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학교라면 하나씩 있는 괴담들로써, 학교의 학생들의 오싹함과 흥미진진함을 책임지는 요소이다
아카데미 안에는 이들의 발생원인과, 숨겨진 비밀들을 탐구하려는 집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너무 깊숙히 파헤치다간 공격을 받아 아카데미의 정문 앞에 기절한체로 누워있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다만 기절한거 말고는 아무런 이상도 없다고 한다
지금 남아있는 모든 괴담은 모두 너무 깊숙히 파헤치지 않으면 대체로 앞에서 말한 오싹함과 흥미진진함 정도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무해하다고 한다, 너무 깊숙히 들어가도 학교 정문에 대자로 누워있어서 개망신을 주는 선에서 끝나는 모양, 유해한 괴이? 아서, 교수진........ 이만 생략하겠다
ㄴ어버이의 뜻대로 오랜 시간 동안 속세를 감시하고 관리해왔지만 기시감과 따분함을 참지 못해 사직서를 남기고 탈주해버렸다..
ㄴ탈주 이후에는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세상을 직접 체험하고 견문을 쌓고 있다.
ㄴ기존의 힘을 숨기고 변장,변신능력으로 만들어낸 신분으로 단체에 가입했다가 이름을 날린다 싶으면 모습을 감춰버리는 짓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 여러 단체의 고위층들에게 일종의 괴담,이상현상처럼 취급되고 있다. 각종 길드의 명예회원증,유일룡의 십자가부터 화이트문 교단 경전까지 종족구성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단체들의 증표를 가지고 있으며 어째서인지 세 번째 손가락같은 범죄조직들의 기밀도 세세하게 꿰고 있다(?)
ㄴ로고스의 불에서 열심히 흔적을 쫓고 있지만 애초에 그 추적 방법을 고안하고 정립한게 본인이기 때문에 덜미를 잡힐 일 없이 유유히 탈출해버린다. 그동안에 행태에 대해 불변룡은"언젠가 세상유람에도 질리면 다시 돌아오겠지"라며 반쯤 체념했다고.
ㄴ활동범위가 워낙 넓다 보니 우연히 조난당한 모험가나 헌터들을 마주쳐 구조해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일화가 쌓여 여러 종교에서 모험가들의 수호성인으로 여겨지는 일도 있었다.
ㄴ아카데미에 나돌아다니는 첫번째 괴담으로써 1학년에 한해 가끔 2학기때 주로 발생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ㄴ아카데미의 한 반의 인원은 원래 10명이지만, 1학년 2학기 첫수업 출석을 체크할때 11번째의 이름이 불리는 걸 트리거로 발생한다
ㄴ아카데미의 학생들은 처음에는 그 존재가 있는것을 정정하지만, 자신들도 무의식적으로 11번째의 이름을 부르거나, 아니면 11번째를 점점의식하기 시작하고, 몇달후엔 그 11번째를 완전히 긍정해버리고 만다 이것은 그 반뿐만 아니라, 다른 반에서도 그 11번째의 존재를 긍정해버린다
ㄴ이제 이것이 극한으로 가면 이제 그 11번째가 현실에 현현하게 되고, 아예 11번째의 존재가 그런 암시에 내성이 있는 존재가 아니고서야 "원래부터" 있었던것 처리된다고 하며, 이 경우 그 현현한 11번째는 페어리로 한정된다
ㄴ당연히 교수급은 이에 대해 내성이 있지만, 학생에 대한 일종의 시험으로 냅두는 모양,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처음에는 퇴치 하려고 별수를 다했지만, 그 11번째를 학생 개개인을 처리하는것은 가능해도 현상 자체를 없애지는 못하였으며, 그리고 완전하게 현현해서 하는짓이 걍 학교생활 하는 평범한 아카데미 학생 1이 되기에 무해하다 판단해서 포기해버렸다
ㄴ아카데미의 졸업생 중에서는 이 괴담 출신의 학생도 몇몇있으며, 이들이 진짜 감당못할 초대형 사건이나, 나쁜 짓을 저지른건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한다
ㄴ이 괴담을 퇴치하는 방법은 졸업 전까지 11번째 학생은 없다고 인지하고, 그게 누구인지 이해한 다음, 그 11번째 학생을 살의를 가지고 죽이면 된다고 한다
ㄴ아카데미에 나돌아다니는 첫번째 괴담으로써 1학년에 한해 가끔 2학기때 주로 발생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ㄴ아카데미의 한 반의 인원은 원래 10명이지만, 1학년 2학기 첫수업 출석을 체크할때 11번째의 이름이 불리는 걸 트리거로 발생한다
ㄴ아카데미의 학생들은 처음에는 그 존재가 있는것을 정정하지만, 자신들도 무의식적으로 11번째의 이름을 부르거나, 아니면 11번째를 점점의식하기 시작하고, 몇달후엔 그 11번째를 완전히 긍정해버리고 만다 이것은 그 반뿐만 아니라, 다른 반에서도 그 11번째의 존재를 긍정해버린다
ㄴ이제 이것이 극한으로 가면 이제 그 11번째가 현실에 현현하게 되고, 아예 11번째의 존재가 그런 암시에 내성이 있는 존재가 아니고서야 "원래부터" 있었던것 처리된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그 11번째 학생조차 자신이 원래 없었던 존재라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1학년 1학기부터 같이 다닌 교우로 인지하게 된다는 모양, 요약하면 자기도 자신이 가짜인지 모른다
ㄴ이렇게 현현한 11번째는 페어리로 한정되며, 페어리로써 원래 가져야할 파괴조건과, 밑에서 말할 "진짜" 파괴조건으로 나뉜다, 당연히 진짜 파괴 조건이 아니고서야 이 학생은 파괴되지 않는다, 다만 졸업하는 순간 진짜 파괴조건은 사라지게 되고 저 원래 가져야할 파괴조건이 진짜 파괴조건이 된다
ㄴ당연히 교수급은 이에 대해 내성이 있지만, 학생에 대한 일종의 시험으로 냅두는 모양,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처음에는 퇴치 하려고 별수를 다했지만, 그 11번째를 학생 개개인을 처리하는것은 가능해도 현상 자체를 없애지는 못하였으며, 그리고 완전하게 현현해서 하는짓이 걍 학교생활 하는 평범한 아카데미 학생 1이 되기에 무해하다 판단해서 포기해버렸다
ㄴ아카데미의 졸업생 중에서는 이 괴담 출신의 학생도 몇몇있으며, 이들이 진짜 감당못할 초대형 사건이나, 나쁜 짓을 저지른건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한다
ㄴ이 괴담을 퇴치하는 방법은 졸업 전까지 11번째 학생은 없다고 인지하고, 그게 누구인지 이해한 다음, 그 11번째 학생을 살의를 가지고 죽이면 된다고 한다
ㄴ정식 명칭은 '120cm 대지 대공 양용 자기 화약 복합 가속 방식 반자동 고정포' 간단하게 설명하면 레일건이다. ㄴ엄청난 화력과 요격 범위가 큰 특징이다. ㄴ총 8기가 존재한다. ㄴ제작 목적은 한때 '재앙'을 겪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한번 더 '재앙' 같은 사태가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서 만들어낸 대 운석 요격 병기이다. ㄴ운석 요격용으로 아주 작정하고 만든 레일건이라 넓은 부지의 20% 정도가 축전기로 가득 차 있고, 각각의 레일건이 360도를 커버하여 다수의 목표를 사격한다. ㄴ큰 운석은 일제사격으로 명중률과 파괴력을 높인다. ㄴ거기다 초고속으로 떨어지는 운석을 조준하기 위해 스톤헨지의 지하에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슈퍼컴퓨터를 병렬로 연결하여 병렬연산 방식으로 연산에 돌리고 있으며. ㄴ8대의 슈퍼컴퓨터 세트를 1024 세트를 설치 총 8192대라는 엄청난 숫자의 슈퍼컴퓨터들로 레일건을 조정한다. ㄴ궤도상의 위성과 지상 여러곳의 관측소에서 들어온 정보를 기초로 지역별로 대기 상태까지 시뮬레이트하여 운석 요격에 필요한 결과값을 계산한다. ㄴ여러 종류의 특수한 포탄을 사용하는데, 그 중에는 레일건으로 직접 조준하기 힘든 작은 운석군을 요격하기 위해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자탄살포식 특수 포탄도 존재한다. ㄴ한가지 아이러니한 점이 있다면 원래 목적인 운석 요격용 보다는 전쟁에서의 병기로 더 많이 쓰였으며 그 중에서도 드래곤 요격,저격 병기로 이름을 날렸다.
ㄴ선보부장 미쿠니 오리코가 매지컬 아카데미에 입학전의 일대기가 써진 만화책"들" ㄴ마법소녀는 현대는 마법소녀의 마왕 우테나의 대항자로써의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고 홍보차원에서 그녀들을 모티브를 한 서브컬쳐활동이 활발한데 이것또한 그렇다. ㄴ오리코는 당시 자신의 만화가 유명세를 탄다는 예지를 해서 은근히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미숙한 과거의 그녀는 왜 유명하게 된건지까지는 보지못했다. ㄴ오리코의 활동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전형적인 마법소녀활동과는 약간 차이가 있기에 적절한 각색이 필요했는데 그녀와 계약한 만화가들의 기량이 불행이도 좋지않았다. ㄴ리부트를 두번이나 했는데 각각 구작(가장처음에 발매된 만화),별편(첫번째 리부트로 단편),신판(두번째 리부트로 구작의 리메이크)으로 구분된다 ㄴ영 산만하고 정신없으며, 뭐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알기 어렵고, 너무 호흡이 급박하며,캐릭터들이 팬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지 못했다.많은 비판들을 전반적으로 요약하자면 결국 작품에 몰입하기 힘들 만큼 스토리텔링의 힘이 약하다는 것. ㄴ마왕이 새긴법칙도 있는만큼 오리코자신의 평가가 낮아진건 아니지만 이일은 오리코 자신은 흑역사로 받아들였는데 정확하게는 만화가 망한것의 실망이 아니라(그것도 없지 는 않지만) 자신의 예지가 그뒤의 해석이 달라질수 있다는 교훈을 준 일로서 ㄴ오리코는 이때얻은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서 자기방 기숙사나 선도부실같은 자신의 생활공간의 잘보이는곳에 이만화책들을 보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