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574> [해리포터/잡담]시대 불명의 킹스 크로스 역 :: 1001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2024-04-28 19:40:25 - 2024-06-16 23:32:11

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x0vk0BkFUQ)

2024-04-28 (내일 월요일) 1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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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 ◆24zTm.nfts 의 잡담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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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후드와 마법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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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qmambodldo)

2024-05-22 (水) 11:53:13

아, 오늘 분리수거 하고 나서 투하 진행할 예정입니다.

슬슬 볼디가 왜 죽먹자 소집했는지 보고 식스 사이드로 넘어가야죠

......크리스마스만으로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 이게 정상인 건가(철학)

870 이름 없음 (PFs.6zWTYU)

2024-05-22 (水) 12:39:40

아마 진행시간이 비정기에 요즘 참치들 보통 자는 시간에 연재중이다보면, 계속 참여중이지 않으면 잘 모를 수도...
다갓이 호무졸 다갓이면 분량복사가ㅋㅋㅋㅋ

871 이름 없음 (8kSrj6tkUw)

2024-05-22 (水) 13:01:21

호무졸 연재 시간대랑 겹치면 참치들이 쫙 빠지는 마?법이 일어나기도 하고요...

872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qmambodldo)

2024-05-22 (水) 14:06:30

>>871 그건 각오하고 있던 바이긴 하지만 말이죠-

>>870 하긴 투하가 좀 늦긴 하죠 제가

873 이름 없음 (DjPoZlp/TE)

2024-05-22 (水) 15:29:02

이번 볼디는 의외로 안면몰수하고 잘 살 것도 같다.

그러다 죽음에 대한 공포로 사고치겠지만.

874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qmambodldo)

2024-05-22 (水) 16:00:15

>>873 지배욕구만 아니면 그냥 안 죽는 게 목표인 녀석이니 말이죠
'나는 특별해' 이러면서 병신짓 하지 않고 무병장수만 노린다면
어느 날 죽먹자 버리고 산에 들어가서 잘 살 놈이긴 합니다.

문제는 지배욕구란 말이죠

875 이름 없음 (YLHiYOpmGA)

2024-05-23 (거의 끝나감) 00:16:40

물론 다이스 꼬이면 역으로 불기단이 유즈리하랑 싸우게 되다 볼디가 어부지리한디거나 할 지도 모르지만...

876 이름 없음 (dwU17LkPek)

2024-05-23 (거의 끝나감) 00:18:44

정보 크리로 호괏트 지하의 힘 나오고 유즈리하 관계성 100에 즉당히 유능한 볼디빠돌이까지 나와서 이야 디펜스 각이냐 했는데
이걸 윈리가 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유즈리하 관계성 100 떴을때 오, 짝사랑?(어이) 생각한 건 안비밀...

877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AkB6YoaQg)

2024-05-23 (거의 끝나감) 00:18:46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전 백면크리에서 0은 펌블크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즉-저거 뜬 시점에서 시작부터 망했다 판정이었습니다.

878 이름 없음 (dwU17LkPek)

2024-05-23 (거의 끝나감) 00:19:0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AkB6YoaQg)

2024-05-23 (거의 끝나감) 00:20:06

물론 정보를 얻은 시점에서 문제는 맞긴 한데-
이게 덤비나 유즈리하 귀로 직통으로 들어가게 될 예정이니
역으로 이용하게 될 가능성도 있죠

880 이름 없음 (dwU17LkPek)

2024-05-23 (거의 끝나감) 00:20:18

>>876
물론 짝사랑이 뜨려면 사랑을 아는 볼-디가 걸렸어야 했지만(쑻)

881 이름 없음 (YLHiYOpmGA)

2024-05-23 (거의 끝나감) 00:20:20

호무졸은 0이 크리다 보니, 여긴 0은 펌블 100은 크리로 가는 거구나.

882 이름 없음 (dwU17LkPek)

2024-05-23 (거의 끝나감) 00:21:10

일단 그걸 알았다는 사실이 불기단이나 유즈리하에게 들어가는 시점에서 방비가 소홀해질리는 없으니

88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AkB6YoaQg)

2024-05-23 (거의 끝나감) 00:22:48

일단 제 어장 특성 상 백면 다이스 의존도가 많으니 말이죠
10면 다이스도 난수를 체용하는 시점에서 극대펌블 요소는
백면 0 펌블로 대체했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884 이름 없음 (ck3y53Ei8M)

2024-05-23 (거의 끝나감) 01:30:04

어떻게 백면다이스 두번굴렸는데 백면펌블과 백면크리가 뜨지...(먼산)

885 이름 없음 (ck3y53Ei8M)

2024-05-23 (거의 끝나감) 01:31:38

anchor>1597047016>741 (백면'0')
anchor>1597047016>748 (백면'100')

886 이름 없음 (rFeXvZy48Q)

2024-05-23 (거의 끝나감) 04:13:29

여기 볼디는 경의를 표할 정도의 정신머리가 남아 있었구나.

887 이름 없음 (YLHiYOpmGA)

2024-05-23 (거의 끝나감) 06:26:53

anchor>1597047016>22-25
분명 숫자도 안 바뀐 어장에서 0을 백면 크리로 취급하던 걸 봤고,
볼드모트가 0 나온 그 순간부터 펌블로 취급하는 것 같지만 깊이 따지진 않도록 하겠습니다...

888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AkB6YoaQg)

2024-05-23 (거의 끝나감) 06:33:19

>>887 어? 잠깐-아뇨, 이런건 어장주 입장에서 그냥 넘어가면
논란 요지가 될 요소가 있어 그냥 넘어갈 수 없죠
재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건은 하2권으로 퉁치는 것으론 약하다 판단하여

백면 리롤권(1레스 세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8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AkB6YoaQg)

2024-05-23 (거의 끝나감) 06:35:34

백면 리롤권(1레스 세트)

1레스에서 굴렸던 백면 다이스를 세트로 리롤 또는
원하는 다이스 하나만 골라서 리롤하는 대신
50+ 또는 50-를 선택하여 리롤 가능

89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AkB6YoaQg)

2024-05-23 (거의 끝나감) 06:36:16

이건 투하 어장에도 따로 명시해 두도록 하죠

891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EXolt1AiaI)

2024-05-23 (거의 끝나감) 09:53:01

그건 그렇고 곧 있으면 900 레스군요

일단 다음 잡담판 링크

>1597047370>

892 이름 없음 (YLHiYOpmGA)

2024-05-23 (거의 끝나감) 23:49:40

왠지 오늘도 지뢰가 매설되는 느낌이었어...

89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AkB6YoaQg)

2024-05-23 (거의 끝나감) 23:52:46

에이 이번 건 어지간하면 오픈될 일 없습니다.

네, 어지간하면 말이죠

894 이름 없음 (YLHiYOpmGA)

2024-05-23 (거의 끝나감) 23:54:50

과연 다갓이 어지간하게 놔둘까 싶지만...

895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AkB6YoaQg)

2024-05-23 (거의 끝나감) 23:59:28

일단 난이도만 치면 머글 정부 관련으로 크리후 백면 펌블이 나와야
나올까 말까한 겁니다만-

다갓이 정말 원하는 게 아닌 이상 나올 일 없겠죠 아마도

896 이름 없음 (RYuvRkdd6s)

2024-05-24 (불탄다..!) 00:06:45

어제 볼디가 그렇게 나왔던 것 같은데...

897 이름 없음 (HTH6F1yaq2)

2024-05-26 (내일 월요일) 01:18:39

가속은 950은 넘겨야 할만하지 않을까...

898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d0Z4PUvKoU)

2024-05-26 (내일 월요일) 01:20:07

으음, 다음에는 좀 더 조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00 넘기니 어장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899 이름 없음 (HTH6F1yaq2)

2024-05-26 (내일 월요일) 01:21:30

호무졸도 970은 넘기고 가속하니까...

90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d0Z4PUvKoU)

2024-05-26 (내일 월요일) 18:56:52

일단 다른 건 몰라도 지팡이가 보는 눈이 있는 건 확실합니다.
손재주 빼고 죄다 70 이상이야-

901 이름 없음 (HTH6F1yaq2)

2024-05-26 (내일 월요일) 18:57:51

오늘도 블랙이 하2 하3 백면 리롤을 다 가져갔다ㅋㅋㅋㅋ

902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d0Z4PUvKoU)

2024-05-26 (내일 월요일) 19:08:23

사실 백면 펌블 터졌으면 최악의 경우에는 볼디가 튀어나왔을 겁니다.

제가 괜히 물어본 게 아니에요

903 이름 없음 (6ZnzO2nFss)

2024-05-26 (내일 월요일) 19:09:46

그렇게 놀고도 OWL 7개를 따낸 원작 해리도 그렇고 해포 2차 창작 주인공들은 죄다 재능충이란 말이죠.

904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d0Z4PUvKoU)

2024-05-26 (내일 월요일) 19:16:13

그건 그렇습니다. 저도 재능이 떨어지는 애들은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905 이름 없음 (6ZnzO2nFss)

2024-05-26 (내일 월요일) 19:18:35

옷사무가 거인 혼혈이긴 했는데 음... 거인 혼혈이란 게 어찌보면 더 무서워서(...)

906 이름 없음 (FgEqgTw/v.)

2024-05-26 (내일 월요일) 19:20:40

>>905
옷사무 주인공인 거 재밌지, 문넷에서 번역 끊겼던데

907 이름 없음 (6ZnzO2nFss)

2024-05-26 (내일 월요일) 19:23:29

원작 해리: 일단 볼디 임페리오를 버티는 거 자체가...
이자요이: 걸어다니는 전략핵
라이니: 우리 아이는 그저! 공부 상대로 16다리를 걸치려는 거 뿐이에요!
로키: 바로 위 둘보단 덜하더라도 평범하게 우수

908 이름 없음 (FgEqgTw/v.)

2024-05-26 (내일 월요일) 19:25:49

사실 해리포터 작중 난이도가 개판이라 재능 낮은데 주인공이면 재능러들보다 더 험하게 구를테니까 재능러 보정을 주는게 아닐까 싶음

909 이름 없음 (6ZnzO2nFss)

2024-05-26 (내일 월요일) 19:26:28

볼디몰디는 한 번 죽이기도 힘든데 완전히 죽이기도 힘드니깐...

91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d0Z4PUvKoU)

2024-05-26 (내일 월요일) 19:28:04

정작 그 로키도 성장 가능성을 보면 어떻게 될지 가늠이 안 간단 말이죠

심지어 이번에 셀프 예언도 열어버린지라(먼산)

911 이름 없음 (6ZnzO2nFss)

2024-05-26 (내일 월요일) 19:29:03

물론 로키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어장주님의 연재에 대한 의욕(소곤)

912 이름 없음 (FgEqgTw/v.)

2024-05-26 (내일 월요일) 19:29:42

아니, 일단 기본적으로 우수한 마법 재능과 강운에 고대마법까지 열린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능충이 맞워요
(점술 전에 재능 열린게 더 있는걸로 아는데 뭐였더라)

91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d0Z4PUvKoU)

2024-05-26 (내일 월요일) 19:30:57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제 연재 의욕은 대충 사회가 정상적인 것에 반비례 합니다.

-현실이 더 소설같으면 이걸 어떻게 이기냐는 마음이 들면서 의욕이 확 꺾이는지라

914 이름 없음 (6ZnzO2nFss)

2024-05-26 (내일 월요일) 19:31:43

>>913 (최근 직구 정책을 본다)(직구가 어장주님 생업에 가지는 영향력을 본다)

915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d0Z4PUvKoU)

2024-05-26 (내일 월요일) 19:32:04

그래서 다른 곳에서 쓰는 소설들도 지금 잠정 연중 상태에요

이 상황에서 글을 쓰면 제대로 된 게 안 나올 거 같단 말이죠

어장은 다갓 의존도가 높으니 괜찮긴 합니다만

916 이름 없음 (6ZnzO2nFss)

2024-05-26 (내일 월요일) 19:32:34

다갓 의존도가 높으니 괜찮다라... 호무졸 어장주님이 들으시면 기함할 법한(?)

917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d0Z4PUvKoU)

2024-05-26 (내일 월요일) 19:33:29

>>914 재미있는 문제 하나-원전 제어 보드 하나에 들어가는 중국산 부품의
비율은 대충 몇%가 될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회사에서 만든 부품들 중 국내 공장에서 만들어진 건 몇개나 될까요?

918 이름 없음 (6ZnzO2nFss)

2024-05-26 (내일 월요일) 19:34:30

>>917 앗 아아.
로키... 어장주의 의욕이 바닥나 발전하지 않는 이문대가 되지 않을 수 있을지...?

91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d0Z4PUvKoU)

2024-05-26 (내일 월요일) 19:34:39

>>916 스타일이 좀 다르니 말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상태에서 제가 플롯 다 짜면
조질 거 같으니까 다갓에게 외주 준 상태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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