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메이킹/역극/잡담판/시트 모집중] 은하수를 여행하는 여행객을 위한 안내서 15 : 앵커판

0 베르길리우스◆BBg4xN3Wi. (jGzhUB2.7w)

2024-06-12 (水) 15: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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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새로운 분들에게 친절 할 것.

ⓐ. 역극을 준비하는 판으로, 어장에 관한 이야기나 사소한 잡담을 논하는 판이다.

ⓑ. 모든 세계관의 캐릭터를 끌고 오는 것 까진 허용하지만, 어장에 맞게끔 재 정립하기를 바랍니다.

ⓒ. 스포일러를 하겠다면, 웬만해선 이 곳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 모든 시트를 포함해 만들고 난 후에 통과가 아닌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라는 걸 명심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된 캐릭터는 나메를 달 수 있으며 인증코드 또한 자유롭게 달 수 있습니다.

ⓕ. 그럴 일 은 없겠지만 싸움은 금지 합니다.

1. 신규 참치 분들을 언제나 환영하고, 신규 참치분들에게 최대한 친절할 것.

2. 모티브되는 원작과는 왠만해선 다릅니다. 설정이 추가 될 수 도 있고, 제거 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도 마찬가지)

3. 원작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이 어장에 맞춰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4. 싸우지 맙시다. 싸우는 순간 그날 연재는 중단합니다.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7ivxdIlvFqZu8ICm9vvrXHjEiGDOzjfYwbAnOYWRgs/edit#gid=289825848

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6081/recent
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7081/recent
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7122/recent
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076/recent
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2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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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763/recent

512 V (ikqGLRYTOE)

2024-07-14 (내일 월요일) 12:16:08

오늘 9시 연재

513 V (ikqGLRYTOE)

2024-07-14 (내일 월요일) 17:18:57

흐음 과연

514 리시엘 (j9zwifEFPw)

2024-07-14 (내일 월요일) 17:22:15

확인 확인

515 넵튠 (k8edMMnwYw)

2024-07-14 (내일 월요일) 17:22:27

흠흠

516 칼라드 (IsXzMAUX72)

2024-07-14 (내일 월요일) 17:24:35

ㅇㅋ

517 리시엘 (j9zwifEFPw)

2024-07-14 (내일 월요일) 22:56:25

불쌍한 아스테리아

4위계이지만 가슴은 그저(?)

518 베르길리우스◆BBg4xN3Wi. (ikqGLRYTOE)

2024-07-14 (내일 월요일) 22:57:54

흑흑 가슴 차이!

519 아미티에 플로리안 (aZZfoIKz0A)

2024-07-14 (내일 월요일) 22:58:17

무협에서는 아이, 여자, 노인을 공경해야 한다

520 베르길리우스◆BBg4xN3Wi. (ikqGLRYTOE)

2024-07-14 (내일 월요일) 22:58:21

너와 나는 압도적인 상하관계 차이다!

무유가 감히 거유를 이길 수 있나!

521 뜌우땨이우땨 (5jGzcegavY)

2024-07-14 (내일 월요일) 22:58:31

서장이구만

522 베르길리우스◆BBg4xN3Wi. (ikqGLRYTOE)

2024-07-14 (내일 월요일) 22:59:06

그런 의미로 뜌따는 RP 마음껏 한 느낌인데....

근데 뜌따 본명이 뭐였지..?+

523 하쿠레이 레이무 (MFbizR0J3c)

2024-07-14 (내일 월요일) 22:59:41

안착

추운 렝무

524 베르길리우스◆BBg4xN3Wi. (ikqGLRYTOE)

2024-07-14 (내일 월요일) 23:01:20

흑흑 밤의 아르크스보다 추운 지역!

525 아미티에 플로리안 (aZZfoIKz0A)

2024-07-14 (내일 월요일) 23:02:30

험지 작업용 기계의 수치를 당한 아미티에

526 베르길리우스◆BBg4xN3Wi. (ikqGLRYTOE)

2024-07-14 (내일 월요일) 23:04:08

기계 생명체라고 말해주긴 했어!

527 뜌우땨이우땨 (5jGzcegavY)

2024-07-14 (내일 월요일) 23:07:54

이름 스카디야-

528 아미티에 플로리안 (aZZfoIKz0A)

2024-07-14 (내일 월요일) 23:12:03

방사능 지옥에서 굴렀던 것이 무색하게 얼어버렸으니까

529 베르길리우스◆BBg4xN3Wi. (ikqGLRYTOE)

2024-07-14 (내일 월요일) 23:16:12

스카디. 좋아.

그런 의미로 이번 연재는 어찌될려나.

뜌따는 드디어 뜌따를 버리고 스카디란 멀쩡한 이름을 쓸까!

530 베르길리우스◆BBg4xN3Wi. (ikqGLRYTOE)

2024-07-14 (내일 월요일) 23:21:49

다음 주 일요일 9시에 연재다!

531 안나 엄브라 (ArduLpp2AA)

2024-07-15 (모두 수고..) 08:07:54

리얼문제로 한동안 못 올것 같습니다.

.....자제 다 처분 할 때까지 월화수목금금금은 아니잖아(한숨)

532 베르길리우스◆BBg4xN3Wi. (ykD/mn3HfY)

2024-07-15 (모두 수고..) 10:55:21

눈물

533 안나 엄브라 (bU8zaYB2C.)

2024-07-15 (모두 수고..) 11:57:59

그립습니다 선데이님

534 베르길리우스◆BBg4xN3Wi. (ykD/mn3HfY)

2024-07-15 (모두 수고..) 12:29:41

그런 의미로 엘나스 편에 돌입.

535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8:39:36

오랜만에 왔는데

여기도 스프레드시트를 쓰는구나

536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8:44:24

@시트 구경 중.....

537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8:54:18

붕괴 역극 때는

딜러가 엄청 많았는데

반대로 유틸 가득한 시트 면면들을 보니

묘하게 감회가 새롭다(?)

538 뜌우땨이우땨 (1ihs7PoYA6)

2024-07-17 (水) 19:27:39

본인이 만든데수

539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28:11

헉

540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29:08

여하간

컨셉은 떠올랐는데

어장주가 허락할지 모르겠네

541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38:05

썰 들어볼

뜌우땨이 찾음(?)

542 V (r5hbcygFWU)

2024-07-17 (水) 19:43:43

어장주 왔다

543 넵튠 (DK1JqiQ9lQ)

2024-07-17 (水) 19:44:30

호우호우

544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44:54

헉!

545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45:05

하로로우-

546 V (r5hbcygFWU)

2024-07-17 (水) 19:45:44

하로로우

547 V (r5hbcygFWU)

2024-07-17 (水) 19:46:50

무슨 썰인가

548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47:02

컨셉은

스킬과 특기 같은것도

구상한게 통과가 되면 한번 해볼생각이라서

조심히 한번 풀어보자면

549 칼라드 (Aa1IFRnpUE)

2024-07-17 (水) 19:47:09

윙

550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47:15

>>547 만들 PC 썰(?)

551 뜌우땨이우땨 (1ihs7PoYA6)

2024-07-17 (水) 19:49:35

오호오호

552 V (r5hbcygFWU)

2024-07-17 (水) 19:50:01

사실 대부분 허용하는 상황이라!

진짜 막장 아니면 대부분 가능이라굿

553 V (r5hbcygFWU)

2024-07-17 (水) 19:50:44

뜌따도 폭주와 다갓의 도움으로 완성된 케이스고

554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53:42

대적자의 모조품.

자세한 제조 방법도 모른채

문헌의 기록만을 보고 따라서 만든 열화의 인간.

그렇기에, 자격 없는 힘을 손에 쥐어 싸웠기에

현재에 와서는 극도로 망가진 병쟁이 검성.....

적인 컨셉임(?)

AA는 츠바쿠로 유메 일까.

555 뜌우땨이우땨 (1ihs7PoYA6)

2024-07-17 (水) 19:5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 베르길리우스◆BBg4xN3Wi. (r5hbcygFWU)

2024-07-17 (水) 19:55:01

우와 절묘하게 이번 챕터 스토리 중 하나인데!?

557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55:08

?

뭣

558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55:36

대신

다른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대적자와 다른점은

559 베르길리우스◆BBg4xN3Wi. (r5hbcygFWU)

2024-07-17 (水) 19:55:39

병쟁이 검사라면야 오키타 소지도 있긴 하지만!

560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19:59:48

가혹한 실험 속에 인격이 망가지는

인위 대적자랑은 달리

애초부터 실패작에 대적자를 만드는 제대로 된 방법은 아니었고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그녀는 사랑을 받고 싸워나갔다는거임.

너는 우리의 행성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어.

하지만 싸우지 않아도 돼. 이제와서 그런걸 강요할 순 없어졌어.

그러니까.

유메는 싸워나간거지. 소중한 사람들이 있는 행성을 지키기 위해.

신체 내부에 박혀있는 신의 창도 단순한 편린에 불과.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자격없는 몸은 견디지 못하고 붕괴해가고.

그럼에도 자기 수명을 걸어 미친듯이 적과 싸워 격퇴하다가.....

자기 행성을 지키고, 무너져가는 몸을 븥잡기 위해 콜드슬립한지 몇십년 정도 뒤에.

다시 눈을 뜬거지.

이젠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싸움을 위해서가 아닌, 평범한 한명의 소녀로써.

561 이름 없음 (rCmxy0.YhQ)

2024-07-17 (水) 20:00:30

그래서

더 넓은 우주를 보고싶다고

여행하려 바깥 돌아다니다가

데메크랑 만나게 되었다는 대충 그런 설정을

생각중인 나닷!

562 베르길리우스◆BBg4xN3Wi. (r5hbcygFWU)

2024-07-17 (水) 20:01:44

후후. 과연. 신의 창도 못쓰는 거짓 대적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