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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야의 무법자 │
　　　　　　　　　　　　　　　　　　　　　　 　 　 　 　 　 _＿│　　 　 우주 너머의 그것.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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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川川川川川川川川川川 彡 ::::::::＼/.　V////ｌ.:.:/.∧{ ´¨¨｀　 　 　 ´¨¨｀／/⌒ ///　　 ./　　./
  三　　　　　　　　　　　　　　 三 :::::::::::::: /:: V///.l.:////ﾄ＼.　 、＿'_ ,　　／ソ´/} ///　　 ./　　./
  三 극성에 다다른 권.　　 三 :::::::::::::::::::::: }///.}////// ｀＞　　_　　≦＜/// .!/../　　 ./　　./
  三　　　　　　　　　　　　　　 三 ::::::::::::::::::::l: l////////////｝:::::::::::::::「//////}　}//　　 ./　　./
  彡川川川川川川川川川　 ミ:::::::::::::::/::::i:::L ////////_」´l＼___,／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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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란의 불꽃 속에서 태어난 자.　  : : .  ////l｀ヽ::::::::/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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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향/류카]――――――――――――――――――――――――――――――――――◇

미안하지만 내 이야기는 아직 진행 도중~!!

◇―――――――――――――――――――――――――――――――――――――――――――――◇

◇――[트루스콜로]―――――――――――――――――――――――――――――――――― ◇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


1. 정치적 언급은 절대 금지!!

2-1. 메이킹 캐릭터는 이번 어장에 한헤서.

참치들 자유 메이킹 권한: 1개.

어장주 조건부 메이킹 권한: 1~2개.


2-2.
시트는 이렇습니다.

이름:ºº - 사용 AA (위치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태어난 국적:

현재 국적이나 주거지:

설정:

2-3..
전투 요원을 만들 시, 전투나 액션 AA가 있는 걸 가급적 사용해주세요.

2-4.
가족 관계, 친구 관계를 메이킹에 끼우시면 메이킹 권한을 소진합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2-5. 용사게시판 계통 캐릭터, 구 연합군 캐릭터 및, 정치물 및 판도, 경제물, 분쟁지역 계통 악당은 받지 않습니다.

2-6. 제가 신경쓰는 정치는 선거이면 평상시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스토리에 개입하려는 정치물 메이킹은 무조건 사양하겠습니다.
　　판타지 및 특촬물에 현실 정치를 반영할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치색 집어넣을 생각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없습니다.

3. 서로 싸우지 맙시다. 서로의 의견으로 싸우는 건 정말 싫어합니다.

4. 설정이 완전 이상하지 않는다면, 존중하겠습니다.

5. 그러니 서로 사이좋게! 화이팅!

6. 이번 어장이 생겼으니 47어장까지 문을 닫았습니다.

7. 3차 창작판이 생겼습니다!! 만들고 싶은 이야기는 거기서 만들어주세요~!
　　설정에 저촉되지 않으면 본편에 편입됩니다!!

8. 무저갱이 너무 싫다고 해서 설정 파괴하는 메이킹은 무조건 거부하겠습니다.
　　다 해결하는 방안이 본편에서 나오니 너무 반감만 가지지 말아주세요.



【수호망라 제미데아 본편】
1-50 모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2
51-6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0
61-7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7
7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075
7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258
7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90
7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400

【1차 MTU 콜라보 및 1st Movie: 구원을 바라는 이에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7

【2nd Movie: 세르펜스 레기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8

【MTU 2차 콜라보: 잔잔한 염원의 2주】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60

【3rd Movie: 모두의 목소리를 들어줘】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9


【3차 창작판】
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3065/recent

【메이킹 및 잡담.】
부록 1-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5
부록 11-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8
부록 21-3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32
부록 31-4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4
부록 4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3069/recent
부록 4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2076/recent
부록 4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52075/recent
부록 4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9065/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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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4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60081/recent
부록 4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97067/recent
부록 4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0174/recent
부록 4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7165/recent
부록 5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94/recent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아, 젠장......아...........

일단 다음 연재 때 별 하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늦었으니 사과의 뜻입니다.

그럼, 다음 연재 때 뵙겠습니다.

괜찮아요

잘 되었군. 푹 쉬세요. 건강 챙기셔야죠.

트루스콜로 님은 진짜 파문을 익히셔야한단 말이지...

푹쉬세요 트루스님

괜찮습니다
그리고 푹 쉬세요

괜찮습니다 푹 쉬세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255078?search_type=subject&search_key=호랑이

넘. 좋아.

그리고 다들 감사합니다.

지금 누워서 보는 중.... 하하하....

오오오 아이디어가 좋네요!

오~ 간지나네요. 인데 마지막ㅋㅋㅋㅋ 퍼맄ㅋㅋㅋㅋㅋ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87/read/30600802 @없으면 만드는 장인...

그렇죠.
없으면 본인이 직접 만드려고 달려들기 마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작품이란 어른과 아이.

둘 다 동시에 잡는 게 좋다.
저도 그런 걸 바라고 있지요.

(끄더더덕)
아이들이라고 해서 마냥 유치하지 않다
어른들이라고 해서 마냥 어른답거나, 고리타분하기만 하지 않다

저기에 히시 아케보노가 끼어도 괜찮을지도!

음!! 확실히!!

그거 아십니까.
장수말벌은 제법 끈질기다는 사실을......

겨우겨우 도망쳤네.

운동하다가 마주치다니......ㅋㅋㅋㅋ

히이이익!

산이라서 그런지...... 온갖 것들을 마주하기 마련이지요.

사실 나비만 만났으면 좋겠어요.
고라니와 장수말벌 같은 건 좀~ <쓴웃음>

어우 고생하셨어요

어욱. 장수말벌이라니 맙소사...

집에 들어온 말벌 쳐내려다 손가락 쏘인 기억이...

벌


예전에 군대에서 분리수거하다가 몇번 주스 단물에 꼬인 벌에게 쏘인적 있었던

으어어어억....끔직하죠.
쏘이면 참......

벌보다 벌래가 싫어서 산에 별로 안가는 타입..

무지 아픈게 참...

클릭하면 새 창에서.

오랜만에 이 짤을 다시 찾았네요.

새 창이 아니다.
GIF파일은 새창으로 안 됩니다. ㅠㅠ

음? 클릭하면 되는데요?(모바일)
ㅋㅋㅋㅋㅋㅋ 에이전트 히틀러 FBIㅋㅋㅋ

...OㅅO!?

제미데아에서도 라브가 님이 만든 캐릭터가 저거죠.

그 때 잃었는데 다시 보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좀 뻗은 상태.

적어도 45분~20시에는 할 예정입니다.

예.

19시 40분에 시작합니다.

메이거스의 검인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풀린다 싶었는데 어김없이 다이스가 망하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워단 유밀 아군화 못하나...@진지

수고하셨습니다ㅏ
이용당하는 자에 나머지 하나는...

다이스 너무 낮게 나왔어..

감사합니다~!
자, 아직 초입이니까~~

뭐 종반도 아니고 만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니()

진짜 진지하게 드는게 유밀 아군영입 못할려나..

뭐 사건이 펼쳐지는 초기니까요

일단 안의 내용물이 어떤건지부터에 따라서 달라지겠는데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631/recent

자, 다음 메이킹 어장입니다~~

여기는 임시폐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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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ニニ八ニニニニニニニ＞ｲ八　　 Ⅵ
　　　　　　　　こニﾆ,‘　 ヽ二二ニニﾆﾆ,〈‐-/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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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　　　　　 　 ＼.　　＼::|_､＜⌒
이름:º라겐발드르 @이명 폭력의 신º - 사용 AA (엘든링 라다곤)

태어난 국적: 올데가르드(고대시절 유럽쪽 아주 머나먼 지역 알려지지 않은 부족 이름)

현재 국적이나 주거지:없음(세계를 돌아다니는중)

능력:대지의 신격(무기제작,신체강화,대지 조작,불로불사,회복),강한 정신력과 의지 ,고대의 지식들과 현대의 지식들,능숙한 전투샌스 밑 판단력

설정:과거...아주 고대의 시절 제미데아와 무저갱의 전쟁이 끝난후 올데가르드라는 부족에서 태어난 남자가 있었다

그 부족은 신화와 전설 그리고 생존기술과 정신력들이 뛰어난 부족이었다 아이들에게 각종 전설과 생존기술을 기본으로 알려줬다

그남자는 자신이 있는 부족들과 정착할 땅을 찾다가 고생고생 끝에서 발견했고 그땅에서 살기 시작했다 라겐발드르는 그땅에 살면서 가족을 얻었다

하지만 사냥을 다녀왔을때 가족들과 부족들 모두가 죽어있었고 마침 거기서 남은 병사를 때려잡은후 몰살시킨 주범을 찾아서 복수할려고 갔으나

그자가 있는곳은 멀고 흉악한 괴수들과 괴물들이 날뛰는 그런 험난한 지역에 살고있었다 하지만 복수심 하나로 때려잡고 죽이면서 겨우겨우 도착한 끝에

이미 그자는 죽어있었다 ...그는 복수를 실패한것에 절망했으나...그곳에 벗어난 끝에서 남아있는 괴수들 괴물들을 보고든 생각은 저 괴물들을 잡아서 나처럼 가족을 잃어버리는 비극을 막자고

그렇게 그는 괴수와 괴물의 사냥꾼처럼 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살아가며 다른사람과 떨어지지 않고 정보를 모으고 싸우다 보니까 다시 가족을 만든일이 있었고 아이들이 혼자서 살수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떠났다 다시 괴수 싸우며 살기 시작했으나 괴수와 싸우면서 날아가며 어떤곳을 부셔버렸다 그것은 대지의 신격이 봉인된곳 그곳에서 라겐발드르가 빠져버렸고

본의 아니게 대지의 신격이 자신에 몸에 깃들고 쓰던무기가 부셔져서 망치를 만들어서 그 괴수를 죽였다 하필이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버릴려고 모든수를 (라겐발드르 아는선 까지)했는데 실패했고

만약에 뺏다고 쳐도 누가 악탈하기 딱 쉽게 부셔졌으니 할수없이 자신이 지킬겸에 싸우기 시작했다 그 신격이 몸에 깃들다 보니 자신의 몸은 불로불사가 됨과 동시에 몸은 마모되어도 다시 움직여졌다

그렇게 대지의 신격으로 싸움과 동시에 위험한 괴물들과 괴수를 때려잡으면서 사람이나 다른종족들이 그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폭력의 신이라고 그렇기 지금 시점까지 위험한 괴물괴수들을 떄려잡으며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대미수 사건당시에도 괴수 때려잡으면서 있었다 그나마 범위는 멀어서 휘말리지는 않았다 )

(성격은 무뚝뚝해보이나 친절하게 말해주는 편이다 의지가 꺽인이들에게 마음을 잡게 말해주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