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 재료) #전쟁을 막을 방법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가고자합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이쯤에서 시도 개인 스팩 - 액재료 제외 공개)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코얀스카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혹은...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이사 일부를 설득할 비장의 협상 카드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움직인 의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자식의 원망을 감내해서라도 자식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했겠지만 정작 자식은 부모의 무관심과 오해 속에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과연 아무 것도 모른채 부모를 원망하며 원치 않는 약혼을 해서라도 타마모가 안전해진다면 그게 정녕 '행복'일까요? 그리고 나중에서야 전쟁이 끝나고 진의를 알게 된 타마모는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일부러 모든 것을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겠지요.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추가 했으면 하는거 +지난번 까지 않았던 시도 스팩(구음진경 및 참치들이 액재료라고 말하는 거 제외하고)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 비장의 협상 카드가 있습니다.(설득 재료) 그리고 전쟁을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자식의 원망을 감내해서라도 자식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했겠지만 정작 자식은 부모의 무관심과 오해 속에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과연 아무 것도 모른채 부모를 원망하며 원치 않는 약혼을 해서라도 타마모가 안전해진다면 그게 정녕 '행복'일까요?(개인 설득) 그리고 나중에서야 전쟁이 끝나고 진의를 알게 된 타마모는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일부러 모든 것을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겠지요.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설득 재료) #전쟁을 막을 방법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혹은...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이사 일부를 설득할 리스크가 커다란 비장의 협상 카드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움직인 의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자식의 원망을 감내해서라도 자식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했겠지만 정작 자식은 부모의 무관심과 오해 속에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과연 아무 것도 모른채 부모를 원망하며 원치 않는 약혼을 해서라도 타마모가 안전해진다면 그게 정녕 '행복'일까요? 그리고 나중에서야 전쟁이 끝나고 진의를 알게 된 타마모는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일부러 모든 것을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겠지요.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추가 했으면 하는거 +지난번 까지 않았던 시도 스팩(구음진경 및 참치들이 액재료라고 말하는 거 제외하고)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주전파 이사 일부를 설득할 비장의 협상 카드가 있습니다.(설득 재료) 그리고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코얀스카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움직인 의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자식의 원망을 감내해서라도 자식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했겠지만 정작 자식은 부모의 무관심과 오해 속에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과연 아무 것도 모른채 부모를 원망하며 원치 않는 약혼을 해서라도 타마모가 안전해진다면 그게 정녕 '행복'일까요?(개인 설득) 그리고 나중에서야 전쟁이 끝나고 진의를 알게 된 타마모는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일부러 모든 것을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겠지요.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 비장의 협상 카드가 있습니다.(설득 재료) 그리고 전쟁을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무엇보다 현재 이곳에 저와 함께 찾아온 타마모의 심정을 배제해도 되겠어요?"
리스크가 커(설득 재료) #전쟁을 막을 방법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혹은...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이사 일부를 설득할 리스크가 커다란 비장의 협상 카드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움직인 의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자식의 원망을 감내해서라도 자식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했겠지만 정작 자식은 부모의 무관심과 오해 속에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과연 아무 것도 모른채 부모를 원망하며 원치 않는 약혼을 해서라도 타마모가 안전해진다면 그게 정녕 '행복'일까요? 그리고 나중에서야 전쟁이 끝나고 진의를 알게 된 타마모는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일부러 모든 것을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겠지요.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이곳에 저와 함께 찾아온 타마모의 심정을 배제해도 되겠어요?"
추가 했으면 하는거 +지난번 까지 않았던 시도 스팩(구음진경 및 참치들이 액재료라고 말하는 거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 부분은 제거해서 필요한거 채우고 앵커하면 될 듯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주전파 이사 일부를 설득할 비장의 협상 카드가 있습니다.(설득 재료) 그리고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코얀스카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움직인 의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자식의 원망을 감내해서라도 자식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했겠지만 정작 자식은 부모의 무관심과 오해 속에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과연 아무 것도 모른채 부모를 원망하며 원치 않는 약혼을 해서라도 타마모가 안전해진다면 그게 정녕 '행복'일까요?(개인 설득) 그리고 나중에서야 전쟁이 끝나고 진의를 알게 된 타마모는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일부러 모든 것을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겠지요.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이곳에 저와 함께 찾아온 타마모의 심정을 배제해도 되겠어요?"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 협상 카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스카이넷 월드의 팝티머스 시로코로 전쟁을 일으키고자하는 당사자로서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두 도시 간의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자식의 원망을 감내해서라도 자식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했겠지만 정작 자식은 부모의 무관심과 오해 속에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과연 아무 것도 모른채 부모를 원망하며 원치 않는 약혼을 해서라도 타마모가 안전해진다면 그게 정녕 '행복'일까요? 그리고 나중에서야 전쟁이 끝나고 진의를 알게 된 타마모는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일부러 모든 것을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겠지요.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와 함께 이곳에 찾아온 타마모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설득 재료) #전쟁을 막을 방법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혹은...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이사 일부를 설득할 리스크가 커다란 비장의 협상 카드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움직인 의도) 타마모는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일부러 모든 것을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겠지요.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이곳에 저와 함께 찾아온 타마모의 심정을 배제해도 되겠어요?"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 비장의 협상 카드가 있습니다.(설득 재료) 그리고 전쟁을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무엇보다 현재 이곳에 저와 함께 찾아온 타마모의 심정을 배제해도 되겠어요?"(타마모를 껴앉으며?)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주전파 이사 일부를 설득할 라스크가 큰 협상 카드가 있습니다.(설득 재료) 그리고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코얀스카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움직인 의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부모 입장에선 자식의 원망을 감내해서라도 자식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했겠지만 정작 자식은 부모의 무관심과 오해 속에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과연 아무 것도 모른채 부모를 원망하며 원치 않는 약혼을 해서라도 타마모가 안전해진다면 그게 정녕 '행복'일까요?(개인 설득) 그리고 나중에서야 전쟁이 끝나고 진의를 알게 된 타마모는 어머님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일부러 모든 것을 감췄다는 것을 알게 되면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겠지요.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와 함께 이곳에 찾아온 타마모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 이사들을 설득할 수 있는 협상 카드들과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당사자로부터 전달받은 전쟁을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채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그저 무지와 어머님을 향한 원망이라는 요람 속에 갇힌 채로 후회 속에 갇힌 것을 보고싶지 않군요. 그러니 저와 함께 이곳에 찾아온 타마모의 이야기도 들어주세요"
(설득 재료) #전쟁을 막을 방법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혹은...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이사 일부를 설득할 리스크가 커다란 비장의 협상 카드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움직인 의도)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몸의 안전에 대한 대답) 무엇보다 저는 의사입니다 전쟁이라는 상황에 나올 희생이 꺼림찍하여 움직인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 모든걸 떠나서 현재 이곳에 저와 함께 찾아온 타마모의 심정을 배제해도 되겠어요?"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 이사들을 설득할 수 있는 협상 카드들과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당사자로부터 전달받은 전쟁을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채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그저 무지와 어머님을 향한 원망이라는 요람과 후회 속에 갇힌 것을 보고싶지 않군요. 그러니 저와 함께 이곳에 찾아온 타마모의 심정을 배제하지 말고 이야기도 들어주세요"
"...제게는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 이사들을 설득할 수 있는 협상 카드들과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당사자로부터 전달받은 전쟁을 막을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이대로 아무 것도 모르는 타마모가 어머님을 원망하고 실망하게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채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그저 무지와 어머님을 향한 원망이라는 요람과 후회 속에 갇힌 것을 '의사로서 연인으로서'보고싶지 않군요. 그러니 저와 함께 이곳에 찾아온 타마모의 심정을 배제하지 말고 이야기도 들어주세요"
#전쟁을 막을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리스크는 크지만 당장의 전쟁을 막기위해 이사 일부를 설득할 비장의 협상 카드가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 그 사람은 이 도시에 원하는 게 있더군요. 저는 타마모와 팔왕 잭 쿠퍼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이 부분에서 코얀스카야가 거부 반응 가능성) 그것을 찾아 그 사람과 거래한다면,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렇게 움직인 의도) 어머님, 타마모의 '몸의 안전'도 무척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마모의 마음은요? 연인이라면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타마모가 평생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몸의 안전에 대한 대답) 무엇보다 저는 의사입니다 전쟁이라는 상황에 나올 희생이 꺼림찍하여 움직인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 모든걸 떠나서 현재 이곳에 저와 함께 찾아온 타마모의 심정을 배제해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