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메이킹/잡담/DXD/다중] 차원의 틈에 어서오세요! 4 : 앵커판

0 모래모래◆8zHol6NAOo (OENQGOJdOU)

2024-05-17 (불탄다..!) 22: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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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머릿말에 할 말이 없다. 그보다 4어장이라...이 어장도 점점 늘어나고 있군요.

*본 어장은 2차 어장 [백룡황은 다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의 잡담판 겸 메이킹판입니다.

메이킹 할 때는 anchor>1597039467>0을 참조해주십쇼!

주의사항:현실의 특정 국가, 혹은 특정 사상에 대한 언급 및 관련 메이킹은 어장주 권한으로 금지합니다.

메이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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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8162

563 이름 없음 (NUmZir9lOw)

2024-06-02 (내일 월요일) 19:50:59

>>561 예 그래주셔도 괜찮아요 키요히메를 그대로 쓰셔도 좋고 다른 캐릭터로 하셔도 키요는 따로 다른역을 줄수도 있으니까요

564 이름 없음 (NUmZir9lOw)

2024-06-02 (내일 월요일) 19:51:34

>>562 그렇군요

565 이름 없음 (yNk7ACXp9k)

2024-06-02 (내일 월요일) 20:03:25

이름 : 키요히메(Fate 시리즈)

나이 : 12세

종족 : 인간(?)

능력 : 불꽃의 힘 (불꽃의 색은 보라색으로 나온다), 나기나타술

설정 : 오로치 일족 중 불꽃의 힘을 다루는 소녀로, 좋아하던 남성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으나 그 결과를 거짓말과 배신으로 받았으며 이에 대한 슬픔, 분노로 인해 오로치 일족으로 각성했다.
현재 오로치가 내린 '어리석은 인간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라.'는 지령에 대해 가장 불만이 많은 상태로, 인간으로서 지내는 삶을 매우 지루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오로치의 명령에는 충실히 따르며, 평범한 소녀를 연기하는 중.
과거 오로치를 봉인한 기술 중 '대사치'라고 하는 화염계 기술이 존재하는데, 키요히메는 해당 주술사들을 조롱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사치를 흉내내서 사용하고 있다.

566 이름 없음 (NUmZir9lOw)

2024-06-02 (내일 월요일) 20:04:31

과연 이렇게 되는가

567 이름 없음 (yNk7ACXp9k)

2024-06-02 (내일 월요일) 20:10:26

배신당했다 빼면 원작 불꽃 오로치 일족과 비슷하게 했습니다.
나이도 2살차이밖에 안나네요

568 이름 없음 (Vt7WqSuOx6)

2024-06-02 (내일 월요일) 20:11:43

키요히메 14살이였지

569 이름 없음 (yNk7ACXp9k)

2024-06-02 (내일 월요일) 20:16:16

이름 : 페이트 애버룬쿠스(마법선생 네기마)

나이 : 성인

종족 : 인간(?)

능력 : 대지의 힘. (이 능력에 대한 부가 효과로 인간을 초월한 괴력을 가지고 있음)

설정 : 선이 가는 미소년으로 보이지만, 그 실체는 대지의 힘을 다루는 오로치 일족.
땅을 솟아오르게 하거나 바위, 마그마를 활용한 공격이 주특기이며,
어떤 거구의 상대라도 한 손으로 들어올리고 메다꽂는 잡기 기술은 굉장한 위력을 발휘한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라'는 오로치의 명에 따라 성북 지방을 거점으로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인간들을 관찰하고 있고, 추가로 다른 오로치 일족을 찾아다니고 있다.
게닛코를 제외하면 유일한 연장자라 서브 리더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인간으로써의 삶은 노도카와 비슷. 오히려 노도카보다 더 인간으로써의 삶을 즐기고 있다.
본인은 자신들에겐 윤회로 인해 영겁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니 느긋하게 즐길거 즐기자는 마인드.
오로치의 명이 떨어지면 대지를 뒤엎으며 인간들을 공격할테니 위험성은 변하지 않는다.

570 이름 없음 (yNk7ACXp9k)

2024-06-02 (내일 월요일) 20:16:50

>>568 키요히메가 현대 기준 12살. 원작 오로치 일족이 14살 입니다

571 이름 없음 (yNk7ACXp9k)

2024-06-02 (내일 월요일) 20:18:38

어쨌든 기본적인 오로치 일족 4명은 앵커 완료

572 이름 없음 (Vt7WqSuOx6)

2024-06-02 (내일 월요일) 20:19:49

과연

573 이름 없음 (yNk7ACXp9k)

2024-06-02 (내일 월요일) 20:21:12

대지의 오로치는 선이 가는 외국인 미소년으로 하려 해서 고민했었는데 페이트라는 적절한 녀석을 늦게 떠올렸습니다

574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03:30

도착...!

30분까지 정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575 이름 없음 (Vt7WqSuOx6)

2024-06-02 (내일 월요일) 22:04:33

ㅊㅋ

576 이름 없음 (dxQZNP8dZ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06:22

ㅊㅋ

577 이름 없음 (NUmZir9lOw)

2024-06-02 (내일 월요일) 22:06:46

ㅊㅋ

578 이름 없음 (NcOrgbnh7g)

2024-06-02 (내일 월요일) 22:10:08

머릿속에서 교회측을 구상하다보니 문제가 생겼음 그건... 장들이 전부 여성이 될 것 같다는 것!

579 이름 없음 (NUmZir9lOw)

2024-06-02 (내일 월요일) 22:10:57

>>578여자밖에 등장하지 않는 교회 이야기

580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5:06

일단 오늘은 3개만.

test>1597041187>102 콧코로
test>1597041187>103 서생원
test>1597041187>104 셀

581 이름 없음 (RYjv1xxoGw)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6:43

흥애 마망!

582 이름 없음 (yNk7ACXp9k)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6:52

ㅊㅋ

583 이름 없음 (KEE/nHbE9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7:21

가끔 메이킹 된 애들보면 보스 몹으로 써도 되는 애들이 보이는데...만세마트나 이번에 셀 같은 녀석들

584 이름 없음 (dxQZNP8dZ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7:29

오늘은 무난한 전개... 였나?

585 이름 없음 (dxQZNP8dZ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8:07

>>583 만세마트는 외전 사이드 보스로 쓸 생각이라고 하셨죠

586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8:29

생각해보니 셀 최고 카운터는 <진>이네요. 신기라서 흡수도 안되고, <진>의 스펙이 스펙이라서
어지간하면 일방적으로 두들길지도(떨림)

587 이름 없음 (Vt7WqSuOx6)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8:37

뭐 이쪽이 크게 불리하지는 않았고 차금차금 사고 터질 플래그는 쌓이고 있지만

588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9:05

>>584 후유코의 의외의 면(?)을 표현하긴 했습니다.

속은 일단 어린애(아무말)

589 이름 없음 (NcOrgbnh7g)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1:07

우방 엑소시스트 도르테아
좌방 첩보부서 매장기관 로라 스튜어트(어마금)
후방 보급,민사작전,윤리감사부서 페그오의 나이팅게일 혹은 마르타
중앙 뒷교회의 행정,사법부이자 교황이 임명하는 문민통제사 어마금의 인덱스
보면 알겠지만 전원 여성 어울리는 다른 사람을 떠올리지 못하겠음

590 이름 없음 (dxQZNP8dZ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1:47

모벰 전역까지 앞으로 몇달이지 말입니다

591 이름 없음 (KEE/nHbE9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2:14

안데르센이 언급이 안되네

592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2:24

>>590 3개월 조금 넘게 남았네요.

말출까지 생각하면 딱 3개월이려나요.

593 이름 없음 (Vt7WqSuOx6)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2:39

>>589 나이팅 게일은 이미 가브리엘로 나왔어요 >>2 참고하세요

594 이름 없음 (dxQZNP8dZ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2:46

>>591 안데르센은 아무래도 이단사냥꾼이라는 인식 때문일지도.....

595 이름 없음 (dxQZNP8dZ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3:47

>>592 전역 후에 연재하신다고 페이스 배분 잘못하면 의욕 나가리 나지 말입니다. 조심하시지 말입니다.

596 이름 없음 (NcOrgbnh7g)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4:04

>>593 아 그렇네요 그럼 마르타로 해야겠네

597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4:15

>>595 (끄덕)

실제로 페이스 배분 잘못해서 의욕이 날아가버린 적이 많죠(외면)

598 이름 없음 (dxQZNP8dZ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7:46

>>597 코노스바의 원한은 잊지 않는데이 쿠도..... 그렇게 잘 만들어놓고 연중이라니 지켜볼거레이 쿠도.,...

599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7:57

아무튼 다시 본편 얘기로 넘어가서...

빌라제이드의 <퀸>이 모르간으로 나와서 호라이즌과 후유코의 간의 관계가 더 심화될지도(웃음)

600 이름 없음 (NUmZir9lOw)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8:10

3개월 길듯 짫은듯

601 이름 없음 (Vt7WqSuOx6)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9:28

그러보니까 호라이즌 하고 상성이 안좋다고 했죠

602 이름 없음 (dxQZNP8dZ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0:46

후유코는 심기체에서 기와 체 빼고 심에 몰빵한 느낌

603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1:13

노이가 이번 연재 마지막에서 언급했듯이 모르간은 <성도 알비온>의 전대 <여왕>입니다.

<여왕>의 자리에 내려온 이후 친분이 있던 빌라제이드의 <퀸>으로 들어가서 일하는 중이네요.

604 이름 없음 (KEE/nHbE9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1:26

호라이즌이라 원작에서는 자동인형 그것도 육체와 기억, 감정이 조각내서 3개로 나눴지만...

605 이름 없음 (KEE/nHbE9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2:06

모르간...또다른 이름은 토네리코

606 이름 없음 (yNk7ACXp9k)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2:51

여기서도 바반시가 딸이려나

607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3:03

참고로 이 모르간은 원작(?)과는 달리 딱히 남편감을 찾거나 하지는 않습니다(아무말)

현재는 빌라제이드와 노이를 이어주려고 밑작업(?)하는 중.

608 이름 없음 (Vt7WqSuOx6)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3:15

현 여왕은 토네리코나 캐스터 일려나?

609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3:58

>>608 그건 나중의 즐거움으로(웃음)

610 이름 없음 (KEE/nHbE9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5:15

참고로 캐토리아는 작년 여름에 멧돼지 취급(...) 이유가 있지만

611 이름 없음 (dxQZNP8dZ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7:01

>>610 버서커에 먹순이(돼지)인데 맞는 취급인게?(폭언)

612 모래모래◆8zHol6NAOo (4aYUL6W/7.)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7:26

모르간은 후유코가 거의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막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네요.

뭣도 없는 자신한테 살아갈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알려준 고마운 존재이기 때문.

613 이름 없음 (NcOrgbnh7g)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8:52

근데 마왕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치안유지 활동한다는건 그 현실로 따지면 국가원수가 무장을 차고 수도의 범죄조직들과 싸운다는건데... 실제로 어떻든 대외적 이미지는 안좋지 않을려나? 마왕소녀 따위보단 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