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스탠드 : 영혼을 타격하는 소리, 데스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곡/작사 능력 / 스크림 블러디 고어(Scream Bloody Gore) : 광역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환각을 보여주는 스탠드. 크라우저 2세 본인의 영혼을 타격하는 소리와 시너지를 일으켜 환각 속에서 겪은 일이 물리적으로 나타난다.
설정 : 뉴욕 뒷골목의 대조직 손가락 중 약지의 대간부인 영혼파 마에스트로. 약지는 예술을 중시하는 손가락으로 약지의 보호를 받기 위해선 자신이 만든 예술품 하나를 기증해야 한다. 예술품의 가치에 따라 받게 되는 보호의 수준이 달라지며 지금까지의 보호 중 가장 수준 높은 보호를 받은 인물은 현 자연파 마에스트로인 후타바 아오이(아오이/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로 그녀의 보호를 위해 약지 전체가 총력전을 걸었을 정도로 보호받았다. 예술품 기증은 꾸준히 갱신 가능하며 가치측정의 기준은 불명이다. 참고로 아오이가 기증한 예술품은 '괜찮아 마이 프렌드군 1호'.
그런 약지의 최고간부 중 하나인 크라우저 2세는 DMC라는 밴드의 리더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작사가 네기시 소이치 이기도 하다.
젊은날에는 자신의 적성과 재능, 목표의 괴리 때문에 방황했으나 어느것도 자신이고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일념 아래 대성했다.
그의 능력인 영혼을 타격하는 소리는 이능도 마법도 아닌 '기술'로 역사 속에서도 소수의 인물만이 가능했던 경지의 기예라고 한다.
설정 : 교회의 전방을 담당하는 성당기사단의 기사단장이자 재앙의 단(가칭)을 도와주는 스파이이다. 라라티나는 성당기사단이 창립할때부터 기사단원으로 활동한 더스티네스 가문의 장녀로 태어나 기사로써 훈련받으며 자라와 성당기사단에 입단하는등 별탈없이 살아갔지만 한 임무에서 그녀는 뒤틀리고 말았다.
그 임무는 메시아교단등을 지원하는 존재를 발견하고 이를 확인하는 임무에서 초창기의 재앙의 단(가칭)과 조우 당시의 재앙의 단(가칭)을 소탕할 수 있었고 실제로 노엘조차 무력화하여 심문을 하던 도중이었지만 주변의 자료와 그들이 하던 대화에서 그녀의 마음 속 어둠이 그녀를 먹어치웠다.
그녀의 어둠은 바로 심각한 파멸중독으로 자신의 심신을 단련하며 자신도 모르던 어둠을 막고 있었지만 어둠은 살아남아 또다른 인격 다크니스가 되어 기회만을 노리고 있었고 재앙의 단(가칭)이 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 수 있다는 생각을 하자 그 생각을 끈으로 라라티나의 인격을 잡아당겨 공격했고 그 결과로 그녀 이외의 기사단원을 살해해 진실을 숨기고 그들을 풀어주고 그 파멸을 도와주겠다고 선언 그떄 그 얼굴을 본 노엘은 반쪽은 악마조차 따라갈수 없는 기괴한 광희 였고 반쪽은 천사가 우는 듯한 얼굴이었다고.
그 후 진실을 숨겨 귀환한 그녀는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성장 성당기사단의 기사단장으로 올라가며 여려 정보를 뒤로 몰래 유출하고 있었지만 새로 좌방으로 올라온 자가 매우 뛰어나 정보유출을 멈추고 자기보신에 힘쓰고 있다.
정신속의 투쟁에서 다크니스가 기습으로 이겼지만 직후 라라티나의 최후의 반격에 다크니스도 큰 피해를 입어 그녀의 머리를 먹지 못했고 그 결과 정신은 라라티나이지만 육체의 컨트롤은 다크니스가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정신은 유지만 할 수 있을뿐 행동은 물론 말조차 다크니스가 하게되었고 계속된 저항으로 잠에서 깬 직후 자신의 목을 베기위해 전력으로 휘둘르지만 그녀의 단단한 육체로 인해 항상 실패한다.
그렇게 수년을 살며 정신은 이것이 신이 정해준 이 세계에서의 역활이라고 생각하게되어 분명 정신과 육체가 분리되었이지만 사실상 동일한 존재가 되었다 물론 정신은 역활은 역활이고 더이상 피해를 내지말아야 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기어 목을 치는 행위는 매일매일 계속한다. 교회의 고위층이 되어가며 단장이 되기 전에 신이 죽었다는걸 알았지만 그 신은 천사족의 장이고 우리의 신을 닮은 자라는게 현 교회의 생각이며 그녀또한 그렇게 생각하기에 변동이 없다.
성당기사단은 십자군 전쟁때 탄생한 성전 기사단에서 파생된 조직으로 십자군 전쟁 이후에도 교황청의 군대로 존속되었지만 1527년 사코 디 로마때 도주하여 해산될뻔 하지만 당시 유렵열강들이 교황청을 견제할 패로 투자하여 유지되였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어 열강의 투자는 사라지고 교황청의 방위조차 스위스 용병들이 하고 앞세계의 패이자 창구역활도 의미가 없어져 페지될 운명이었지만 현 기사단장인 라라티나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 가까스로 유지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역사가 이러하기에 여려 문제가 많고 1순위로 사라질 조직으로 찍혔기에 인기도 없다. 그녀가 들키지 않는 이유는 기사단의 문제가 많기에이며 존속되는 것도 그녀를 비롯한 일부 뛰어난자들 때문이다.
이름-Es(엑스블레이즈) 종족-인간? 나이-불명 능력-빠른 회복력과 대검을 휘두르는 근력, 거대한 도검 무라쿠모를 무기로 사용. 설정-출신과 이름, 나이가 전부 불명인 소녀. Es라는 이름도 주변에서 이름이 없으면 불편하다는 말로 지은것. 심지어 기억상실증도 걸려서 단서가 되는게 없다...현재는 미츠루기 기관이라 불리는 일본 정부의 기관에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국장인 호츠인 미야코의 비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