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965>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 336 :: 1001

이름 없음

2024-06-10 08:21:25 - 2024-06-15 13:19:19

0 이름 없음 (pGldq.j4aY)

2024-06-10 (모두 수고..) 08:21:25

    _ ‐- ―- 、_
  /.:.:.: '´    ` ヽ、
  /.:.:.:.:.:.:.:.         `ヽ、
 /.:.:.:.:.:.:.:.: : .         `ヽ、
 {.:.:.:.:.:.: :             `ヽ、
  ヾ:.:.:.:.                    `ヽ、
   \:.:.:.                     ヽ
    :\:.                        \
      : \                : : .       ヽ
      :  \_∠`ヽ、       : : : .     丶
         :. : . `ヽ、` ヽ、     : : : .      、
           : :.  :`ヽ、 `ヽ、     : : .     i . :
            : : .  :.. `ヽ、 >≦=-  ヾ .. |
             :.     //゛ ``     `´ .}
                /'゙ _ ===ミ        !. .
             _/ / /iヾ゙゛ヽ       / {
            ヾ、_≠'´ : . . { .l :.:.:.     .:: l  i
              : : : : : .: :.∨l  :.:.     /ヽ、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포케로그 재미쪙

▲─────────────────────────────────────────▲

대피소 어장 목록

- 원작이 집을 나간 명일방주 역극의 대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954

-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anchor>1597032145>1000 (1-30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2333 (30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2859 (30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2947 (30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3025 (30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3114 (30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3170 (30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3217 (30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3269 (30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3329 (30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3395 (3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4070 (31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4128 (31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7099 (31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7162 (31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8206 (31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8285 (31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9447 (31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0085 (31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095 (31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165 (3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199 (32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288 (32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403 (32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2110 (32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070 (32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55 (32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253 (32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328 (32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04 (32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91 (33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755 (33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896 (33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991 (33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065 (33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212 (335)

492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19:27

딱히 물에 관한 재해가 아니어도 됨


단지 그 뭐냐

493 '후부키'(폰) (SRD1tLWHqA)

2024-06-13 (거의 끝나감) 17:19:57

재해를 상징하는 표상같은 느낌 아님??

494 '후부키'(폰) (SRD1tLWHqA)

2024-06-13 (거의 끝나감) 17:20:20

노가리환혹의 로제

495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21:41

>>493 이거 마따(?)



그런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이 공포를 가지고

경외하며 지배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을 가진 괴수가 나오는 무언가가

나오는걸 보고싶다는 뜻(?)




즉 고질라(아무말)

496 릴리아(폰)◆IzZEKRSlSE (Nj4adTq.j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23:30

(창천 우물우물

497 '후부키'(폰) (SRD1tLWHqA)

2024-06-13 (거의 끝나감) 17:24:18

몬스터버스

거대소녀물인가...(?)

498 '후부키'(폰) (SRD1tLWHqA)

2024-06-13 (거의 끝나감) 17:25:56

브엉

499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7:30:28


■떼죽음
- 고래를 잡으러 가자!
- 증오스러운 그 고개를 잡으러 가자!

= 주기적으로 <고래사냥>을 사용한다
= 또한 <오염>이 5 이상 쌓이면 <붉은 바다의 파랑>을 사용한다


□고래사냥
- 부패하는 시체들은 어디로 흘러갈까?
= 피해 0, 적중시 <오염> 부여하고 <오염> x 5 피해
= 피해를 주지 못했으면 대신 자신에게 <오염> 부여

□붉은 바다의 파랑
- 부패의 끝, 모든 재해의 종착지
= 광역피해 0, 필중, 적중시 자신의 <오염> x 10 피해
= 이후 전장 위의 모든 <오염>을 제거한다

500 '후부키'(폰) (SRD1tLWHqA)

2024-06-13 (거의 끝나감) 17:31:58

고래와 고개는 무슨 차이인가요?(아무말)

501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32:35

거대 소녀물 씹ㅋㅋㅋㅋㅋㅋㅋ

502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7:35:28


□부패해방
- 부풀어오르는 그 모습을 봐
- 저 모습이야말로 해방일거야

= 피해 5, <오염>이 있는 대상을 위주로 공격
= 적중시 대상의 <오염>을 제거하고 다른 둘에게 <오염> 부여


□찔러 뚫린 대양
- 회자는 유성을 창 끝에 매달고
- 마치 등불을 휘두르듯이 겨누어선...

= 피해 8, 3명 공격
= 자신의 <오염> 1당 피해 -1
= 자신에게 <오염>이 하나도 없으면 <관통> 효과를 얻음

503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37:35

호오오옹.......

504 릴리아(폰)◆IzZEKRSlSE (Nj4adTq.j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39:21

알겠는가?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를

505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4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6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7:44:13


■죽음의 바다
- "언젠가 우리는 자연스럽게 알게될겁니다"
- "지금 일어나는 모든 재앙은 과거의 업보라는것을"

= 2턴째부터 활성화
= PC 하나가 <붉은 바다의 사냥꾼> 상태가 된다
= 턴시작시에 <붉은 바다의 사냥꾼>이 없다면 새로 지정한다


<붉은 바다의 사냥꾼>
= 매턴마다 <오염>을 하나 얻음
= 행동횟수 +1, 오염이 3 이상 쌓이면 폭주 상태가 된다

= 아군을 지정해 공격할 수 있다
= 공격후 피해를 1 이상 줬으면 오염을 1 옮긴다

= 턴종료시에 아군을 지정하고
= <붉은 바다의 사냥꾼> 효과를 옮길 수 있다
= 대신 그 다음턴에 자신은 행동불가 상태가 된다

507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46:18

이야

기믹전 두렵네(?)

508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7:52:15


■슬픈 부패의 왕
- 언젠가 바다는 썩어문드러질거야
- 이 푸름이 사라지도 대신 붉음만이 남겠지?
- 그걸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날이 올거야
- 나는...그저, 그 부패한 바다를 위해 울어줄래

= 체력이 25% 이하가 되면 오염을 초기화하고
= 모든 PC가 다음턴부터 <붉은 바다의 사냥꾼>이 된다
= <고래사냥>을 매턴 사용하고, <붉은 바다의 파랑>을 사용하지 않는다

= 대신 폭주 상태인 PC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으며
= <오염>을 자신이 얻을 때, 대신 <붉은 부패>를 얻는다

509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7:54:20



대충

작살 박힌 고래씨

510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55:33



마지막 발악패턴 무엇(?)

511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7:56:34

냐아

붕괴한 생태계

그저 바다의 모든 생명이 죽어갈뿐인 재앙


그것의 살아있는 현신이 되었지만

정작 그것에 슬퍼하는 고래고래

512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7:57:06

>>510
사실 <붉은부패>가

어마어마한 디버프인지라

그냥 죽기전에 죽인다는 느낌으로 싸우면

이겨용

513 이름 없음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17:57:58

로우붕아 로붕아

514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7:59:59

그래서

나를 죽여달라

라고 하는 느낌인건가


>>512 사즉필생 생즉필사

군아(?)

515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0:14

>>513 호우호우?

@쓰다다담

하로로!

516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1:30

>>514
그것보단

환경오염 시키는 닝겐타치

붓코로스 란 느낌


스스로 소멸하려면 재앙이 소멸해야함

환경오염이람 재앙의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인간!

파괴한다! 란 거지

(?

517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2:30

아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2:46

개웃기네 그거ㅋㅋㅋㅋ

519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4:54

그러면 여기서

이 틈을 타서 가이오가가 왜 맘에 들었는지 말해볼까(?)

520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8:25

가이오가

최강의 특수어태커하면 바로 떠오르는

521 릴리아(폰)◆IzZEKRSlSE (Nj4adTq.j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8:27

고래고래(창천납치

522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9:07

사실

성능 때문에 맘에 든건 아님

523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9:37

근데

내가 요즘 포케로그 라는 게임을 하거든요

524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9:40

크아ㅏ

다리가아ㅏ

525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8:09:57

흐엣 (납치됨


>>523 포케로그으 안다아

526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10:37

>>524 @다리 꾹꾹이 약손


그러면 포케로그는

특성을 2개까지 쓸 수 있다는것도 앎?

527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11:02

2개까지 동시에

528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8:11:50

냐냐 (끄덕

529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13:01

그렇다면 이야기가 빠르지

530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14:09

가이오가는

잔비 라는 특성이 있어서

전투에 나오면 날씨를 비로 바꿔버리잖슴?




그런 가이오가의 패시브

"촉촉 바디"

531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8:15:21

촉촉 바디

미끈미끈 바디인가

532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17:18

어라

창천 모르는구나

533 유부냥 (0/HUC1XhyE)

2024-06-13 (거의 끝나감) 18:17:22

나도 촉촉 바디야

534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17:52

https://pokemon.fandom.com/ko/wiki/%EC%B4%89%EC%B4%89%EB%B0%94%EB%94%94

@슥슥슥(?)

535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22:45

가이오가는

전투에 나오면 비를 부르지



그리고 촉촉바디로 인해

비가 내리는 동안 모든 상태이상은 무효가 된다.

536 Mary Guertena (모바) (Yuf1WooCpc)

2024-06-13 (거의 끝나감) 18:26:12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446250

"엠페러!"

537 유부냥 (0/HUC1XhyE)

2024-06-13 (거의 끝나감) 18:27:28

스탠드술사는 스탠드술사에게 끌리는 것이 인지상정

그렇기에 상대도 스탠드술사일거야

방심하면 안돼(?)

538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27:35

>>536 역시

싸움은 총이지(?)

539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32:26

여튼

그거보고 딱 든 생각이 그거임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고고하게 하늘을 나는

사는 세계가 다른 괴물


적인 이미지가 막 떠오르는거임(?)

540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8:41:51

끄아 힘들다

541 이름 없음 (SJ.4Sg6a5.)

2024-06-13 (거의 끝나감) 18:43:16

7시까지 집애 조착해서

3시간 정도 글을 쓰고

4시간동안 막 하고

7시간 정도 다시 글을 쓴가


완벽란 일정 (흐물

542 로제 에제키엘 (ArZa5l8qS.)

2024-06-13 (거의 끝나감) 18:43:16

@쓰다다담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