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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콜로◆v8NMqUXwjM
(DRY17pdf9A)
2024-05-30 (거의 끝나감) 22:15:50
/: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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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라론드]――――――――――――――――――――――――――――――――――◇
저기..... 이거 너무 부끄러운데요?!
◇―――――――――――――――――――――――――――――――――――――――――――――◇
◇――[트루스콜로]―――――――――――――――――――――――――――――――――― ◇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
1. 정치적 언급은 절대 금지!!
2-1. 메이킹 캐릭터는 이번 어장에 한헤서.
참치들 자유 메이킹 권한: 1개.
어장주 조건부 메이킹 권한: 1~2개.
2-2.
시트는 이렇습니다.
이름:ºº - 사용 AA (위치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태어난 국적:
현재 국적이나 주거지:
설정:
2-3..
전투 요원을 만들 시, 전투나 액션 AA가 있는 걸 가급적 사용해주세요.
2-4.
가족 관계, 친구 관계를 메이킹에 끼우시면 메이킹 권한을 소진합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2-5. 용사게시판 계통 캐릭터, 구 연합군 캐릭터 및, 정치물 및 판도, 경제물, 분쟁지역 계통 악당은 받지 않습니다.
2-6. 제가 신경쓰는 정치는 선거이면 평상시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스토리에 개입하려는 정치물 메이킹은 무조건 사양하겠습니다.
판타지 및 특촬물에 현실 정치를 반영할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치색 집어넣을 생각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없습니다.
3. 서로 싸우지 맙시다. 서로의 의견으로 싸우는 건 정말 싫어합니다.
4. 설정이 완전 이상하지 않는다면, 존중하겠습니다.
5. 그러니 서로 사이좋게! 화이팅!
6. 이번 어장이 생겼으니 49어장까지 문을 닫았습니다.
7. 3차 창작판이 생겼습니다!! 만들고 싶은 이야기는 거기서 만들어주세요~!
설정에 저촉되지 않으면 본편에 편입됩니다!!
8. 무저갱이 너무 싫다고 해서 설정 파괴하는 메이킹은 무조건 거부하겠습니다.
다 해결하는 방안이 본편에서 나오니 너무 반감만 가지지 말아주세요.
1-50 모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2
51-6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0
61-7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7
7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075
7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258
7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90
7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400
7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881
7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451
【1차 MTU 콜라보 및 1st Movie: 구원을 바라는 이에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7
【2nd Movie: 세르펜스 레기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8
【MTU 2차 콜라보: 잔잔한 염원의 2주】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60
【3rd Movie: 모두의 목소리를 들어줘】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9
【3차 창작판】
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3065/recent
【메이킹 및 잡담.】
부록 1-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5
부록 11-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8
부록 21-3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32
부록 31-4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4
부록 41-5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8
부록 5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476/recent
381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wK6KXPT3Y)
2024-06-13 (거의 끝나감) 10:34:36
끼아아앙!
382
RIP/C◆Q80u8w5OrU
(ltjjqlcces)
2024-06-13 (거의 끝나감) 10:46:16
지땁에 자문으로 취직하셔도 되겠는데요...(구토)
383
이름 없음
(q2qvKN1Stc)
2024-06-13 (거의 끝나감) 11:16:32
청소 쪽 일 하시나보네요
384
지마스터◆o9m2/Ww6lU
(gPUQn3VnYE)
2024-06-13 (거의 끝나감) 11:58:10
>>373 괴수 8호는 주인공쪽 외에도 이래저래 있으니까요 ㅇㅂㅇ
극단적으로 말해서 MTU쪽도 초기 주인공들이 너무 세져서
지구의 무녀나 울트라맨이 나서는 순간 죄다 해결되는게 기본이다보니 ㅋㅋㅋㅋ
385
쿠로시온◆Q8Q2UbefO6
(.qkBkDJyUw)
2024-06-13 (거의 끝나감) 11:59:01
오...
386
쿠로시온◆Q8Q2UbefO6
(.qkBkDJyUw)
2024-06-13 (거의 끝나감) 12:01:44
링크로 올린 노래 들어 보셨나요 노래가 좋았어요 ㅎㅎ
387
쿠로시온◆Q8Q2UbefO6
(.qkBkDJyUw)
2024-06-13 (거의 끝나감) 12:02:29
>>384 갸들은 걸어다니는 치트
388
지마스터◆o9m2/Ww6lU
(gPUQn3VnYE)
2024-06-13 (거의 끝나감) 12:18:13
그리고 그 괴수 8호도 주인공이 다시 활약하고 애니화가 되면서 인기가 다시 올라가는
작품성 위주로 평가하는 관점에서는
'그래서 이 조연의 스토리의 퀄리티와 필요성'에 대해선 다들 충분히 끄덕일만 하니까요
하물며 >>384 같은 존재가 있다고 할 때 '결국 그 존재들이 나서면 한방 컷인 일'이라 할지언정
그 과정에서 그보다 못한, 본편에서 그 스토리를 소화하며 일을 해결한 이들의 행적이
'무의미했나?'라는 것에서 고개를 젓게 만든다면 그게 곧 그라마이자 스토리죠
389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ktjsLgLpNg)
2024-06-13 (거의 끝나감) 13:00:01
끄덕끄덕.
390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ktjsLgLpNg)
2024-06-13 (거의 끝나감) 13:01:43
저도 그렇기에 최대한 이들의 행적이 무의미하지 않다는 서술을 염두하고 있지요.
끈덕지게 박일도를 따라왔던 루피처럼. ㅋㅋㅋㅋㅋㅋㅋ
391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ktjsLgLpNg)
2024-06-13 (거의 끝나감) 13:03:47
거기서 제대로 캐리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392
RIP/C◆Q80u8w5OrU
(ltjjqlcces)
2024-06-13 (거의 끝나감) 13:14:01
루피는 진짜...(감동)
393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gPUQn3VnYE)
2024-06-13 (거의 끝나감) 13:14:36
아핰ㅋㅋㅋ
394
쿠로시온◆MAb9m2cRaQ
(eMbUGvcF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3:40:19
아이러니하게도 임시계약 (천익비광화)이 천둥에 신이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395
쿠로시온◆MAb9m2cRaQ
(eMbUGvcF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3:42:14
원작 생각하면 웃기죠 ㅋㅋㅋㅋㅋㅋ
396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ktjsLgLpNg)
2024-06-13 (거의 끝나감) 13:53:33
하지만 그게 올바른 신과 인간의 관계라고 생각됩니다.
397
트루스콜로◆v8NMqUXwjM
(ktjsLgLpNg)
2024-06-13 (거의 끝나감) 15:52:59
심슨의 명언.
398
RIP/C◆Q80u8w5OrU
(ltjjqlcces)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2:32
이래서 호머를 싫어할 수가 없죠.
...사실 호머라면 제미데아 세계관에서도 먹힐 것 같은 똘끼의 소유자인 것이?(동문서답)
399
RIP/C◆Q80u8w5OrU
(ltjjqlcces)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7:32
진지한 건 아니고 개그적으로 말이죠.
400
트루스콜로◆v8NMqUXwjM
(ktjsLgLpNg)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9:44
진지한 것도 먹히긴 해요~~
개그는 당연하고요~
401
쿠로시온◆Z.xNXfZg8Y
(eMbUGvcF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6:19:33
정열맨도 어올릴듯하고요
402
RIP/C◆Q80u8w5OrU
(ltjjqlcces)
2024-06-13 (거의 끝나감) 16:26:49
문득 떠오른 "자기가 애용하는 브랜드의 전기톱이 단종된다고 하자 격분해서 지톱항의 시위에 들어가는 둠 슬레이어".
403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ktjsLgLpNg)
2024-06-13 (거의 끝나감) 16:37:42
ㅋㅋㅋㅋㅋㅋ
404
쿠로시온◆Z.xNXfZg8Y
(eMbUGvcFF2)
2024-06-13 (거의 끝나감) 16:38:53
그리고 최신형 전기톱이 나와서 지름신 강림한 둠슬
405
RIP/C◆Q80u8w5OrU
(ltjjqlcces)
2024-06-13 (거의 끝나감) 16:40:11
전기톱으로 켜는 헤비메탈.
406
트루스콜로◆v8NMqUXwjM
(qVsH5mtsaY)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3:56
그럼 19시 30분에 시작!!
407
쿠로시온◆GpMFu6xh/6
(cctIYXeMO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41:07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비극에서 벗어나고 악몽에서 깨어나고 다시 가족과 희극으로 자유로워진 산나비
408
트루스콜로◆v8NMqUXwjM
(qVsH5mtsaY)
2024-06-13 (거의 끝나감) 21:41:44
네! 감사합니다!
>>407
끄덕끄덕!!
이것이 진짜 저들의 해피엔딩이지요!
409
RIP/C◆Q80u8w5OrU
(9fRHrRH1UE)
2024-06-13 (거의 끝나감) 21:42:47
수고하셨습니다~
약지는 끝!
410
쿠로시온◆GpMFu6xh/6
(cctIYXeMO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43:43
항상 드는거지만 비극이 추억이다고 말하는 놈들은 정신병원이나 가라 SM플레이냐? 극한M이냐? 고생해야 안다? 좀 모르고 살자!
특히 니들 파멸놈들아! 그리고 뭐시기 맥스 밀어쩌고도!
411
쿠로시온◆GpMFu6xh/6
(cctIYXeMO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44:12
그 장면 산나비 ost 틀고 봤습니다
412
시키냥◆tr.t4dJfuU
(u5KV31usN.)
2024-06-13 (거의 끝나감) 21:46:44
수고하셨습니다ㅏㅏ
3류는 꺼젖
413
시키냥◆tr.t4dJfuU
(u5KV31usN.)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0:11
비극이라는 이야기라는 이야기의 완성도가 있을지는 몰라도 그걸 링ㄹ에서 억지로 비틀려 하는건
속된 말로 '예술병' 미만의 뿅뿅일뿐...
금발거유를 죽이는 모 작가도 마지막에는 그래도 주인공에게 있어서는 해피엔딩을 썻지 무작정 스너프 필름만 찍지는 않았-
414
트루스콜로◆v8NMqUXwjM
(qVsH5mtsaY)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1:54
그렇죠.
그리고 그 양반은 제대로 쓰면 정말 비극이라도 새드나 노멀 엔딩으로도 잘 조리있게,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요.
415
시키냥◆tr.t4dJfuU
(u5KV31usN.)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2:12
암튼 최악의 난이도도 일단 해결인가
그리고
사건이 해결되어가니 하는 말이지만
현시대의 누군가에게 이어지는 의지라는 메이킹으로 만든게 이렇게 들어오니 굿..
416
시키냥◆tr.t4dJfuU
(u5KV31usN.)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3:06
마법소녀 데스배틀물들은
그냥 유혈-에만 집중했지 그것이 무엇을 과정인지에는 영 집중을 안해서(절래)
417
쿠로시온◆GpMFu6xh/6
(cctIYXeMO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3:19
>>413 그 작가는 누군데요?
418
트루스콜로◆v8NMqUXwjM
(qVsH5mtsaY)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3:27
에구구,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1001로도 나온 D도 레이븐(거신기)에 어울리기도 했고.
정말로 다시 한 번 칭찬 고맙습니다.
419
트루스콜로◆v8NMqUXwjM
(qVsH5mtsaY)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3:55
>>417
우로부치 겐입니다.
라스트 오리진 이벤트 스토리도 정말 확실하게 잘 쓰셨죠.
420
시키냥◆tr.t4dJfuU
(u5KV31usN.)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4:10
>>417 우로부치 겐입니다
마미루
라던가
사야의 노래라던가
귀곡가라던가
싸이코패스라던가가가
421
쿠로시온◆GpMFu6xh/6
(cctIYXeMO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4:54
아 그양반...
422
RIP/C◆Q80u8w5OrU
(9fRHrRH1UE)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5:44
그 사람 진짜 비극을 잘 만든단 말이죠.
423
트루스콜로◆v8NMqUXwjM
(qVsH5mtsaY)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8:05
그렇지만 그 비극은 공감할 수 있고 그 엔딩에도 여운은 물론이고 어느 정도 희망찬 무언가를 보이게 하죠.
424
트루스콜로◆v8NMqUXwjM
(qVsH5mtsaY)
2024-06-13 (거의 끝나감) 21:58:45
다만, 그것도 양지에서는 독기를 최대한 줄인 거고, 사야의 노래는 사랑은 맞는데 그 과정이 멸망이란 것에서.....
오우......
425
RIP/C◆Q80u8w5OrU
(9fRHrRH1UE)
2024-06-13 (거의 끝나감) 22:00:46
사야의 노래와 귀곡가는 진짜... 그로테스크죠.
426
지마스터◆o9m2/Ww6lU
(gPUQn3VnYE)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2:20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우로부치의 경우에는 최근에 썬더볼츠 판타지를 보면서
1기땐 크으 이게 무협뽕이다가
2기때 자비없이 금발거유 히로인이 고백하자마자 목썰리는거 보면서 '아, 우로부치네'라고 깨닫기도 하던ㅋㅋㅋ
427
트루스콜로◆v8NMqUXwjM
(qVsH5mtsaY)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1:34
ㅋㅋㅋㅋㅋㅋㅋ
428
RIP/C◆Q80u8w5OrU
(NbGwLtLYRU)
2024-06-14 (불탄다..!) 18:37:38
그래도 우로부치 씨, 최근에는 독기가 좀 빠지셨... 나?
429
트루스콜로◆v8NMqUXwjM
(ApQ13ggKB6)
2024-06-14 (불탄다..!) 19:45:10
더위 먹어서 오늘은 임시 휴재입니다.
다음 연재 때 뵙겠습니다.
그어어억.........
430
RIP/C◆Q80u8w5OrU
(lvGDhRcUss)
2024-06-14 (불탄다..!) 19:47:43
에그머니나... 쉬세요.
431
지마스터◆o9m2/Ww6lU
(zHLTZTHtlM)
2024-06-14 (불탄다..!) 20:52:47
쉬세요오오
>>428 낙원추방이라던가, 원래 생각한 마마마 극장판이라던가 보면 좀 빠진것 같으면서도 이래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