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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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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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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36
>159704824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모래시계를 지켜보는 청춘들의 석양 드리우는 교실 (1)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06-20 05:44:11 - 2024-06-20 17:41:53
0 벚꽃망령◆h8Wq4lbSKM (XPhlDhAh4.)
2024-06-20 (거의 끝나감) 05:44:11
921 나카소네 미오리네 (z18tmnPH2k)
2024-06-20 (거의 끝나감) 16:44:24
"으이구…"
@유키코가 안아줄 수 있을 만큼 가까이 가서
"안아보고싶었쪄요?"
@?
922 아스카(3) (rSD4jTf9Qw)
2024-06-20 (거의 끝나감) 16:45:09
https://youtu.be/Rpg6GozAE6E 이쪽
923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16:45:29
테마?
924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16:46:28
"..."
@ 말없이, 안아봅니다.
"...네."
"조금, 더... 이렇게."
"...이렇게."
925 나카소네 미오리네 (5i6DPats9E)
2024-06-20 (거의 끝나감) 16:50:36
"..."
@뭔가 유키코의 분위기에 휘둘리는 중...
@일단 만족할 때까지 안겨주자...
926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16:54:46
"..."
"......"
"...고마워요, 미오리네."
"이런 제게... 어울려줘서."
"좋은 친구라곤, 할 수 없을 텐데..."
927 오에이(임시)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16:54:55
테마곡이랄건
은혼 파이널 삽입곡
도락심정
929 텐도 아리스 (E2V1L/NQP6)
2024-06-20 (거의 끝나감) 16:56:14
저 둘 사이에 끼어들 자격이 있는건 터전을 잃은 북극곰 뿐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932 노엘(미검) (Aww29di.WE)
2024-06-20 (거의 끝나감) 16:57:28
참고로 의수 관련 설정은 진짜로 액재료라던가 npc라던가 없는 그런 배경 설정임(?)
934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16:58:47
"아뇨, 그냥..."
"...하고 싶었어요, 그냥."
"...그렇잖아요."
"어머님과 아버님마저 실망하고 떠나간 제게..."
"곁에... 있는 건."
"...미오리네, 뿐인걸."
935 텐도 아리스 (E2V1L/NQP6)
2024-06-20 (거의 끝나감) 16:59:15
>>933 동음이의어네요(아님)
938 나카소네 미오리네 (5i6DPats9E)
2024-06-20 (거의 끝나감) 17:02:44
"...으이구."
"난 또 뭐라고."
"그런 말 안 해도 안 떠나거든?"
"나 의리 있는 여자야?"
944 노엘(미검) (Aww29di.WE)
2024-06-20 (거의 끝나감) 17:04:58
나오지도 않을 배경에 뭐가 있는지 찾아보느라 정신못차릴바엔 그냥 넘기기로 했음.
946 나카소네 미오리네 (5i6DPats9E)
2024-06-20 (거의 끝나감) 17:05:52
https://youtu.be/lS9Day_d35M?si=gv5P9KEeCRudqXwi
테마고옥
947 아스카(3) (rSD4jTf9Qw)
2024-06-20 (거의 끝나감) 17:05:52
명문가의 자식...
혹시 힙합을 하거나 위험한 운전을 한 적이 있나요? (???)
농담이고
1.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꿈 같은 게 있다면
2. 시험 끝나고 반친구 다들 다같이 어디 놀러간다먼 어디 가는 걸 선호하는가? 분식집이라거나 노래방이라거나 등등
3. 살면서 배워온 것중 제일 어려웠던 분야는 무엇인지
948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17:06:32
"알아요."
"...하지만, 그저."
"미오리네가..."
"더, 좋아져 버린 것 같네요."
@ 에헷...
@ 그렇게 꼬옥, 더욱 큰 키가 무색하게도.
@ 품에 안깁니다.
950 나카소네 미오리네 (5i6DPats9E)
2024-06-20 (거의 끝나감) 17:08:01
"...어..."
@저기요이거분위기가뭔가이상한데요우리여자끼린데이래도되는거맞나요이거맞아?
962 노엘(미검) (Aww29di.WE)
2024-06-20 (거의 끝나감) 17:12:06
2.시험 끝나고? 다같이 이자카야라던가(?)
장난이고. 아마 카페나 영화관 대실. 집에 초대할듯.
3.제일 어려웠던거? 역시 검술이지. 가장 잘하는게 가장 어려운 법.
965 이타치(3학년) (X/l5eTFyUU)
2024-06-20 (거의 끝나감) 17:12:48
왜 님이 멘헤라를 찍고 있어요. 분명 미오리네가 전 멘헤라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