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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OF ALL TRADES◆XqM//KKVMU
(/YPYdjP7QU)
2024-06-06 (거의 끝나감) 21:32:44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uBuUGe9ooRWOihfHuDyJJluaITVtgQ0pK-JDU6Xv90/edit?usp=sharing
-성실연재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시트 메이킹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죠죠 요소가 없는 시트여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어장주의 주관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는,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 진행되는 역극입니다. 이에 동의하신다면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어장 목록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785
2 : 지금
849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0:42:56
황금의 회전이 레벨기준으로 가능한게아니라 그냥 기술로 따로넣어야하면 기술바꿔 재검수요청
850
쿠로코 테츠야
(AxKEIAkB1E)
2024-06-08 (파란날) 11:08:41
이그나이트 패스로 보디블로를 먹여 황금의회전이 시작되는건 멋질지도
851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1:37:26
빠밤빠밤
토 끼 강 림
852
슈로
(Z9xdAuTByk)
2024-06-08 (파란날) 11:38:39
>>801 쓸땐 이거 좀 튀지 않으려나 했는데 놓고보니 상대적으로 평범하군
853
알리나 그레이
(lxoKZZoIYQ)
2024-06-08 (파란날) 11:39:34
원래 이 바닥은 다들 개성이 넘치게 캐릭터를 짜는데
특히 배경도 죠죠라서 다들 기묘하게 캐메를 하고 있는
854
슈로
(Z9xdAuTByk)
2024-06-08 (파란날) 11:40:13
그건 그렇지요
855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1:41:24
사실
이세계 허용 덕에 개성이 더 넘치는거 같긴 함ㅋㅋㅋㅋ
856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VcfK72vdtM)
2024-06-08 (파란날) 11:42:33
크아아 과거 단편 다썼다.
올리면 볼사람
857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VcfK72vdtM)
2024-06-08 (파란날) 11:43:01
여어 감청토끼
멋대로 남의 비밀을 읊는 소녀는 좋아하시나요?
(?)
858
쿠로코 테츠야
(AxKEIAkB1E)
2024-06-08 (파란날) 11:43:24
누구야 그렇게 개성이 강한녀석!
859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VcfK72vdtM)
2024-06-08 (파란날) 11:43:40
>>858 '전부'
(?)
860
쿠로코 테츠야
(AxKEIAkB1E)
2024-06-08 (파란날) 11:43:53
@이마 탁
861
쿠로코 테츠야
(AxKEIAkB1E)
2024-06-08 (파란날) 11:44:06
올리면 볼게요
862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1:44:08
그 혹시
동족혐오라고 아십니까(아무말)
863
쿠로코 테츠야
(AxKEIAkB1E)
2024-06-08 (파란날) 11:44:43
쿠로코의 성격적 특?성?은 평범한? 농구소년
864
쿠로코 테츠야
(AxKEIAkB1E)
2024-06-08 (파란날) 11:45:17
이제 근데 그 농구가 살인농구도 되는
865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VcfK72vdtM)
2024-06-08 (파란날) 11:45:49
>1597047873>
관심 있으면 와라-앗!
866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1:54:17
여하간
남의 비밀을 읊는다는 부분
자기도 감청 일 하는거 싫어하는데
자기가 숨기고 싶은거 말하면 샐로우에게 거리를 둘지도 모름(?)
867
네코 아르크
(uLiA9N9CxE)
2024-06-08 (파란날) 12:09:28
이름이 샤잠 www
868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29:19
갑자기 생각난 발상 이름을 카미죠 테츠야로해서 죠죠드립친다(?)
869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31:15
여튼 샐로우는 비극적이군
870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34:30
다 올렸따
871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34:41
수고하셨어요. 카미조 테츠야........진짜 해봐?(?)
872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34:49
>>867 하지만 어울리죠?(?)
873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35:21
죠죠라는 이름을 연상시키면 주인공무브라는게 문제긴하다 역시 저도 외전을 짰으니 올려야만(??)
874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37:37
여튼 나도 올려봐야지
875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38:55
감상줘(벅벅)
876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39:41
샐로우의 이야기가 너무 비극적이라서 죠죠보다 다른 매체가 떠오르지만 훌륭한 서사성, 재미있는 캐릭터에요(?)
877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40:52
죠죠리온 같은거라고 생각해줘(폭론)
878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41:42
기묘한 농구다...
(?(
879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41:52
그리고 저도 외전올림(?)
880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42:07
죠죠 스러움을 잔뜩 뿌린 단편(???)
881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42:34
우소데쇼...(?)
882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43:11
"농구, 좋아하십니까?"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 종료라구요?"
@살인농구하며
883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44:05
단편 감상주세요(??)
884
슈로
(Z9xdAuTByk)
2024-06-08 (파란날) 12:45:29
죠죠스러운...
885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45:50
농구기술로 공격을 피하고 공격하고 쓰러트린다
넌 죠죠 세계관에 어울리는 캐릭터가 맞다...(?)
886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46:07
카미죠 테츠야라고해서
여자가
"카미죠....죠죠...?"
라는 신까지 있었으면 완벽하게 죠죠였는데(?)
887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47:25
기합도 만들어줘 테츠야
도라도라도라니(?)
888
아마미야 렌
(fUuLI7dOr2)
2024-06-08 (파란날) 12:48:35
모브들이 기술에 당하기 직전에 스피드웨건화 하고 있어서 웃었다(?)
889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49:15
>>888 죠죠 국룰(?)
>>887 러쉬기술...고민할만함...!(?)
890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49:59
죠죠 세계관에서 혼자 해리포터를 찍고 있는 나
후회는 없다
891
쿠로코 테츠야
(Zu/u0K/Q7.)
2024-06-08 (파란날) 12:50:56
어째선지 모르지만 현재까지 제일 죠죠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쿠로코
892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52:51
여긴
레거시하고 레거시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893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56:33
아무튼 단편 호그와트 레거시를 플레이한 사람 입장에선
이 원작파괴범이-! 소리 듣지 않을까 두려워(적당)
894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2:57:04
멀티플 아바다 케다브라
895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2:57:34
쿠로코 테츠야는 슬램덩크 팬들에게 한소리 듣는게 무서워(?)
896
슈로
(Z9xdAuTByk)
2024-06-08 (파란날) 12:58:31
>>891일상적인 소재에 기묘함이 묻어있어서 그런가
897
레이센 그리샤
(Ow18gIKvfk)
2024-06-08 (파란날) 12:58:34
무시무시한 레거시인 거시야
레이센은 평온한 일상을 살고싶다......(?)
898
쿠로코 테츠야
(OnVFXHfgpY)
2024-06-08 (파란날) 12:58:49
단편 한줄요약
"총같은거에 당할정도로 그렇게 약해빠진게 아니라구요 농구의 세계는"
899
세바스티안 마르가리타 샐로우
(crLfU0evHo)
2024-06-08 (파란날) 12:58:53
아무튼 감상 줘(쓰레기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