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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7TyZX6fIxs
(F7vy3dK2Zs)
2024-03-32 (모두 수고..) 18: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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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및 데이터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61_TRkKPwk4pzcihQdLJiFFttwzDpzonw2JcP2tWIs/edit?usp=sharing
*기본적으로 잔혹한 세계입니다.
*조금 캐릭터의 대한 취급이 가볍습니다.
*워해머 판타지 엔드타임 이후 IF 입니다.
제1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074/recent
제2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079/recent
제3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08/recent
제4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31/recent
제5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35/recent
제6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63/recent
제7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95/recent
제8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208/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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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낫토◆7TyZX6fIxs
(F7vy3dK2Zs)
2024-03-32 (모두 수고..) 18:25:09
생각보다 라이토? 이제 졸업해서? 어리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진행진행-
105
반 서즈데이[후열 체 2/2]
(fJVdeO2lbg)
2024-03-32 (모두 수고..) 18:25:13
[과연 참치의 앞날은(?)]
106
레이널드
(pPYc2p/mI2)
2024-03-32 (모두 수고..) 18:25:18
[레이널드는 죽이고 한적 없는데
왜 역겹다고 불림? (억울)]
107
야루오 콜마인 (전사) - 전열 [2 / 2]
(0b3OcYAkrM)
2024-03-32 (모두 수고..) 18:25:22
[>>96 대충 이입 좀 해두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막는 선택을 한 쪽이 싫거나 역겹거나 하진 않음]
[RP이고]
108
카즈마
(vMRaapG/Nw)
2024-03-32 (모두 수고..) 18:25:36
[>>83 뭐, 카즈마적으로는 세세한 마음을 모르니까.
어디까지나 겉으로 보기엔 죽이려는 야루오를 모욕하고 말린 시점에서 아루토나 반이나 별다를게 없어보였고.
레이널드야 그냥 박쥐 그 자체인거 아니까 말리나 안말리나 그게 그거로 보이긴 했는데.
어쨌든 아루토와 같은 입장(으로 보였고)인 주제에 막상 상황 잘 풀려갈려니 문제 생기면 연대장 네가 책임지는거다? ㅇㅋ? 니가 나쁜거다?
하니까 조금 황당해 보였달지 코이츠 www 레이널드급 손바닥 뒤집기인 www 정도로 외부적 시선으로 보였음...(?)]
109
레이널드
(pPYc2p/mI2)
2024-03-32 (모두 수고..) 18:25:43
[라이토 박쥐코인 떡락...]
110
엘사리엘 호라이즌시커
(r9XD6RhTVQ)
2024-03-32 (모두 수고..) 18:25:43
[>>106 조공께서 여포의 네 번째 아버지가 되시어…(ry]
111
낫토◆7TyZX6fIxs
(F7vy3dK2Zs)
2024-03-32 (모두 수고..) 18:25:48
112
반 서즈데이[후열 체 2/2]
(fJVdeO2lbg)
2024-03-32 (모두 수고..) 18:26:05
>>103 "....그래도, 늦게나마 움직인게 아무것도 안 한 것보다 나아"
"아무것도 못하지 않았어."
113
엘사리엘 호라이즌시커
(r9XD6RhTVQ)
2024-03-32 (모두 수고..) 18:26:11
[>>>>>>레이널드의 태도의 변화 보세요<<<<<<]
114
지크프리트-전열 [2/2] [한손무기/방패] [장갑 3+]
(tkC.mSlPvE)
2024-03-32 (모두 수고..) 18:26:13
[>>96 이게 메소드 연기지(?)]
115
그리드 [전열 2/2]
(qXenUS0Z6Q)
2024-03-32 (모두 수고..) 18:26:36
[그런 레이널드 난 싫지않아]
116
아루토
(xPuWxytaNg)
2024-03-32 (모두 수고..) 18:26:47
[그야 레이널드 아기 앞에서 닥치라고 소리쳤고...]
117
야루오 콜마인 (전사) - 전열 [2 / 2]
(0b3OcYAkrM)
2024-03-32 (모두 수고..) 18:26:54
>>102 "...만일 고리를 살리겠다고 말한다면."
"그걸 순순히 따라야 합니까 형님?"
@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듯이, 보다 어른인 그리드에게 그리 의문을 표한다.
118
레이널드
(pPYc2p/mI2)
2024-03-32 (모두 수고..) 18:27:10
[아니 죽이자고 한적도 없고
그레이 도게자해서 설득한것도 레이널드잖아!! (뻔뻔)]
119
반 서즈데이[후열 체 2/2]
(fJVdeO2lbg)
2024-03-32 (모두 수고..) 18:27:32
[허허]
120
아루토
(xPuWxytaNg)
2024-03-32 (모두 수고..) 18:27:39
"... 진인사대천명...이였던가요."
121
아시나 겐이치로
(RLfHD99I8s)
2024-03-32 (모두 수고..) 18:27:46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를 못함
울트라 어렵군
122
레이널드
(pPYc2p/mI2)
2024-03-32 (모두 수고..) 18:28:03
@주군께서는 나의 '충의'를 몰라주는것인가....
123
낫토◆7TyZX6fIxs
(F7vy3dK2Zs)
2024-03-32 (모두 수고..) 1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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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서서히 지평선 아래로 넘어갈듯한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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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난민들은 희망과 절망이 뒤섞인채 감시받는 병사들에 둘러쌓여 있다
이따금 아기가 칭얼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오랜 굶주림으로 아기조차 그럴힘이 없는지
그들은 그저 고요히 자신의 운명을 기다리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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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엘사리엘 호라이즌시커
(r9XD6RhTVQ)
2024-03-32 (모두 수고..) 18:28:16
>>121 " 어려운 일을 하라고 연대장이 있는 거다."
125
그리드 [전열 2/2]
(qXenUS0Z6Q)
2024-03-32 (모두 수고..) 18:28:35
>>117 "어쩔수있나, 이미 우리손을 떠난것을, 그리고 우리는 저 두...아니 움기들보다 중요한 목적이있지 않나?"
"움기인지 둠인지 애매한것보다는 차라리 확실한 둠이나 다고라키같은것들을 상대하는게 속편하지."
126
무에나 - 전열 2/2 [한손무기 무기술 4+] [장갑 3+]
(lFdsLw43G2)
2024-03-32 (모두 수고..) 18:28:49
[과연...]
@적당히 먹을 것을 가져다 준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닙니다만, 드십시오."
127
레이널드
(pPYc2p/mI2)
2024-03-32 (모두 수고..) 18:29:07
@하씨... 또 뭐 잘못했나.. 왜 호수의 여인도
@말로보드도 카니유도 라이토도 잘 섬겨보려고 하는건데 왜 꼬이는거냐고....
128
그리드 [전열 2/2]
(qXenUS0Z6Q)
2024-03-32 (모두 수고..) 18:29:13
[레이널드가 충의를 말하는게 너무 웃긴 wwwwww]
129
릴리
(jaPmuDAXyA)
2024-03-32 (모두 수고..) 18:29:13
@엿같네...
130
잔 다르크
(rU.mKkgp3s)
2024-03-32 (모두 수고..) 18:29:17
@이런 결정이 이렇게나 걸려야 하는건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걸, 그냥 들어갔을때 그자리에서 쓸어버렸어야 했는데
@후 그래도 표정은 조심. 엘사리엘 자매님이 말해주셨잖아. 큰일을 할때는 표정관리 조심하라고
131
아셰니아
(XaQI9wLVww)
2024-03-32 (모두 수고..) 18:29:20
"....젠장"
@ 대체 나는 뭐하는거지?
@ 최선이라고... 후회없는 일을 하겠다고 각오했건만 젠장
132
아루토
(xPuWxytaNg)
2024-03-32 (모두 수고..) 18:29:22
"..."
@조용히,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133
지크프리트-전열 [2/2] [한손무기/방패] [장갑 3+]
(tkC.mSlPvE)
2024-03-32 (모두 수고..) 18:29:23
>>122 "언젠가는 그대의 진심을 알아주실 거라네, 전우여."
@하지만 이 전우에게 진심이라는 것이 있기나 할까...
@가엾은 전우 같으니...
134
반 서즈데이[후열 체 2/2]
(fJVdeO2lbg)
2024-03-32 (모두 수고..) 18:29:30
@저물어가는 해를 힘없이 바라본다.
@남은건, 시간이 답할뿐.
135
엘사리엘 호라이즌시커
(r9XD6RhTVQ)
2024-03-32 (모두 수고..) 18:29:45
>>133 [전우여를 전우애라고 봐버렸다]
136
토르켈 전열 [2/2] [할버드] [장갑 5+]
(FyZoGOu7MU)
2024-03-32 (모두 수고..) 18:29:55
[전우애 실시!]
137
플람메
(AIzUf5lJiE)
2024-03-32 (모두 수고..) 18:30:13
"다들 죽상이네요"
"아마 지금 가장 무거운 고뇌를 떠안고 있을 사람은 따로 있을텐데 말이에요..."
138
아루토
(xPuWxytaNg)
2024-03-32 (모두 수고..) 18:30:19
[전우애를 실시하라 아쎄이!(?)]
139
낫토◆7TyZX6fIxs
(F7vy3dK2Zs)
2024-03-32 (모두 수고..) 18: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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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7 :| 込 ` / :| :}/ "그리 많은 양은 아닙니다만,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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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ノ/ / /ヽ|/ |/ヽ
// // // // /|// /|/ // .l ヘ
.// /// / /|/.// /// /|/ // .lヽ .ヽ
llノ//|. / / // // // /|/|/ | } l ヘハ
{/ /// / /|/N/ / .// /|/ // .l lヽ .ハ
',lノ//|. // // // // /|/|/ | } l ヘハ "엄연히 배분받은 식사가 맞는가?"
',l`ヽ// /ノ/ / / . _,,,≠-‐N/.l |ヽ ./
',N,r、///ーtュテ、/// / ,-‐tュチ|/|//} |/
',l{ ハヘ' ` ¨´|/´ i´ ` ¨´/|//l/
ハ、_ハ\ | /l/ "혹여 자신의 식사량을 나누어 준것이라면 자네는 지금 의무적으로 식사를 하여"
>、 ヘ, | , /ノ 、
/ ',lヘ|'\. イl/' \
/ .',l/l,. \. ´ ̄` /|/リ ∧
/ ',.} ',, \ イ .} } ∧_ "자신의 전투력을 유지시켜야할 의무를 어긴게 된것이네"
, r '´/ .', .',, `ー‐' lヽノ ∧`''ヽ
/ ', ', / / ∧ `'''ー-、
./ ', ', l ∧ ハ
140
레이널드
(pPYc2p/mI2)
2024-03-32 (모두 수고..) 18:30:28
@말없이 지그마에게 기도를 한다
@언제나 그렇듯 대답은 없다
141
카즈마
(vMRaapG/Nw)
2024-03-32 (모두 수고..) 18:31:00
@다른 병사들에게도 저 관경 공개하는구나. 보는 눈이 많아지면 막을 입도 많아지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병사 몇몇이 까발려도 커버칠 자신이 있거나.
@혹은 까발려져도 상층부는 생각보다 크게 제제를 가하지 않는다는 걸까?
@그리 생각하니 안심이 된다.
142
그리드 [전열 2/2]
(qXenUS0Z6Q)
2024-03-32 (모두 수고..) 18:31:05
>>137 "그렇다고 죽상을 할자격이 없다라는 아니잖나 움기."
@자신의 할일을 하는중
143
잔 다르크
(rU.mKkgp3s)
2024-03-32 (모두 수고..) 18:31:08
>>137 @ 플람메 자매님께 이게 왜 무거운 고뇌인지 이해가 안가네요라고 질문을 하려다가, 일단은 최대한 미래를 위해 자신을 숨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 그저 평범하게 웃는 표정으로
144
한스
(RtHw5hT7po)
2024-03-32 (모두 수고..) 18:31:12
"...근데 요새 점령했으니까 당초 목적은 달성한...거죠?"
145
아시나 겐이치로
(RLfHD99I8s)
2024-03-32 (모두 수고..) 18:31:22
>>124 그렇군. 송구합니다만, 그렇다오.
@?
146
반 서즈데이[후열 체 2/2]
(fJVdeO2lbg)
2024-03-32 (모두 수고..) 18:31:34
>>137 ".......그렇다고, 표정이 풀려지는건 꼴사나워보여서....."
147
엘사리엘 호라이즌시커
(r9XD6RhTVQ)
2024-03-32 (모두 수고..) 18:31:42
>>145 " 그래,차라리 말을 못하는 편이 낫군."
@?
148
야루오 콜마인 (전사) - 전열 [2 / 2]
(0b3OcYAkrM)
2024-03-32 (모두 수고..) 18:31:48
>>125 "지금은 그럴 겁니다."
"하지만 앞으론 둠이 되겠죠."
"...모르겠습니다 형님, 왜 마땅한 의무를 따르지 않는 것입니까?"
"아기를 죽이는 건 저도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해야하는 것이기에, 그리 함으로서 앞날의 둠에게 죽은 이들을 줄이는 것이니까."
"그래서, 마음을 깎고서라도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형님?"
149
토르켈 전열 [2/2] [할버드] [장갑 5+]
(FyZoGOu7MU)
2024-03-32 (모두 수고..) 18:32:05
@우걱우걱
@자신에게 배식된 식사를 입에 넣고 있습니다
150
무에나 - 전열 2/2 [한손무기 무기술 4+] [장갑 3+]
(lFdsLw43G2)
2024-03-32 (모두 수고..) 18:32:15
>>139
"고작 한 끼 거른다고 무너질 전투력이라면."
"애초에 여기 있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151
그리드 [전열 2/2]
(qXenUS0Z6Q)
2024-03-32 (모두 수고..) 18:32:18
>>144 "그렇게 되겠군 움기. 싸우지 않고 요새를 점령한건 운이좋았지."
152
아셰니아
(XaQI9wLVww)
2024-03-32 (모두 수고..) 18:32:41
@ 검을 휘두른다
@ 가라앉지 않는 분노, 실망, 그리고 후회...
@ 나는...왜....왜 아직도!!
153
잔 다르크
(rU.mKkgp3s)
2024-03-32 (모두 수고..) 18:32:47
>>148 @ 야루오 형제님께 다가간다
"야루오님 일단은 진정하시길, 아직 결말이 나지도 않았을 뿐더러, 이 부대는 이미 미쳐있어서 우리가 소수입니다"
154
레이널드
(pPYc2p/mI2)
2024-03-32 (모두 수고..) 18:32:48
@말없이 혼자 밥먹는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