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전 인간이자 최초의 두 외신 중 하나 과거 고대 인간이었던 그녀는 친구들과 같이 동굴에서 놀던 중 우연히 [도서관]을 발견해 들어갔다.
도서관은 그들에게 모든 진실을 알려주었고 또 이를 이해하기위한 지식들 또한 부여했고 모든 것을 이해한 그들은 전원 발광했다. 자신의 존재의의 더 나아가 이 세상이 원작에 리소스를 위한 밑거름에 불가하다는 사실을 견딜 수 없었다. 발광한지 이틀 후 그녀는 생존본능이 강했기에 가까스로 빠져나와 물을 마셨기에 살아남았다. 하지만 동행한 친구들은 물론 이들을 찿으려 온 모든 마을사람들 심지어 수호신들 조차 도서관에 들어갔다 이를 견디지 못해 발광해 자결하거나 탈진해 사망하고 이들의 남은 육체와 정신이 뭉친 존재(아자토스)가 되어버렸고 이에 그녀는 책임과 자신과 이 세상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찿기위해 다시 도서관에 들어가 연구하기 시작했다.
지속된 탐색과 연구에 의해 인간에서 외신이 되었지만 도저히 그녀는 방법을 찿을 수도 떠올리지도 못했고 그 사이 이곳을 발견한 존재들이 계속계속 나타나 발광해 아자토스에게 뭉치는 등의 문제가 생기자 그녀는 도서관을 자신의 문으로 숨겨 문 너머로 가는 자들을 막고 아자토스를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문]의 수호자가 된다.
하지만 힘을 원하는 자 근원을 탐구 하려는 자는 계속해서 나왔고 그들이 공격하지 않으면 말로 설득하나 고집을 꺽지 않으면 정신력을 태스트해 통과가 한 자들을 보내준다. 그리고 전부다 아자토스의 인원이 되었다. 창립자 이전까지
머리의 창립자가 운명을 한번 비틀어 운명이 시작하지않게 만들고 아자토스를 안정화 하자 그녀에게 충성을 바치며 그녀를 따르며 지금도 오직 그녀의 의지만을 따른다. 현재 그녀는 머리에게 신분을 받고 협력자이자 문의 수호자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
[운명]은 원작을 뜻한다. 정확히는 원작이 발매된 2008년 09월 20일에 시작되며 공원에서 효도 잇세이가 레이나레에게 빛의 창으로 찔리면 발동 기존의 세계는 소멸하여 원작같은 세계유지를 위한 리소스가 된다. 원작같은 세계는 원작대로 흘려가지만 정작 그 세계의 사람들은 인격이 없으며 원작을 연극하는 인형극이 된다. 발동될때 발동조건이 모자랄 경우 갑자기 생긴다.
예를 들어 잇세이도 레이나레도 없다면 2008년 09월 20일 정시에 나타나고 시간이 지났다면 2008년 09월 20일로 돌아가 성공할 떄까지 반복되며 해당 위치에 공원이 없다면 생성되어 원작의 일을 진행한다. 현재는 머리의 창립자에 의해 이세계는 다른 이야기라고 운명을 속이고 있으며 도서관 중시에 있는 너덜너덜한 책의 이야기를 한번 마무리하면 그 옆에 깨끗한 새로운 책이 생기며 운명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현재 머리의 목표는 세상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었을때 책을 마무리하는 것으며 대안으로 인류가 대우적으로 실제적으로 대등 및 우위 상태일때 책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A사의 흑막은 머리로 돌아가 책에 자신의 승리을 적어 책을 마무리 하는 것이다.
설정 : 유서 깊은 격투가 가문의 무남독녀.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주변 어른들에게서 가문 전통의 격투기를 배우면서 자랐다. 하지만 키쿠리는 자신보다 무술을 더욱 중히 여기는 어른들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었고, 무의 단련과 발전에만 인생을 바치는 어른들에 환멸이 나서 본인의 무술을 버리기로 결심하고 가출했다. 이후 스트리머로 독립한 소꿉친구 모야모네 집에서 얹혀 살고 있으며, 그날 벌어 그날 먹고 사는 상태. 그리고 수입 대부분을 술로 탕진해버리는 알코올 의존증이다. 이로 인해 모야모 본인은 친한 친구이자 식충이가 된 키쿠리의 처리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취한 상태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보여주는 발차기는 모야모도 긴장할 정도이지만, 사실 히로이 가의 고무술은 손기술이 메인이라 발차기의 위력은 소소한 편이다. 맨정신인 상태로 보여주는 손기술의 위력은 어느정도일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름 : 류우게 키사키(블루 아카이브)(본 모습 aa:다라 아마듈라(モンスターハンター>古龍種・種族不明>古龍種・種族不明(メインシリーズ:~4G))
나이 : 18세(호적상)
종족 : 황룡
능력 : 타고난 카리스마,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돈이 들어오는 금전운
설정 : <성북학원>의 학생회장. 이명은 <검은 군주> 말투가 고풍스러우며 아이 같은 체형과는 달리 어른스러운 면모를 가지고 있는데 통찰력, 냉철함,그리고 부원 잘못을 저지르자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겸혀한 면모도 갖춘 그야말로 군주라는 이명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학생이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체형에 컴플렉스를 지녀 키를 키우기 위해 튼튼 체조를 하거나 어른의 시선을 보겠다고 선생의 등에 올라타기도 하는 귀여운 면모도 있다. 그 정체는 중국 신화 고대 중국의 제국에서는 황제의 상징이자. 용들 중에서 존귀한 용신이라고 하며 지상에 경사로운 일이 생기면 등장하는 성서로운 용이며 모든 용들을 거느리는 용들의 수장이라고 전해지는 황룡. 아시아 신화체계의 용들 중에서도 최고봉중 하나라고 할수 있는 그녀가 왜 일본의 지방도시에서 학생을 하는가 하면 삼파전쟁도 곧 화평을 맺을 움직임을 보이는 등 시대의 변화를 느끼고 직접 견문을 넒히고 사회라는걸 몸으로 알아가고 싶기에라고 할수 있다. 일단은 강대한 종족인 드레곤(용)그것도 한 신화체계의 고위존재인 만큼 강대한 힘을 가졌지만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상대에게 자발적인 복종심과 충성심을 끌어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일단 너무 높으신 분이고 의외로 자체적인 무력이 높은편이 아닌만큼 성북학원에서는 평범한 학생신분으로 있지만 숨길려고 해서 숨겨지는 존재감이 아니기에 뒷사회고 겉사회고 그녀에 대한 평가는"이 사람 정체가 뭐든 절대로 평범한 인간이 아니야!"이다.
키사키 정체가 황룡이라고 정한건 꽤 초기부터 였지만 설정의 구체안은 꽤 고민했지 정확하게는 어느 정도의 위상을 가지는 가로 그런데 다른 메이킹 캐릭터를 살펴보면서 "이거 어지간한 거물이 아니면 감당 못할 자리인데 성북학원의 학생회장?"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런 경위로 완성본이 이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