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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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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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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적당히 해라아~? 데미 놈이 너 간스하라고 잔소리 얼마나 해대는데!"

@짐 들고오듯 대려온다

때로는 적당한 즐거움도 필요한 법이겠지.

@라면서 커?버 쳐주기

>>963 "그래도 구경만 나왔을 뿐인데...."

@ 납득하면서도 내심 아쉬워합니다.

사실 만약 저 위의 이쿠 에피 바로 다음인 X.5 장이라 치면

림컴이랑 마주치면 뻘줌하긴 할듯www

>>972 "그 즐거움으로 문제가 생기면..."

"도시는, 인간을 그리 생각해주지 않거든."

>>973 "뭐, S사랑은 떨어져있으니 괜찮았을라나."

크아아아

이쿠를 이은 수수께끼의 강자 무브를 하고 싶다

(?)

>>976 바로 맨손 대절단 날리기

수상할 정도로 착해서 흑막이거나 시나리오 절반 쯤에 죽는 녀석 무브를 하고 싶어(?0

대절단-맨손

"뭐든 사고만 치지 말고, 허락 좀 맡고 가자고요..."

"루나틱 시티는 계약을 통한 직장이니까요"

>>977 어째서어-!

대충 이쿠가 림컴을 막는 경쟁사의 수수께끼의 강자 무브를 했으니까

난 림컴 수감자들을 도와주는 경쟁사의 수수께끼의 강자 무브를 하고 싶어

(쓰레기가)

>>971 "끄에엥-"

"역시 제 문제가 아니라 그 유열러 씨가 너무 깐깐한 거 아니냐구요, 안내자 언니-!"

>>982 별의 주인 될 자들이 딱이라니까(?)

>>980 "소녀는 그저 거리에 수놓아진 소리와 몸짓이 궁금하여 잠시 나왔을 뿐인데 어찌 그런...."

>>983-985 "그 어떤 직원이... 회사에 있음에도, 상사에게 제대로 된 언질과 허락도 받지 않은체 나가냐?"

"으에엥-"
@얼굴 찌푸리고 있다

>>984 대충 뭔가 우연이긴 한데 적당히 어울려셔 함 머쓱하게 같이 한바퀴 돌고

사건 터지니까 카즈가 이번만이다 하면서 대신 때려눕혀주는 무브가 하고 싶어요

(?)

>>986 "어라."


"미무스, 네가 허락 받은 거 아니었어?!"
@?

"잠시 길을 잃었었습니다!"

@제나한테 구출?되어 데롱데롱

>>990 "너는 또 왜 갑자기 뛰쳐나가냐고..."

"아니 전화걸 대상도 많았을텐데..."

>>989 "......"

"...에헤~"

@시선회피

>>986 "모릅니다. 보다시피 이 지학도 못 넘긴 소녀가 살면서 해본 것이라고는 김을 매거나 극단에서 목청 터져라 연습한 것밖에 없습니다"

@ 기분이 상했는지 떼를 씁니다. 의외로 투정도 부릴 줄 아는 까투리였군요.

@여튼 애들 뒷바라지만 하다가 온 아저씨

@이 사람은... 늘 그렇지 뭐...

@?

"좋아쓰~!"

"허가없는 움직임의 위험성을 모두에게 새겨둘까나?"

@우두둑

@다음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176/recent

>>992 "배신했구나! 배신했구나 미무스!"

@라고 확인조차 한 적 없는 녀석이(ry

>>993 "회사는 네 자아 실현을 우선시해주는 장소가 아냐... 루나틱 시티도 응당 그렇지"

"사소할 지언정 도리와 예의를 갖추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 틀리나?"

"... 다음엔 허락 좀 맏고 나가라, 걱정되니까"

여튼

"본디 괴물은 인간의 일에 끼어선 안되지만."

"이번 일만큼은 예외겠지."

라고 말하면서

식사를 마쳤지만

내게는 설거지밖에 없습니다

(?)

>>996 "배신이 아니라, 어... 깜빡한 거니까~"

"그-러..."

>>995 "......아, 이거..." @덜덜

"...커피가 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