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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 OF SIGMAR ~
* 워해머 판타지 - 에이지 오브 지그마 관련 잡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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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chor>1597046714>0 2 anchor>1597047112>0
>1597047375> [워해머/에오지/잡담] 모탈 렐름의 검은 도서관 3장 :: 1001
123◆fHUDY9dFJs
2024-05-23 18:45:07 - 2024-05-31 23:38:17
0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45:07
340 이름 없음 (n/UsGwZgtc)
2024-05-24 (불탄다..!) 19:32:32
백수가 난데없이 번휘감 쓴다면 메어리는 1984엔딩 당하는 거 아녀(먼산)
그래도 카휘감보다야 낫다만.
그래도 카휘감보다야 낫다만.
341 123◆fHUDY9dFJs (f7dSyx/evE)
2024-05-24 (불탄다..!) 19:32:41
>>329 사만은 판타지처럼 무기술 사격술 이런 스탯들 다 구분되어 있지 않아요?
에오지는 되게 간소하게 바꿔서 매칭되려나
에오지는 되게 간소하게 바꿔서 매칭되려나
342 DM◆V0VI7eoJ36 (mIF4z7xpds)
2024-05-24 (불탄다..!) 19:34:01
>>341
바뀜 에오지처럼
그냥 무기마다 스탯이 있음
https://wahapedia.ru/wh40k10ed/factions/chaos-space-marines/Legionaries
바뀜 에오지처럼
그냥 무기마다 스탯이 있음
https://wahapedia.ru/wh40k10ed/factions/chaos-space-marines/Legionaries
343 123◆fHUDY9dFJs (f7dSyx/evE)
2024-05-24 (불탄다..!) 19:35:07
폰티펙스 이 아줌마도 괴물이네
2+로 D3 모탈뎀 뿌리는 거 머임
가까이 있는 적들 한정이긴 하지만
2+로 D3 모탈뎀 뿌리는 거 머임
가까이 있는 적들 한정이긴 하지만
344 DM◆V0VI7eoJ36 (mIF4z7xpds)
2024-05-24 (불탄다..!) 19:35:09
이 무기들면 4+로 때리고
저 무기들면 3+로 때리고
운드 굴림이 고정된 수치 쓰는게 아니라
T와 S 비교해서 쓰는것만 제외하면 거진 똑같을 것 같은디
저 무기들면 3+로 때리고
운드 굴림이 고정된 수치 쓰는게 아니라
T와 S 비교해서 쓰는것만 제외하면 거진 똑같을 것 같은디
351 DM◆V0VI7eoJ36 (mIF4z7xpds)
2024-05-24 (불탄다..!) 19:41:33
그 길가던 시오지 마샬도
패왕색 각성해서 오룩 군대부수기해서
시체로 산 쌓기도 하고
패왕색 각성해서 오룩 군대부수기해서
시체로 산 쌓기도 하고
359 이름 없음 (1JmgLWd3Oo)
2024-05-24 (불탄다..!) 21:50:57
하지만 김마샬 연대를 언제로 설정하냐에 따라서 저 꼴 안보고 이미 죽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360 이름 없음 (1JmgLWd3Oo)
2024-05-24 (불탄다..!) 21:53:14
그런데 동부 작살난게 무슨 꼬불꼬불한 촉수나 나무 뿌리처럼 생기게 대륙이 변했네요.
그리고 동남쪽에 이전에는 없었던 대륙이 갑자기 나타나서 연결되었고.
저거 설정 풀릴려나.
그리고 동남쪽에 이전에는 없었던 대륙이 갑자기 나타나서 연결되었고.
저거 설정 풀릴려나.
361 123◆fHUDY9dFJs (f7dSyx/evE)
2024-05-24 (불탄다..!) 23:03:30
그곳에서는 땅 속 깊은 곳에서 불타는 퇴적물의 연기가 돌을 통해 희미하게 솟아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는 여전히 시원했다. 이 단단한 돌 덩어리는 마치 외부 렐름에 대한 단열재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Perspicarium의 중심부에 이 깊이 묻혀 있는 이곳은 완전히 다른 세계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더 이상 Perspicarium이나 Hammerhal, 심지어 Aqshy에도 없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바스티안은 이제 비명을 지르며 울고 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타키아가 불탔다!' 말했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빛이 나온다! 불, 피, 역병... 그리고 살인자는 왕과 맞서게 될 것이다... 세 사람이 그들의 형제를 목매달게 될 것이며... 흰 새가... 있을 때 부서진 렐름은 갈라질 것이다...'
그것은 희미해져 아무 것도 아닌 채 흐느껴 울었다. 바스티안은 이를 악물었다. 그는 돌 속에 세워진 출입구에 이르렀고, 그 옆에는 갈고리에 등불 하나가 켜져 있었습니다. 그는 열쇠를 찾아 자물쇠에 꽂고, 지그마에게 마지막 기도를 드리며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폭이 12피트 정도 되는 독방이었습니다. 벽은 매끄럽고 장식이 없었습니다. 천장은 위의 그림자 속으로 20피트나 더 닿았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나무 책상이 있었고, 부서진 의자도 있었습니다. 낮은 돌 벤치에 한 인물이 문을 등지고 옆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동안 걷잡을 수 없이 흔들렸다. 바스티안은 그 중얼거리는 말과 마음 속을 맴도는 운율과 예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탁자를 바라보았고, 거기에는 그 인물의 예언이 적힌 양피지 더미가 놓여 있었습니다. 때때로 이 글들은 스톰호스트의 로드 오디네이터들이 분석하고 분석하기 위해 가져가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 안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 그는 몰랐습니다. 그는 그들이 경험의 힘으로 산산이 부서진 마음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말하지 않는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누가 말했습니까? 결국, 그가 꿈의 부서진 복도에서 실제로 본 것이 무엇인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택의 상속자들에게는 어떤 사면도 내려지지 않을 것이다…' 그 인물이 속삭였다. '하지만 구체가 결합하고 왕자가 도시로 돌아오면… 그 다음… 그 다음… 지그마가 우리를 구해주시리라. 바로 라이트닝 맨이다… 라이트닝 맨이 가까이 다가온다…
'반두스.' 로드 커맨더가 조용히 말했다. '반두스, 나일세. 내가 자넬 위해 왔네, 오랜 친구여.'
중얼거림이 멈췄다. 전율이 그 형체의 몸을 통과해 등을 타고 물결쳤다. 그는 자신이 보게 될 것을 두려워한 듯 천천히 몸을 구르며 문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바스티안은 숨을 들이켰다. 벤치에서 그를 마주한 남자는 일주일 된 시체처럼 차갑고 지쳐 보였다. 그는 누더기 옷만 입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텅 비어 있었고, 팔다리는 흔들리고 있었고, 관자놀이 주변에는 검은 머리카락이 축 늘어지고 가늘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의 피부에는 축축한 땀의 윤기가 반짝였다. 하지만 눈은 … 거기에 진정한 스톰캐스트가 남아 있었나요? 아니면 에버초즌이 그의 일부를 비틀어 느슨하게 하여 그를 신왕의 선택받은 자 중 하나로 만든 치명적인 분리를 하였습니까? 지금 이 위대한 전사는 무엇이었습니까?
'그 집...' 그는 중얼거렸다. 그는 손을 뻗었다. 바스티안은 앞으로 나아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의 피부는 대리석처럼, 얼음 조각처럼 느껴졌습니다. '흔들린 땅이 터지면 집이 무너질 것이다…' 그는 훌쩍거렸다. '그리고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은 안개와 같을 것이다… 공허로 가득 차 있다. 두개골에는 피가 가득하다…'
'반두스.' 바스티안이 다시 말했다. '공허? Gargants' Hollow를 말하는 건가? 우리에게 다시 오게나. 친구여, 우리에게는 자네가 필요해. 우리는 Gargants' Hollow를 향해 행진하고 있어.'
그는 Vandus가 벤치에 앉는 것을 도왔습니다. 너덜너덜한 담요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늙은 전사는 팔에 안겨 흔들렸다.
바스티안은 이제 비명을 지르며 울고 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타키아가 불탔다!' 말했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빛이 나온다! 불, 피, 역병... 그리고 살인자는 왕과 맞서게 될 것이다... 세 사람이 그들의 형제를 목매달게 될 것이며... 흰 새가... 있을 때 부서진 렐름은 갈라질 것이다...'
그것은 희미해져 아무 것도 아닌 채 흐느껴 울었다. 바스티안은 이를 악물었다. 그는 돌 속에 세워진 출입구에 이르렀고, 그 옆에는 갈고리에 등불 하나가 켜져 있었습니다. 그는 열쇠를 찾아 자물쇠에 꽂고, 지그마에게 마지막 기도를 드리며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폭이 12피트 정도 되는 독방이었습니다. 벽은 매끄럽고 장식이 없었습니다. 천장은 위의 그림자 속으로 20피트나 더 닿았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나무 책상이 있었고, 부서진 의자도 있었습니다. 낮은 돌 벤치에 한 인물이 문을 등지고 옆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동안 걷잡을 수 없이 흔들렸다. 바스티안은 그 중얼거리는 말과 마음 속을 맴도는 운율과 예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탁자를 바라보았고, 거기에는 그 인물의 예언이 적힌 양피지 더미가 놓여 있었습니다. 때때로 이 글들은 스톰호스트의 로드 오디네이터들이 분석하고 분석하기 위해 가져가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 안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 그는 몰랐습니다. 그는 그들이 경험의 힘으로 산산이 부서진 마음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말하지 않는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누가 말했습니까? 결국, 그가 꿈의 부서진 복도에서 실제로 본 것이 무엇인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택의 상속자들에게는 어떤 사면도 내려지지 않을 것이다…' 그 인물이 속삭였다. '하지만 구체가 결합하고 왕자가 도시로 돌아오면… 그 다음… 그 다음… 지그마가 우리를 구해주시리라. 바로 라이트닝 맨이다… 라이트닝 맨이 가까이 다가온다…
'반두스.' 로드 커맨더가 조용히 말했다. '반두스, 나일세. 내가 자넬 위해 왔네, 오랜 친구여.'
중얼거림이 멈췄다. 전율이 그 형체의 몸을 통과해 등을 타고 물결쳤다. 그는 자신이 보게 될 것을 두려워한 듯 천천히 몸을 구르며 문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바스티안은 숨을 들이켰다. 벤치에서 그를 마주한 남자는 일주일 된 시체처럼 차갑고 지쳐 보였다. 그는 누더기 옷만 입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텅 비어 있었고, 팔다리는 흔들리고 있었고, 관자놀이 주변에는 검은 머리카락이 축 늘어지고 가늘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의 피부에는 축축한 땀의 윤기가 반짝였다. 하지만 눈은 … 거기에 진정한 스톰캐스트가 남아 있었나요? 아니면 에버초즌이 그의 일부를 비틀어 느슨하게 하여 그를 신왕의 선택받은 자 중 하나로 만든 치명적인 분리를 하였습니까? 지금 이 위대한 전사는 무엇이었습니까?
'그 집...' 그는 중얼거렸다. 그는 손을 뻗었다. 바스티안은 앞으로 나아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의 피부는 대리석처럼, 얼음 조각처럼 느껴졌습니다. '흔들린 땅이 터지면 집이 무너질 것이다…' 그는 훌쩍거렸다. '그리고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은 안개와 같을 것이다… 공허로 가득 차 있다. 두개골에는 피가 가득하다…'
'반두스.' 바스티안이 다시 말했다. '공허? Gargants' Hollow를 말하는 건가? 우리에게 다시 오게나. 친구여, 우리에게는 자네가 필요해. 우리는 Gargants' Hollow를 향해 행진하고 있어.'
그는 Vandus가 벤치에 앉는 것을 도왔습니다. 너덜너덜한 담요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늙은 전사는 팔에 안겨 흔들렸다.
362 123◆fHUDY9dFJs (f7dSyx/evE)
2024-05-24 (불탄다..!) 23:05:02
반두스 근황? 이라기엔 좀 전 꺼긴 하지만 최근까지도 이랬다고 하니
반두스가 해머할 악샤 지하 깊숙한 곳(아예 다른 차원으로 느껴지는 공간)에 감금도 아니고 거의 봉인되어 있네요 평소엔
반두스가 해머할 악샤 지하 깊숙한 곳(아예 다른 차원으로 느껴지는 공간)에 감금도 아니고 거의 봉인되어 있네요 평소엔
364 낫토◆7TyZX6fIxs (Ni0dtKzGLo)
2024-05-25 (파란날) 13:08:45
아니 아쿠쉬가!!!!!!!!!
https://youtube.com/shorts/MpoTKr8CahI?si=J1kM0Efj7FMwJKXv
https://youtube.com/shorts/MpoTKr8CahI?si=J1kM0Efj7FMwJKXv
369 DM◆V0VI7eoJ36 (kuNkq9TZ9I)
2024-05-25 (파란날) 14:06:23
>>367
없다고... 카오스 우끼끼들에게 인권은!!
모델 팔아야해서 메이저 시오지들은 멀쩡한듯
>>368
스케이븐땜에 새로 만들어진 지형? 일지도
없다고... 카오스 우끼끼들에게 인권은!!
모델 팔아야해서 메이저 시오지들은 멀쩡한듯
>>368
스케이븐땜에 새로 만들어진 지형? 일지도
375 123◆fHUDY9dFJs (P/1nOwHup2)
2024-05-25 (파란날) 15:07:51
그러다 본인이 아카온한테 죽는 미래를 본 뒤에
아카온과 일기토해서 패배하고 죽었는데 그때 아카온이 빠져나가는 영혼에 손가락을 쑤셔서 빵꾸냈거든요
아카온과 일기토해서 패배하고 죽었는데 그때 아카온이 빠져나가는 영혼에 손가락을 쑤셔서 빵꾸냈거든요
377 123◆fHUDY9dFJs (P/1nOwHup2)
2024-05-25 (파란날) 15:11:07
그 뒤로 미래시 부작용 + 아카온의 영향이 시너지내는 바람에 영혼의 구멍에서 아카온 목소리가 새어나오기도 하고
완전 악화되어서 미쳐버렸죠
완전 악화되어서 미쳐버렸죠
379 123◆fHUDY9dFJs (P/1nOwHup2)
2024-05-25 (파란날) 15:12:39
근데 그 상태에서도 또 네크로퀘이크 예언해서 활약은 했고요
그래서 저 위의 글대로 평소엔 아쿠쉬 지하 독방에 반두스 봉인해놓고 예언 받아적어서 분석 중
그래서 저 위의 글대로 평소엔 아쿠쉬 지하 독방에 반두스 봉인해놓고 예언 받아적어서 분석 중
383 123◆fHUDY9dFJs (P/1nOwHup2)
2024-05-25 (파란날) 15:17:16
가끔 정신 돌아올 때 빼곤 평소엔 싸움도 제대로 못하고 오히려 트롤하는 졸장인 듯
384 DM◆V0VI7eoJ36 (9ly7NE.Ocw)
2024-05-25 (파란날) 15:1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노인 다 되셨네 ㅠㅜ 킹슬빵땜에.
사실 그거 나가쉬도 한번 맞고 정신 못차리고 반병신된거 생각하면 저런게 용할지경
치매노인 다 되셨네 ㅠㅜ 킹슬빵땜에.
사실 그거 나가쉬도 한번 맞고 정신 못차리고 반병신된거 생각하면 저런게 용할지경
385 123◆fHUDY9dFJs (P/1nOwHup2)
2024-05-25 (파란날) 15:22:04
대신 그 가끔 있는 정신 돌아오는 타이밍엔 전설의 영웅다운 실력과 간지 보여주면서 뽕 채우는 식 같네요 이 소설에서의 반두스 묘사가
386 123◆fHUDY9dFJs (P/1nOwHup2)
2024-05-25 (파란날) 15:22:54
그나저나 니브 첫 장편 소설 보는데요
대충 훑어보니까 니브 디더릭 마크 투 같은데요?
대충 훑어보니까 니브 디더릭 마크 투 같은데요?
387 DM◆V0VI7eoJ36 (9ly7NE.Ocw)
2024-05-25 (파란날) 15:24:13
니브 또 모함? (두려움)
블랙탈론 걔인가 한창 살방약 좀 잘하시던 것 같으신데
블랙탈론 걔인가 한창 살방약 좀 잘하시던 것 같으신데
388 123◆fHUDY9dFJs (P/1nOwHup2)
2024-05-25 (파란날) 15:27:00
니브가 원래 드레드우드(실바네스 중에서도 가장 잔인하고 미친놈들이라 악명 자자한 부족) 실바네스들한테 납치인지 주워진 건지
여튼 애기 때부터 거기서 키워졌거든요
여튼 애기 때부터 거기서 키워졌거든요
389 123◆fHUDY9dFJs (P/1nOwHup2)
2024-05-25 (파란날) 15:28:08
그 부족의 여왕 실바네스(젤 미친년, 가스라이팅 고수)한테 넌 내 딸이다 어쩌고 가스라이팅 세뇌교육당하면서 암살자로 자랐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