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__ ＿ ＿ ＿_＿ ＿_ ＿_ ＿. .＿ .＿_ .＿ .＿_ ＿＿ .＿_＿
Ｖ', /Ａ // 〉,Ａ .|/iﾟヾ,) .}/{ }/{ .〉,Ａ }/Ａ 〉/{ }/Ａ 〉/{. '!/{-'...|/iﾟヾ,)
Ｖ',/ＡA// /△Ａ .|/|<,< 〒,i气/| ./△Ａ.{i{ＶA/}/{...{i{ＶA/}/{...|/,ﾕ'...|/|<,<
Ｖ〈 Ｖ〈 /〈￣〉',_!/| Ｖ',_.}/{ }/{/〈￣〉',}i} .∨..}/{_,}i} .∨..}/{,_|/{ｭｮ..|/| Ｖ',_
.￣ .￣ ￣ .￣ ￣ ￣.￣ ￣￣ ￣￣ .￣￣ ￣ ￣￣ .￣ ￣
~ AGE OF SIGMAR ~
* 워해머 판타지 - 에이지 오브 지그마 관련 잡담판
* 워해머 관련이기만 하면 주제야 자유롭게
* 나메/AA 사용도 자유롭게
* 종종 번역 정리용으로도
1 anchor>1597046714>0 2 anchor>1597047112>0 3 anchor>1597047375>0
>1597047568> [워해머/에오지/잡담] 모탈 렐름의 검은 도서관 4장 :: 1001
123◆fHUDY9dFJs
2024-05-28 22:21:13 - 2024-06-21 18:07:16
0 123◆fHUDY9dFJs (gHqKc5dC.6)
2024-05-28 (FIRE!) 22:21:13
361 망룰빌런◆DIUZDLQi3E (pdfjKLidIk)
2024-06-09 (내일 월요일) 02:12:01
도시에서 비밀리에 숨어서 숭배하는게 정체성에 모략과 계략이 어쩌고에 카오스를 얼굴없는, 무수히 변화하는 존재로서 여기고 숭배가 어쩌고하는데
아무리 봐도 이거 젠취 아닌가 싶은 느낌
아무리 봐도 이거 젠취 아닌가 싶은 느낌
364 123◆fHUDY9dFJs (6car5Xav6o)
2024-06-09 (내일 월요일) 02:14:03
>>361 뭐 그만큼 아카온이 4대신 전원의 측면을 반영한다고 봐야겠죠
365 123◆fHUDY9dFJs (6car5Xav6o)
2024-06-09 (내일 월요일) 02:14:51
언디바이디드의 정점인 에버초즌이니까 제한 없이 모든 곳에서 섬겨질 수 있고
366 망룰빌런◆DIUZDLQi3E (pdfjKLidIk)
2024-06-09 (내일 월요일) 02:14:53
그러고보니 워크라이 워밴드중 가장 정체불명인 애가 타란튤로스 브루드 애들
367 망룰빌런◆DIUZDLQi3E (pdfjKLidIk)
2024-06-09 (내일 월요일) 02:16:09
8이란 숫자에 맞춰서 거미를 상징으로 삼은거 빼곤 여태있던 카오스신들이랑 매칭되는 부분이 없단 말이죠 8이란거빼곤
368 DM◆V0VI7eoJ36 (R4Dvi20W9c)
2024-06-09 (내일 월요일) 02:17:44
그보다 지땁 코덱스 7만원 실화냐
슬슬 예전부터 E북에서도 느껴지고 그랬는데, 엄마가 없어지기 시작했는데
슬슬 예전부터 E북에서도 느껴지고 그랬는데, 엄마가 없어지기 시작했는데
372 DM◆V0VI7eoJ36 (R4Dvi20W9c)
2024-06-09 (내일 월요일) 02:19:36
새삼 언디바이디드의 상징이 8갈래의 길인데
코른도 상징수 8개란 점에서, 코른이 근-본이고 많이 받아간다는 느낌
코른도 상징수 8개란 점에서, 코른이 근-본이고 많이 받아간다는 느낌
374 DM◆V0VI7eoJ36 (R4Dvi20W9c)
2024-06-09 (내일 월요일) 02:23:33
카오스 언디바가 많이 상주하는 에잇포인트토 '에잇'포인트이고
암튼 뭔가 8 강조하던데 언디바들은
암튼 뭔가 8 강조하던데 언디바들은
377 DM◆V0VI7eoJ36 (R4Dvi20W9c)
2024-06-09 (내일 월요일) 02:25:10
사실 케인검든 아에나리온에게 4대신들도 ㅎㄷㄷ하고
취급이 아주 나쁜건 아닌데.......
(근데 에오지에서 케인검없는 아에나리온이 슬라네쉬 타격입혔다 뭐시기 뭐시기
한거보면 이건 그냥 아에나리온이 존나 쌘)
취급이 아주 나쁜건 아닌데.......
(근데 에오지에서 케인검없는 아에나리온이 슬라네쉬 타격입혔다 뭐시기 뭐시기
한거보면 이건 그냥 아에나리온이 존나 쌘)
381 망룰빌런◆DIUZDLQi3E (pdfjKLidIk)
2024-06-09 (내일 월요일) 02:27:52
하는짓이나 성격보면 그래서 코른이랑 니가 뭔 차인데 소리 절로 나오기도하고
382 123◆fHUDY9dFJs (6car5Xav6o)
2024-06-09 (내일 월요일) 02:28:49
>>377 그거 케인검도 있는데 아슈리안의 불꽃도 같이 사용해서 창조의 불과 죽음의 힘을 하나로 융합하고 어쩌고해서 반신의 경지로 승천했다고 ㅋㅋ
뱃속에 있는 아에나리온도 모라시가 노렸던 만큼 아슈리안 신성은 품고 있으니까
뱃속에 있는 아에나리온도 모라시가 노렸던 만큼 아슈리안 신성은 품고 있으니까
386 망룰빌런◆DIUZDLQi3E (pdfjKLidIk)
2024-06-09 (내일 월요일) 02:31:35
다른 오더신들 -> 구린 구석들이 있음 쿠르노스/케인 -> 안구린 구석도 있을것(희망사항)
387 이름 없음 (XzbjjiE9wU)
2024-06-09 (내일 월요일) 02:32:17
근데 이게 확실해 새로운 사장이 앉으면서
사만이든 에오지든 스토리 전개가 게임의 시즌제처럼 되었다는 느낌이네요.
사만이든 에오지든 스토리 전개가 게임의 시즌제처럼 되었다는 느낌이네요.
389 망룰빌런◆DIUZDLQi3E (pdfjKLidIk)
2024-06-09 (내일 월요일) 02:33:23
>>387-388 아무래도 이전은 너무 정체된 느낌이 있기도 했어요 세계관도 고여간단 느낌이이었고
392 DM◆V0VI7eoJ36 (R4Dvi20W9c)
2024-06-09 (내일 월요일) 02:34:30
에오지로 갈아엎은거 잘한것 같음 '아미겜'으로서 정체성은
팩션들끼리 싸울이유도 없고, 또 보급이랑 이런거 ㅈ소 판타지라 신경써야하고 행군이랑......
에오지는 그냥 똭 "얘네랑 얘네들이 신묘한 렐름게이트 타고 싸웠습니다 ^^" 하면 되는데
팩션들끼리 싸울이유도 없고, 또 보급이랑 이런거 ㅈ소 판타지라 신경써야하고 행군이랑......
에오지는 그냥 똭 "얘네랑 얘네들이 신묘한 렐름게이트 타고 싸웠습니다 ^^" 하면 되는데
393 DM◆V0VI7eoJ36 (R4Dvi20W9c)
2024-06-09 (내일 월요일) 02:35:12
판타지는 딱 개인단위 TRPG로서나 흥할 것 같은
모드하임이나 특수 킬팀같은 보겜이나. 그런것들은 잘 나가던데 아직도 하는 사람들 있고
모드하임이나 특수 킬팀같은 보겜이나. 그런것들은 잘 나가던데 아직도 하는 사람들 있고
394 123◆fHUDY9dFJs (6car5Xav6o)
2024-06-09 (내일 월요일) 02:35:39
그는 이미 그들에게 많은 것을 요청했고, 그가 믿었던 대로 그들은 도전에 나섰습니다. Gnaw의 확장 이후 몇 주 동안 진행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Snow Peaks를 포기하기로 한 Gunnar의 결정은 Chakrik의 Folly 이후 그들이 경험한 모든 것이 단순히 프롤로그에 불과했다는 것이 쉽게 명백하지 않다면 변덕이나 변덕으로 해석되었을 수 있습니다. 렐름의 상처의 전체 범위는 여전히 그 자체로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Gnaw는 지금도 자랐습니다. 그들이 마른 강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을 때 땅이 흔들리면서 낙석과 균열이 생겨 그들을 위협했습니다. 그러한 에피소드 중 하나에서 군나르는 이제 멀리 떨어진 그의 민족의 옛 영토를 돌아보며 Tsun's Jaw의 가느다란 첨탑이 마침내 무너지고, 그것이 없으면 수평선의 또 다른 부분이 워프불길과 광기에 노출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북부 하우드를 통과하는 브랜드의 통행은 굶주림이 너무 깊어지고 시들어 화살, 투창, 물매돌로도 더 이상 그들을 막을 수 없는 청소부 짐승과 썩은 새들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짐승을 도태하는 것은 Sanna의 엄숙한 관심사가 되었고 Singri는 종종 그녀와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이 필요한 작업은 위험이 도처에 숨어 있던 당시 사냥꾼들에게는 방해가 되었습니다. 스케이븐은 나날이 지날수록 점점 더 쥐 악마의 의지에 굴복하는 떨리는 풍경을 가로질러 그들을 사냥하며 해외에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Aqshy가 날카로워지고 무너지면서 렐름은 그 아래에 새로운 통로를 열었습니다. 각각의 새로운 싱크홀이나 넓어지는 심연은 그들을 통째로 삼키거나 아래의 워렌에서 쥐인간의 물결을 토해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근면과 행운을 통해서만 그들은 지금까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북부 하우드를 통과하는 브랜드의 통행은 굶주림이 너무 깊어지고 시들어 화살, 투창, 물매돌로도 더 이상 그들을 막을 수 없는 청소부 짐승과 썩은 새들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짐승을 도태하는 것은 Sanna의 엄숙한 관심사가 되었고 Singri는 종종 그녀와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이 필요한 작업은 위험이 도처에 숨어 있던 당시 사냥꾼들에게는 방해가 되었습니다. 스케이븐은 나날이 지날수록 점점 더 쥐 악마의 의지에 굴복하는 떨리는 풍경을 가로질러 그들을 사냥하며 해외에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Aqshy가 날카로워지고 무너지면서 렐름은 그 아래에 새로운 통로를 열었습니다. 각각의 새로운 싱크홀이나 넓어지는 심연은 그들을 통째로 삼키거나 아래의 워렌에서 쥐인간의 물결을 토해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근면과 행운을 통해서만 그들은 지금까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397 DM◆V0VI7eoJ36 (R4Dvi20W9c)
2024-06-09 (내일 월요일) 02:37:03
지금 아쿠쉬 배경 시리즈 쥔공들은 다 오늘내일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시작이겠네
하란이나 자클린급 인자강들도 좀 각오해야할듯
하란이나 자클린급 인자강들도 좀 각오해야할듯
398 망룰빌런◆DIUZDLQi3E (pdfjKLidIk)
2024-06-09 (내일 월요일) 02:38:53
이걸 사랑받는다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유독 아쿠시는 대격변이나 주요설정이 쏠려있는 느낌이 강하네요
402 이름 없음 (XzbjjiE9wU)
2024-06-09 (내일 월요일) 02:40:18
파이어 슬레이어들도 험난하겠는데.
본진이 스케이븐이 먹은데와 제일 가까운데 위치해있지 않나?
본진이 스케이븐이 먹은데와 제일 가까운데 위치해있지 않나?
408 123◆fHUDY9dFJs (6car5Xav6o)
2024-06-09 (내일 월요일) 02:41:58
최초의 스톰캐 강림도 아쿠쉬고 최초의 카오스 균열도 아쿠쉬고 최초의 타락자도 아쿠쉬고 불타는 하늘의 전쟁도 아쿠쉬, 버민둠도 아쿠쉬, 중요한 건 다 여깄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