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모습은 게이트라는 구역으로 발을 내딛을시에 형성되어지는 아바타같은 모습이고 본모습은 따로있는 모양
설명 -(작중 세계관) ○(게이트물 세계관)
- 모모 자신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를 실험해보고 싶어서 룩스해적단에 허락을 구하고 창조능력을 활용하여 이것저것만들어냈지만 작동하지않은 골동품이라는 결과물이라 창고행
○ 작중 세계관과 1도 관계없는 게이트물 세계관에서 헌터를 희망하는이가 있었고 헌터를 육성하는데 개중에서 진심세력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에서 수석으로 졸업 이후 헌터가 되기위해 헌터 협회를 찾아가 등록을 신청 이후 행정적 절차를 밟아야 하기에 그 시간동안에 협회에서 제공해준 게스트하우스에서 쉰다
- 작중 세계관에서 시간이 흘러 룩스 선장들은 샤르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에는 걱정투성이였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흘러 살아돌아온 아들을 생각하면 기쁜 마음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래서 늦은감이 있지만 룩스해적단 내에서 축제를 벌렸고 선장들은 잠깐 풀어지게 되면서 퍼포먼스로서 '셋이서 하나'를 시전(힘조절) 그 이후 퍼져나간 힘의 일부가 창고행에 있던 골동품과 상호작용을 일으킨 직후 골동품은 부서져버려진다
○ 쉬던 도중 갑작스럽게 깨질것만 같은 두통을 느끼며 기절 잠시후 그자리에서 바로 깨어나보니 '차원전기'라는 스킬을 익히게 된다 (대강 '유희생활' 같은 류의 스킬) 이 스킬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힌뒤에 지정되어진 차원들을 살펴보니 작중 원피스 세계관도 있었다고...
이후 헌터로서의 행보를 적당히 밟으며 힘순진한체로 '차원전기' 스킬을 통해 작중 세계관을 오고가며 접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포인트를 모으거나 도전과제를 달성 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상금 사냥꾼으로서 활동하며 현실세계에서는 힘숨진 하던 힘과 저력을 뽐내던 중에 룩스해적단 지부와 인연이 닿게되었고 이를 계기로 하여 미호크 등이라든지에게 눈에 띄게 되면서 동료가 된다
별명이 만물상 잊을만하면 '원피스 세계관'에서는 얻기 불가능에 가까운 물건들이나 아이템을 룩스 해적단 지부와 물물교환하거나 보관이 곤란한걸 보관할수 있는 능력(아이템 박스+인밴토리)이 있기때문인데 룩스 선장들 중에는 이런 물건들이 어디서 만들어지고 유통되어지는지를 알수없어서 수상하게는 여기긴하지만 적어도 세뇌개조할만큼의 적대감도 없는 모양 (해당 인물이 세뇌개조 당하게 된다면 베드엔딩이 뜨며 이곳으로 전이를 못 하게될뿐 현실세계에서의 목숨에는 지장은 없다)
악열을 먹을시 악열을 포인트로 치환할수 있으며 치환되어진 악열은 다시 작중 세계관 어딘가에 멋대로 서식하게된다 (한번에 한개씩만 가능)
@ 작중 시간대를 과거로 돌려서 룩스 선장들은 셋이서 하나를 시전할 수밖에 없던 사투를 벌이는 상황이었고 그로 인한 간접적인 여파가 장소 불명의 거대한 빙하에 닿아버려 얼음 조각이 떨어져나와 룩스 해적단 영역에 떠밀려 오게 되었는데....(정작 선장들 당사자는 꿈에도 이런 인과관계를 모르고 있다.)
.dice 1 2. = 2
1. 규룡의 공주(달링 인 더 프랑키스) https://aahub.org/mlt/347b0bb515b9b551947e17ecb05b6d52 【叫竜の姫】
2. 금색의 갓슈(갓슈벨)
완전생물은 버지니아족이라고 하는데 사실 완전생물은 따로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용'
하늘을 누비고 지상을 오고가며 오직 본연의 종들만이 하늘과 가까운 공기를 마시는걸 허락받은 종족이라고 불리웠을때도 있었다.
인간은 문명을 발전해나아가며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과정동안에 해당 용은 인간을 긍정하며 인간에게 '수호룡'으로 불리며 인간의 영역과 함께하였는지 그와는 반대로 마치 장난감을 발견한거마냥 또는 시건방진 짓이라고 생각하며 인간을 아래로 향하는걸 강요하며 '재난의 주인공'으로 굴림하였는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고 그저 '유유자적' 창공을 날며 내키는데로 자신이 머무는 곳을 영역삶아 세월을 지세웠는지
지금에 이르러서는 알 도리가 없다.
다만 변덕스럽게 찾아온 빙하기를 맞이하며 환경 적응에 실패하여 그대로 얼음속에 그저 있어졌을 뿐이었지만 셋이서 하나를 시전하면서 뿜어져 나오는 고대병기 2개 분량의 힘의 파장이 퍼지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면서 무의식적으로 발바둥거리게 된 여파로 인해 거대한 빙하에서 얼음 조각으로 떨어져 나와서 빙하타고 둥둥 떠내려가 룩스 해적단의 영역에 도달 하였고 구해지는 과정중에 집체만한 몸이 어려지게 되었고 사람의 모습을 하기에 이르면서 눈을 뜨게 된다.
만약 주변 환경이 룩스 해적단 영역이 아니었다면 차칫했으면 인간 5세에 필적하는 일이 벌어졌을 뻔도 했지만 이곳은 룩스 해적단 한복판 막상 깨어난 인간?의 모습을 한 존재는 백지화되어진 상태였고 미라의 능력으로 통제에 들어가려던 선장은 자신의 세뇌 개조 능력에서 벋어난 규격외의 존재라는점을 깨닫게 되어 지금에 이르러서도 신경을 세우고 있는 편이긴 한데 아서, 무사시 그리고 심심하면 미호크 포함하여 룩스 해적단 네임드들이 잘 챙겨준 덕분에 대충 사회화도 되고 동료의식도 가지고 있는 인격체로 자라는 중
========================================================================================================================================================= *A조 1차 예선전:마리아와 상디(놀랍게도 같은 A-5다...) *B조 1차 예선전:샤를(B-1) *C조 1차 예선전:렌(C-4),안틸리네(C-3) *D조 1차 예선전:루피(D-5),나미(D-3) *E조 1차 예선전:캐롤(E-4),조로와 츠바사(놀랍게도 같은 E-2) *F조 1차 예선전:우솝(F-3),조니(F-5) *G조 1차 예선전:호무라(G-1),사가와 루미네 그리고 유라 (놀랍게도 같은 G-3), 아이테르(G-2) *H조 1차 예선전:알토(H-5),사탄(H-2)
잊어 먹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잡담판에서도 정리한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A조 1차 예선전:(A-5:마리아,상디) *B조 1차 예선전:(B-1:샤를) *C조 1차 예선전:(C-3:안틸리네),(C-4:렌) *D조 1차 예선전:(D-3:나미),(D-5:루피) *E조 1차 예선전:(E-2:조로,츠바사),(E-4:캐롤) *F조 1차 예선전:(F-3:우솝),(F-5:조니) *G조 1차 예선전:(G-1:호무라),(G-2:아이테르),(G-3:사가, 루미네, 유라) *H조 1차 예선전:(H-2:사탄),(H-5:알토)
이렇게 수정하는 것이 훨씬 보기가 좋군. =========================================================================================================================================================
========================================================================================================================================================= *A조 1차 예선전:(A-5:마리아,상디) *B조 1차 예선전:(B-1:샤를,링잉) *C조 1차 예선전:(C-3:안틸리네,샤를로트),(C-4:렌) *D조 1차 예선전:(D-3:나미,호우키),(D-5:루피) *E조 1차 예선전:(E-2:조로,츠바사),(E-4:캐롤) *F조 1차 예선전:(F-3:우솝,세실리아),(F-4:타테나시),(F-5:조니) *G조 1차 예선전:(G-1:호무라),(G-2:아이테르),(G-3:사가, 루미네, 유라) *H조 1차 예선전:(H-2:사탄),(H-4:라우라),(H-5:알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