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로보토미/라오루/역극/메이킹/잡담판] 도시를 비추는 달빛의 역극준비실! 시즌 2 [11] : 앵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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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불탄다..!)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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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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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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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No.13 프리차라필립.5(모바일) (oJRtqnbSv.)

2024-05-30 (거의 끝나감) 16:14:11

이쪽은 진짜 없음...

411 No. 16 아야네 이치죠 (3zqq86.Y0E)

2024-05-30 (거의 끝나감) 16:15:50

제대로 된 연재가 시작되려면 한ㅡ참 멀긴 하니까요ㅋㅋ
지금은 이런 캐릭터가 하고싶다~랑 문학 작품을 찾는 단계.

412 No. 20 미하일로바 (yIc9q.ZMaA)

2024-05-30 (거의 끝나감) 16:16:30

므냐

413 No.13 프리차라필립.5(모바일) (oJRtqnbSv.)

2024-05-30 (거의 끝나감) 16:16:47

투명드래곤 봤더니 머리가 싹하고 백지가)ry

414 No. 16 아야네 이치죠 (CijbxkGB.M)

2024-05-30 (거의 끝나감) 16:26:27

>>412 오랜만이면 오랜만인~

415 No. 16 아야네 이치죠 (T7GRiKEyOg)

2024-05-30 (거의 끝나감) 16:29:15

투명드래곤은 근데 명작이 맞자나요(?)

416 No. 12 옷코츠 유타(모바) (Rvq5P/T6Is)

2024-05-30 (거의 끝나감) 17:10:42

>>407 숨기기보다, 이쪽은 말할건 다 말해버린ry)

417 No. 16 아야네 이치죠 (WW1kDsVMBA)

2024-05-30 (거의 끝나감) 17:28:59

아하, 단순히 본인이 못본거였구료ㅋㅋ
어떤 컨셉이시지!

418 No. 12 옷코츠 유타(모바) (Rvq5P/T6Is)

2024-05-30 (거의 끝나감) 17:36:24

서부 전선, 이상 없다(적당)

419 No.27 (08iFYsYGFU)

2024-05-30 (거의 끝나감) 17:37:35

폭발광이 될 거야

420 No.10 야토 (Z73SEX.dUI)

2024-05-30 (거의 끝나감) 17:44:28

프랑켄슈타인으로 결정

421 No. 16 아야네 이치죠 (CEkObqdBVw)

2024-05-30 (거의 끝나감) 17:46:44

>>418 안 읽어봐서 몰라유...

422 No. 16 아야네 이치죠 (CEkObqdBVw)

2024-05-30 (거의 끝나감) 17:53:14

폭발광...떠오르는 AA는 많긴 하구려.
>>420 프랑짱...인 건 아니려나요?

본인이 문학이나 그런 것에 대해서 지식이 옅다보니
작품을 애기하는 것보단 PC의 컨셉을 애기하는게 편하다...!
아마 문학 애기해도 말을 붙이기가 으렵다아

423 No.10 야토 (Z73SEX.dUI)

2024-05-30 (거의 끝나감) 17:54:29

>>422 프랑짱 아닙니다 (진지)

424 No. 16 아야네 이치죠 (CEkObqdBVw)

2024-05-30 (거의 끝나감) 17:57:48

앗 하이.
...막상 프랑켄슈타인이라곤 했어도 박사를 말하는건지 크리쳐를 말하는건지는 모르긴 하네요?

425 No.27 (08iFYsYGFU)

2024-05-30 (거의 끝나감) 18:00:14

>>422

추천 받습니다(?)

426 No.27 (08iFYsYGFU)

2024-05-30 (거의 끝나감) 18:00:40

그리고 야토 씨라면 남캐일 거라는 직감 같은 게 있다

427 No.10 야토 (Z73SEX.dUI)

2024-05-30 (거의 끝나감) 18:01:43

>>424 크리쳐쪽

>>426 남캐입니다 그게 연기하기가 편해요

428 no.04 르 페이 (QRP36i7PYs)

2024-05-30 (거의 끝나감) 18:02:05

버어엉

429 No. 16 아야네 이치죠 (CEkObqdBVw)

2024-05-30 (거의 끝나감) 18:03:05

>>425 겐스루요(아무말)
음...남캐임 여캐임?

430 No. 16 아야네 이치죠 (CEkObqdBVw)

2024-05-30 (거의 끝나감) 18:04:31

아아, 크리쳐쪽인가.
설정이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저 스스로는 거울. 즉 인격 설정을 엮으면 재밌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431 No.27 (0Ua842HW02)

2024-05-30 (거의 끝나감) 18:05:20

>>429 여캐!

트러블메이커는 여기ㅐ로 다루는 게 편하더라 하고

432 No. 16 아야네 이치죠 (CEkObqdBVw)

2024-05-30 (거의 끝나감) 18:07:18

면면이 벌써부터 보케짓을 저지를 것 같기에 이번엔 정말로 상식인이
되겠다는 염원이 강해지고 있서요(웃음)
아야네때는 에고가 너무 강해서 오히려 저지르는 타입이였다...

433 No.13 프리차라필립.5(모바일) (QjtGgTlDA.)

2024-05-30 (거의 끝나감) 18:09:06

여캐면 귀여우니 용서해줘가 통하니까...(아무말)

434 No. 16 아야네 이치죠 (x7gu.j0zcM)

2024-05-30 (거의 끝나감) 18:13:40

남캐라면 잘생긴 외모로 트러블을 일으키니 오히려 매력이 생긴다는 효과가 있긴 하쥬.
코마에다라던가 쿠마가와라든가.

435 No. 16 아야네 이치죠 (x7gu.j0zcM)

2024-05-30 (거의 끝나감) 18:19:18

폭발 키워드로 떠오르는건
프렌다 세이베른,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메구밍정도...?
어차피 AA라는게 원본이랑 별 관련없어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니까 외형은 크게 상관없을 수도 하네유.

436 No. 16 아야네 이치죠 (x7gu.j0zcM)

2024-05-30 (거의 끝나감) 18:19:43

>>435 수도 있긴

437 No.27 (0Ua842HW02)

2024-05-30 (거의 끝나감) 18:41:59

>>434 개인적으로 그런 RP가 어렵달까

외모를 부각하면서 봐줘를 어필하는 게 영(ry

>>435 (메모메모)

앨리스인가...

438 No. 16 아야네 이치죠 (RiqHyeGM6U)

2024-05-30 (거의 끝나감) 18:48:49

아아, 서부전선 이상없음이 뭔가 했더니
그 전쟁 영화구남. 원작이 따로 있는거였군요ㅋㅋ
>>437 개인적으론 남캐든 여캐든 트러블메이커여도 매력만 충분하면 된다 생각.
귀여우니 용서된다는 것도 매력이 없으면 한계가 있음...!

439 No. 16 아야네 이치죠 (RiqHyeGM6U)

2024-05-30 (거의 끝나감) 18:49:49

작품은 어떤 걸로 선정하신건가요?
캐릭터를 먼저 정하신건가. 아니면 작품을 먼저 정하신건가아.

440 No.27 (0Ua842HW02)

2024-05-30 (거의 끝나감) 18:49:54

>>438 그것도 그런가

싶으면서도 홀은 남캐였으니 다음캐를 여캐로 판다는 감각

441 No.27 (0Ua842HW02)

2024-05-30 (거의 끝나감) 18:50:17

>>439 성격을 정하고->작품을 정하고->aa 정하는 ing

442 No. 16 아야네 이치죠 (p0aAQ0c2f2)

2024-05-30 (거의 끝나감) 18:59:50

작품을 먼저 정하는 경우는 캐릭터의 배경이 작품을 따라가게 되는데.
반대라면 캐릭터의 배경에 맞춰서 모티브되는 작품의 반영이 비교적 적어질 것 같네요.
제 경우엔 이솝 우화를 모티브로 삼으려하는데 정작 캐릭터의 컨셉은 대성하여 돈을 벌겠다는 해결사 컨셉인지라 매치가 어렵다ㅋㅋㅋ

443 No. 16 아야네 이치죠 (KScnR31E5o)

2024-05-30 (거의 끝나감) 19:12:25

>>442 일단은 이걸 기본으로 깔고 나중에 리부트 관련 줄거리나 설정이 공개되면 그때즈음 짤 것 가틈.

444 이름 없음 (r1LhJQ9XHY)

2024-05-30 (거의 끝나감) 19:27:13

여기 신입 받나요

445 No. 16 아야네 이치죠 (KScnR31E5o)

2024-05-30 (거의 끝나감) 19:30:07

일단 대기시간 1년 넘게 버티시면요(?)

446 No. 12 옷코츠 유타(모바) (SI6hr/GTbw)

2024-05-30 (거의 끝나감) 19:30:26

으어어 ㄹㅇ에서 복귀

>>444 네넵, 리메이크 준비 중이어서요

447 이름 없음 (r1LhJQ9XHY)

2024-05-30 (거의 끝나감) 19:34:52

존버는 익숙하니꽈…(?)

448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JE6r1384Rc)

2024-05-30 (거의 끝나감) 20:44:28

나 같은 경우에는 한창 검계뽕에 차서 아! 검계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 했는데 의식의 흐름으로

검계 살수를 만들자! -> 근데 검계 살수 설정만 넣기 좀 그렇네? -> 김삿갓은 시인 김병연이 모티브잖아? 그러면 뭔가 전통 문화 요소를 추가하자!

-> 판소리를 넣으면 예술가 속성도 추가되고 재밌겠지? -> 마침 장끼전이라는 유명하고도 좋은 이야기가 있잖아? 장끼타령이 지금은 없어진 거 + 까투리타령을 합쳐서 도망나온 예능인 컨셉 가즈아!

-> 음, 이렇게 놓고 보니 약간 심심한가? 국악에 힙합 쓰까버려! (new)

https://youtu.be/BfnXtgW1a1U?si=e7oz8rSe7cd2x3y7

이렇게 놓고 보니 엄청난 혼종이 되었군.

449 No. 12 옷코츠 유타 (zoVxZ27Hcg)

2024-05-30 (거의 끝나감) 20:55:16

>>448 근데 현실의 김삿갓 생각하면

그 시대적인 입장에선 엄청난 힙스터 그 자체였음

거기에 라오루 속 검계 자체가 약간 농담하고 유쾌한 편인지라 예능인 컨셉은 좋을 듯

450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JE6r1384Rc)

2024-05-30 (거의 끝나감) 21:07:33

>>449 그런데 거기에 '돈없고 가난한'이 추가된. 껄껄

451 No. 16 아야네 이치죠 (hpHPJO3kzI)

2024-05-30 (거의 끝나감) 21:14:54

이제 다 죽고 멤버도 두명밖에 안남았자나...물론 잔존 인원이 있을 수도 있겠다만!

452 No. 20 미하일로바 (1pL77Y6ptU)

2024-05-30 (거의 끝나감) 21:16:39

냐아

453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AGOd0vzGQM)

2024-05-30 (거의 끝나감) 21:16:42

이름은 바꿀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일단 앨리스로 할까

그런데 본편에서 앨리스 나온 적 있던가
나왔던 것 같기도 한데

454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JE6r1384Rc)

2024-05-30 (거의 끝나감) 21:17:20

김삿갓과 본대가 도서관으로 가고 남은 잔존 살수들이 각자도생으로 뿔뿔히 흩어졌단 설정이라 그렇게 흩어진 동기랑 어떤 식으로든 만날지도 모르지.

뭐 김삿갓과의 관계를 더 강조하고 싶으니 딱히 생각해두진 않았지만 말이야.

455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JE6r1384Rc)

2024-05-30 (거의 끝나감) 21:19:50

그 밖에는 다른 S사 관련 캐릭터도 고려해볼 수도 있겠네. 뭐 걔네들 입장에는 그냥 스쳐가는 여러 타인 중 하나에 그칠 확률이 더 높겠지만.

456 No. 16 아야네 이치죠 (hpHPJO3kzI)

2024-05-30 (거의 끝나감) 21:20:09

아, 라오루쪽은 아예 안해봐서 전부 닥돌한건 아니였구려.

457 No. 12 옷코츠 유타 (zoVxZ27Hcg)

2024-05-30 (거의 끝나감) 21:20:53

이쪽은 일단 구 G사쪽 인물이란 설정으로 할 예정이라(적당)

458 No. 16 아야네 이치죠 (hpHPJO3kzI)

2024-05-30 (거의 끝나감) 21:21:11

림버스 컴퍼니에서의 검계는 오히려 되게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로 보인...
의외로 읔쾌한 집단이었나아

459 No. 12 옷코츠 유타 (zoVxZ27Hcg)

2024-05-30 (거의 끝나감) 21:27:58

검계가 설정상 질문을 농으로 답해준다 보면은

해학적인 요소도 있어 보이네요

460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JE6r1384Rc)

2024-05-30 (거의 끝나감) 21:32:09

>>456 글쎄. 도서관의 접대라는 걸 생각해보면 모든 검계 살수들이 도서관에 갔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그런 설정을 넣은 것 뿐이지 실제로는 검계가 도서관에서 전멸했을 수도 있지.

이 부분은 그냥 내 뇌피셜이라는 것만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