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펼쳐지면 어느 시대인지 파악이 되지 않는 고성이 나타나는데 해당 고성이 어떤 목적으로 지어졌는지 고성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 수 없긴 하지만 단 한가지 확실한건 '고성'은 존재하며 '고성'이 보일정도로 뚜렷한 윤곽을 보이게 되면 기록지침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
흰글씨 (밑에는 보기에 맞는 내용을 담았으며 쌩까고 어장주 취향대로 해도 됨) ((((보름달 : 모코모 공국에서 분파된 일부 밍크족을 받아들인 인간 문명이 관계를 맺으면서 형성되어진 국가를 상징하는 성 해당 보기가 걸리게 된다면 흉폭한 십이지신으로 추정되어지는 야수들이 자리잡으며 성을 수호한다. 해당 성을 공략한다면 모코모 공국(소속 밍크족)과 관계 플래그가 생기고 인간의 '본능'이나 '감각'을 다루는 비전이 숨겨있으며 럼블볼을 먹지 않아도 럼블볼과 같은 효력을 자체적으로 낼 수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럼블볼처럼 극적인 파워업은 아니고 '지속성에 초점'
물이 빠지는 증상(조수간만의 차) : 어인섬에 사는 인어들과는 종은 같지만 분파 된 인어와 인간 세력(해적)이 서로 눈이 맞아 혼혈을 낳으며 형성되어지는 과정중에 세워진 고성 인간이 물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비전(악열 능력자도 수영을 못하는거 뿐이지 숨을 쉴 수 있는) 해당 고성에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형(이라고 쓰고 골렘)'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녹이 슬거나 부식을 방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방법을 성을 공략한다면 얻을 수 있다. 아주 운이 좋으면 물을 다룰수 있는(천재지변급은 아니고)비전과....포세이돈 관련 떡밥이 담긴 내용이 있을...지도??
벼락(으로 추정되어지는 충격파) : 왕위 계승자로 태어나 정략결혼했지만 연예혼까지 하며 자식 농사도 잘했고 나라의 왕까진 아니지만 전사로서 누빌수 있는 최고의 영광과 영애를 말년까지 누비며 살아왔지만 단 하나 '세최검'에 해당하는 존재와 자웅을 겨루지 못한 그 한가지를 두고두고 맘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그/그녀는 죽었지만 죽지 않은 상태로 고성에 묶여있는채로 고성을 찾는 이들을 대상으로
'자신을 이기면 가치 있는걸 가져갈 수 있다'
라고 선언하며 오는 도전자들을 물리치며 그저 고성 한가운데를 차지할 뿐 해당 보기가 걸리면 '오마츠리 남작'(&릴리 카네이션)이 점쳐둔 거점 중 하나였지만 내쫓은 전력이 있음, 그/그녀를 이길시에 네임드 검을 획득, 그동안 도전자들을 물리치면서 등쳐(?)먹은 일부 재물 획득
그 외에 '자식 농사도 잘했고'에 해당하는 후계에 해당하는 자손과의 인연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덴게키 섬 천둥새나 뇌수 같은 번개를 품은 환수의 정보를 담은 섬. 섬의 벽화에는 번개를 다스리는 방법이 추상적으로 적혀있지만, 천재가 아닌 이상 이를 해독하고 활용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타키온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하루나(블루 아카이브. 전에 1000 성공)가 해당 섬에서 지내고 있다. 버기 해적단 잔당(+알비다)가 환수의 정보를 보물로 착각하고서 노리고 있지만 섬 사람들과 하루나에게 막혀서 마을로는 얼씬도 못하고 있다.
@고울 섬 그다지 크지 않은 섬에 한명의 사람이 살고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약간 남루해보이고 근근히 먹고 살아갈 뿐인 표류자인것처럼 보이지만
흰글씨 (밑에는 어장주 참고글) ((((사실은 100년 공백기의 생존자이며 초인계 능력자(＊)로서 운이 좋아 적지 않은 세월을 능력을 통해 부작용없이 맨정신으로 연맹하며 세계정부가 작정하고 만들어버린 공백기로 인해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린 것 취급하는게 싫기도 하고 납득하고 싶지도 않아서 이대로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공백기의 흔적들을 자신이 발 딛고 있는 섬을 포함하여 몇몇 가까운 작은 섬에 군대군대 분산하여 묘지기라고 할지 섬지기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중
당연히 기본 능력은 갖추고 있어서 어지간한 불청객은 내쫓을 수 있고 정 안되면 '일부러 죽어서' 눈을 속일수 있기도 하고 자신이 섬에 꿍쳐놓은걸 챙겨가기 위해서는 본인만이 아는 길, 트랩을 거쳐야 하기 때문인것도 문제지만 반드시 돈이 되는게 있다라고는 확신할수도 없는 미묘한 것들을 눈에 잘 띄는데 두는 등등을 통해 섬을 관리중
＊초인계 점수점수열매 쉽게 말해 오락실 게임 점수 비스무리한 스코어가 복용자에게만 생기며 해당 스코어를 10만점 돌파할시에 부활부활열매처럼 1up이 붙음
스코어는 10만점을 달성하면 0점으로 다시 초기화되며 10만점을 달성하는 방법은 그때그때 마다 다르다.
어쩔때는 성좌물 마냥 '과제' 같은걸 부여받아 그 과제에 해당하는걸 클리어하면 점수를 벌수 있는 방식일수도 있고 어쩔때는 단순 반복되어지는 행동, 행위등을 10만점 스코어가 채워질때까지 반복하다보면 달성되어지기도 하고 어쩔때는 아무런 통보같은거 없이 복용자 스스로 10만점 스코어를 어떻게 벌 수 있는지를 별의 별 짓을 하며 파회해야 하는 등등
1up는 축적되며 1up 하나만 소모하면 그 자리에서 즉석 부활 단 열매를 복용한 시점에서의 전투력(여기서 패기 유무는 어장주 재량껏)으로 고정된채로 부활(이 경우 나이도 고정)
1up를 여러개 소모시켜 본인이 다녀간 곳 한정으로 부활장소를 지정할 수 있기도 하고(어디까지나 복용자 본인 1인 한정) 본인이 그동안 쌓아올린 전투력을 온전히 보존한채로 부활할 수 있다(이 경우 나이를 먹은 채로 부활만 가능) 부활장소와 전투력 온존은 혼용해서 사용가능하지만 그만큼 '1up'소모량도 크다.
1upx99 다음으로 1up을 하면 각성 단계에 접어들지도 없을지도(당사자가 99개를 갖추었다고는 하지 않는다)))))
@가래 섬 섬 크기는 전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크며 반달 모양의 큰 섬과 안쪽으로 작은섬이 대칭되어져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섬 구성원들은 독립성이 강하다 자연스럽게 비가맹국이며 외부로부터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성곽도시로 구성
큰 섬을 각각 절반씩 2개의 군벌이 담당
흰글씨 (밑에는 어장주 참고글) ((((그러던 어느날부터인가 2개의 군벌 중에 한곳을 맞고 있는 관활 영역 내에 '여성거주자'가 행방불명 되어지는 사건이 빈번하게 벌어짐 이를 심상치 않게 여긴 군벌 내에 높은 직급을 가진 이가 '별도의 군'을 만들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였고 맞은편 흉포한 소귀(*)들이 둥지를 튼 작은섬으로 떠나서.....
실종된다.
알고보니 2개의 군벌 중 한개의 군벌을 포함한 영주가 작은 섬에 사는 소귀들과 내통하고 있었고 여자는 소귀들의 장난감(겸 종족 번식용) 남자는 식량감으로 던져졌고(개중 극히 일부는 소귀의 시체를 뒤짚어씀으로서 '소귀왕'이 되기도 함) 영주도 생각이 아예 없던건 아닌데 소귀들과 손을 잡지 않고 군벌만으로는 해적이라든지 외부세력으로부터의 침탈이나 압박을 견딜수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소귀들에게 힘을 빌리고 소귀들의 일탈에 대해서 일정부분 눈을 감으며 소귀들 또한 이를 이해하며 나름대로의 공존(?)을 모색하면서 나온 결과값
다행히 실종되어진걸로 알려진 조사를 주도 한 이와 그 무리들은 영주와 군벌의눈을 피해 살아남긴 했지만 단지 그뿐인 상황인데....
*우리가 아는 그 고블린이 맞으며 여기선 반고리관의 구조 자체가 매우 특이하여 배를 타고 항해하면 인간이 느끼는 멀미 이상의 고통을 넘어서 확정적으로 쇼크사할 수 있으며(예외 없음) 기압이 높은 곳 그리고 지진이 빈번한 곳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거나 무기력해진다는 설정 추가))))
가맹국에 속해있으며 이 섬에는 다른 섬에는 없는 '검희'라고 불리우는 이들이 존재하는데(검희라고 꼭 검'만' 해당되는건 아님)
과거에는 '기사'라는 이름을 내걸고 다녔으나 가맹국에 속한 이후에는 '신의 기사단'이라는 이름과 중복 되어지는거랑 더 해서 명예롭게 포장하려는 정치적 사정으로 '검희'라는 이명으로 변경
'검희'라는 수식어는 ()에도 쓰여있지만 검을 잘 다루는 이들에게 하사하는건 아니고 과업을 이룬 '자'에게 수여하거나 검희를 짊어진 자가 인정한 이에게 계승하는걸 통해 짊어지는 형태인데 검희는 해당 섬에 한해서는 국가권력급은 아니지만 본인들의 의지에 따라서 왕을 섬기거나 섬기기 적합한 이들을 대상으로 '섬길 자격'이 주어지기에 '검희'에게 선택받는건 이 섬에 사는 이들에게는 그 의미가 남달랐기에 기사라는 명칭이 바뀌었을 당시에 섬 분위기는 이루 말할수 없었다고 (근데 그걸 어찌저찌 성공시킨거 보노라면 높으신 분들의 정치력은 있는듯)
암튼 그러고 시간이 흘러
이 섬을 다스리는 어떤 왕이 즉위하게 되었는데 '원작의 리쿠 돌드 3세+네펠타리 코브라'를 합친거만큼의 성군을 보여주어 이에 감복한 '검희'들이 만장일치로 자신의 명예를 걸고 섬겼으며 식량과 인구가 늘어나고 인근에 위치한 몇몇 비가맹국들이 자진해서 저항없이 속국으로 복속하게 되어 나라 이름이 섬이 아니라 '제도'라는 명칭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해당 섬에는 '특별한 뭔가는 없다' 예를 들어서 고대병기 관련 떡밥이라든지 하비하비열매 급의 사기 열매도 없고 해적들이 덮친다 싶으면 간혹 해군이랑 협력하기도 하는 등 세계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건수는 없다...글킨한데
비가맹국에 해당하는 섬이 세계정부가 아니라 '일개 가맹국'에게 복속하여 자진 속국화되어진건 거슬렸기에
사이퍼 폴에게 코프 '섬'(세계정부는 제도라는 이름을 비공식적(가맹국이라서 일단 공식적으로는 제도라는 명칭을 인정하는 '척'은 한다)으로 인정하지 않는) 의 힘을 빼게 하라는 지명을 하달 받았지만 씨알도 안먹히자 점점 강경한 수단을 동원하지 않을수 없게 되어
'왕의 .dice 1 2. = 2 1. 충직한 측근 2. 자식 중에 한명이 애용하는 검을 이용 하여 왕을 시해하고(최대한 잔인하게) 나라에 큰 혼란을 불러오게 하기 위한' 계획을 구상하려고 하는데 이른다. 가뜩이나 루피 관련으로 사이퍼폴이 처한 입지가 곤란한 만큼 이런식으로 나마 만회하려는 심상으로....
'검희'의 수는 .dice 1 3. = 3 1. 4명 2. 7명 3. 12명 으로 구성되어졌다.
@미래섬 키보토스 외부와 단절된 거대한 섬 중 하나로, 총기류의 발달이 빨라 다양한 총기와 화포가 개발된 섬. 하지만 단절의 영향으로 총기들이 섬 외부로 나간 적은 없다. 섬의 주민들은 모두 상당한 무장색 패기의 달인으로 이 때문에 전신무장색+총알에 무장색을 입힌 상태에서 하루이틀 멀다하고 총격전이 벌어지지만 사망자는 나오지 않는다.
@겨울섬 리엔 얼어붙은 땅이 대부분인 겨울섬. 약탈할 것도 없고 추운 지역인데다 캄벨트 안에 있어서 방문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섬의 안쪽에 있는 동굴에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얼음 거울이 있는데, 이 거울에 비치는 사람은 거울에 비친 사람과 그 죽은 사람 둘 다 서로를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대화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과만 대화할 수 있는건 아니고, 그 자리에 있는 모두와 같이 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