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iit.utXM7w)
2024-05-13 (모두 수고..) 00:16:39
┳━┳━┳━┳━┳━┳━┳━┳━┳━┳━┳━┳━┳━┳━┳━┳━┳━┳━┳━┳━┳━┳━┳━┳━┳━┳━┳━┳━┳━┳━┳━┳━┳━
┻━┻━┻━┻━┻━┻━┻━┻━┻━┻━┻━┻━┻━┻━┻━┻━┻━┻━┻━┻━┻━┻━┻━┻━┻━┻━┻━┻━┻━┻━┻━┻━┻━
_ . . _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ヘ
/: : : : : : : : : : : : : : : : : : : : : : ヘ: : : : : :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l
: : : : : : : : : :.i : :|: : : : : : : ',: : : : : : : :゙: : ヘ: : |: : :j
|: : : :i,: {:ヘ: : {: : l: : :, ヘ: : :∧: : :l : : : :lヽ -、: } : ,′
: : :{: |‐ヘミヘ:ヘ: :',\:\\: :ヘ: : l : : : :l' .ィi, j:,' /
',: : ',:{ヤ''ァ。ヽ\ゞ ,,。z芯:テヽi: : : : |f 7 ,' :<
ヘ:、:ヘヘ,乂少.', ''゙ ゞ斗` ニ', : : : ト. .ノ: : :`: 、
>l ∧゙´ : _:, : : : | ヘヽ: : : : :',
/ .l:{!: ', 、 _∠ l: : : :l', ', ヤ<: :l:⌒:v
j l:l.l: :ヘ f ', .|: : : |',', .i j、 `''<: 〉
/ ','j: : :丶 ー ' l_ {_ j: : : :|.',', ヤ ` . ` 、
j\ ヘ: : : l \ , ''´ , : : : | j:iノ ` . \
/ `` .i: : :l | ` ‐/ ∥ : : |´リ >‐ム
/.. - 、 l: : :, l { . </ j: : : l:/ / : .',
< ヽ. l: : ヘ ', ィム ',ヘ ,': : :リ , ', i
,'. へ ヘヘ: : ヘ ヽf∨:ヘ / >: : / / . |
. / ~ ‐- ,'\: ヘ .{::,'ゞ斗 ゙{..>ィ斗ヘ< f j |
/ ` f ⌒\ 〉::ヽ ヘ / .ヘ ヽ ̄ > {
, ,.> ―- l ,::::::ヘ . // .ヘ ,'-= ~ / l |
', / .. -=x. ', ,.::::::::::::|` -≠ ‐ ',丶 7.. 斗 ゛ l l
~ ‐-/ ´ ` 丶_ f::::::::::::::ト. \ :
{ /  ̄ >z::::斗 ‐ヘ ヽ`丶 ,'./
ヽ / / ヽ ヘ ', //
. 丶 / ,′ }\ ',ヾ f ,′
` s。.. ヘ .ヘ ヽ i ', .l {-
 ̄ `` =- ..` ―ァ。. ‐-.ヘ ', : リ l j ~ ‐-
 ̄ ` ―- 。,, 丶.j ,
`ー\ /
\ /
┳━┳━┳━┳━┳━┳━┳━┳━┳━┳━┳━┳━┳━┳━┳━┳━┳━┳━┳━┳━┳━┳━┳━┳━┳━┳━┳━┳━┳━┳━┳━┳━┳━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 -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의 잡담판입니다
∥
∥ - 참치어장 규칙을 준수하고, 다투는 일 없이 사이좋게 지냅시다
∥
∥ - 1 어장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97
∥
∥ o 잡담판 주소
∥
∥ - 잡담판 1 어장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74
∥
∥ - 잡담판 2 어장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591
∥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35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3WtsX1O5Ow)
2024-05-16 (거의 끝나감) 00:00:17
뫼비우스의 연구를 제일 격렬하게 반대하던 사람이, 갑자기 돌연 사람이 바뀌어서
실험에 찬성한다는 각서를 쓰고 '자진하여' 실험에 참여한 후, 당연하게도 죽었습니다.........
136
이름 없음
(8Y9hnelci.)
2024-05-16 (거의 끝나감) 00:01:33
How much I wished for another
Better happier brighter future
137
이름 없음
(tQc3AkgdaU)
2024-05-16 (거의 끝나감) 00:01:36
숙청치고는 깔끔하다(진심)
138
이름 없음
(tOdZ6ZIK3c)
2024-05-16 (거의 끝나감) 00:03:43
노엘 덕분에 뫼비우스 업보도 줄어들어서 좋은 거 같음... 원작 그대로였으면 그냥 살아서 다행이다 하기에는 좀 복잡한 기분이 들었을 거임
139
이름 없음
(M9CRflwzdM)
2024-05-16 (거의 끝나감) 00:03:45
오...
140
이름 없음
(tk7wyD6krI)
2024-05-16 (거의 끝나감) 00:04:23
뫼비우스 연구소에 가려고하는 사람이 없는게 당연한 수준이네
뫼비우스는 당연한 응보라고 생각했겠지만 사람들은 자기에게 거슬리면 연구의 소체로 써먹을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한다
141
이름 없음
(M9CRflwzdM)
2024-05-16 (거의 끝나감) 00:05:09
그나저나 분위기 좋았는데 내일 바로 무대륙 멸망으로 꼴아박는 건가. 구문명 시대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142
이름 없음
(rY3RFgLJTY)
2024-05-16 (거의 끝나감) 00:08:01
>>141
린커뮤 대기중
143
이름 없음
(fCX6L4IW0s)
2024-05-16 (거의 끝나감) 07:39:48
감상 : 노엘은 남자라서 여자를 꼬신게 아니다. 여자여도 여자를 꼬실 수 있다!
144
이름 없음
(ViaMFk0ebw)
2024-05-16 (거의 끝나감) 07:40:30
이런 녀석이 자존감은 엄청 낮아서 나중에 참상을 맞이하고 나면 멘탈데미지가 얼마나 들어갈지..
145
이름 없음
(tOdZ6ZIK3c)
2024-05-16 (거의 끝나감) 09:27:29
솔직히 이제는 노엘 자신이 무너지는 것보다 이런 노엘이 터졌을 때 주변에 퍼져나갈 연쇄폭발이 무서워지는데... 주변에 보이는 노엘과 속으로 심지 타들어가는 노엘의 내면을 생각해보면 얘 완전 인간 지뢰임
146
이름 없음
(8Y9hnelci.)
2024-05-16 (거의 끝나감) 10:24:37
그래서 노엘이 기폭하니까 다들 어찌할바를 모르고 기억을 지우고 냉동수면을 시켰다던가(아무말)
147
이름 없음
(ADPE8.Ajz6)
2024-05-16 (거의 끝나감) 10:46:59
노엘 얘가 기폭했다는건 이젠 그 뭐...
막 세계멸망이니 전부 다 죽자 이런건 아닌데 얘가 세컨드 엘리시아마냥 모두가 얘한테 의존하고 있어서 얘가 터지니까 허둥지둥대다가 일단 봉인해두자 했던 거 아닐까 싶기도.
148
이름 없음
(ADPE8.Ajz6)
2024-05-16 (거의 끝나감) 10:49:25
다들 끙끙대다가 일단 얼려놓고 근데 얘가 왜 이렇게 됐지? 하고 우도진으로 파보다가 아이고 아이고 얘가 맨탈이 미립자꼴이 되버렸네 해서 손도 발도 못쓰고 있던 거 아니냐고.
149
이름 없음
(xJKCh0MqpM)
2024-05-16 (거의 끝나감) 11:41:19
누구보다 튼튼한 기둥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바스라지기 일보직전의 기둥이였다는 얘기인거지.. 안타깝네
150
이름 없음
(523mFOTU1Q)
2024-05-16 (거의 끝나감) 11:59:27
그러고보니 플래그분쇄를 위해 노력하는 클리셰물 중에선 파멸플래그를 분쇄했는데 알고보니 분쇄한게 아니라 주인공에게 옮겨간가라는 충격적인 전개도 본 적이 있었지
151
이름 없음
(gUOjHS12ag)
2024-05-16 (거의 끝나감) 12:14:14
사쿠라 현문명 살아있으면 어떻게될까.....
152
이름 없음
(TZFpN/NgEQ)
2024-05-16 (거의 끝나감) 12:23:15
일단 부르는 법부터 정리 안하면 대혼란이 올듯
153
이름 없음
(PNlGtirs6k)
2024-05-16 (거의 끝나감) 13:34:35
>>105
+듀란달이 또다시 노엘 씨를 동료와 싸우게 하고 싶지 않다 했으니 동료끼리 싸운것도 확정이지
154
이름 없음
(qKaRRba/FQ)
2024-05-16 (거의 끝나감) 13:34:58
그나마 엘리시아가 노엘 케어해줘서 지금까지 온거 아닐까(...)
더 문제는 엘리시아가 죽고나면 저 썩어 문드러진 노엘의 멘탈을 아는 사람이 없어
155
이름 없음
(qKaRRba/FQ)
2024-05-16 (거의 끝나감) 13:35:45
칼파스나 사쿠라가 현 문명까지 살아있었다면
저 둘이 폭주한 노엘보고서 맴 찢어질것 같은데
156
이름 없음
(PNlGtirs6k)
2024-05-16 (거의 끝나감) 13:37:07
>>155
칼파스는 몰라도 사쿠라는 동생까지 잃었다면 그 후로 노엘한테 의존하느라 노엘 폭주에도 일조했단거에 멘탈 산산조각날듯
157
이름 없음
(UwgddWqOZs)
2024-05-16 (거의 끝나감) 17:42:55
>>154
사실 그래서 엘리시아 본인도 본인 죽음을 준비할 시간이 있었을테니까 애지간해선 누군가한테는 노엘 상태 알리긴 했을.. 거 같은데
아하 믿고 맡길 사람이 없겠구나 ^q^
158
이름 없음
(ksXKClfBk.)
2024-05-16 (거의 끝나감) 17:50:48
>>157 (망했어요 영상)
159
이름 없음
(TZFpN/NgEQ)
2024-05-16 (거의 끝나감) 18:08:45
그나마 에덴? 근데 에덴도 뭔가 허무주의적인 면이 있어서 말이지...
160
이름 없음
(DcMpyMTPps)
2024-05-16 (거의 끝나감) 18:09:45
>>159
에덴은 자살 예정인데 무리지
161
이름 없음
(qKaRRba/FQ)
2024-05-16 (거의 끝나감) 18:18:32
에덴은 아직 가망이 안보이지(...)
특히 엘리가 죽으면서 더 허무주의에 빠진감도 있다
162
이름 없음
(qKaRRba/FQ)
2024-05-16 (거의 끝나감) 18:19:00
문제는 작중상 엘리는 무조건 죽어야 한다는거(...)
163
이름 없음
(SMqsYZmnso)
2024-05-16 (거의 끝나감) 18:47:12
그나저나 뫼애앵 왤캐 짠하지. 현문명 파트~구문명 초기까지만해도 정실 분위기였는데 어느새 아루한테 강판당하고 존재감 증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
이름 없음
(hYVxaB5W1o)
2024-05-16 (거의 끝나감) 18:48:29
게다가 구문명 시작되고 경쟁자가 은근슬쩍 하나씩 추가됨ㅋㅋㅋ
165
이름 없음
(SMqsYZmnso)
2024-05-16 (거의 끝나감) 18:51:21
작별이다 뫼애앵. 아루가 없던 시절에 정실이라 불린 범부여!(아무말)
166
이름 없음
(xOr80uI2HU)
2024-05-16 (거의 끝나감) 18:57:55
>>163
아직 노엘 TS에 적응중인듯
167
이름 없음
(xOr80uI2HU)
2024-05-16 (거의 끝나감) 19:00:50
원작에서 엘리가 자살 결심한게 아포니아한테 자기 운명 전해듣고 결심했던 건데 어장에선 아포니아가 엘리한테 마지막으로 노엘에게는 실이 없다는 사실 알려줄것 같음
그래서 엘리시아가 자살하기 전에 노엘한테 기대를 품고 유언을 남기고
168
이름 없음
(UwgddWqOZs)
2024-05-16 (거의 끝나감) 19:01:57
>>160 가만
생각해보니 이걸로 에덴 생존각 좀 더 열린거 아님?
엘리가 에덴한테 털어놓으면 그래도 죽지 못할 이유가 하나는 생기는거니 원찬스 아닐까?
169
이름 없음
(SMqsYZmnso)
2024-05-16 (거의 끝나감) 19:09:37
에덴이 자살하기 전에 노엘 맴 이미 갈기갈기 찢긴거 눈치채면 혹시 모르긴 함. 근데 노엘 성격상 에덴이 진심으로 자살하려고 하는거 보면 말리지 않을 가능성도 커서...
170
이름 없음
(tOdZ6ZIK3c)
2024-05-16 (거의 끝나감) 19:14:49
>>169 아루 자살 말렸던 거 생각하면 오히려 자기 앞에서 누군가 자살하는 꼴은 절대 못 볼 거 같지
171
이름 없음
(DcMpyMTPps)
2024-05-16 (거의 끝나감) 19:15:24
>>169
오히려 에덴이 노엘보고 종언의 힘이라면 키메라 불사신 능력도 무시하고 죽을 수 있다면서 죽으려면 지금뿐이라고 동반자살 제안할 가능성
그리고 노엘은 거부하고 1d10 다이스로 10이면 에덴도 노엘따라 자살 포기하고 곁에 있어주겠지
172
이름 없음
(tOdZ6ZIK3c)
2024-05-16 (거의 끝나감) 19:19:36
노엘이 저렇게 대?단한 인간이 되었는데도 크리 아니면 못 구하는 것도 어떤 의미에선 참 곤란하긴 해ㅋㅋ
173
이름 없음
(SMqsYZmnso)
2024-05-16 (거의 끝나감) 19:43:28
>>170 노엘이면 그시점에서 자기도 죽고 싶을거라 그걸 막고서 자신이랑 괴로우면서도 살아달라고 할 인물이면 지금처럼 썩어들어가지도 않았음...
174
이름 없음
(z1lc0wQPs2)
2024-05-16 (거의 끝나감) 19:44:44
>>173
ㅇㅇ 그렇지
175
이름 없음
(SMqsYZmnso)
2024-05-16 (거의 끝나감) 19:52:08
솔직히 내가 보기엔 노엘은 구문명 마지막까지 남보다 자길 우선해서 고집부릴 일은 없을듯. 애초에 근본부터 자기보다 남을 우선하는 인물이었는데 자기를 우선했던 아루와의 사건에서 7율자 등장으로 파탄난거 생각하면 왠만해선(즉 크리라도 안뜨면) 자기를 우선할 일은 없을거 같음.
176
이름 없음
(z1lc0wQPs2)
2024-05-16 (거의 끝나감) 19:56:59
>>175
그렇지
177
이름 없음
(tOdZ6ZIK3c)
2024-05-16 (거의 끝나감) 23:43:53
오늘도 재밌었어
178
이름 없음
(8Y9hnelci.)
2024-05-16 (거의 끝나감) 23:44:53
뫼애앵
화
아루
그리고 사쿠라
179
이름 없음
(rY3RFgLJTY)
2024-05-16 (거의 끝나감) 23:45:06
2율자코어 장착한 공백의 열쇠 쓰려나
180
이름 없음
(rY3RFgLJTY)
2024-05-16 (거의 끝나감) 23:46:28
>>179
신체부담도 노엘이 사용하면 커버되니까
181
이름 없음
(M9CRflwzdM)
2024-05-16 (거의 끝나감) 23:46:54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떡상하는 오토의 발언.
그리고 모르고 한 발언이지만 이중의 의미(주로 사쿠라적으로)로 기억을 안 떠올리는게 낫다는게 된 오토의 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
이름 없음
(0BqX6.P0cU)
2024-05-16 (거의 끝나감) 23:48:30
진짜 치명적인 사람은 성별 따위를 가리지 않는다...!(노엘이라든지 옆동네 황금이라든지)
183
이름 없음
(I4SJ6Tg2Ik)
2024-05-16 (거의 끝나감) 23:51:41
>>182 황금씨는 또 누구지
184
이름 없음
(rY3RFgLJTY)
2024-05-16 (거의 끝나감) 23:53:27
노엘이 6율자까지 사상자 줄인 반동으로 후반부 율자가 강해진다고 했는데 설마 9율자때 터질줄은
185
이름 없음
(Kx0.o8dRUA)
2024-05-16 (거의 끝나감) 23:53:42
호무졸의 라이네스 말하는 듯? 삼각관계 해결책으로 연적인 여자마저 꼬시니깐(무자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