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ㄴ1. 어떤 것을 인식하고, 인식한 후 몸을 움직여 행동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을 최소한도로 줄여보려는 노력 끝에 만들어진 기술이다.
ㄴ2.공격적인 용도보다는 방어나 반격용도로 사용하는 일이 잦은 탓에, 방어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공으로 알려져 있다.
ㄴ3. 감극도는 감극도를 사용가능 하도록 단련되고 만들어진 육체로만 체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기재라 하더라도 그 요체를 짚어내 따라할 수 없다고 한다.
ㄴ4.1단계 내공을 통해서 발달한 기감을 통해 순간적인 반사신경만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1단계다. 아무래도 감각적인 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상대가 허초를 섞을 경우에 거기에 다 대처하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의 수에 말려들어가는 부분이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반사신경을 통한 방어를 건드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상대의 행동에 정해진 행동을 수행하도록 만드는 무심반사경이라는 특수한 파생기술도 있다.
ㄴ5.2단계 내공이 올라감과 함께 어느정도 일정한 경지에 올라 반사신경과 자신이 보고 처리 가능한 속도가 거의 일치했을 경우부터 사용 가능한 단계. 1단계의 단점인 상대의 허초를 섞은 속이기에도 직접 보고서 선별해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많은 약점을 보완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1단계에서 사용했던 무심반사경을 여러가지 상황에 맞춰 응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싸울 때 상대의 선공에 반격하는 식이나, 감극도로 방어를 철저히 하면서 상대의 빈틈이 생겼을 경우에 바로 공격하는 방식으로 자주 사용한다.
ㄴ6.3단계 대부분의 무인이 2단계만으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 여기는데서 그치지 않고 2단계에서 생기는 약점마저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단계로 감극도의 이상적인 형태인 심즉동(心卽動)을 체화한 경지이며, 이러한 심상경의 경지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단계로, 일반적인 무인들은 심상경을 파괴의 이미지만을 구축한 형태로 사용하지만, 육체의 기화와 다시 되돌아오는 육화를 응용, 기화한 육체를 무공을 펼치기 좋은 최적의 위치로 이동시키거나, 기화한 후 다시 육화할 때 무공을 바로 펼치기 가장 좋은 자세와 기를 집중시킨 형태로 다시 육화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설정】━━━━━━━━━━━━━━━━━━━━━━━━━━━━━━━━━━━━━━━━━━━━━━━━━━━━━━━━━ ㄴ1. 어떤 것을 인식하고, 인식한 후 몸을 움직여 행동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을 최소한도로 줄여보려는 노력 끝에 만들어진 기술이다.
ㄴ2.공격적인 용도보다는 방어나 반격용도로 사용하는 일이 잦은 탓에, 방어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공으로 알려져 있다.
ㄴ3. 감극도는 감극도를 사용가능 하도록 단련되고 만들어진 육체로만 체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기재라 하더라도 그 요체를 짚어내 따라할 수 없다고 한다.
ㄴ4.1단계 내공을 통해서 발달한 기감을 통해 순간적인 반사신경만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1단계다. 아무래도 감각적인 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상대가 허초를 섞을 경우에 거기에 다 대처하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의 수에 말려들어가는 부분이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반사신경을 통한 방어를 건드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상대의 행동에 정해진 행동을 수행하도록 만드는 무심반사경이라는 특수한 파생기술도 있다.
ㄴ5.2단계 내공이 올라감과 함께 어느정도 일정한 경지에 올라 반사신경과 자신이 보고 처리 가능한 속도가 거의 일치했을 경우부터 사용 가능한 단계. 1단계의 단점인 상대의 허초를 섞은 속이기에도 직접 보고서 선별해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많은 약점을 보완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1단계에서 사용했던 무심반사경을 여러가지 상황에 맞춰 응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싸울 때 상대의 선공에 반격하는 식이나, 감극도로 방어를 철저히 하면서 상대의 빈틈이 생겼을 경우에 바로 공격하는 방식으로 자주 사용한다.
ㄴ6.3단계 대부분의 무인이 2단계만으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 여기는데서 그치지 않고 2단계에서 생기는 약점마저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단계로 감극도의 이상적인 형태인 심즉동(心卽動)을 체화한 경지이며, 이러한 심상경의 경지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단계로, 일반적인 무인들은 심상경을 파괴의 이미지만을 구축한 형태로 사용하지만, 육체의 기화와 다시 되돌아오는 육화를 응용, 기화한 육체를 무공을 펼치기 좋은 최적의 위치로 이동시키거나, 기화한 후 다시 육화할 때 무공을 바로 펼치기 가장 좋은 자세와 기를 집중시킨 형태로 다시 육화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설정】━━━━━━━━━━━━━━━━━━━━━━━━━━━━━━━━━━━━━━━━━━━━━━━━━━━━━━━━━ ㄴ1. 어떤 것을 인식하고, 인식한 후 몸을 움직여 행동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을 최소한도로 줄여보려는 노력 끝에 만들어진 기술이다.
ㄴ2.공격적인 용도보다는 방어나 반격용도로 사용하는 일이 잦은 탓에, 방어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공으로 알려져 있다.
ㄴ3. 감극도는 감극도를 사용가능 하도록 단련되고 만들어진 육체로만 체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기재라 하더라도 그 요체를 짚어내 따라할 수 없다고 한다.
ㄴ4.1단계 내공을 통해서 발달한 기감을 통해 순간적인 반사신경만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1단계다. 아무래도 감각적인 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상대가 허초를 섞을 경우에 거기에 다 대처하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의 수에 말려들어가는 부분이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반사신경을 통한 방어를 건드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상대의 행동에 정해진 행동을 수행하도록 만드는 무심반사경이라는 특수한 파생기술도 있다.
ㄴ5.2단계 내공이 올라감과 함께 어느정도 일정한 경지에 올라 반사신경과 자신이 보고 처리 가능한 속도가 거의 일치했을 경우부터 사용 가능한 단계. 1단계의 단점인 상대의 허초를 섞은 속이기에도 직접 보고서 선별해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많은 약점을 보완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1단계에서 사용했던 무심반사경을 여러가지 상황에 맞춰 응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싸울 때 상대의 선공에 반격하는 식이나, 감극도로 방어를 철저히 하면서 상대의 빈틈이 생겼을 경우에 바로 공격하는 방식으로 자주 사용한다.
ㄴ6.3단계 대부분의 무인이 2단계만으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 여기는데서 그치지 않고 2단계에서 생기는 약점마저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단계로 감극도의 이상적인 형태인 심즉동(心卽動)을 체화한 경지이며, 이러한 심상경의 경지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단계로, 일반적인 무인들은 심상경을 파괴의 이미지만을 구축한 형태로 사용하지만, 육체의 기화와 다시 되돌아오는 육화를 응용, 기화한 육체를 무공을 펼치기 좋은 최적의 위치로 이동시키거나, 기화한 후 다시 육화할 때 무공을 바로 펼치기 가장 좋은 자세와 기를 집중시킨 형태로 다시 육화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 고룡의 싸움 ━━━━━━━━━━━━━━━━━━━━━━━━━━━━━━━━━━━━━━━━━━━━━━━━━━━━━━━━━━ 수백년전 두 고룡의 싸움을 가리키는 용어로 세계에서 이 일화는 사상 최고로 가혹한 결투로 대대손손 추앙받아 왔다. 이후 강자들의 싸움에서 때때로 같은 현상이 관측되어 고룡의 싸움이라 이름 붙여졌다.
서로 간의 힘이 최고의 수준, 그것도 완전히 대등한 상태라야 비로소 펼쳐지는 싸움이라고 한다.
양자가 발산하는 에너지가 밀집되어 초고열의 원형의 공간을 형성하는데, 그 안에서는 서 있기만 해도 생명력이 소모되며 외부에서 들어가려 해도 에너지에 가로막혀 진입이 불가능하다.
가혹한 공간이기에 고룡의 싸움의 당사자들조차 버티는 것마저 고통스럽기 때문에, 내구성도 중요한 관건이다. 이 싸움이 무서운 것은, 양자의 주변에 펼쳐진 투기의 공간은 쌍방이 호각을 유지하고 있어 주변을 맴돌고 있는데, 만약 균형이 깨지면 약해진 쪽을 향해 그 때까지 공간에 축적된 모든 에너지가 작렬하게 된다. 패자에겐 확실한 죽음만이 있을 뿐이라는 점이다.
단 싸움의 당사자인 두 고룡의 승부는 무승부로 결판났기에 두 고룡은 무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