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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OF ALL TRADES◆XqM//KKVMU
(/YPYdjP7QU)
2024-06-06 (거의 끝나감) 21:32:44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uBuUGe9ooRWOihfHuDyJJluaITVtgQ0pK-JDU6Xv90/edit?usp=sharing
-성실연재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시트 메이킹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죠죠 요소가 없는 시트여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어장주의 주관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는,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 진행되는 역극입니다. 이에 동의하신다면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어장 목록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785
2 : 지금
920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11:38
크아아아!
921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12:13
코와이네-
(?)
922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3:13:04
대충 다 보고왔다
923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13:06
여튼 루살카도 좋은 캐릭성이지만
쿠로코의 기묘함은 이길수없었다
924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3:13:23
맛있네ㅋㅋㅋㅋㅋ
@?
925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13:43
>>924 그런 취향이구나...
그럴 것 깉았어...
(?)
926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13:52
테츠야단편 감상좀(??)
927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16:58
에드로 뭘할까
928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3:17:29
비뚤어진 정의감
두고만 볼 수 없었던 친구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아직 미숙했던 우리들
이란 느낌일까
잔잔한 과거회상이지만
그런 과정 사이에서 언뜻 보이는 모습들이 인간적이라 마음에 들었내오(?)
앞으로 샐로우가 어떤 길을 걷게 될 것인지도 궁금하고.
929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3:18:12
>>925 아 왜애애ㅐ애ㅐㅐㅐ(?)
930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18:32
>>928 뭐 샐로우(현)은 이미 별개의 인격으로 스스로를 정의내리고 있으니까(적당)
931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18:51
에드워드는 강연금 이미지가 좀 커서 죠죠스럽게 버무릴수있을까 기대되네요
932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19:19
자기 캐릭터
162 넘는 사람 누구누구 있나요?
933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19:38
저(?)
934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19:55
농구선수에 메테오 잼같은거 하려고 원작보다 키우기도했고
935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0:37
>>930 히가시카타 죠스케...!(?)
936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20:37
>>929-930 아무튼 청춘이죠
아무튼 미숙했던 우리들이죠
(두 사람이 인격이랄까 성격이 급변하는 것에서 눈을 돌리며)
937
아마미야 렌
(fUuLI7dOr2)
2024-06-08 (파란날) 13:20:49
@손
938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20:58
음
좋아
이제부터 넌 내 적이다
배신자
939
마리
(IDyPlw/yvQ)
2024-06-08 (파란날) 13:2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0
슈로
(Z9xdAuTByk)
2024-06-08 (파란날) 13:21:17
작은 사람도 많고 큰 사람도 많으니
의외로 에드워드가 평균으로 보이는 매직
941
신타로
(uwqD6.SKmc)
2024-06-08 (파란날) 13:21:18
@손
942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1:19
"농구, 좋아하세요?"
943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21:33
감히 162를 넘어...?
용서할 수 없어
944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2:11
여튼 쿠로코 느낌은 외전에 나온 것같은 느낌으로 컨셉잡고 RP할 생각이에요
945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22:26
>>942
"네 면상을 바닥에 쳐박아."
"높은 머리를 떨구는 놀이라면 재미있겠네."
946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3:00
"유감이군요, 농구는 재미있어요 키도 커지고."
947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23:34
@ 솔깃
"...어떻게 하는 건데?"
@ ?
948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4:03
송태섭같이 저주받은 케이스도있지만 농구하면 성장판 자극받아서 커지긴 하니까(?)
949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24:13
누구의 비밀을 먼저 파헤칠까
본편에서 다이스 굴려서 정해야지 아ww
950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5:07
쿠로코의 과거를보고 과거 쿠로코가 현란한 농구기술로 불량배들을 죽였다는걸 말한뒤의 표정(?)
951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3:25:12
두렵다(?)
952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5:29
루살카처럼 위험한 비밀은 아마 아니다
953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25:36
"깜방은 어떻게 제꼈냐?"
954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5:47
여튼 쿠로코 단편은 어떠셨나요(?)
955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25:59
>>951 오직 임팩트
임팩트 하나만을 위해 만든 능력이랑 설정이라고ww
956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26:22
>>954 ゴゴゴゴゴゴゴ
죠-죠-!
957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6:58
>>953 아마도 농구공으로 사람죽였다는말을 아무도 믿지 못해서(?)
958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27:30
여튼 이 단편은
극단적으로 AA의 가짓수와 대사를 줄이고
표정과 무언의 연출 쪽에 신경을 좀 썼다
느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959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7:40
>>956 정말 임팩트만을 위한 단편 사실 과거 단편이라기보단 PV같은 컨셉 비디오에 가까운
960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28:05
농구공 정도면 충분히 흉기에요?
961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8:20
미장센은 중요하죠 너무 말이많으면 지치니까 읽기 좋았어요
962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28:32
그냥 사람 몸으로도 사람은 죽일 수 있고
963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8:48
>>960 그것도 그렇긴한데....(?)
회전당해 죽진 않으니..?
964
슈로
(Z9xdAuTByk)
2024-06-08 (파란날) 13:29:26
>>960>>962 설득력이 있어...!
965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29:35
파문 농구공으로 때려죽였으면 오히려 용의선상에 남았을거같단 그런차이
966
에드워드 엘릭
(oQdfus38kU)
2024-06-08 (파란날) 13:30:01
>>963
그럼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고
스피드웨건 재단 자체적으로 구속해서
지금 폭발하는 전자발찌 달렸으려나 쿠로코
967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30:31
폭발 전자발찌 달렸는지는 알수없다 스카웃된건 맞다
일단 민간인을 죽인건 아닌데 어찌되려나
968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30:50
높은 확률로 사회화를 위해 보내진 케이스
969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3:30:54
범죄자도 사람이긴하니 구속상태긴 할지도?
970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3:31:14
>>968 그게 바로 나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