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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x0vk0BkFUQ)
2024-04-28 (내일 월요일) 1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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辷辷辷辷辷xx マ¨¨¨¨7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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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ム//  ̄\ヽ.∧¨Τ ̄ v─‐、 ,イ |二二l ヽ二ニr┤゚。:::::└┘_≧s。,-ミ
lマY :| ̄ ̄||ヽ/¨Ⅵl / .|,' ,ヘ Ⅵ リ  ̄Y::::::::::::::| ||‐.|l|`ヽ≧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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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 ◆24zTm.nfts 의 잡담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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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면서 등장인물의 AA가 정해질 수도
나온 이야기가 은근슬쩍 소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설정 밎 호그와트 가기 전 스토리 >1597046219>
로키 후드와 마법사의 세계
-01- >1597046564>
186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2:15:51
>>184
(볼드모트의 출신과 생애를 본다) 어...
187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2:16:02
예시)머글 세계에 지팡이 놓고 놀러나간 마법사 여성이
지나가던 쓰레기에게 습격당할 확률을 구하시오
188
이름 없음
(FpQLqJqJVQ)
2024-05-01 (水) 12:17:23
사실 사생아 '장녀'라서 산거지
저거 '장남'이었으면 진짜 정관수술당해도 할말없음(계승권 이슈)
189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2:18:27
>>188
정관수술 정도면 자비로운 처분이라는게....
190
이름 없음
(FpQLqJqJVQ)
2024-05-01 (水) 12:18:28
그래서 몇몇 후계자용 마법이 장남에게 안먹힐 가능성도 제시해보겠습니다
그야 '첫번째'자식도 아니고, 그 첫번째 자식이 마법적이든 뭐든 권리 양도도 안했을테니...
191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2:19:30
후계 계승 방식이 "장남"이 아니라 "장자" 인 순간 개판은 확정...
192
이름 없음
(yYjzUo6zs2)
2024-05-01 (水) 12:20:05
이토가 가주는 아니였으니까.
19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2:20:24
......잠깐 그러고 보니까-
잭 더 리퍼 사건이 1888년 8월 31일부터 시작했었단 말이죠
장녀가 대충 1926년 생이고
그리고 마법사 평균 수명이 100세는 가볍게 넘기니까-
194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2:20:58
아 그랬지 참
그래도 가족 내에서는 충분히 개판이겠군요
일단 커트의 위장은 죽었다
195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2:21:11
언급 사유
다이스 크리나 연령판정에 따라서
과거 잭 더 리퍼 사건의 범인이 됩니다.
196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2:21:42
장녀가? 쓰레기가?
197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2:22:46
>>196 당연히 쓰레기죠, 장녀는 저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198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2:24:38
이야.... 초창기엔 강간살해 하고 다니다가 머글한테 흔적 들키고 하니까 기억 지우기로 노선 튼 케이스가 될 수 있다고....
19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2:26:12
>>186 개인적으로는 작중에서 볼디가 순수혈통 가문을 가장 많이 박살내는데
그런 이유도 어느정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어지간한 가문도 스큅을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데 그런 거 보면
지 아버지 보는 거 같아서 기분 나빴을 듯
200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2:29:58
사실 어떻게 보면 머글 차별보다 심각한 게 스큅 차별이지...
201
이름 없음
(FpQLqJqJVQ)
2024-05-01 (水) 13:01:01
생각해보니 1대전 끝나고 수많은 과부가 만들어졌었지...혹시?
202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8:42:00
잭더리퍼크래브꺄아악과 고일 가문의 쌍방불기단스파이커플이라니
203
이름 없음
(eXmW1fzB.s)
2024-05-01 (水) 18:42:12
왠지 나중에 불기단 선배 만날 때 나올 캐릭터다
204
이름 없음
(eXmW1fzB.s)
2024-05-01 (水) 18:42:47
>>202 그 말포이 따까리 가문이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205
이름 없음
(eXmW1fzB.s)
2024-05-01 (水) 18:43:11
오늘 제일 빵 터진 거: 고일 가문 원작력 100%
206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8:43:33
어째 제 어장의 다갓은 원작 따까리 가문을 키우고 싶은 모양이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207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8:44:28
내가 엘릭 앵커했지만 이런 캐릭터성이 될 줄은 몰랐어...
208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8:44:36
특히 이토 크레브 녀석
다이스 결과에 따라서 그럴지도 모른다곤 했지만
진짜 악질 다이스만 골랐어 이놈
20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8:46:44
>>201
:::::::i::::::::::i::::::::::::::::i:::::::::::,'、==ミ::::::l::::::::::::::::::彡=ゞ、::::::::i::::::::::::',:::::::',:::i
:::::::l::::::::::l:::::::::::::::::l:::,/、==ミ',:::::::::!::::::::::::::::::::、==ミ"ヾソ;::::::::::::i:::::::::',:! 자극이란 하나만 있으면 재미 없는 법이지
:::::::!::::::::::!:::::::::::::::メ´::/i!i!i!i!i!i! ',:::::::l;:::::::::::::::::::i i!i!ii!i!i!i!i! ヾ;::::::::l::::::::::',
::::ハ:::::::::ハ::::::::::::::,' ';:;' i!i!i!i!i!i!i!ヽ':,::::lヾ;::::::::::::::!i!i!ii!i!i!i!i!i! ';:::::::!::ヾ;:::i 안 그래?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양하게 즐기는 거야
::;' !:::::,'::::l::::::::::::i i!i!i!i!i!i!i!i!i! '.;:! \:::::::ヾi!i!i!i!i!i!i!i!i!i 〉::::ハ:::::入ゝ
/ i::::i',:::::!::::::::::ト i!i!i!i!i!i!i!i! ヽ \:::i!i!i!i!i!i!i!ii!i /ヾ:::) // 그게 인생을 즐기는 묘미 아니겠어?
',::i ',:::::';::::::∧ :ミ:!i!i!i!i!i!i:::: ヽ:i!i!ii!i!i!i ,'ソ:ソ',ソ::::::>
ヽ ':,:::';::::iヘ', :.:.ミ≡彡.: 、 :.ミ≡彡 ,///ヾ<
∨∨\ ,ソ::::!/""´´
', `∀ ̄ ̄ ̄ ̄∀´ /へ;:::|
ヽ ', ,' , ' ヾ
` 、 ', ,' , ´
> 、 ', ,'_ <く__
<:.:.:.:.:.:| >二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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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정 나온 시점에서 확정입니다.(진실)
210
이름 없음
(yYjzUo6zs2)
2024-05-01 (水) 18:46:53
역시 옆동네 다갓이 다른 어장이라고 옆동네랑은 다르게 진행하려는 듯(아무말?)
211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8:47:05
구역질나는 사악 그 자체...
212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8:50:02
일단 저놈 나온 시점에서 서스펜스 스릴러&추리 요소도 추가되었습니다.
다이스 결과에 따라선 다른 재미를 즐기겠다고 피해자를 찾아갈 가능성도 있는 놈이라
213
이름 없음
(eXmW1fzB.s)
2024-05-01 (水) 18:51:14
사실 진실이 밝혀지는 시점에서 가문의 명예가 더럽혀저서 열받은 죽먹자 손에 쓱싹당할 가능성도 있긴 한데(자연스럽고)
가능하면 로키 손으로 끝내고 싶은 놈
214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8:51:44
발부르가꺄아악 하긴했지만 조사에 따라서 저 추악한 놈의 가면을 벗겨낼 수 있을지도...?
(뒷감당은 모른다...)
215
이름 없음
(eXmW1fzB.s)
2024-05-01 (水) 18:52:17
근데 바쿠고 얘 소원대로 죽먹자 되어도
불기단: 덤비의 스파이네
죽먹자: 덤비의 스파이네
덤비: 음 스파이를 자청하다니 의젓한 아이군
일 가능성이 높다
216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8:53:24
>>215
죽먹자 되어도 금세 진짜 스파이 전향할듯
217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8:55:21
218
이름 없음
(yYjzUo6zs2)
2024-05-01 (水) 18:58:48
해리엇 어장주가 호무졸 잡담판 가서 로드 다이스가 오지 말길이라 빌자 다갓이 해리엇 어장과 잡담판에 오기 시작했고, 로키 어장주가 해리엇 잡담판에서 로드 다이스가 왔다 가셨다고 말했기에 다갓이 로키 어장에 오셨다(아무말)
21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9:00:34
>>218 개인적으로는 그냥 순응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물어보는 편이긴 합니다만-
정말 오신 겁니까?
아니 .dice 0 100. = 4 응
220
이름 없음
(yYjzUo6zs2)
2024-05-01 (水) 19:01:38
중간값이면 모를까. 갖고 노는 것 같은데...
221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19:02:39
아직 "로드 다이스"는 하지도 않으셨다고 한다
222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19:07:39
사실은 로키 녀석이 안전 제일주의 식으로 움직이기도 해서
방향성 잡으려고 1학년은 큰 사건 추가 안할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다갓이 그걸 막았어(발부르가 판정-이번 해에 일 터진다)
223
이름 없음
(yYjzUo6zs2)
2024-05-01 (水) 19:13:16
의도를 갖고 정확하게 움직여 오고 하2권 쓸 생각도 안 나게, 하2권 쓰고 싶으면 하2도 막아버리는 게 옆동네 다갓의 행동 그대로니까.
224
이름 없음
(nyCP4s6IDM)
2024-05-01 (水) 20:17:32
(팝콘)
225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20:19:10
생각해보니까 "그 크래브"의 피를 이은 로키 후드를 필두로 한 아이들이야말로 "저주받은 아이"라는 문구에 걸맞는게...?
226
이름 없음
(eXmW1fzB.s)
2024-05-01 (水) 20:25:27
>>225 듣고 보니 그렇군 반박할 수가 읎다
227
이름 없음
(eXmW1fzB.s)
2024-05-01 (水) 20:27:11
진짜 다른 창작물과 차별되는 뭔가가 있으면 몰입이 편한데
이 어장에서는 '매지컬 또라이도 GG친 피브스'와 '그 크래브'가 된 것 같다
228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20:27:58
어떻게 호그와트 줄거리 1부부터 부제가 저주받은 아이(들)...
229
이름 없음
(AgXjo7iyko)
2024-05-01 (水) 20:31:08
>>227
피브스는 적어도 사고가 아닌 한 강제 엔트리는 많이 안 할 거 같은데(굳이 들쑤시는 성격이 아닌 주인공만 봐도)
'그 크래브'는 안 엮일래야 안 엮일 수 없는 스토리잖...ㄷㄷㄷ
23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20:54:31
가장 문제는 그겁니다.
벨라트릭스가 편지를 보냈다는 판정
이거 올해 내로 엮어라 란 뜻이기도 합니다.
최악의 경우는 잭 더 리퍼의 아이들 전원 집합이 될 수도 있어요.
231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zhHVbLn0L.)
2024-05-01 (水) 21:03:26
일단 부재 후보는 하나 정해진 거 같습니다.
로키 후드와 런던의 망령
232
이름 없음
(TTIXps7SH.)
2024-05-02 (거의 끝나감) 00:08:15
다갓은 실재한다ㅋㅋㅋㅋ
23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W3VX54QbZY)
2024-05-02 (거의 끝나감) 00:08:26
일단 오늘 굴리면서 확신하게 된 것
로키 저놈 철벽을 너무 잘 쳐
정말 뭐냐 네 녀석
234
이름 없음
(i2TTij1w8c)
2024-05-02 (거의 끝나감) 00:09:12
심지가 굳긴 굳은 녀석....
235
이름 없음
(dqhl1xLxdk)
2024-05-02 (거의 끝나감) 00:09:33
이게 철의 장막인가 하는거구마잉(폭언)
236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24zTm.nfts
(W3VX54QbZY)
2024-05-02 (거의 끝나감) 00:10:10
좋은 의미에서는 감이 좋고
안전한 쪽으로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건데
그게 너무 심해 이녀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