비제 -> 엘자 스칼렛) => 초절정 하 한계 ㄴ 외 무당파 주요 인물들: 마로 도사, (미래의 무림맹주) '신록협' 녹이구 (화경까지도 가라. 사파루트 최종보스 후보) ,(미래의 무당파 장문인) 아목차
제갈세가 가주, 제갈자 (AA: 로드 엘멜로이 2세) => 삼류 -상- - 기본적으로 제갈세가는 '제갈이나'를 제외하고 절정 급의 무공은 주지 않도록- 제갈세가 소가주, 무림맹 군사 '개간노무' 제갈모리 (AA: 멀린(Fate)) 제갈세가 집사-> 미래 장로, 제갈로만 (이름 까먹음 ㅋㅋ AA: 로마니 아키만) 제갈세가 (향후 선택에 따라 반란자) 제갈원린 (AA: 토오사카 린(젊은시절) -> 토오사카 아오이) 제갈세가 (향후 선택에 따라 흑막) 제갈마 (AA: 구다오) 제갈세가 (하북능지에 먹힘) 제갈이나 (AA: 카타리나 클라에스)
장강수로채 (이쪽은 호남과 장강과 주욱 연계로)
장강왕 후보 '천야차' 도황 (AA: 십간지네) => '장강왕' 등극시, 최대 '초절정' -중- 장강왕 후보 '강림제일검' 유우기 (=상관우기) (AA: 유우키 (SAO))=> '장강왕' 등극시, 최대 '초절정' -중- 장강왕 후보 '십결백배(十結百背) 진배 (AA: 징베)=> '장강왕' 등극시, 최대 '초절정' -중-
초대 장강왕 황금고 (AA: 골 D. 로저)=> 초절정 -상-"
"EVENT: 태극의 허 (무당파 제자로서 입문. 스스로에게 입문 전에 큰 화두가 던져진다. 삶이라던지 뭐라던지 등등 다양한것에 대한 질문을 '도'를 통해서 알아가는 전개. 향후 무당파의 장문인(도장)으로서 도가계의 수련을 닦아나갈지, 나름의 현실적인 대답을 내놓거나 타락할지, 아니면 스스로의 답을 찾아나갈지...) ㄴ 만약 무당파가 'PC'의 문파로 걸린다면 '화산파'에 봉인되어있을 '파계복왕'의 건을 무당파로 옮겨올 것. 이때 빠르게 죽을 부죽도장 외, '무당삼검' 중 한명에게 '파계복왕'의 봉인을 넘긴다 ㄴ 일반적으로 진행 시, 주인공은 '무당삼검' 중 한명의 주요 '라인'으로 들어가서, 그 중 한명이 차기 '무당파의 장문인'이 되기 위한 경쟁을 벌일것 (장서고 관리자이자 최강자 춘연, 내부 행정적인 일을 담당하는 춘걸, 해검지 등 무력이나 부대, 교육을 담당하는 춘수) => 실패하면 나머지는 '장로'로서 등극. 유혹에 지기 쉬운건 '춘수'다 ㄴ 마비도사는 기본적으로 무림맹의 요원으로서 기능하니, 이를 잘 활용할것 ㄴ '신록협' 녹이구, 기회가 된다면 + 따로 녹이구의 강호행 전에 주인공이 관련 내용을 취득하지 않았다면, 자동적으로 대기문의 계승자 '운환'과 만나서 '가의신공'을 이을 것. 이때 초기에는 수련을 안하더라도 추후 수련할 '계기' (비극)을 무조건 안겨줘라 ㄴ 무당파의 '태극'은 '음'과 '양'을 다뤄내며, 동시에 가득 찬 무공들을 '비우는 미학'이 있는 법. 이러한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또한 '순리'에 따르지 못한다면 작살을 내줘라
EVENT: 와룡 (제갈세가의 가문원일 시, 본격 '지-성'으로 모든걸 평가받는다. 제갈세가의 현 가주는 능지 300이라는 인간으로서 도달할수 있는 최고의 지성에 도달했으나, 어째서인지 모습을 자주 보이지 않고있는데.... 대외적으로 나서는 소가주 외 다른 가문원들과 잘 이야기해가면서 가문의 영향력을 올릴것) ㄴ 소가주의 경우, 여장 취미가 있으나 실질적으로 이러한 변태성욕이 있어도 진심으로 '여성이 되고싶은것'과는 다름. 일종의 가주가 금기시한 '결혼상대의 반대'에 대한 항의성. 상대는 사파의 주요 문파의 여식 중 한명 (누구일까?) ㄴ 제갈세가의 집사의 경우, 제갈세가 현 가주의 사생아로서 어머니는 제갈세가의 시비. 쾌활한 성격이나 기본적으로 나름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 이러한 부분을 자극할 수 있을까? ㄴ '위궁표국'의 주요 출자자이자, 무당파의 소속이었던 '광충의' (춘걸도장의 친동생)와 결혼한 제갈원린은 매우 대범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자식들인 제갈마와 제갈이나에 대한 걱정이 많음 ㄴ '위궁표국'의 주요 간부이자, 무력은 없으나 '일월신교'의 '상급마인'으로서 취급받는 '제갈마'의 경우, 상당히 유망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제갈세가 내부에서 분란이나 사건이 있을시 웃으며 외부에서 이를 조장하는 인원으로 사용될 것. 가족 (친아버지, 양아버지, 어머니, 가족들)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어야 역함이 더함 ㄴ 제갈이나, 적당히 하북능지 (어머니인 제갈원린으로부터 격세유전)를 발현해서 트러블 메이커로 써먹어라. 큰 사건이나 관야에 끌려가는 일을 벌이게 한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나 다른 제갈세가의 인원들 끼리의 내용이나 갈등을 조장 할 수 있을것 ㄴ 제갈세가의 가주의 경우, 항상 그 모습을 숨기고 있으나 추후에 밝혀지는 사실로는 흑룡강 또는 그 너머에 있는 '북해빙궁'과 결탁하여 장차 중원을 집어삼킬 음모를 진행 중. 그렇기에 대외적으로는 스스로 나서지 않는척을 하나, 실제로는 그는 '흑룡강'이나 머나먼 새외 '북해'로 가있을것. '무림맹주'는 그를 의심하지 않기에 더더욱... => 미래에 만약의 그의 가문이 전부 살아남거나, 갈등요소가 전부 해결되고 소위말하는 '엄청난 고수들'이 사라졌을때, 적극적으로 써먹어라
EVENT: 하나의 조각 (비단 장강수로채 전체적인 이벤트 진행요소. 이른바 '장강왕'의 보물 => 강소 '태호'인근에 숨겨져 있는 장사성의 보물로, 이에 대한 적법한 계승자는 장사성의 후손인 장단풍. 허나 이를 얻었다고 알려진 '초대 장강왕'이 그 보물과 무공을 숨겼다는 명목하로 이를 다시 얻는자가 '장강왕'의 칭호를 잇고 장강수로채 전원을 통솔한다는 이야기가 오가게 되는데...) ㄴ 장강왕의 후보 세명: 도황은 처음부터 유력실력자, 유우기는 '용왕' 상관천야의 사생아이며 녹림총채주 유진호의 딸로 지원을 받는 신예, 진배는 밑바닥부터 올라오며 열번 결연을 맺고 백번 통수를 때리는 모략가 => 이들 중 한명이 장강왕이 되거나 전부 죽거나... ㄴ 장강왕이 되면, 장사성이 남긴 막대한 유산과 '팽화상'이 남겼다는 무공을 얻고 그 무위가 대폭 상승한다 ㄴ 장강왕의 보물에 대한 소문을 퍼뜨린것은 '용왕', 전 녹림총채주였던 '상관천야'. 허나 실제로 '장강왕'으로 알려진 자이자, 그 이름을 빌려서 상관천야가 소문을 조장한 '황금고'는 별개의 인물로, 상관천야에 의해 완벽하게 당한 뒤 장강유역을 지나가는 수로의 일개 뱃사공으로서 살아있음 => 항주쪽의 중조산으로 만나게 되면 안내하여, 그곳에서 '팔선' 중 장과로(張果老)의 기이한 내공심법을 익히게 해준다 => 향후 '선천공'으로서 여동빈에 의해 왕중양에게 전해짐 ㄴ 장강왕의 보물을 찾고 그 명성을 가지되, 보물을 만약 '용왕'에게 넘긴다면, 그 즉시 '일월신교'와 협력하거나 아니면 '내몽고'의 와력과 협력 하거나, 또는 '사련맹주'의 직위에 도전하기 위해 '용상반야공'이나 '일지선'등의 무공을 배우는 루트 개방
- 무당파의 서고에서, '구양신공'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서 '장무기'가 남긴 기록을 따라 '청해'나 '운남'어딘가에 있는 장소를 찾아보는걸 도전 가능. 절대로 '서고'내에 구양신공 자체를 넣어두지 말것 ㄴ 이건 절대적으로 비추함. 계속 구양신공 노래 불러대면 그때나 고려
- 황금고를 찾아서, 장과로가 은거했다는 중조산을 찾아 '종리권'과 함께 만들었다는 내공심법 '선천공'을 획득할것. 기본적으로 '도가계열'의 내공이지만, 그 실체는 상상에 맡김 (최대 5배율까지 도달가능하지만, 기본 스타트는 3배율부터 시작할것)
- 제갈세가는 기본적으로 진법 (석병팔진 등이 최강)을 익히게 되나, 필요 시 '제갈자'의 비밀을 알거나 이를 캐내는 것으로 '가문의 거래'를 명분삼아 '북해빙궁'에 방문하여 그곳의 무공을 익힐수 있을것 ㄴ 길림성 '백두산 천지'에 있었다는 '신수궁'의 무공을 역으로 찾아서 복원하는것도 방법 중 하나"
"매우 중요한 지방이기도 하고, 그만큼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떡밥도 많은만큼 여러 모든일들이 해결되었을 때 '갈등의 요소나 불씨'로 써먹기도 좋은 곳이죠
1. 소림사와 마찬가지로 무당파는 상당히 좋은 스타팅이니, 이를 적극 활용합시다
2. 무당파의 '녹이구'는 사파 루트에서는 정배 (60-70까지 간다는 전제하) 최종보스인 무림맹주가 될 확률이 높으니, 그와의 친분을 쌓아둡시다. 아니면 스토리적으로 평행선을 그리기도 좋겠죠
3. 제갈세가의 컨셉은 '다 똑똑하지만 그렇기에 다른 생각들이 많은 경우'입니다. 즉 내분나기 딱 좋은 환경이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지 말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4. 장강수로채는 공통적으로 활극이나 햣-하 하는 느낌을 많이 살릴테고, 장강왕의 보물을 찾지 못하더라도 여러가지를 '약탈'하면서 얻거나 왔다갔다할수있는 견문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므로 적극적으로 도구로서 활용합시다
5. 북해빙궁(흑룡강+@)나 신수궁(길림)의 경우, 최대한 일이 어지간히 꼬이거나 아니면 그쪽 스토리로 진행이 되지 않는이상 드러내지 않는것으로. 상당히 난잡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
아 섬서 빼먹은거
"섬서의 경우 워낙 다양한 것들이 있으니
1. 화산 절벽은 유구한 무협지의 기연 스팟. 여기서 살아 나온다면, 예시로 든 무공이나 무학들 외에 다른 것들을 주어도 될테지. 허나 '하나'만 줄것. 두개이상 주게 되는 순간 감당이 안돼어요
2. 파계복왕의 디폴트 장소는 (PC가 무당파 소속이 아닌 이상) 화산파임. 여기에 대한 '복수' 와 '집념'의 모티브를 전개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세워서 둘 것
3. '천하제일인', '검후' 양의식은 절대로 전면에 내세우지 말 것.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기법이 아닌이상, 그녀가 살아서 무언가를 하기까지엔 시기적인 시간과 경지가...
4. 고묘파의 경우, 기본적으로 '종남파'에서 관련 수색임무를 얻거나, 이동시 랜덤 인카운터로 넣을 것. 이미 기존에 소속된 문파나 단체가 있으면, 고묘파를 내놓는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할수밖에
5. '황실'의 무공의 경우, 원두황권은 솔까말 2차에서나 씁시다 본편 등재 예정인 어장에서 '개연성' 있게 빌드업과 함께 쓰지 않는 이상, 너무 현재 이상의 막장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