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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７　/＼　　 ト.{　　〃: ..: . . ..:ノ 　 　 {: :.:.!: . : .′:《.:: . : . :.:.〈　 ﾄ:. . . . ..: . . ＼.:/　　　 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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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ﾉノ　　Z　　　 爻_,ィ:...:7　　　　 ｨ{. :. . :{,:／{:. {. : ./..:ノ　　／Z ノ__x-く　　　 ィそハ_j、　　ハ　ヽ
　 | {. ヽく　　　 { i　　　　　‘¨ﾌ´}　　　　　そ___,ｲr‐ ﾐ､___,／　　　　　　　　　　　　　 ＜　{ｨ:.彡⌒ヽ　}
　 从　　＼` ＜fﾍヽ　　　　　　　　　　　　ﾁ≧弐乂:::::爪´爪ﾄ､　　　　　　　　　　__r‐ミ　 V}..:..__:ノ　′
　八:.ヽ　　 f≧x. ｀¨　‐-廴 ､　 {、　 ､___t‐1　　 {` ｀¨ﾉ7　　 ﾐ ｀≧xトﾐ{ー}ﾊ{⌒フﾄ..:{　　　ｲ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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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厶:/　　 ｲ ｀} ミ　 ...　　 ｀ ＜:ﾉ≧＝=,ィ´⌒Yﾆ≦乂::::ﾉﾉ 乂_ト‐≦ ﾉﾉ..:j　　　 }::.ィ'イ´
　　　　　 ＼ )...:}　　 八:八{　≧ーri＞　:... ＼　 丁ー‐＜ﾌｨ　　人 . . . . ｷヽ,...ノr’ / 　 　 ﾉｧ（:..人
　 　 　 　 　 }ノﾑ　　　 从 ヾ､　　j j . . . .`ト､:.＼N:. . . . . . .}ｨ　 　 ≧ . . . ^'^⌒ ､ｰ'　　　　人__＼:...＼
　　　　 　 　 | -く　　　　人ﾄ､` =' ^ . . . . 禾　＼:.ヽ . . . . . .ﾉ,　　　 トﾐ . . . . ト≦　　　　 /廴..:./^'｀　ー｀
　　　　　　　‘ｰく:人{ 　 　 　 ＼ﾄ､ . . . . . ﾑ　　　ヽ:.V . . . . .ﾌ′　　乂__z-＜`　　　 　 厶_r- '
　　 　 　 　 　 　 ）:人　　　　　　　｀^ヘトﾄ{　　　 八ﾄ:Vトト√不　　　 ` ｀　　　　　､-＜::.....7
､　　　　　　　　　ヽ:...ﾉヽト､{　　　　　　　　　　　　≧ハ　　　　{ｲ　　　　　　　 ＜⌒-‐ｧぅ　 ）
_　≧ -　 ..＿_ ノ　 廴_ﾉｎ):.トト､{､､　j､i　　　　　　ミ､ ､}__z--ミ 从},　　　 ト＜´:....:,廴:(__ノ´
　￣　¨¨¨ ￣　　　　　　八:. んﾊ ﾉヽハノヽﾊト､ ､_}　 ヽ{r┬ ﾐ__》､ﾉイ^¨¨´､　 ≧　〉





　　　　　　　　　　　 　 　 ０。도중에 >>0의 사정으로 그만둘 수 있습니다



　　　　　　　　　　　 　 　 １。무협 어장을 연재하기 위한 설정 만들기 어장입니다

　　　　　　　　　　　 　 　 ２。거의 밑바닥부터 만들어가는 어장입니다

　　　　　　　　　　　 　 　 ３。그래도 좋으면 같이 놀아줘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2088/recent … １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3078/recent … ２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4083/recent … ３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5088/recent … ４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7067/recent … ５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8077/recent … ６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32076/recent … ７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38087/recent … ８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41094/recent … ９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43075/recent … １０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44081/recent … １１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46069/recent … １２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48079/recent … １３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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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룡대팔식은 쓸데마다 산치 체크하는 거라고

2차에서 설정되어 있을텐데

모처럼 만든 설정, 버리기 아까우니까

그냥 채용하는 편이 낫겠어

물론 안즈가 본편에서 편집은 할 거지만

2차에서 나온 운룡대팔식 비기가 이차원으로 피하는거였던가

ㅇㅋ
근데 오랜만이라 나도 가물가물하니.

2차 찾아보고
설정 정리할게

오늘 안에 안 못할 수도있음.

그럼 소미가 쓰는 운룡대팔식이랑 태허도룡기는 아류가 되는 건가?
<소미류 태허도룡기> 이런느낌?

소미류는 너무 귀엽게 들리니까

《태허도룡식 개전》 정도 ?

힘캐가 유틸+민첩 스킬 쓴다니 이거 완전 망캐 소리 듣기 딱 좋은

파워는 곧 스피드라구

단순한 물리학적 이야기야

달리기 속도는 다리힘에 달려있다

펀치 스피드는 어깨와 등의 힘에 달려있다

힘은 곧 속도

힘이 강하면 빠른 것은 당연

키에엑

@무공 앵커

이름 ： 태허도룡기
창시자 ：

광성자, 곤륜십이대선의 일각이자 황제 헌원의 스승.
그리고 곤륜파의 개파조사


특징 ：
곤륜 무공의 정수이자 궁극.
곤륜의 모든 무학은 이 태허도룡기를 감당하기 위해 존재한다.
주로 검으로 펼치나, 굳이 검이 아니어도 좋다.
권을 쓰든, 도를 쓰든, 창을 쓰든, 편을 쓰든 어떤 무기를 들어도 상관없다. 무기가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태허.
핵심의념이라 알려진'허虛'와 무중생유도, 있던 것을 없게 하고 없던 것을 있게 만들며 무와 유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리도.
전부 태허에서 존재를 유지하기 위한 곤륜파 선현의 발버둥이다.


태허란, 없다는 개념조차 없는 궁극적인 무이자, 불가의 공과도 일맥상통하는 개념.
시간도, 공간도, 흐름도, 존재도, 인지도 전부 착각이자 한 줌의 꿈에 불과하다는 어떤 깨달음.

태허도룡기는 그러한 깨달음에 접촉하고, 또 타파하기 위한 무예다.


태허에 도달하지 못한 태허도룡기는 반쪽짜리로서.
태허도룡기의 진가는 태허의 깨달음을 동반한, 삼라만상을 '없음'으로 되돌리는 일격에 있다.

형이상학적이든, 형이하학적이든 실존하는 모든 것을 무화시키는 일격을 평타로 난사하는 것이야말로 곤륜파 6단의 자격.
7단은 태허 속에서도 자신을 유지하는 걸 넘어, 곤륜의 시조가 내린 물음에 나름의 답을 내린 경지.

"후예여, 묻노라. 삼라만상에 의미가 없다면, 우리네의 삶이 한 줌의 착각에 불과하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우리의 존재를 증명하는가."


근황 ：
곤륜파의 무학.

역시 아자토스 냄새나

그거 모티브 맞음

흉신이 있다니까 그거랑 엮어볼 생각으로 설정 짰음

운룡대팔식은 다른 작품에서 등장한 능력이 모티브고

운룡대팔식 앵커랑.
염운 앵커도 해야지

기대한다고 !

크아아악!

내일 하겠다!

갑자기 간부한테 잡혀가 족구하고 옴.
미x놈

족같은 일이군

젠장！ 집에 가고 싶다！

왜、다른 것인지？

무엇이?

초한무림에서는 마교도를 마교라고 부르면

흑인을 니그로라고 부른 것만큼 발작합니다．

초한무림의 마교는 이 세계의 로마 가톨릭이기 때문입니다．

「악마의 종교」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예수를 이 어장에서 초대 천마라고 하는 것도、

오직 중원에서만 부르는 방식이므로、화냅니다．

과연

물론 혈교는 더합니다．

이슬람을 「피의 종교」라고 부르면

무슬림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해봅시다．

천마뽕이있는 참치들이랑은 입장이 다르다는 것인가

굳이 말하면、

우리 한국인이 「동쪽 오랑캐」라고 불리는 것만큼

듣는 마교도나 혈교도에게는 빡치는 호칭입니다．

사실 이런 모욕적인 호칭은 중원만의 것도 아니어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다른 나라를 비하하고 있습니다만、

이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인류의 본성이죠．

마교도들은 스스로를 뭐라고 부름?

그냥 신도? 정교?

종교적으로 정체성을 규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
평신도들은 보편적으로 자신을 「성도」라고 부릅니다．
종교를 지칭할 때는 「교회」 「가톨릭 교회」 등으로 부릅니다．

같은 종교의 신도에 대한 호칭은 「형제」 「교우」 등이죠．

공주님 곤륜파 무공 쓴다는 거 보고 곤륜파 위키 봤는데
곤륜파 일초지언 일화가 엄청 멋지네. 할 사람 없으면 내가 하겠다.

근데 공주님은 곤륜파 속가라거나 그런게 아니라 시녀?한테 무공만 배운거지?

신분으로는 속가제자 맞습니다

「곤륜산악회」라고 해서 봉황끼리의 등산 모임을 만들었기 때문에

적어도 곤륜산은 좋아한다고 생각해！

공주님이 등산다운 등산을 하려면 적어도 히말라야산맥정도는 되어야한다는건가 ㅋㅋㅋㅋ

아 히말라야가 아니라 쿤룬산맥이지 아무튼

초제국에서 가장 험하다고 되어있어서 착각했다. 그나저나 히말라야보다 험하다니 이 세계 곤륜산은 대체 어떻게 되어먹은곳인가

【 곤륜산의 천녀天女 전설 】
곤륜산에는 천녀가 살고 있다는 전설
정체는 가끔 곤륜산에서 산책하는 항소미

전설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서

조난당한 등산객을 구해주는 훈훈한 일화가 있는 반면에

몇 개의 산을 겹쳐올려서 쌓았다는 전설도 있다．

@무공 앵커

이름 ： 운룡대팔식
창시자 ：

태세성군 은교, 광성자의 제자이자 영물 태세
곤륜파 2대 장문인.


특징 ：

천하에서 기장 유명한 경공술.
곤륜파의 성명절기인 동시에 태허도룡기와 쌍을 이루는 보법.

그러나 운룡대팔식 자체는 태허도룡기에 태세성군 은교가 덧붙인 일종의 주석에 가깝다.


곤륜파의 2대 장문인이자 광성자의 제자로서 활동할 만큼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에 가깝던 은교였으나 결국 근본은 영물.
대자연의 화신답게 자아의 연속성, 기억의 통일성, 시간의 흐름 등에 깊이 공감하지 못했던 은교는 태허의 깨달음에 스스로를 도약시키는 경공을 창안, 보급하였다.

태허도룡기의 창시자인 광성자조차 섣불리 시도하지 않았던 금기.
그러나 영물로서의 독특한 관점과 태세라는 영물 자체가 허虛와 맞닿은 존재였던 덕분일까.

운룡대팔식은 끝내 충분한 안전장치를 달고 범용성과 보편성을 획득하여 곤륜의 무학으로 전승되었다.

태허에 닿기 이전에도 천하일절의 경공술, 그러나 태허에 닿은 순간 이전과는 격을 달리하는 곤륜파의 성명절기는 그렇게 완성된 것이다.


【초공】
운룡대팔식의 극의.

인지는 무한한 프레임의 연속이며, 프레임이란 찰나를 수없이 쪼갠 인지의 최소단위.
초공은 그 프레임을 지운다.

찰나조차 되지 않는 최소단위의 순간, 태허로 완연히 도약함으로서 인지의 1프레임 간 존재를 지우는 것이 그 골자.

그 1프레임만큼은 사용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도, 공간도, 신도, 인간도, 자연도, 세계도.
누구도 그 1프레임의 공백을 인지하지 못한다. 심지어 사용자 본인마저도.

그렇기에 초공의 순간, 사용자는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무한한 자유를 손에 넣으니.

그러나 그 1프레임의 공백 속.
사용자가 무엇을 겪는지 역시 아무도 모른다.
모든 것에서 자유롭다는 건 그런 의미다.



근황 ：
곤륜파의 무학.

@무공 앵커

이름 ： 육양구음공
창시자 ：

광성자, 곤륜십이대선의 일각이자 황제 헌원의 스승.
그리고 곤륜파의 개파조사


특징 ：

"육(六)이란 음극지수(陰極之數)이며, 구(九)란 양극지수(陽極之數)다."

구결은 크게 육양과 구음으로 나뉜다.
육양은 음기로부터 극양기를 이끌어내고 구음은 양기를 극음기로 전환한다.

곤륜파의 핵심의념으로 알려진 무중생유의 근원이자, 태허를 타파하기 위한 광성자의 대답.

음과 양의 순환으로서 무중생유의 깨달음을 담아냄과 동시에, 음양이라는 가장 거대한 '있음'의 개념으로서 태허와 대극을 이루려던 것이야말로 광성자가 추구한 태허도룡의 길.

특유의 내력운용, 염운은 그 와중에 탄생한 기교다.


【염운】
내력의 물질화.
음기와 양기를 순환시켜 끝없이 증폭시킨 종극, 더없이 선명하게 '존재'하는 내력.

실존하는 내공은 문자 그대로 만능의 질료로서 존재한다.
상상력과 내력이 허락하는 한, 뭐든지 할 수 있다.

궁극에 달한 곤륜의 무인은 전능의 창조자가 되겠지.



근황 ：
곤륜파의 무학.

태허도룡기, 운룡대팔식, 염운을 가능케하는 신공까지

전부 설정정리 끝났다.

잘했어 !!

이제 위키에 등재하기만 하면 된드아

이게 소미쨩 무공이야

설정은 마음에 드나?

무협지스러운 특정 문파가 추구하는 길을
담아내려 노력해봤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