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의 12사도라는 팬픽보고 있는데 이거 재미있는데 한명한명도 강하지만 신비로 12이 채팅방식으로 텔레파시로 노타임 연게로 히나같은 최강자 라인과 호각으로 싸울수 있다는 묘사가 인상적이다 삼파회담 후에 하느님의 오른쪽자리를 메이킹할려고 했는데 먼저 애네들 같은 애들을 생각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능력 : 황금안 - 인지 외의 것을 볼 수 있게 되는 눈(흰글씨 처리 요망 : 도서관의 아자토스가 아닌 외신 아자토스가 가진 힘의 편린. 아자토스의 시야 중 일부를 구현할 수 있다.), 정보 수집 능력과 수집한 정보를 통해 추리하는 능력, 제 한 몸 거뜬히 지킬 수 있는 신체능력, 튼튼한 다리와 심폐지구력, 기이하고 모독적인 이형들로부터 받은 호의의 선물
설정 : 골동품점 아저씨 라인하르트의 양녀. 더 정확히는 라인하르트의 사별한 아내에게 남은 마지막 친척. 어째서인지 부모는 실종되고 갓난아기인 그녀는 고아원에 맡겨져 있던 것을 라인하르트가 입양했다.
벽안과 금안의 오드아이이며 금안, 정확하게는 황금안이라 불리는 그녀의 금색 눈동자에는 미지의 힘이 깃들어있는 모양.
어릴 적 부터 타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기이한 괴물들을 보고 만지고 소통할 수 있었으며 그런 기이한 괴물들의 호의를 받아왔다.
각진 곳에서 튀어나오는 개의 형상을 한 괴물에게서는 시공간에 간섭할 권한과 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빛을 초월한 속도로 비행하는 박쥐 날개의 괴물에게서는 모든 충격에서 보호해주는 벌꿀향의 술을, 검은 새끼 염소에게서는 그들의 어머니가 가진 힘이 일부 담긴 나무 지팡이를,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미잘 같은 괴물에게서는 자신의 힘을 제한적으로 발휘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신체 일부를, 그 외에도 여러 괴물들에게서 여러 호의의 표시를.
그렇게 자라오며 그 힘을 눈치 첸 양아버지에 의해 그것들을 다루는 법과 그것들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도움받으며 익히고 그녀 자신도 모르는 새에 뒷세계의 강자들에게도 어느정도 통할 정도의 호신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대학 입학 후에는 신비학과의 공부와 오컬트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며 바쁘게 돌아다니던 중 쓰레기 수거장에 쓰러져 있던 의문의 남성 M(칠흑의 샤르노스)을 발견. 기숙사로 몰래 들여와 치료하고 경과를 지켜본다.
이후 깨어난 그에게 "아버지? 아. 아니군. 미안하다."라는 말을 듣고는 홧김에 전력으로 뺨을 후려버리며 서로에게 최악의 첫인상을 남기게 된다. 이후 1년간 M과 함께 외우주 관련 일들을 해결하며 심리적으로 가까워졌고 1년이 지난 현재는 알콩달콩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M의 정체에 대해서는 만나자마자 들었고 그가 최종적으로 삼은 목표에 대해서도 딱히 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그녀와 자주 소통하던 괴물들은 그의 정체를 깨닫고는 이 세계의 외우주에 그 개또라이가 둘이나 있게 되었다며 머리를 감싸안고 있다.
M 덕분에 호의로 받은 물건들에 대한 상세한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어 그녀의 의외성은 한 층 더 강해졌다.
능력 : 변신, 인간에 대한 이해, 기어오는 혼돈, 심리 공격, 세뇌, 언변, 협상, 정치, 과학 기술, 심리학, 외신 특유의 모독적이고 기괴한 능력
설정 : 아. 나 말인가? M이라고 불러주게. 본명은 따로 있지만 동일 존재가 같은 세계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헷갈리는 사람이 많을 테니. 보아하니 나에 대한 것을 기록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내가 직접 설명하는게 낫지 않겠나?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고 진명과 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 내게 그 의미가 얼마나 큰 지 이해해 주면 좋겠어.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기어오는 혼돈, 천의 얼굴을 가진 자, 검은 파라오 등으로 불리는 이 일세. 앞에 '다른 세계의 외우주에서 온'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 겠지만.
마침 위에 내 사랑스런 연인과 나의 만남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그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하지 않겠네.
본디 나의 역할과 의무는 어리석고 우둔하며 위대하신 아버지의 전령일세. 동시에 다른 위대한 신들의 전령이기도 하고. 그 때도 내 의무를 위해 움직이던 중이었지. 그러던 중 정체불명의 무언가와 충돌하고 의식이 끊어진 사이 이쪽 세계로 넘어오게 된 걸세. 그리고 나는 역할과 의무에서 완전히 풀려나 버렸지.
그 후로는 메어리와 함께 이 곳의 외우주에 대해 알아가며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네. 그리고 마침내 도달한 것이 바로 인간사의 끝을 목도하는 것이었어. 평소에도 인간에 관심은 많았네만 모든 종족이 영원할 수는 없는 법이라네. 그렇다면 인간사가 맞이할 자연스런 종막 또한 있지 않겠나. 나는 그것을 지켜보기로 결정한 것일세.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내 옆에 메어리가 같이 있는 것 또한 내 목표라네. 뭐. 이미 그녀가 외우주의 종족들에게 받은 선물들만 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지만....
아. 그녀가 외우주의 괴물들에게 호의를 사고 선물을 받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자면 단순히 그녀가 '그런 존재만을 보는 시야'를 가졌기 때문일세. 그녀의 눈이 가진 특별한 힘의 일부인 게지.
그나저나 곤란하군. 보아하니 이쪽 세계의 크투가가 이 지방에 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 마주치지 않으면 좋겠단 말이야....
이름:릴리,소피아,올리비아,아멜리아,아바,아일라,프레야,아이리,아이비,미아,엘시,에밀리(AA는 전원 트리니티 모브) 종족:천사 나이:카마엘같은 세대에게는 젊고 미카등의 뉴에이지에게는 많은 중간정도 능력:크기조절이 가능한 방탄 날개,숙련된 천계식 특수부대 기술,텔레파시,완벽 그자체인 연계 설정:천계에서도 최강의 부대라고 이름높은 <12사도 부대>의 부대원들 이름 처럼 총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중에서 4명씩 1조를 이뤄서 3소대으로 활동하는게 기본 방침이지만 여러 사정으로 12명 전원이서 활동하는 경우는 드물다. 원래는 천계에서 성서의 신이 막 떠난 시기에 태어난 천사들도 자기들끼리 뭉쳐서 불의에 맞서서 싸우던 지상의 용어로 치면 협객에 가까운자들이였지만 그 실력과 난폭해보이면서도 그속에 숨은 선성을 눈여겨 본 우리엘에게 "얼마나 너희가 날뛰어도 내가 책임질테니까 우리밑에서 일하지 않을래?"라고 권해서 충성을 바치게 되었다(참고로 우리엘은 다른 부분은 몰라도 책임을 진다고 말한것 만은 이후 후회하게되었다) 개개인들도 높은 전투력을 보유했지만 이들이 협공해서 싸우면 대천사나 마왕들과도 호각이라고 평가받는다. 이 강함의 비결은 이영혼의 자매들은 문자그대로 영혼으로 이어져서 서로의 모든것을 공유할수 있기에 수신호도 통신도 필요없이 노딜레이로 최선의 연계를 할수 있기에 한명한명이 안그래도 정예급 병사들인 그녀들의 전력이 12배 곱셈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단한 천사들이지만 사실은 뼛속까지 전투광에 폭력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굳게 믿어서 사건사고를 너무 많이쳐서 뒷감당을 하는 상사들의 위통을 괴롭히고 있다. 그래도 오해하면 안되는게 일처리 방식은 스마트하고 일단은 본인들은 선의로해동하면서 위에서의 지시는 절대복종한다... 세세하게 지시를 안하면 자의적인 해석으로 날뛰어서 그렇치.. 그럼에도 그녀들의 행동이 넒게 보면 천계전체를 위한생각에서 한 행동이란걸 위도 이해하기에 복통으로 괴로워하면서도 허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12명 모두가 활동하는 경우는 드문데 일단 일단 임문에 보내기에는 너무 과잉전력이기도 하고 확실하게 목줄을 잡고있지않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할지 불안할지 불안하기도 하고 비상시를 위한 예비전력으로 하기위해서도 하다. 그래서 평소에는 우리엘을 포함된 대천사들의 수행원으로 일하면서 필요가 있을때마다 특정부대에 1소대씩 정도를 파견나가서 지원을 나가는 정도로 그정도만해도 왠만한 문제는 문제없이 해결이 가능하기때문이다. 반대로 말해서 12명 전원이 투입되는 임무가 있다면 어지간히 큰건이 터졌거나 외부에 전력과시 같은 사정이 있거나 하는때정도 일거다. 이들 개개인은 외모나 복장도 거의 통일시켰고 임무중에 필요 최소한의 회화만 하기에 개성이랄게 안느껴지지만 공과사를 철저하게 구분하기에 일중에는 자기를 드러내지않을뿐 사적으로 만나면 그녀들의 차이를 알아볼수도 있다. 예를 들어 대대장인 릴리는 그나마 상식이 있고 B소대장인 아바는 스위트를 굉장히 좋아하고 C소대의 아이비는 프라모델 조립이 취미인 등. 전투광인 만큼 내심 화평에 불만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이상으로 우리엘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기에 그녀가 반전주의로 돌지 않는 이상 그에 따를 생각이다, 전투광이지만 전쟁광인건 아니라서 무의미한 피를 흘리게되는걸 원치않기도 하고
능력 : 고행으로 단련한 신체능력, 불교적 지식에 통달, 신마인요를 가리지 않는 자비의 카리스마, 육신통
설정 : 고려 중기 절에서 테어난 고아 출신 승려. 원래 평범한 승려였으나 나이가 들어갈 수록 타락해가는 불교의 모습에 환멸을 느껴 조용한 비경에서 홀로 수행하던 중 자신이 있는 곳 까지 흘러들어온 굶주린 영노와 접촉. 아무리 사람 잡아먹을 운명의 괴물이라도 죄 짓지 않은 생명을 어찌 죽이겠냐며 지극정성으로 키운다. 그렇게 백련의 가르침 아래 자란 영노는 순조롭게 용으로 승천. 이 경험에서 아무리 가혹하거나 악한 업을 타고난 이라도 후천적으로 바뀔 수 있음을 깨달은 그녀는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을 돕기 위해 전국 팔도를 순회하기 시작한다. 이미 이 시점에서 각자로 각성하여 극락으로 승천할 수 있었던 그녀이지만 스스로 그것을 거부하고 사바세계에 남는 것을 선택. 이후 그녀는 불교를 모르는 이들에게서 요승이라 불리고, 불교에 대해 지식이 있는 이들에게서 괴불이라 불리기 시작한다.
이후 명련사라는 절을 세우고 그 곳을 거점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던 그녀는 조선의 끝무렵 명련사를 결계로 인세와 단절시키고 세상이 안정될 때 까지 반도의 이매망량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러면서도 간간히 독립군을 지원하거나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 들을 보호하는 등 중생을 인도하는 역할 또한 착실히 하며 인요 사이의 중재자 및 반도의 수호자 역할 또한 맡게 된다.
이후 아시아권에서 가장 큰 이매망량 세력 중 하나로 거듭난 명련사는 이매망량 세력 사이의 다툼이나 불협화음 등을 중재하고 조정하는 일을 하며 평화유지에 힘쓰고 있다. 다만 자신들과 비슷할 정도로 세력이 큰 일본과 중국, 인도 내의 이매망량 세력들 사이의 문제는 중재는 커녕 끼어드는 순간 전쟁이나 마찬가지기에 그저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기를 바라며 동향만 감시하고 있다고.
내가 고민중인 녀석이 있는데 이것은 다른 참치나 어장주의 의견도 궁금하네 마토 조켄(Fate) 이 영감에 대해서인데 지금까지 사쿠라,카리야,신지까지 나온걸보니까 나도 조켄을 투고해서 마토일가를 완성시킬까 했지만 여기서 고민되는게 캐릭터 사서를 어떻게 하는 가야 일단 생각나는건 있어 원작 마키리가 그랬듯이 여기 조켄도 '원래는 정의감 강한 청년이지만 삐뚤어진 치매노인이 됐다'적인 하지만 일단 마토가문은 키린과 어장주 입으로 퇴마사 협회쪽은 다들 썩을데로 썩은곳이라고 몇번이나 언급되었지만 정작 그 퇴마사 가문 출신인물들이 다들 선쪽이라면 이부분의 인상이 옅어질까 걱정되서 일단 신지도 원래는 악쪽이였지만 지금은 갱생했고 누구한명쯤은 알기쉬운 악당인채로 등장해주었으면 하달까 물론 과거는 어쨌든 지금의 조켄은 타락했다는 식으로 쓸생각이기는 한데 뿌리부터 악인이 아니라서 말이지 그렇다고 그런 사서를 잘라내면 너무 1차원적인 1회용 악역이 되서 재미없고 사실 이쪽은 내쪽에서 그냥 방치해둘까도 생각했지만 사쿠라,카리야는 내가 했지만 신지처럼 다른 참치가 올릴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고 그걸 내가 막을 권환도 생각도 없기는 하지만 일단은 생각난 김에 물어볼려고 조켄은 과거에는 정의의 사도를 꿈꾸었지만 꺽인 경우와 알기쉬운 변태할아범 어느쪽이 좋을까? 물론 다른 의견이나 자신이 생각한 메이킹 구상이 있는 경우도 가감없이 말해줘
>>799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참치 하나의 의견입니다. 두 가지 동시에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치매노인 이라니까 자신이 행하는 악행을 선행이라고 믿는 케이스를 가는건 어떨까요? 이 방법이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 이라면서. 그러면 과거 정의의 사도 였다가 꺾였다는 설정도, 변태 할아범도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단 나는 지금은 투고 할생각없이 방치할려고 하니까 좋은 메이킹 아이디어가 있다면 사양없이 투고해줘 혹은 아무도 투고없이 어장주픽으로 본편에 니올수도 있고 이역에 전혀 다른 별계의 인물이 배정받을지도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빨라도 기말고사때까지 등장하지 않을 위치니까 느긋하게 생각해도 된다고 봐
>>800 단간3의 텐간 같은 경우인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한 문제 퇴마사 가문출신인데 뿌리부터 악이 아니라도 괜찮은가 였는데 잘생각해보니까 출신에따라서 선천적인 인격이 정해지는쪽이 개연성이 없을것 같네요 퇴마사 협회의 사람들이 썩은건 대대로 대물림되는 교육이 문제인쪽 앞뒤가 맞을것 같고
지금 투고할생각이 없다고 하자마자 이지만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안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정의 사도를 꿈꾼 청년인 조켄은 늙으면서도 여전히 과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룰려고 하고 있다,하지만 그방법은 명백히 잘못된 수단으로 조켄자신만이 그걸 옮다고 믿고 있다' 대충 이런식? 그런데 여기서 고민되는게 타락하게 되는 계기를 어떻게 하는가 인데 만약 과거의 연인이나 아내가 요괴에게 살해당해서 무분별한 복수귀가 되었다 식이면 조켄에게도 일정한 정당성이 있고(물론 정도가 지나치고 극단적이라고 비판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냥 치매나 세뇌빔 같은 수단으로 미쳤다면 캐릭터성이 너무 엉성해지고 이부분이 고민되네
위에도 적었지만 가문에서 받은 세뇌 교육이 가장 문제였다는 식이 빠르긴 한데 십대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이 그것만으로 약하지 않을까 싶고 물론 현실에서도 교육문제때문에 인성문제로 범죄저지를는 사람은 트럭으로 있지만 캐릭터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는가 생각이 들어서
원작 조켄이나 스핀오프의 에인즈위스가 가문 처럼 선조의 망집에 시달리는건 어떨까요? 마토가문의 당주는 대대로 어떤 의식을 치루는데 본인들도 모르는 사실로 이의식에서 어떤 기생충이 뇌에 파고 들어서 초대 마토 당주의 원념이 깃들어서 미친다거나 이렇게 하면 조켄의 사서도 충족시킬수 있고 퇴마사 협회의 어두운 면도 충분히 강조할수 있을것 같은데
포켓로그 기록-리자드랑 루가루암(황혼)을 융합(다른 적당한 애들이 없어서 어쩔수 없었다.) 게다가 리자몽나이트 X까지 해서 메가 진화도 하고(...) 아강은 이겼지만 라이벌 전에서 레쿠쟈의 역린으로 사망(...) 플레어드라이브, 액셀록, 드래곤클로, 깨물어부수기 쓰는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