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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0RBE3oudOg)
2024-06-18 (FIRE!) 0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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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 없음
(v1xDKWcVBw)
2024-06-18 (FIRE!) 02:41:13
그저 알토리아 캐스터가 되기를 바랄 뿐! 사실 봉인된것도 붕괴수 능력에 당해서 강제로 폭주했다가 봉인된걸거야! 난 그냥 그렇게 믿을래!!!
34
이름 없음
(W.8ZlbC3zk)
2024-06-18 (FIRE!) 02:41:31
그러고보니 붕타레일 썰 하나
최종폼 케빈 외형이 샘 모드 반디랑 몹시 유사한데
카일루스 자체가 스타레일의 케빈으로 추측되는 것을 생각하면 뭔가 썸씽이 있을 것이다
35
이름 없음
(8ufnDd6zbs)
2024-06-18 (FIRE!) 02:43:48
그레이는 10으로 여자화가 되고 AA로 뫼비우스와 노엘의 자식이 되고
1로 2명을 마망으로 불렀으며 10으로 노엘의 심상을 뒷수습한게 완전 운명적이었다
36
이름 없음
(v9AVGseBfk)
2024-06-18 (FIRE!) 02:45:01
https://www.youtube.com/watch?v=1Oek-GGcM9A
영창 좀더 멋진거(아무말)
Dies irae, dies illa, solvet saeclum in favilla.
분노의 날 종말의 때 천지만물은 잿더미가 되어,
Teste David cum Sybilla.
다윗과 시빌라의 예언과 같이 부서져 흩어진다.
Quantus tremor est futurus, Quando judex est venturus,
비록 얼마나의 전율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심판자는 당도해,
Cuncta stricte discussurus.
모두가 엄히 재판받아, 무엇하나 남김없이 불타 사라지리라.
Tube, mirum spargens sonum Per sepulcra regionum,
나의 전군에 포성을 울려라,신비로운 선율의 개전의 포호여.
Coget omnes ante thronum.
예외없이 모두를 옥좌 아래에 모이게 하여라.
Lacrimosa dies illa, Qua resurget ex favilla.
그 날 눈물과 죄의 심판을, 경들은 재로부터 소생할지어다.
Judicandus homo reus Huic ergo parce, Deus.
그러니 주여, 그 때 그들을 용서해 주소서.
Pie Jesu Domine, dona eis requiem. Amen.
자비깊은 이여, 지금 영원의 죽음을 주소서. 아멘.
Atziluth――.
유출.
Du-sollst――Dies irae.
혼돈에서 흘러넘쳐라 -- 분노의 날
뭔가 구문명의 시궁창을 그대로 곁어간 폭주노엘의 심상을 그대로 나타난 영창같다(아무말)
37
이름 없음
(v9AVGseBfk)
2024-06-18 (FIRE!) 02:49:23
일단 폭주는 여기까지 하고
내일의 연제도 기대되네
38
이름 없음
(FjeiJOBDBA)
2024-06-18 (FIRE!) 02:49:38
최근 블라스퍼머스에 빠져서 그런가, 노엘이 우상숭배하다 신(다이스)에게 철퇴를 맞고 나락에 처박혔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역시 끊어야 할까...
39
이름 없음
(v9AVGseBfk)
2024-06-18 (FIRE!) 02:50:31
이번의 노엘폭주가 그만큼 맛잇었다
40
이름 없음
(FjeiJOBDBA)
2024-06-18 (FIRE!) 02:50:40
참회자마냥 메아 쿨파(내 탓이오) 휘두르다가 잘못된 신앙심의 말로를 보는 느낌이었어...
41
이름 없음
(v9AVGseBfk)
2024-06-18 (FIRE!) 02:53:01
https://www.youtube.com/watch?v=mCK_v9n2O_0
그리고 울려퍼지는 진노의 날
흑흑 우리 찯한 노엘이...노엘이....
42
이름 없음
(v9AVGseBfk)
2024-06-18 (FIRE!) 02:53:26
노엘은 구문명 시절에 다이스 적으로도 억까 많이 당했지...9슬픔)
43
이름 없음
(v9AVGseBfk)
2024-06-18 (FIRE!) 02:54:55
결국 모두를 위한 낙원(지고천)을 만들기로한 노엘의 폭주
44
이름 없음
(v9AVGseBfk)
2024-06-18 (FIRE!) 03:04:47
그나저나 노엘 무서워(진심)
45
이름 없음
(v9AVGseBfk)
2024-06-18 (FIRE!) 03:11:32
바다(양자)는 넓고, 무한하게 퍼져나가는 것(허수의 나무).
Es schaeumt das Meer in breiten Fluessen.
물밑의 반짝임(소망)이야말로 영구불변.
Am tiefen Grund der Felsen auf,
영원한 별의 속도와 함께 지금이야말로 (모두와 함깨)달려나가자.
Und Fels und Meer wird fortgerissen In ewig schnellem sphaerenlauf.
부디 들어줘, 세계는 온화하게 잠들 수 있는 날(헤피엔딩)들을 바라고 있어.
Doch deine Bnten,Herr, verehren Das sanfte Wandeln deines Tags.
자유로운 백성(사람들)과 자유로운 세계(이세상)에서, 부디 이 순간에 말하게 해줘.
Auf freiem Grund mit freiem Volke stehn.Zum Augenblicke duerft ich sagen.
시간이여 멈추어라 너(동료)는 누구보다 아름다우니
Verweile doch du bist so schon―
영원한 그대(히로인)에게 바란다. 나를 높은 경지(기원)로 이끌어 줘.
Das Ewig-Weibliche Zieht uns hinan.
유출.
Atziluth――.
새로운 세계(현 문명)에 말하여라 초월(희망)의 이야기를
Res novae――Also sprach Zarathustra.
기원의 율자 각성 노엘을 생각해보고 끄적여본거.
46
이름 없음
(Q1msYqUQXY)
2024-06-18 (FIRE!) 03:35:17
노엘이 율자 지휘하면 그땐 막을 수 없지 않겠냐는 말을 듣고 생각난건.. 기존에도 융합전사 없이도 빌브이 수제폭탄으로 섬멸율 100% 찍은 녀석인데 단순 붕3 사양 망자들만 쥐어줘도 심각한게?
47
이름 없음
(VhKU8khUa6)
2024-06-18 (FIRE!) 03:38:53
그러니까 노엘이 성흔계획을 탈취하면 지옥까지 두 걸음(아무말)
48
이름 없음
(NBDajCR.o6)
2024-06-18 (FIRE!) 03:56:22
>>47 지옥까지 두 걸음이라니
그러면 이미 지옥이야...
49
이름 없음
(frVZhAzgKg)
2024-06-18 (FIRE!) 08:12:32
착한사람이 망가지면 무섭다지 노엘은
50
이름 없음
(/JxPiZlECs)
2024-06-18 (FIRE!) 08:44:50
노엘
무서워
51
이름 없음
(6Fyq4LzBMU)
2024-06-18 (FIRE!) 08:47:53
본편 노엘은 메이한테 너는 너라고 격려해주거나 오토 혐오스러워하는거 보면
아마 구문명 엔딩시점 노엘은 스스로도 자기가 역겹다고 인지하고 있거나 아니면 ㄹㅇ로 미쳤거나 둘중 하나인듯
52
이름 없음
(Q1msYqUQXY)
2024-06-18 (FIRE!) 08:51:08
삼중봉인이 괜히 삼중봉인이 아니란 소리지..
53
이름 없음
(gEB/qaukgc)
2024-06-18 (FIRE!) 08:53:26
솔직히 본편이랑 지금 격차보면
ㄹㅇ 산화 카렌마냥 mei 신봉하면서 전부 되돌리려는 남노엘 인격이랑 이제 그만 쉬게 해주고 남은 것들이라도 지키자는 여노엘 인격으로 쪼개져도 안이상하다
54
이름 없음
(gEB/qaukgc)
2024-06-18 (FIRE!) 08:54:05
>>53
남은 것들이라도 지키면서 mei의 의지를 이으려는
55
이름 없음
(UgoWQGLk.s)
2024-06-18 (FIRE!) 08:59:50
자기가 선을 넘었다는 걸 자각한다 or 자각하지 못할 정도로 미쳐버렸다
둘 중 하나인데 어느 쪽도 좋은 게 아니잖아.
56
이름 없음
(/JxPiZlECs)
2024-06-18 (FIRE!) 09:01:01
"후우 오토야 넌 이런 거 하지 마라"
or
"님 도르신? 나? 내가 뭐 어쨌다고?"
둘 다 돌았어.
57
이름 없음
(LPGR.zPd32)
2024-06-18 (FIRE!) 09:02:02
솔직히 인생이 너무 처참해서 미치는게 이해는 간다......
58
이름 없음
(/JxPiZlECs)
2024-06-18 (FIRE!) 09:13:35
근데 이러다가 오토 만나서 계획 들으면 이 기억들 깨어나진 않겠지?
그런 기억들은 다 외부에 보관해뒀을 테니까.......
59
이름 없음
(frVZhAzgKg)
2024-06-18 (FIRE!) 09:15:12
구문명 노엘(종언) vs 현문명 노엘(기원)의 스타트인가....
60
이름 없음
(dpxxiQNTlE)
2024-06-18 (FIRE!) 09:16:27
언젠간 기억이 깨어나야지.
정신세계 후벼파는 율자들도 있는데 기억 봉인해놓고 넘길만큼 만만한 세상은 아닐 거 아냐.
61
이름 없음
(frVZhAzgKg)
2024-06-18 (FIRE!) 09:17:27
그나저나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노엘' 하이드리히(아무말)는 무슨약을 빠심 겁니까(기겁)
어제 연제분보고나서 저럴지도 모른다는게 더 무서운뎁쇼
62
이름 없음
(8iwD96qOmI)
2024-06-18 (FIRE!) 09:17:59
대충 의식이나 침식 정도랑 딱 맞을 거 같은데. 의식은 의식이 하는 거 봐선 후카가 아니라 노엘이 되도 될거고 침식이는 내가 전부 침식해서 나의 이상적인 낙원을 만들거야 하기 좋고.
63
이름 없음
(/JxPiZlECs)
2024-06-18 (FIRE!) 09:19:31
통솔 99한테 최면어플을 달아주면... 어....
망했군
64
이름 없음
(UgoWQGLk.s)
2024-06-18 (FIRE!) 09:19:56
통솔 99인데 최면어플? 뭔 괴수야 그건...
65
이름 없음
(frVZhAzgKg)
2024-06-18 (FIRE!) 09:22:56
다들 노엘이 최종보스가 되면 케빈보다 더 무서운걸로 변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전율)
66
이름 없음
(UgoWQGLk.s)
2024-06-18 (FIRE!) 09:23:52
그야 1인굇수 vs 최면어플 장착자(본인 무력도 상당함)이면 후자가 더 무섭죠?
당장 최종보스가 정신계 능력 갖고 있으면 얼마나 위험한지는 BLEACH의 아이젠 소스케가 있... 큿 머리가
67
이름 없음
(frVZhAzgKg)
2024-06-18 (FIRE!) 09:38:23
난 노엘이 구문명에 깨져버려서 광기에 찬 멘탈로 종언이 되먄 더 무서운 일이 일어날것 같다.
어제 참치들이 언급한 구제의 마녀루트 노엘과 황금의 짐승 노엘(...)
68
이름 없음
(gGgFDDRT4.)
2024-06-18 (FIRE!) 09:42:15
anchor>1597044197>190
뭐랄까. 1 어장에 이거 다시 보니까 좀 섬뜩해 보이네.
생일 축하해, 노엘.
69
이름 없음
(ubeQyxZQSE)
2024-06-18 (FIRE!) 09:44:32
케빈특) 무한 츠쿠 요미함
메이특) 갈갈갈 메트릭스 시온 제작팀!
노일특) 이게 가장 무서움
70
이름 없음
(W.8ZlbC3zk)
2024-06-18 (FIRE!) 09:45:56
사실 이거 딱 그거지
조커
이 세상은 빌어먹을 코미디였어
71
이름 없음
(W.8ZlbC3zk)
2024-06-18 (FIRE!) 09:46:54
그리고 조커를 넘어서 '웃는 배트맨'
72
이름 없음
(frVZhAzgKg)
2024-06-18 (FIRE!) 09:47:28
저기 노엘이 꿈꾸는 낙원이 정말 그라즈헤임(수라도지고천)인가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소생과 영원의 낙원....?(기겁)
73
이름 없음
(frVZhAzgKg)
2024-06-18 (FIRE!) 09:48:42
솔직히 말해서
케빈이 한 100배 1000배 온건해보인다...
74
이름 없음
(gGgFDDRT4.)
2024-06-18 (FIRE!) 09:53:36
anchor>1597044261>142-151
anchor>1597044261>151
2 어장에서 이건 낙원 관련해서 싸우던 걸까.
어차피 승리 따위는 없으니 주위 사람들을 다 살려내겠다 / 우리는 결국에는 이길꺼니까 진정하고 미친 소리 마셈
이런 느낌이려나..
75
이름 없음
(/JxPiZlECs)
2024-06-18 (FIRE!) 09:57:06
>>74 저걸 처음 볼땐 케빈이 아락바락 미친짓 하려는거 노엘이 막는건줄 알았지
이제보니 저 말대로 반대같네.
76
이름 없음
(frVZhAzgKg)
2024-06-18 (FIRE!) 10:02:04
오히려 케빈의 성흔계획이
도리를 넘고 폭주하는 친구를 막기위해 스스로 죄를 짊어진것 같다
77
이름 없음
(frVZhAzgKg)
2024-06-18 (FIRE!) 10:06:18
더 무거운건
*노엘이 지휘권이나 감찰자 계획을 당담하기 때문에 발언권이나 위계상으로 케빈보다 어 위라는거
*케빈을 능가하는 노엘의 재생력(양자의 바다관련) + 노엘의 존재적 특이성(운명의 길에 구속받지 않는 특이점)으로 인해 종언 탈취에 더 우위를 점할지도 모름
* mei를 제외하면 인류최고의 지성이자 성흔계획의 원 제작자인 뫼비가 무조건 노엘편을 듬
*그리고 그 뫼비가 낙원의 진짜 주인이란 점
모든 면에서 케빈보다 압도적인 우위권을 지녔다....
78
이름 없음
(W.8ZlbC3zk)
2024-06-18 (FIRE!) 10:08:06
이쯤되면 최종보스 하라고 작정하고 만들어준 위치...
79
이름 없음
(v9AVGseBfk)
2024-06-18 (FIRE!) 10:10:46
아침부터 활발하다니....ㄷㄷㄷㄷ
80
이름 없음
(gGgFDDRT4.)
2024-06-18 (FIRE!) 10:12:09
실제로 노엘이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는 모르겠는데 현문명에서 한 번 추가로 엎어지긴 했으니까..
지금 기준으로 구문명 - 현문명 - (여화, 복화 사망) - 현재 느낌으로 2번 엎어지지 않았어?
81
이름 없음
(/JxPiZlECs)
2024-06-18 (FIRE!) 10:12:12
그만큼 노엘의 행보가 충격적이시다는 거지.
82
이름 없음
(ubeQyxZQSE)
2024-06-18 (FIRE!) 10:12:47
우주 그레이 복귀했는데 지구 개판나 있는 거지 그리고 범인은 마마래!
83
이름 없음
(W.8ZlbC3zk)
2024-06-18 (FIRE!) 10:12:47
>>74 구문명 자체로만 보면 승패의 여부는 종으로서 존속하지 못했으니 확실한 패배라 반박할 말이 또 없다는게 진짜 문제네
애초에 노엘이 한 발상 자체가 인류의 영원한 소망실현이자 기적의 날 그 자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