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70> [해리포터/잡담]시대 불명의 킹스 크로스 역-01- :: 36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2024-05-23 08:13:21 - 2024-10-17 12:27:17

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AkB6YoaQg)

2024-05-23 (거의 끝나감) 08: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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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면서 등장인물의 AA가 정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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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후드와 마법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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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xtkR9DVRQU)

2024-07-04 (거의 끝나감) 23:55:51

물론 다음에 눈치가 좋을 지 안 좋을지는 다이스라, 다갓이 어쩌다 한 번 봐준건지 아닌지를 봐야만.

54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yAuWijcR02)

2024-07-05 (불탄다..!) 15:21:06

생각해보면 이 세계관의 엄브릿지는 이름만 같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원작과 비교하면 대충 이렇습니다.

혈통-원작:혼혈 ,로키:찐 순혈가문
외모-원작:두꺼비 로키:AA의 영향으로 역변이 없는 이상 예쁨
성격-원작:안하무인에 노답 로키:주변에 지도 잘 해 줄 사람만 있으면 잘 자람(벨라트릭스)
눈치-원작:존재하질 않음 로키:대화 하나만으로 잭 더 리퍼 생존을 눈치 챔

-이쯤 되면 다갓이 억까하지 않는 이상 원작과는 다르게 자라게 될 겁니다.
아니 이런 상태인데 원작력을 강요하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요?(먼산)

55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yAuWijcR02)

2024-07-05 (불탄다..!) 15:22:59

그나마 원작과 유사한 점을 뽑자면 집요하다는 점 하나 뿐인데

이건 따지고 보면 집요하게 만든 대상 잘못도 좀 있단 말이죠.

가령 대놓고 무시한다던가 투명인간 취급을 한다던가 서로 연적이라

주문을 날리면서 싸운다던가-

마지막이 이상한 거 같다면 기분 탓입니다.

56 이름 없음 (0pPFU20arg)

2024-07-05 (불탄다..!) 16:02:03

만약 이토가 살아남았으면 더 재밌게 됐을텐데

57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yAuWijcR02)

2024-07-05 (불탄다..!) 16:37:22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잭 더 리퍼는 사라졌어도 골칩니다.

-그야 그 흔적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잔뜩 있는 걸요(먼산)

멀리 갈 거 없이 같은 기숙사의 모코우도 죽은 거 모르고 추적 중이고

58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yAuWijcR02)

2024-07-05 (불탄다..!) 16:40:41

무엇보다 이제는 작정하고 은폐VS 제각각의 목적으로 진실을 캐려는 사람들
구도라 이게 더 골치 아플 수도 있어요.

특히 은폐하려는 쪽이 피해자 보상을 하려는 시점에서 더 골치 아프죠

-피해자 입장에서는 위선자라며 욕하면서 파고들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그런데 진상이 드러나 버리면-(대충 영국 여왕님을 본다. 마법세계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59 이름 없음 (2269qiAxNg)

2024-07-05 (불탄다..!) 16:50:56

과학과 마술이 교차할 때, 이야기는 시작된다!!(착란)

6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yAuWijcR02)

2024-07-05 (불탄다..!) 16:51:21

일단은 현 단계에서 잭 더 리퍼 관련으로 가장 위험한(?)사람은 모코우입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로키 캐서 잡을 생각 중이라 여러모로 골치 아파요.

뭐, 이 양반이 했던 짓이 너무 화려해서 어떻게 굴러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게 더 골치지만요.

61 이름 없음 (2269qiAxNg)

2024-07-05 (불탄다..!) 16:51:23

진짜 마법세계가 날라가면 어떻게 될러나

62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yAuWijcR02)

2024-07-05 (불탄다..!) 17:04:13

>>61 으음, 일단 지금 마법세계VS볼디 구도에서 영국이 추가되는 정도가 되겠죠 아마?

아니면 영국 왕실에서 직접 개입하려 들지도 모르고요.

63 이름 없음 (2269qiAxNg)

2024-07-05 (불탄다..!) 17:15:27

시대가 시대다보니 연합과 추축(볼디포함) 느낌일러나(착란)

64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1QRzo6VM5.)

2024-07-08 (모두 수고..) 00:19:33

나나는 정말 불행의 별 아래에서 태어난 거 같단 말이죠 여러모로

65 이름 없음 (H/xnD3CB0o)

2024-07-08 (모두 수고..) 12:49:40

나나는 불행해야 제맛이라고 다갓은 말씀하셨다.(아무말)

66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4F.dGB0b56)

2024-07-09 (FIRE!) 00:06:03

으음, 벨라트릭스는 여전하군요.

그리고 나나야, 난 기회를 여러번 주고 있다만 왜 그러니-

67 이름 없음 (nbgDPf35.I)

2024-07-09 (FIRE!) 00:06:58

나나는 이젠 기회 주는 게 더 불행해지는 게 아닐까?(아무말 아님)

68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4F.dGB0b56)

2024-07-09 (FIRE!) 00:17:55

그나저나 이 무브라면 이 어장 완결 즈음에는 벨라가 최종(?)승리자가 될 거 같단 말이죠.

69 이름 없음 (nbgDPf35.I)

2024-07-09 (FIRE!) 00:21:17

그건 그걸로 괜찮을 지도. 로키 취향이긴 하니까.

7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EgmEZJnafM)

2024-07-14 (내일 월요일) 00:46:10

그나저나 부엉이 이름으로 정확하게 AA의 코드네임을 고를 줄이야

AA가 자기 흔적은 남기고 싶어하는 모양이군요.

71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T8yB5kKKtE)

2024-07-15 (모두 수고..) 08:09:10

오늘 아침 다시 한번 보면서 느낀 점

블랙가의 다이스는 역시 강하구나

그런데 어머니의 다이스가 더 무서워, 뭔데 저거

72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T8yB5kKKtE)

2024-07-15 (모두 수고..) 08:10:19

애초에 브라다만테가 다이스적으로 여러모로 무서운 무언가였습니다만
이번에는 크리 연속을 내면서 제대로 보여줬단 말이죠.

7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T8yB5kKKtE)

2024-07-15 (모두 수고..) 16:19:57

오늘은 아마 좀 일찍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 덤비의 곶통(?)스러운 하루를 보도록 하죠

74 이름 없음 (0z8u3BpyOA)

2024-07-15 (모두 수고..) 16:44:24

오 일찍인가

75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T8yB5kKKtE)

2024-07-15 (모두 수고..) 16:52:18

선택지에 따라서 포펜티나에게 구박받는 덤비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76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bucyddQrEU)

2024-07-15 (모두 수고..) 23:53:53

그나저나 다이애건 엘리면 한국으로 치면 마법세계에서 압구정동 같은 곳일 텐데
그런 곳에서 썩은 마법약 재료를 파는 상점이 나올 줄이야-

77 이름 없음 (/IpxYeWIbc)

2024-07-16 (FIRE!) 00:07:22

다갓이 평범한 건 심심한듯.

78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eDHIxHq9hU)

2024-07-16 (FIRE!) 08:22:58

생각해보니 올리벤더씨의 지팡이 광인도를 좀 굴려봐야 할 거 같긴 하군요.

어째 다갓이라면 100을 뽑을 거 같긴 합니다만-미리 굴려볼까?

지팡이 광인도 .dice 0 100. = 67 +20(원작 광인도 보정)

7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ed1baKbH0k)

2024-07-17 (水) 23:40:24

지팡이 광인이라면서 은근 상식적으로 행동을 많이 하네요 올리벤더

80 이름 없음 (7VZFicN1Go)

2024-07-17 (水) 23:44:23

그냥 광인이기만 하면 이미 쫓겨나서?(아무말)

81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mnetIrYWqc)

2024-07-18 (거의 끝나감) 23:38:39

이상하게 후드부인은 다이스 강자면서도 불운하시단 말이죠 여러모로

82 이름 없음 (J6S9RmwR1o)

2024-07-21 (내일 월요일) 23:36:19

위험한 요소들은 잔뜩 나오는데 어찌어찌 일단은 피하는 중이지만, 뜬금없이 폭발한 카네기 켄처럼 터질 땐 터질 것 같기도 하고.

8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YfksWmzYug)

2024-07-21 (내일 월요일) 23:36:48

어째 베지터는 생각해보면 덤비랑 비슷한 느낌이 좀 드네요.

그야 소싯적의 덤비도 젊었을 때엔 저런 사고방식 가지고 있기도 했었고-

84 이름 없음 (J6S9RmwR1o)

2024-07-21 (내일 월요일) 23:37:22

어콜 이론 집대성한 게 덤비였던가...

85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YfksWmzYug)

2024-07-21 (내일 월요일) 23:37:49

어쩌면 연금술 교수로 일할 수 있었던 이유도 덤비가 동질감을 느껴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스타트하면 한번 굴려보죠 이건

86 이름 없음 (zjdwKTZkds)

2024-07-23 (FIRE!) 05:54:07

민트...... 파인애플설탕절임에 직접 민트일까요 아니면 민초코팅일까요...

87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31MOLjtcA)

2024-07-23 (FIRE!) 08:17:29

>>86 민초코팅입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더 강했던 게 있고요.

88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moyryymlv.)

2024-07-23 (FIRE!) 23:22:35

설마 그 홀로그램 책 만든 범인이 바로 나올 줄이야

아니 그 전에 2학년에 그런 거 만드는 거 뭔데

89 이름 없음 (64n.10/9yQ)

2024-07-23 (FIRE!) 23:24:31

덤비: 야생의 인재다. 사상이 문제지만 생각만 하는 정도면 잡아야 한다!

9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6uc9rSp2Sg)

2024-07-25 (거의 끝나감) 13:17:20

쓸데없는 TMI를 말하자면 사토리우스의 경우 적중률 15%는
-본인이 고의로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 것입니다.

예언 관련 선택지에서 점을 치고 보게 된 것이 그 판별 법이었습니다만-
역위치의 탑이 나왔으면 일반인급, 검은 개가 나왔으면 트릴로니(사기 요소만) 이었을 겁니다.

91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6uc9rSp2Sg)

2024-07-25 (거의 끝나감) 13:19:47

만약 여기서 수술용 칼이 나왔더라면 운명 자체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가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기어다니는 부랑자의 경우는 적어도 현제 남아있는 은원관계를 볼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의미했습니다.

92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6uc9rSp2Sg)

2024-07-25 (거의 끝나감) 15:21:27

말하자면-어느 정도 볼 수는 있고 어떤 뜻인지도 알고 있지만 그렇기에 안 좋은 결과를
예언으로 확정짓기 싫어서 일부러 외면하는 타입이라고 할까요?

일단 말하지 않으면 그만인 거기도 하고요.

뭐, 다갓 마음대로 그런 사토리우스마저 어쩔 수 없이 외면하지 않고 예언해야 할 것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9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vH8ZxNU/6s)

2024-07-26 (불탄다..!) 15:45:20

교수진들 사상이 여러모로 다양한 건에 관하여

94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Lw7edJFlqE)

2024-07-27 (파란날) 00:08:12

......어째서 나이팅게일이 등판하는 걸까요?

95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Lw7edJFlqE)

2024-07-27 (파란날) 00:10:56

사족으로 오로라의 경우는 2~3박스 정도만 사 두고 나중에 기회 봐서 줘야지 정도입니다.

사재기 비중은 라이브러리의 비중이 많습니다.

96 이름 없음 (AcnSXhsNcM)

2024-07-27 (파란날) 00:17:12

잭 더 리퍼만 안 나왔어도 굳이 굴릴 필요가 없었을 나이팅게일이ㅋㅋㅋㅋ

97 이름 없음 (zGIDiBBUzE)

2024-07-27 (파란날) 00:26:43

로키는 이제 더 굴러야해요

98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Ky3rce4qik)

2024-07-28 (내일 월요일) 11:07:18

어제 다이스를 보고 느낀 점-다갓은 왜 질척이는 걸 좋아할까?

9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Ky3rce4qik)

2024-07-28 (내일 월요일) 18:11:53

오늘 얌전히 터졌다면 얌전히 터졌다고 봐야겠네요.

잘못했으면 마구 추궁하다가 언론에 잭 더 리퍼에 대해 공표하라고 날뛰는 모코우가 나왔을 겁니다.

10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xpmp9Nu0pE)

2024-07-29 (모두 수고..) 23:28:51

일단 저희 어장에서 뭔가 문제가 있으면 2차 세계대전을 찍으면 됩니다. 문제의 약 3분의 1이 거기 문제야
나머지 3분의 1은 잭 더 리퍼고

101 이름 없음 (g/lOBE1mTQ)

2024-07-29 (모두 수고..) 23:29:24

ㅋㅋㅋㅋㅋㅋㅋ

102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ryQEY6OBkA)

2024-07-30 (FIRE!) 09:11:55

솔직히 시대가 시대라 2차 세계대전 관련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잭 더 리퍼는 왜 자꾸 튀어나오는데(환장)

10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ryQEY6OBkA)

2024-07-30 (FIRE!) 10:55:54

아, 이제와서 하는 말

이 어장 진행하면서 전 아직 세부 플롯을 짜 본 적이 없습니다.

커다란 틀이나 방향은 짜 놓긴 했는데 나머지는 다갓 원하는데로 가게 두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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