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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meSD3ukvBQ)
2024-06-01 (파란날) 0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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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이름 없음
(LOI8WyV4rs)
2024-06-13 (거의 끝나감) 11:47:08
제길 노엘 너는 히로인력만으로도 모자라 주인공력도 최강이란 말이냐
850
이름 없음
(C1qUmuOfrw)
2024-06-13 (거의 끝나감) 11:56:46
>>830
그래서 내가 >>822 때 3명 묶어서는 자살이라고 하고
>>823 에서는 에덴한테는 기동방어라고 한거
내가 에덴이 애캐라고는 해도 노엘이 저꼬라지 나고도 에덴이 기동방어 시도하는건 진짜 자기 구해준거부터 좆까 시전하는 양심 나간 행동이라고 생각되서 www
>>827 해도 무죄다 노엘은 진짜
851
이름 없음
(C1qUmuOfrw)
2024-06-13 (거의 끝나감) 11:58:32
>>842 애매도 아님
자기 구해줬던 사람한테 ㅈ까 시전하면서 그 구해준 사람 죽어가는데 명치에 칼 쑤셔박는 꼴임..
852
이름 없음
(C1qUmuOfrw)
2024-06-13 (거의 끝나감) 12:00:26
원작에서 뫼비우스가 에덴 끝까지 냉동수면하러 안 들어가는거 목격했다고 하는데
여기 뫼비면 다이스에 따라 노엘 때문이라도 강제로 잡아다가 쑤셔박으려 할 수도 있지 않을까?
853
이름 없음
(LOI8WyV4rs)
2024-06-13 (거의 끝나감) 12:03:38
그냥
우리가 보는 노엘의 입장에서는
다 죽어버리고 포기하고 그러는 거니까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계속 스스로 헤어지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고 몰라봐주고
그런데 총사령관이니까 공개적으로 뭐라 하소연할수도 없고
하필이면 또 감정제어가 잘 돼서 억누르고 있고
그렇게 노엘 피폐해지는 거 보이니까 노엘과 이별하는 이들이 안좋게 보이는 거지.
우리가 중점적으로 보는 건 결국 노엘의 시점이란 걸 차차하더라도.
스토리적으로 노엘 억까가 심하긴 하니까.
고로 이런 노엘이 이렇게 피폐하게 된 원인인 '공식'을 만든 미호요가 나빠…… 미호요만 아니었다면 셋 모두 살았을 텐데.
854
이름 없음
(chHcn7Af9Y)
2024-06-13 (거의 끝나감) 12:12:45
듀란달이 수도 케빈도 아니고 노엘만 콕집어서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동정하는 이유가 있는거지...
855
이름 없음
(CY4PqgB3C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17:47
원하는 것은 무엇하나 지키지 못한
856
이름 없음
(CY4PqgB3C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20:01
그리고 스스로 죽음이라는 해결책도 끊어버렸고.
857
이름 없음
(J9AxL5tdx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25:40
뜬금없이 나타난 재앙에 맞서서 십분 재능을 발휘하여 막고자 했지만
지키고자 했던 것들 중 무엇 하나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고
그렇기에 지키고자 하던 이들을 떠나보내야만 했고
그렇게 자기 노력이 계속해서 부정당하는 와중에 정말로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리고
그냥 전부 놔버리고 편해지고 싶다는 선택을 하기엔 노엘 본인이 용납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선택할 수도 없다.
그냥 미쳐버리는 게 나을 억까의 연속인 것이?
858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26:10
죽을수도 없고
그 중에서도 운명의 실을 긇을수 있는 특별한 힘도 가졌다.....
그런데 그 누구도 그 책임을 같이 짊어질수가 없다. 심지어 본인은 감정제어로 티도 안네
...와 답없다(헛웃음)
859
이름 없음
(J9AxL5tdx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27:42
하다못해 감정제어가 한번이라도 삐끗했다면 눈치채줄 확률이 높은데 제대로 틈을 보여주질 않아서 전부 떠안고 있잖아, 노엘은.
그나마 알고 있다면 엘리시아 정도였을 텐데 엘리는 이미...
860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28:10
아니 주인공인데
뭔가 키아나 이상으로 답이 없는데.....
861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29:00
엘리가
유독 화랑 뫼비에게 노엘을 부탁한거 보면
노엘이 저 심중고통을 가장 잘 해어린 엘리가
노엘가 가장 가까운 두 사람에게 뒤를 부탁하는 느낌이들어
862
이름 없음
(J9AxL5tdx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29:38
{카렌 + 키아나(+오토)}×멸망 확정인 구문명 = 노엘의 억까 상태라서 그런게 아닐까.
863
이름 없음
(CY4PqgB3C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0:36
Komm, susser Tod...
864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1:22
현문명에서 억까당한 3명에 구문명의 시궁창을 곱한게 노엘이라
이왜진....
865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2:01
오토는 정말 현자였고
웰트는 저 폭탄을 기폭할뻔햇어....
866
이름 없음
(J9AxL5tdx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2:27
괜히 오토가 동류라고 확신한 게 아니라니까?
기억 잘못 찾았다간 지 이상으로 폭주할 거 감지하고 구라까지 치면서 봉인 유지한 거겠고...
역시 웰트는 트롤러가 맞았어.
867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4:20
아마 폭탄 기폭했으면
현존하는 모든 퓨전솔져들이 노엘 막으러들겠지
그럼 퓨전솔져들이 전면에 나서는 걸로 붕괴현상의 난이도가 급상승하고(이왜진)
868
이름 없음
(CY4PqgB3C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4:35
일단 오토가 본건 극히 일부라는데
869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5:25
실제로 오토가 노엘의 일부만 본거고
오토적 면묘도 있지만 카렌이나 키아나적 면모도 없는게 아니니까
870
이름 없음
(CY4PqgB3C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6:24
구문명에서 오신.분들은 어느날 갑자기 서드임팩트가 터져도 올게 왔다고 생각하십셔(?)
871
이름 없음
(J9AxL5tdx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7:00
평상시인 카렌(+키아나)인데 뒤집으면 오토(+카렌)이 튀어나온단 거 아닐까 싶기도.
적어도 카렌/키아나/오토 셋의 특징이 모두 노엘에게 있기는 한 듯?
872
이름 없음
(chHcn7Af9Y)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8:18
오토는 카렌페이스에 꽂혀서 노엘이 평범한 키메라 융합전사가 아니라는건 전혀 짐작도 못하고 있는것같아서
이것때문에 크게 피볼것 같다
873
이름 없음
(CY4PqgB3C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9:33
80억의 혈겁을 짊어진(아무말)
874
이름 없음
(J9AxL5tdx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9:50
근데 97%나 닮았음 오토가 꽂혀서 방심할 만도 하다는 개연성
875
이름 없음
(J9AxL5tdx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40:37
누가 거기서 97%나 닮았다는 판정이 나올 거라고 예상했겠냐고.
오죽하면 오토 본인 포함해서 죄다 오토가 범인이라고 추측했고
876
이름 없음
(chHcn7Af9Y)
2024-06-13 (거의 끝나감) 12:42:17
ㄹㅇ 카렌이랑 97%나 닮았고 오토같은 광신까지 가지고있으면 당연히 구문명 카렌이라고 생각할테니깐ㅋㅋㅋ
근데 애초에 단순한 인간이 아니었고ㅋㅋㅋㅋㅋ
877
이름 없음
(J9AxL5tdx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43:50
오토가 간과한 건 노엘의 전체적인 역량이나 경험이었을까나? 카렌 정도라고 짐작하고 냅두고 있는 거 같긴 한데 카렌과 비교도 되지 않는 수준이고(먼산)
878
이름 없음
(LOI8WyV4rs)
2024-06-13 (거의 끝나감) 13:19:58
노엘의 폭주가 보고 싶은 1시 19분
879
이름 없음
(aUieltHXb2)
2024-06-13 (거의 끝나감) 13:21:09
아무리 노엘이 구문명 싫어해도 학살은 안할거같은데 뭔 짓을 하려나
880
이름 없음
(UZeFbebi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3:57:16
솔직히 97퍼센트 닮았는데 오토가 호감 안 느꼈으면 이상하다고 다들 생각할듯
881
이름 없음
(UZeFbebi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3:57:26
"오토 녀석... 가짜인가?"
882
이름 없음
(aUieltHXb2)
2024-06-13 (거의 끝나감) 14:30:31
현문명 히로인은 메이 뿐이겠지?
키아나는 뭔가 히로인보단 가족 범위같던데
883
이름 없음
(UZeFbebi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4:51:57
메이... 기억 되찾으면 메이선배 떠올라서 조금 그럴 지도?
884
이름 없음
(aUieltHXb2)
2024-06-13 (거의 끝나감) 14:55:18
그러니 되찾기전에 최대한 공략해야....!
885
이름 없음
(UZeFbebi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4:57:15
.dice 1 10. = 3
1 3 고백하기 직전에 뫼비우스가 낙원에 넣어버림
4 6 우물쭈물 하다가 기억 되찾음
7 9 기억 되찾기 전에 메이랑 사랑에 빠짐!
.dice 1 2. = 1
886
이름 없음
(aUieltHXb2)
2024-06-13 (거의 끝나감) 14:59:01
메이메이야.....
하긴 근데 뫼비우스가 너무 강하긴 해....
구문명 히로인들 통틀어서도ㅋㅋㅋ
887
이름 없음
(UZeFbebi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5:01:57
생각해보니까 주인공에게 반한 녀석은 아루 말고는 다 살아서 넘어왔나?
사쿠라? 일단 살았잖아...
888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5:33:42
메이에겐
라이벌이 많아....뫼비랑 사쿠라부터
문제는 뫼비는 딸네미 보정까지 받는지라(먼산)
889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5:34:06
후카는 일단 기억부터 찾고 시작하고
890
이름 없음
(UZeFbebi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5:34:54
후카.... 아니 왜 기억이 없지. 주인공도 그렇고 넘어올 때 일부러 다들 잠그고 나왔나
891
이름 없음
(aUieltHXb2)
2024-06-13 (거의 끝나감) 15:36:00
후카는 현문명에서 제자들한테 배신당하고 사지절단당해서....
그거 회복하는 와중에 기억이 사라짐
892
이름 없음
(aUieltHXb2)
2024-06-13 (거의 끝나감) 15:37:46
사지절단 당한 이유는 너무 비인간적으로 붕괴를 죽이기만 해서인데
구문명에서 노엘이랑 싸웠던 이유를 생각하면 의미심장
893
이름 없음
(CY4PqgB3Cg)
2024-06-13 (거의 끝나감) 15:46:45
Tag:amputee
894
이름 없음
(ahO5Y9DvBQ)
2024-06-13 (거의 끝나감) 15:56:47
아마 여기서는 노엘 봉인 이후로 노엘 떠올리기가 괴로워서 일부러 노엘 기억을 스스로 모조리 잘라냈다가 그 후유증으로 감정이 메말라서 비인간적으로 붕괴를 죽이게 되었거나 했을듯
895
이름 없음
(ahO5Y9DvBQ)
2024-06-13 (거의 끝나감) 15:57:44
원래 후카가 신의 목소리 시험에서 폭주했어야 했는데 안한거 보면 왠지 노엘 폭주때 후카도 같이 폭주할것 같어...
896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5:58:57
노엘의 폭주로 심적인 상처가 커져버려서 제자들과 관계가 파탄난거면 오우야
897
이름 없음
(aUieltHXb2)
2024-06-13 (거의 끝나감) 15:59:41
>>895 아니면 언급만 안되었을 뿐이지 실제로 폭주했을 가능성도 있을듯?
898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0:00
어떤의미에선 후카의 현문명에서 이어진 불행은 노엘이 폭주를 기점으로 시작된걸지도....
생각해보면 노엘이야 말로 상관이자 스승이엇으니 본인도 스승따라 간건가
899
이름 없음
(ahO5Y9DvBQ)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2:54
엘리가 화한테 남긴 짐이라는 게 뭐였을까...
불씨계획 관련이었을지 노엘 관련이었을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