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 대사 "앨리스에요- 폭발할 게 있으면 불러주시고, 없어도 일단 불러주세요!" 인사 "새로운 아침에는 새로운 폭발을! 관리자님만 괜찮으시면 알람 대용으로 터뜨려드릴 수도 있어요!" "식사는 하셨나요, 관리자님? 필요하시면 제 과자라도 드릴까요? ....저도 먹는 건데 입에서 터질리가 없잖아요!" "이런 조용한 밤 시간이야말로 뭔가 터뜨리기에는 제격인데- 불꽃놀이처럼요!" 대화 "퍼-엉! 히히, 놀랐죠? 아무리 그래도 관리자님을 이유 없이 터뜨리지는 않는다구요!" "제 인형은 100% 수제작이랍니다! 관리자님 인형도 하나 만들어드릴까요? 유사시에 쓸 수 있게 내부에 폭...하하, 농담이에요!" "S사 둥지에는 펑 소리를 내면서 만들어지는 과자가 있다던데...언제 한번 보고 싶네요! 따라해볼 수 있으려나..." 방치 "......저기? 하,하실 말이 없으시면 이만 들어가봐도...될까요?" 인격 편성 "뭘 폭파시키면 되는 걸까요!" 스테이지 입장 "아하하, 펑 펑 터뜨릴 시간이다!" 전투 중 인격 선택 "아, 또 터뜨릴 게 있나요!" 공격 시작 "간-다!" 적 흐트러질 시 대사 "아하하, 정신 못 차리겠지?" 흐트러질 시 대사 "에극, 심지가..!" 적 처치 "조용해졌네...다음!" 아군 사망 "잠깐 쉬고 있어!" 본인 사망 ".....조용..하네.." 선택지 성공 "폭발적인 성공!" 선택지 실패 "...걱정 마세요! 더 큰 폭탄이 남아 있으니까!" 전투 승리 "살짝 그을리긴 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터뜨렸겠죠!" EX CLEAR 전투 승리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펑! 이제 돌아가죠!" 전투 패배 "음...역시, 이번에도 화약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더 큰 폭탄을 준비할게요!"
획득 대사 "호시가미제 육전 일식 백사호, 호시가미 제나...간단히는 진홍성체야. 뭐, 잘 부탁해?" 인사 "눈을 뜨고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거나, 걱정하거나, 귀찮은데 말이지-. 오늘은 기대로 가득하면 좋겠는걸?" "아~, 이런 몸이어도 허기는 지는걸! 특히 술이 땡겨! 알코올은 더더욱! 그런 자극이 좋은거지! 괜시리 제지하면 콱 죽어버릴줄알아! 물론 난 안죽겠지~" "눈을 굳이 감을 이유도, 필요도 없지만, 고요할때는 꿈을 꾸는거 같을때도 있지. 한바탕 일벌이면 더 좋고!" 대화 "내 신체는 의체야. 아, 미리 말해두지만 평범한 기계의체가 아니고, 이래저래 합법적인 유사 생체 의체지. 최고급이라고!" "아---....때때로 여기저기 한두번 아작나 줘야 업그레이드할 맛이 나는데....그년이 사라지고는 영 그럴 일이 없네....왜, 스파링이라도 해주게?" "혹시 졸리거나 할때면 말하라고! 딱밤 한대면 잠이 확 달아날거야!" 방치 "프하아아아~~~!!!....왜? 가만히 있을때 술마시면 안되냐?" 인격 편성 "어이쿠, 슬슬 아작낼 시간인가?" 스테이지 입장 "좋아, 쳐부술것들 투성이네." 전투 중 인격 선택 "구경할거리는 아닌데~!" 공격 시작 "귀찮을거 없이, 부숴볼까." 적 흐트러질 시 대사 "생명이란건 생각보다 무르거든! 난 그런거 모르지만!" 흐트러질 시 대사 "아....간만에 빡세,네...!!!" 적 처치 "옳지, 한놈 부쉈고~! 다음은?" 아군 사망 "쯧, 먼저 부숴지면 어떻게 해?" 본인 사망 "이건..또...제법..오랫...만...의......" 선택지 성공 "아하하, 싸우는것만 잘하는게 아니라구!" 선택지 실패 "아,음. 미안." 전투 승리 "크하~! 이정도면 적당했지? 다음 일로 넘어가자!" EX CLEAR 전투 승리 "이번에는 좋은 알코올 용액이랑 만찬들로 기념하자고!" 전투 패배 "이런건 곤란한데. 미뤄둔 기체조정을 할 시간인가."
획득 대사 "Beautiful하고 Luxury하고 genius한 artist, 알리나 그레이라는거~. 앞으로 지내서 bad한거 없기를 바라는거, ok-?" 인사 "뭐라는 거? 벌써 아침이라니, 알리나는 그런 거 못 들었습니다만. 으으... 물. 알리나 아침에는 물이라고 정했으니까. 자, bring me." "하아... 또 온 거? 너무 자주 온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알리나는 멋대로 하고 있을 뿐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자, end....응? 식사시간? 그런건 알리나가 알아서 check 한다는겁니다만?" "알리나의 painting을 봐도 심심할거라고 생각하고, 빨리 자러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괜한 방해는 truble이라는거." 대화 "알리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진짜 귀찮습니다만... 뭐랄까, 약지의 알리나 매거진을 check하면, 알리나가 one of artsit라는 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거. 그러니까 우선 그거부터 읽고 질문 해 줘. Private한 이야기는 그 뒤에나 할 거니까. Understand? "보이는것 만으로는 never! 가장 깊고도 높고, 얕고도 낮은 그 중심과 이데아에는 닿지 못한다는거! But, 전의 직장동료란 것들이나, 스승이나 understand하지 못했습니다만! 아, 스승쪽은 분명 일부로 무시했을거라는거! 나중이 되서 찾으려해도 이 great art의 완성본은 알리나의 독점이 될것입니다만!" "Best artwork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알리나는 항상 very busy라는 거. 그러니까 너에게 시간을 투자하게된 이 순간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겨야해, understand?" 방치 "뭐야, 시간낭비 시키는거면 알리나는 나가겠습니다만?" 인격 편성 "하아...good한 예술의 소재가 있기를..." 스테이지 입장 "자아, Let's party!!" 전투 중 인격 선택 "no thanks! 방해금지!" 공격 시작 "아하하하~! 흐드러져라~!!!" 적 흐트러질 시 대사 "Beautiful-! 몸도 마음도 일렁이니, 더더욱 스러지도록해!!!!" 흐트러질 시 대사 "Ex...citin...g...!!! 어서, 지금의 알리나의 일그러짐을 기록해줘...!!!" 적 처치 "하아아~! 이정도면 not bad네." 아군 사망 "oh...그 각도와 표정, 제법인걸!" 본인 사망 "어서...이 순간을 예술ㄹ...." 선택지 성공 "cool하게 성공합니다만~!" 선택지 실패 "비틀비틀,lost한거!" 전투 승리 "not bad....제법 exciting!" EX CLEAR 전투 승리 "슬럼프라도 온거려나. 이정도보다도 더, 더, 더 필요한데~~~!!!" 전투 패배 "꺄하하하하~!!!......하아아...허무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