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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i:ｉﾄ､ﾆﾆ＼＼ﾆニﾑﾏﾆニﾑﾏニ  ﾔ　　　　　　　　　　　　　　　　　　　　　　　　　　　　　　 i{＿
　　　　s｡.,::≧s｡.,　 　 |i:i|ﾆ＼ﾆﾆ＼＼ニﾑﾏﾆニﾑﾏﾆﾆ ﾔ　　  이봐 점소이! 여기 까르보나라 하나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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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i:|=--=≦弋　　　　　,.ｲi:i|ﾆﾆﾆニ|i:i|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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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객잔에서 까르보나라와 튀긴 벽력탄을 파는 정도의 정?통 무협지가 목표인 어장입니다.

２．투하가 느릴 수 있으니 기다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３．이야기를 쓰는데 부족함이 많아 설정 오류나 개연성 부족이 많을 수 있습니다.

４．PlasticCat◆lR9L7h2USY님의 '양산형 참치 무협' 어장의 시스템을 상당수 차용한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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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1597047717>
01 >1597047725>
02 >1597047736>
03 >1597047758>
04 >1597047812>
05 >1597047820>
06 >1597047833>
07 >1597047850>
08 >1597047871>

ㅋㅋㅋㅋㅋㅋ

데뎃 우리 인원 5명따리일뿐인데

아 잠깐만 혹시 그거 빵과 포도주를 피와 살로 치환하는거 그거말하는게

근대 남의피랑살먹는것도 아니고 자기먹는건대 상관없지않나?(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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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스스로를 먹는다는 것이, 어떠한 광경인지 상상이 가능한가?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듯.

마치 자신들이 시체인 듯, 고기인 듯 마냥, 스스로의 살점을 떼어다 먹는다.

그리고 그 끝에서, 살아있는 이는 없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인신공양한 것이다.

그들의 이름모를 신에게.

책의 저자를 확인해서 무고죄로 죽이지 않으면!

wwwwwwwww교리가 잘못해석된듯한

살아있는 이가 없다? 어디 혈교에 잠입하신?

우리가 교리 재대로해석해서 혈교 정상적으로 탈바꿈시킬까

>>775 아니 그전에 이 책 뭔가 이상해

근대 저기우리혈교맞나?

아, 신이시여. 이 불경자를 찢어죽일수 있도록 길을 밝혀 주소서! 혈교의 '성스러운 모임'에 참여하개 해 준 은혜를 선량한 혈교 동포들을 음해해 어린양들을 구원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으로 갚다니!

중원의 프로파간다에 속지마십시오 혈교단 여러분

근데 분명 가인이 말하길 우리는 5명따리라고 말했고, 혹시 혈교 교리 설파해준거 지들끼리 알아서 자생한게?

감히 음해를!

가인이 성십자교 하위조직 있다고 말 안했지?

아니면 누가 혈교 사칭하고다니는걸수도

>>782 딱히 물어보지도 않았지?

아니 일단 혈교인원들이 죄를 지은건 맞는데 저게 우리 혈교가 맞는건지 추종자들인건지 모르겠네

혈세혈세 혈혈세! 혈교의 가르침은 그 한자 한자 더할나위 없이 귀중한 '구원의 길'이거늘...! 어찌 저리 불경한 태도를 보인단 말이요! 좌시할수 없도다!

애초에 정식이름은 성십자교라고 ㅋㅋㅋ

아 ㅋㅋ 우린 성십자교임 혈교아님(아무말)

혈교와 혈성십자교가 따로 있을수도(?)

인정하자 우리는 본편 일월 포지션이다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혈교랑 성십자교가 다른종교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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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그리고 가장 소름끼치는 것은 잠입했던 나에 대한 태도였다.

그들은 당연시하게 나 또한 '스스로를 먹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이러한 행위는 자신이 '혈교의 신자'라면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죽여버리는 자살행위조차. '하나도 빠짐없이'.

....도대체 어떠한 방법으로 그들을 세뇌한 것일까, 필자는 두려움에 떨지 않을 수 없었다.

아 ㅋㅋ

우리 성십자교는 그저 중원의 유일한 구원을 실철하려 하는 것 뿐이거늘... 이런 박해, 있을쏘냐!

뭔가 이상한데.
우리쪽 파쿠리한 이상한 사이비종교있나

더 들어볼 가치도 없다! 하찮은 프로파간다에 불과할 터이니!

원래 종교가 분파가 많이생기긴해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 벗어나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었을 뿐인데...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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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마지막으로, 필자는 약 3년간의 추적 끝에 그들의 고위 간부의 직책을 알아내었다.

아니, 나를 조롱하려 그들이 알려준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으로썬 이것을 적을 수 밖에 없으니.

필자는 그 두려운 이름을 이 책에 저술하겠다.

혈겁(血劫)의 주(主). 그 두려운 이름을...

근데 우리 서역에서 전래된 역사가 그렇게 오래 안됐는데?

같은종교도 해석따라 천지차이기도하고

혈겁대주?

아니 혈겁대주쪽 사이비였냐

누구냐!

　　　 　 　 　 　 　 乂八乂∨
　　　　　　　　　　　　｀Ｙ＾ く 　 _,.
　　　　　　　　　　　　　 　 　 ｀ヽ
　　　　　　　 　 　 　 　 　 　 　 〈 .,,,＿_
　 , ヘ／>'´ ＼　　　,. ヘ、　　　 ｀（;;;　　　　　　　　／　　 ,､r
／.／／　　　　_､ヽ｀　 　 `､　　　　 ｀:, 　 　 　 _､‐゛　,､rf〔///
／／　　　_､ヽ｀　　 　 　 　 `､　　　　 '.,__,,.丶｀　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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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멸] 기혈 [53/53] 내공 [561/561] 이동 [48/48]

"........."

나중에, 이 책의 저자에 대해서 물어보니.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집에서 죽었다고 한다.

스스로의 내장을 파먹다가.

[System] 4절기 탐독

하4까지 .dice 0 100. = 48

@.dice 0 100. = 52

@.dice 0 100. = 68

@.dice 0 100. = 5

@.dice 0 100. = 31

@.dice 0 100. = 82

큿

쳇

혈겁대주도 일원이니... 흠...

.dice 0 100. = 58

아닌?가 주사랑과 동일인물이 아닌가?

그래서 이름이 뭐지

그럴리가 없지만 만에 하나라도 형제님이 하신 일이라면... 품어야겠지. 마땅히 같은 성십자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