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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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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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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4823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모래시계를 지켜보는 청춘들의 석양 드리우는 교실 (0)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06-19 21:31:37 - 2024-06-20 11:34:14
0 벚꽃망령◆h8Wq4lbSKM (WtghUIeCVI)
2024-06-19 (水) 21:31:37
900 아스카(3) (HCMWAYX22w)
2024-06-20 (거의 끝나감) 09:10:24
고독한 인간 속의 숲을 살아가는 자답게, 모두들 스스로에 대해 페르소나를 빌려, 개척해나갈 운명을 이야기해보는건 어떤가?
아, 본인이라면 역시 또 하나의 인격으로서 새로운 차원의 희망이 되어가는 위업을 이어간다, 뿐이겠지만 말이야.
902 텐도 아리스 (EiRep00kWo)
2024-06-20 (거의 끝나감) 09:17:59
"창조자든, 수호자든, 멋진 일이니까요!"
"어쩌면, 아버지의 회사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KEY 쨩은 무엇이 되고 싶다는 개념을 가지지 않지만 더 나은 도움 제공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905 아스카(3) (HCMWAYX22w)
2024-06-20 (거의 끝나감) 09:26:47
적어도 겉 세상은 우리가 아는 현실이랑 다를 게 없는 배경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프로젝트문 게임 비공식 일본어 번역 팀 일원이었다거나 하는 설정의 고등학생은 허용 범위인가 하는 이상한 생각(?)
>>902 "과연..."
"무수한 0과 1의 세계를 나아가려는 용자인가. 이 별에서 태어나 자신만의 투쟁을 하는 그대를 이 나오 님도 칭찬해주도록 하지."
'그건 그렇고 말투 되게 귀엽달까... 이런 애는 이렇게 말해도 어울리는구나. 부럽네...'
(?)
909 텐도 아리스 (l9MmAPsZ5M)
2024-06-20 (거의 끝나감) 09:37:43
>>905 아리스는 아리스이기에 귀엽습니다!(?)
910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9:39:55
1.아주 어릴때 어머니가 돌아가심
2.화가임(오에이는 화공이라 주장)
3.필명이 따로있음
차이점
1.성격
916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5:48
아마추어 공모전 휩쓴 정도라도
오에이는 알아볼텐데
917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7:21
대외적인 것은 아버지가 관리
918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7:58
프로였으면 겨우 딸이 돕는게 뭔가 보탬이 될리가 없잖아?(상식)
920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9:53
"우리 메리도 저런 또래가 있었지~"라면서.
그리고 그 아버지가 메리에게 전달했을지는 이제 슈뢰딩거에 가둔다
921 이름 없음 (EJlyZYmfm2)
2024-06-20 (거의 끝나감) 09:52:13
오에이쪽은 일반인들도 다 알정도급은 아니지만
일본화 장르에선 신동으로 유명한정도. 미술관에 그림 걸어본 적도 있고
922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53:43
유명하지 않고, 간간이 겨우 먹고 사는 느낌의
923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54:16
사유 : 아버지가 전달 안함
924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10:00:21
A. 아버지가 화가일 시작하기 전에 저축을 어느정도 갖고 있긴 합니다
메리 양, 저축금을 까먹고 계십니다
928 이름 없음 (EJlyZYmfm2)
2024-06-20 (거의 끝나감) 10:03:14
메리는 모르지만 메리가 그렸을지 도와줬을지 모르는
'삼킬 수 있는 밤'이라는 그림을 그린 게르니카?
정도로 알고있는 상황
미술관에서 본 그건 명작이었지~ 하는 느낌
939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10:08:18
저 위로는 위험하고.
>>937 수입원이 생겼다?
941 이름 없음 (EJlyZYmfm2)
2024-06-20 (거의 끝나감) 10:09:11
1.잘 모르는 문화다
2-4.팬아트라면 그려봤다
5-6.마마다(?)
7.슈퍼챗 특 빨갛다.
.dice 1 7. = 4
945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10:15:56
이질적인 결합을 강조한 결과 옷으로써의 효용은 전혀 못갖출 거 같다(?)
캐릭터의 아바타로써는 괜찮겠지만 코스프레하면 옷이 흘러내리거나 분해되는 참사가 날 듯(?)
950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10:25:00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