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재단의 최고로 사장,회장 중 어떻게 불려야 하는지 잘 몰라서 사장으로 했지만 회장으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아서왕 전설 멀린의 머머머머머머나먼 후손이지만 인자가 각성하지않아 마술회로도 생성되지않은 실패작이라고 여긴 친부모가 버렸습니다. 과거 강화시술을 통해 인자를 각성하여 마술사로써 최고레벨이 되었지만 본인이 관심없어서 사용 안하고 있고 봉술은 뒷골목에서 주운 무술책 익힌 것 입니다. 성격은 곁보기엔 가벼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신중하고 치밀하지만 정도 많아 자신의 명령으로 죽은 직원들의 이름을 전부 외우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취의자들의 가족들에게 사망을 알리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진정한 첫번째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카슬러의 후계자는 유럽에서 계속된 견제에 의해 미국으로 오게 된 것이며 깊은 내상을 입은 이유는 당시 강화시술의 대부분은 이능사용을 전제로 만들지 않아 발생한 부작용이자 기술 특유의 싸구려 무구를 사용하면 내상이 오는 부작용이 합쳐져 깊은 내상을 입은 것입니다 카슬러 비기는 그녀가 22대로 이어지는 도적,도둑들의 비기들로 초속기,푸른단검술등 다른 곳에서도 찿기 힘든 뛰어난 기술들도 있지만 도둑질이나 야바위 기술 같은 잡기술들도 있는데 그녀는 후계자로써 모든 비기들을 마스터하고 발전시켜 초속기를 쓰면 세계에서 그 속도를 따라잡을 존재는 매우 드물정도 현재는 무쿠로를 비기의 후계자로 생각하며 비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수하고 있다.
그녀가 쓰는 파문은 스피드웨건이 스트레이초등 파문술사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호흡을 어께너머로 배운 야메였으나 리사리사가 뉴욕으로 넘어오면서 재대로된 파문을 익혔다. 파문은 원래 전투대에만 전수 했으나 전투대가 가족등에게 알려주면서 민간으로 퍼졌고 이에 아예 복지차원으로 전 직원들에게 가르쳐준 결과 현재 S사의 주민 대다수는 파문을 쓸 수 안다. 그리고 파문의 강함과 응용성은 어지간한 고급 강화시술 이상이라 S사 출신 9급 해결사는 다른 곳에선 최소 5~6급과 동급으로 취급하며 S사 전투대의 특수부대나 고위급이 되기 위해선 파문 만으로 지옥승주를 클리어 해야한다 당연 사상자는 없게 진행한다.
재단이 세계각지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격리,연구 하기에 직원들 사이에선 농담삼아 SCP재단이라 불린다고 하며 재단의 금기는 초자연적 존재들을 허가없이 사용 필수가 아닌데 윤리적으로 어긋난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이를 어기면 재단은 모든 것을 이용해 말살하려 할 것이다. 여려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최고 기밀이자 최고 위험요소인 석가면,산타나,스탠드 구현의 화살로 인한 사건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한 적이 없다.
전 J사가 전 S사를 먹은 것을 숨긴건 다른 날개의 견제를 피하기 위함이며 다른 회사들을 먹어 크기를 키우면 견제를 무시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재단을 비롯한 여려 회사들을 공격했으나 재단은 강했고 이려한 행보의 질린 전 S사 직원들의 협력으로 큰 피해없이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능력 : 모든 종류의 마법, 완력으로 마구 휘두르는 듯이 보이는 검술, 치유술, 농경술, 삼라만상에 존재할 수 있는 권능
설정 : 오시리스의 아내이자 이름을 셀 수 없는 여신. 원한다면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든 존재할 수 있으나 이집트 신화의 종막 이후 권능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메이저 신화인 이집트 신화의 신 중에서도 라의 권능까지 실질적으로 넘어서는 대신이기 때문에 가진바 힘이 어마무시 하지만 본인은 "에~ 그런거 신경 안쓴다구요. 평화가 좋잖아요? 피스~ 피스~★ 장난 아니네요★!"라며 태평하게 살고 싶어한다.
천연에 마이페이스적 속성이 강하지만 그렇다고 바보는 아니며 특히 거시적인 시점으로 보는 통찰력이 어마무시한 여신. 본인이 직접 몸조각을 기워붙여 살려낸 오시리스의 경우 가족보다는 반려로써의 사랑이 강한 편. 다만 고대 신화의 중심인물 그 자체인 특성상 어딘가 성관념이 살짝 나사빠져 있다.
바스테트와 세트의 경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 신격으로 여기고 있으며 가끔 오시리스와 XX 하는 중 '4pXX 할래요?'라고 물어볼 정도로 신뢰하고 있다. 바스테트는 이 질문에 '장난 아니라구!'하며 얼굴을 붉히는 편이며 막상 수줍어하며 참전한다. 세트는 이 질문에 '부족한 저로 괜찮으시다면'라고 하며 순순히 참전한다.
딱히 직업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가계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으며 새어나가는 돈을 막는 수준이 어마무시하다. 세트 이르길 돈 나갈 길을 막는 마지노라인 이라고.
모티브는 DM양반님의 당신은 올드월드에서 신나는 모험을 하는 듯 합니다의 도르테아 여사님입니다. 세계관이 극단적이지 않아 육체적 정신적 여유가 있어 성숙합니다. 원본처럼 판타지버전 핵물질인 위프스톤으로 만들고 강력한 룬을 여러새긴 총과 총알 18발을 소유하고 있으며 안주머니의 차원포켓을 만들어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대 당주를 죽일때 쓴 1발만 사용했습니다.
교회쪽으로 만든건 원본영향도 있지만 세계관이 순수 인간세력이 아무것도 아닌 레벨로 교회는 천계의 2군이면 좋게보고 나쁘게 보면 깔게 레벨이라서 만들었습니다. 전후좌방 등은 어마금의 하나님의 오른쪽 자리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조직명은 아닙니다. 우방의 조직명은 마뉴스 엑소르치스무스로 교회의 정규군 역활을 하고 인류외 다른 종족들이 가장 많이 소속된 조직으로 이런 종족갈등은 거의 없으며 이 분야의 전문이기도 하다.
anchor>1597046233>908 에 이어서 하자면
당주를 추적하고 그 당주가 부하나 실험체를 불려 도주하는데 이미 도망칠려면 할 수 있는데 아직 있는걸 보고 도주가 아닌 다른 목적이 있는걸 알아채 빠르게 해치우고 돌진하나 과거에 맺어진 맹약을 다시 부활시켜 제압하나 이미 그녀가 더 강해 잠시 멈추는데 그쳤고 당주는 그 사이에 쓰려뜨릴 방도도 없는데 이런 이유는 마지막 유전정보를 얻기위해서 카즈 일행에게 굴복한 후 카즈가 당주의 연구를 보고 특별히 자신들을 연구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 연구를 하여 막힌 부분을 전부 뚫고 자신만의 방법을 만드는데 성공 그리고 죠셉에게 당한 카즈를 비웃으며 가면을 쓸려 하는데 그녀가 더 강하기에 당주의 지식이나 기억등이 역류하고 이 기억 중 자신이 폭주해 친가족을 몰살시킨게 아닌 당주가 조종해 몰살 시킨걸 알게된 그녀가 맹약을 부수고 당주에게 죽음보다 더한 굴욕을 주기 위해 가면을 악탈해 자신이 쓰게된다.
쓴후 막대한 정보가 쏟아지며 잠시 기절해 정신세계에 들어오게 됐는데 자신이 만든 원망을 내뱄는 가족을 보면 원망 속에 죽는구나 싶어지만 맹약속에 묶여진 친가족의 영혼이 그녀가 맹약을 부수며 해방돼 환영을 매개체로 재회하게 되었고 그 동안의 서로의 안부와 기쁨을 나누며 대화하고 이에 가족들을 성불시키며 유년기의 끝을 고하며 자신에게 쏟아진 정보들을 정리하며 준궁극생물에 도달 각성과 함께 당주를 신역에 도달한 검술로 사지를 절단 육체라는 개념까지 절단해 재생이 되지않게 하였고 그를 비웃으며 피로 가면을 작동 시켜 적석의 힘을 전혀 받지 못해 출력이 딸리며 석가면도 카즈가 만든거에 비해 많이 부족하며 니가 섰으면 정보를 감당못해 뇌와 정신,영혼이 버티지 못해 죽었을거고 자신은 궁극생물의 재능이 있기에 선을 넘지 못해도 도달할 수 있었다며 그를 비웃었다.
이에 분노와 그녀의 육체를 얻으면 된다는 생각에 당주는 돌격하나 그녀의 검에 의해 전신이 가루레벨로 절단 되었지만 카즈에 대한 연구의 결과와 안개화 그리고 집념으로 그 상태에서 잠시동안 생존해 활동할 수 있었고 자신의 안개가 그녀의 육체에 들어가 육체를 강탈할 생각으로 돌격 단 한 가루라도 들어가면 위험해지기에 불리했졌으나 부관과 부하들이 적들을 해치우며 오는것과 그들이 쓰고 있는 자외선 조사장치를 보고 이길 방법을 떠올려 염화로 작전을 개시 다른 곳에 시선이 돌아가지 않도록 자신이 주의를 끌고 그 사이에 주위를 포위하자 포켓에 있던 조사장치를 꺼내 그를 조사하자 불타기 시작하며 자신의 예상 곧 궁극생물이 되는데 굳이 리소스를 쓸 필요없다고 생각해 약점극복을 안한게 들어맞고 그가 도주하지만 조사장치를 포위해 조사하자 버티지 못하고 소멸 하지만 최후에 발악으로 정신만을 뭉쳐 도주하나 이를 감지한 도르테아의 특제 총의 첫타자가 되어 사망
그후 궁극생물에 도달한 카즈를 마주하며 다른 자들과 함께 공포에 빠지지만 방도를 찿기위한 시간을 벌기위해 죠셉을 호위 껍질를 날리는걸 막거나 피라미아로 부터 보호하거나 카즈를 낚기 위한 낙하산 미끼가 되는등 활약하지만 화산에 처막혀 당시 보고있던 아라야,가이아를 포함한 거의 모든 신화세력의 봉인을 전혀 영향 안받고 부수며 탈출한 카즈의 파문을 보고 태양이 눈앞에 있다와 내성이 없는 흡혈귀가 태양을 목도하고도 의식이 있다면 이런 기분이라는 공포에 빠졌다.
그 후 슈트로하임의 자신과 독일의 죄를 인지하고 이를 막을 수 없지만 자신의 부하들과 소련군을 되도록지켜 그 죄를 받게하게 하기위해 악으로써 남아 죽겠다는 각오와 고해를 듣고 성직자로써 죄를 씻게하기엔 늦었지만 전우로써 그가 명예롭도록 축복하였고 죽은줄 알았던 죠셉이 전보를 보내기위해 오자 경악하기도 했다.
강자나 대형사건을 카즈에 비교하는데 마왕급도 1할 미만으로 생각하지만 민영화 사태를 7할 메인헤를 9할로 생각하고 있다. 카즈가 거의 모든 신화 세력의 봉인에서 멀쩡한건 강함도 있지만 궁극생물로 각성하며 지구의 얼티미트 원 넘어 우주의 얼티미트 원이 되어 <운명>을 벗어나기에 용암이외엔 영향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