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궁표국'의 주요 간부이자, 무력은 없으나 '일월신교'의 '상급마인'으로서 취급받는 '제갈마'의 경우, 상당히 유망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제갈세가 내부에서 분란이나 사건이 있을시 웃으며 외부에서 이를 조장하는 인원으로 사용될 것. 가족 (친아버지, 양아버지, 어머니, 가족들)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어야 역함이 더함
EVENT: 와룡 (제갈세가의 가문원일 시, 본격 '지-성'으로 모든걸 평가받는다. 제갈세가의 현 가주는 능지 300이라는 인간으로서 도달할수 있는 최고의 지성에 도달했으나, 어째서인지 모습을 자주 보이지 않고있는데.... 대외적으로 나서는 소가주 외 다른 가문원들과 잘 이야기해가면서 가문의 영향력을 올릴것) ㄴ 소가주의 경우, 여장 취미가 있으나 실질적으로 이러한 변태성욕이 있어도 진심으로 '여성이 되고싶은것'과는 다름. 일종의 가주가 금기시한 '결혼상대의 반대'에 대한 항의성. 상대는 사파의 주요 문파의 여식 중 한명 (누구일까?) ㄴ 제갈세가의 집사의 경우, 제갈세가 현 가주의 사생아로서 어머니는 제갈세가의 시비. 쾌활한 성격이나 기본적으로 나름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 이러한 부분을 자극할 수 있을까? ㄴ '위궁표국'의 주요 출자자이자, 무당파의 소속이었던 '광충의' (춘걸도장의 친동생)와 결혼한 제갈원린은 매우 대범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자식들인 제갈마와 제갈이나에 대한 걱정이 많음 ㄴ '위궁표국'의 주요 간부이자, 무력은 없으나 '일월신교'의 '상급마인'으로서 취급받는 '제갈마'의 경우, 상당히 유망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제갈세가 내부에서 분란이나 사건이 있을시 웃으며 외부에서 이를 조장하는 인원으로 사용될 것. 가족 (친아버지, 양아버지, 어머니, 가족들)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어야 역함이 더함 ㄴ 제갈이나, 적당히 하북능지 (어머니인 제갈원린으로부터 격세유전)를 발현해서 트러블 메이커로 써먹어라. 큰 사건이나 관야에 끌려가는 일을 벌이게 한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나 다른 제갈세가의 인원들 끼리의 내용이나 갈등을 조장 할 수 있을것 ㄴ 제갈세가의 가주의 경우, 항상 그 모습을 숨기고 있으나 추후에 밝혀지는 사실로는 흑룡강 또는 그 너머에 있는 '북해빙궁'과 결탁하여 장차 중원을 집어삼킬 음모를 진행 중. 그렇기에 대외적으로는 스스로 나서지 않는척을 하나, 실제로는 그는 '흑룡강'이나 머나먼 새외 '북해'로 가있을것. '무림맹주'는 그를 의심하지 않기에 더더욱... => 미래에 만약의 그의 가문이 전부 살아남거나, 갈등요소가 전부 해결되고 소위말하는 '엄청난 고수들'이 사라졌을때, 적극적으로 써먹어라
EVENT: 하나의 조각 (비단 장강수로채 전체적인 이벤트 진행요소. 이른바 '장강왕'의 보물 => 강소 '태호'인근에 숨겨져 있는 장사성의 보물로, 이에 대한 적법한 계승자는 장사성의 후손인 장단풍. 허나 이를 얻었다고 알려진 '초대 장강왕'이 그 보물과 무공을 숨겼다는 명목하로 이를 다시 얻는자가 '장강왕'의 칭호를 잇고 장강수로채 전원을 통솔한다는 이야기가 오가게 되는데...) ㄴ 장강왕의 후보 세명: 도황은 처음부터 유력실력자, 유우기는 '용왕' 상관천야의 사생아이며 녹림총채주 유진호의 딸로 지원을 받는 신예, 진배는 밑바닥부터 올라오며 열번 결연을 맺고 백번 통수를 때리는 모략가 => 이들 중 한명이 장강왕이 되거나 전부 죽거나... ㄴ 장강왕이 되면, 장사성이 남긴 막대한 유산과 '팽화상'이 남겼다는 무공을 얻고 그 무위가 대폭 상승한다 ㄴ 장강왕의 보물에 대한 소문을 퍼뜨린것은 '용왕', 전 녹림총채주였던 '상관천야'. 허나 실제로 '장강왕'으로 알려진 자이자, 그 이름을 빌려서 상관천야가 소문을 조장한 '황금귀'는 별개의 인물로, 상관천야에 의해 완벽하게 당한 뒤 장강유역을 지나가는 수로의 일개 뱃사공으로서 살아있음 => 항주쪽의 중조산으로 만나게 되면 안내하여, 그곳에서 '팔선' 중 장과로(張果老)의 기이한 내공심법을 익히게 해준다 => 향후 '선천공'으로서 여동빈에 의해 왕중양에게 전해짐 ㄴ 장강왕의 보물을 찾고 그 명성을 가지되, 보물을 만약 '용왕'에게 넘긴다면, 그 즉시 '일월신교'와 협력하거나 아니면 '내몽고'의 와력과 협력 하거나, 또는 '사련맹주'의 직위에 도전하기 위해 '용상반야공'이나 '일지선'등의 무공을 배우는 루트 개방
EVENT: 와룡 (제갈세가의 가문원일 시, 본격 '지-성'으로 모든걸 평가받는다. 제갈세가의 현 가주는 능지 300이라는 인간으로서 도달할수 있는 최고의 지성에 도달했으나, 어째서인지 모습을 자주 보이지 않고있는데.... 대외적으로 나서는 소가주 외 다른 가문원들과 잘 이야기해가면서 가문의 영향력을 올릴것) ㄴ 소가주의 경우, 여장 취미가 있으나 실질적으로 이러한 변태성욕이 있어도 진심으로 '여성이 되고싶은것'과는 다름. 일종의 가주가 금기시한 '결혼상대의 반대'에 대한 항의성. 상대는 사파의 주요 문파의 여식 중 한명 (누구일까?) ㄴ 제갈세가의 집사의 경우, 제갈세가 현 가주의 사생아로서 어머니는 제갈세가의 시비. 쾌활한 성격이나 기본적으로 나름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 이러한 부분을 자극할 수 있을까? ㄴ '위궁표국'의 주요 출자자이자, 무당파의 소속이었던 '광충의' (춘걸도장의 친동생)와 결혼한 제갈원린은 매우 대범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자식들인 제갈마와 제갈이나에 대한 걱정이 많음 ㄴ '위궁표국'의 주요 간부이자, 무력은 없으나 '일월신교'의 '상급마인'으로서 취급받는 '제갈마'의 경우, 상당히 유망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제갈세가 내부에서 분란이나 사건이 있을시 웃으며 외부에서 이를 조장하는 인원으로 사용될 것. 가족 (친아버지, 양아버지, 어머니, 가족들)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어야 역함이 더함 ㄴ 제갈이나, 적당히 하북능지 (어머니인 제갈원린으로부터 격세유전)를 발현해서 트러블 메이커로 써먹어라. 큰 사건이나 관야에 끌려가는 일을 벌이게 한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나 다른 제갈세가의 인원들 끼리의 내용이나 갈등을 조장 할 수 있을것 ㄴ 제갈세가의 가주의 경우, 항상 그 모습을 숨기고 있으나 추후에 밝혀지는 사실로는 흑룡강 또는 그 너머에 있는 '북해빙궁'과 결탁하여 장차 중원을 집어삼킬 음모를 진행 중. 그렇기에 대외적으로는 스스로 나서지 않는척을 하나, 실제로는 그는 '흑룡강'이나 머나먼 새외 '북해'로 가있을것. '무림맹주'는 그를 의심하지 않기에 더더욱... => 미래에 만약의 그의 가문이 전부 살아남거나, 갈등요소가 전부 해결되고 소위말하는 '엄청난 고수들'이 사라졌을때, 적극적으로 써먹어라
EVENT: 하나의 조각 (비단 장강수로채 전체적인 이벤트 진행요소. 이른바 '장강왕'의 보물 => 강소 '태호'인근에 숨겨져 있는 장사성의 보물로, 이에 대한 적법한 계승자는 장사성의 후손인 장단풍. 허나 이를 얻었다고 알려진 '초대 장강왕'이 그 보물과 무공을 숨겼다는 명목하로 이를 다시 얻는자가 '장강왕'의 칭호를 잇고 장강수로채 전원을 통솔한다는 이야기가 오가게 되는데...) ㄴ 장강왕의 후보 세명: 도황은 처음부터 유력실력자, 유우기는 '용왕' 상관천야의 사생아이며 녹림총채주 유진호의 딸로 지원을 받는 신예, 진배는 밑바닥부터 올라오며 열번 결연을 맺고 백번 통수를 때리는 모략가 => 이들 중 한명이 장강왕이 되거나 전부 죽거나... ㄴ 장강왕이 되면, 장사성이 남긴 막대한 유산과 '팽화상'이 남겼다는 무공을 얻고 그 무위가 대폭 상승한다 ㄴ 장강왕의 보물에 대한 소문을 퍼뜨린것은 '용왕', 전 녹림총채주였던 '상관천야'. 허나 실제로 '장강왕'으로 알려진 자이자, 그 이름을 빌려서 상관천야가 소문을 조장한 '황금귀'는 별개의 인물로, 상관천야에 의해 완벽하게 당한 뒤 장강유역을 지나가는 수로의 일개 뱃사공으로서 살아있음 => 항주쪽의 중조산으로 만나게 되면 안내하여, 그곳에서 '팔선' 중 장과로(張果老)의 기이한 내공심법을 익히게 해준다 => 향후 '선천공'으로서 여동빈에 의해 왕중양에게 전해짐 ㄴ 장강왕의 보물을 찾고 그 명성을 가지되, 보물을 만약 '용왕'에게 넘긴다면, 그 즉시 '일월신교'와 협력하거나 아니면 '내몽고'의 와력과 협력 하거나, 또는 '사련맹주'의 직위에 도전하기 위해 '용상반야공'이나 '일지선'등의 무공을 배우는 루트 개방
EVENT: 와룡 (제갈세가의 가문원일 시, 본격 '지-성'으로 모든걸 평가받는다. 제갈세가의 현 가주는 능지 300이라는 인간으로서 도달할수 있는 최고의 지성에 도달했으나, 어째서인지 모습을 자주 보이지 않고있는데.... 대외적으로 나서는 소가주 외 다른 가문원들과 잘 이야기해가면서 가문의 영향력을 올릴것) ㄴ 소가주의 경우, 여장 취미가 있으나 실질적으로 이러한 변태성욕이 있어도 진심으로 '여성이 되고싶은것'과는 다름. 일종의 가주가 금기시한 '결혼상대의 반대'에 대한 항의성. 상대는 사파의 주요 문파의 여식 중 한명 (누구일까?) ㄴ 제갈세가의 집사의 경우, 제갈세가 현 가주의 사생아로서 어머니는 제갈세가의 시비. 쾌활한 성격이나 기본적으로 나름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 이러한 부분을 자극할 수 있을까? ㄴ '위궁표국'의 주요 출자자이자, 무당파의 소속이었던 '광충의' (춘걸도장의 친동생)와 결혼한 제갈원린은 매우 대범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자식들인 제갈마와 제갈이나에 대한 걱정이 많음 ㄴ '위궁표국'의 주요 간부이자, 무력은 없으나 '일월신교'의 '상급마인'으로서 취급받는 '제갈마'의 경우, 상당히 유망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제갈세가 내부에서 분란이나 사건이 있을시 웃으며 외부에서 이를 조장하는 인원으로 사용될 것. 가족 (친아버지, 양아버지, 어머니, 가족들)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어야 역함이 더함 ㄴ 제갈이나, 적당히 하북능지 (어머니인 제갈원린으로부터 격세유전)를 발현해서 트러블 메이커로 써먹어라. 큰 사건이나 관야에 끌려가는 일을 벌이게 한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나 다른 제갈세가의 인원들 끼리의 내용이나 갈등을 조장 할 수 있을것 ㄴ 제갈세가의 가주의 경우, 항상 그 모습을 숨기고 있으나 추후에 밝혀지는 사실로는 흑룡강 또는 그 너머에 있는 '북해빙궁'과 결탁하여 장차 중원을 집어삼킬 음모를 진행 중. 그렇기에 대외적으로는 스스로 나서지 않는척을 하나, 실제로는 그는 '흑룡강'이나 머나먼 새외 '북해'로 가있을것. '무림맹주'는 그를 의심하지 않기에 더더욱... => 미래에 만약의 그의 가문이 전부 살아남거나, 갈등요소가 전부 해결되고 소위말하는 '엄청난 고수들'이 사라졌을때, 적극적으로 써먹어라
EVENT: 하나의 조각 (비단 장강수로채 전체적인 이벤트 진행요소. 이른바 '장강왕'의 보물 => 강소 '태호'인근에 숨겨져 있는 장사성의 보물로, 이에 대한 적법한 계승자는 장사성의 후손인 장단풍. 허나 이를 얻었다고 알려진 '초대 장강왕'이 그 보물과 무공을 숨겼다는 명목하로 이를 다시 얻는자가 '장강왕'의 칭호를 잇고 장강수로채 전원을 통솔한다는 이야기가 오가게 되는데...) ㄴ 장강왕의 후보 세명: 도황은 처음부터 유력실력자, 유우기는 '용왕' 상관천야의 사생아이며 녹림총채주 유진호의 딸로 지원을 받는 신예, 진배는 밑바닥부터 올라오며 열번 결연을 맺고 백번 통수를 때리는 모략가 => 이들 중 한명이 장강왕이 되거나 전부 죽거나... ㄴ 장강왕이 되면, 장사성이 남긴 막대한 유산과 '팽화상'이 남겼다는 무공을 얻고 그 무위가 대폭 상승한다 ㄴ 장강왕의 보물에 대한 소문을 퍼뜨린것은 '용왕', 전 녹림총채주였던 '상관천야'. 허나 실제로 '장강왕'으로 알려진 자이자, 그 이름을 빌려서 상관천야가 소문을 조장한 '황금귀'는 별개의 인물로, 상관천야에 의해 완벽하게 당한 뒤 장강유역을 지나가는 수로의 일개 뱃사공으로서 살아있음 => 항주쪽의 중조산으로 만나게 되면 안내하여, 그곳에서 '팔선' 중 장과로(張果老)의 기이한 내공심법을 익히게 해준다 => 향후 '선천공'으로서 여동빈에 의해 왕중양에게 전해짐 ㄴ 장강왕의 보물을 찾고 그 명성을 가지되, 보물을 만약 '용왕'에게 넘긴다면, 그 즉시 '일월신교'와 협력하거나 아니면 '내몽고'의 와력과 협력 하거나, 또는 '사련맹주'의 직위에 도전하기 위해 '용상반야공'이나 '일지선'등의 무공을 배우는 루트 개방
EVENT: 와룡 (제갈세가의 가문원일 시, 본격 '지-성'으로 모든걸 평가받는다. 제갈세가의 현 가주는 능지 300이라는 인간으로서 도달할수 있는 최고의 지성에 도달했으나, 어째서인지 모습을 자주 보이지 않고있는데.... 대외적으로 나서는 소가주 외 다른 가문원들과 잘 이야기해가면서 가문의 영향력을 올릴것) ㄴ 소가주의 경우, 여장 취미가 있으나 실질적으로 이러한 변태성욕이 있어도 진심으로 '여성이 되고싶은것'과는 다름. 일종의 가주가 금기시한 '결혼상대의 반대'에 대한 항의성. 상대는 사파의 주요 문파의 여식 중 한명 (누구일까?) ㄴ 제갈세가의 집사의 경우, 제갈세가 현 가주의 사생아로서 어머니는 제갈세가의 시비. 쾌활한 성격이나 기본적으로 나름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 이러한 부분을 자극할 수 있을까? ㄴ '위궁표국'의 주요 출자자이자, 무당파의 소속이었던 '광충의' (춘걸도장의 친동생)와 결혼한 제갈원린은 매우 대범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자식들인 제갈마와 제갈이나에 대한 걱정이 많음 ㄴ '위궁표국'의 주요 간부이자, 무력은 없으나 '일월신교'의 '상급마인'으로서 취급받는 '제갈마'의 경우, 상당히 유망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제갈세가 내부에서 분란이나 사건이 있을시 웃으며 외부에서 이를 조장하는 인원으로 사용될 것. 가족 (친아버지, 양아버지, 어머니, 가족들)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어야 역함이 더함 ㄴ 제갈이나, 적당히 하북능지 (어머니인 제갈원린으로부터 격세유전)를 발현해서 트러블 메이커로 써먹어라. 큰 사건이나 관야에 끌려가는 일을 벌이게 한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나 다른 제갈세가의 인원들 끼리의 내용이나 갈등을 조장 할 수 있을것 ㄴ 제갈세가의 가주의 경우, 항상 그 모습을 숨기고 있으나 추후에 밝혀지는 사실로는 흑룡강 또는 그 너머에 있는 '북해빙궁'과 결탁하여 장차 중원을 집어삼킬 음모를 진행 중. 그렇기에 대외적으로는 스스로 나서지 않는척을 하나, 실제로는 그는 '흑룡강'이나 머나먼 새외 '북해'로 가있을것. '무림맹주'는 그를 의심하지 않기에 더더욱... => 미래에 만약의 그의 가문이 전부 살아남거나, 갈등요소가 전부 해결되고 소위말하는 '엄청난 고수들'이 사라졌을때, 적극적으로 써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