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ㄴ팔왕 중 6위. ㄴ근·원거리 모두 커버 가능한 올라운더이며, 특히 단독으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고 생환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ㄴ마나와 초능력이 특기. 고점이 다른 팔왕에 비해 떨어지지만, 안정적인 저점을 가져서 잘 흔들리지 않는다. ㄴ여러 도시국가의 군부에서 컨택이 와, 졸업 후 그중 하나를 골라 들어갈 예정. ㄴ최근에는 7대 죄악(anchor>1597033215>37) 중 어느 인물을 추적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ㄴ원래부터도 우수했지만, 쿠퍼가 팔왕까지 등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던전에서 획득한 타이탄 덕분. ㄴ타이탄의 명칭은 BT-7274로, 쿠퍼는 줄여서 BT라고 부른다. 타이탄 내부에는 독립적인 AI가 탑재되어 있다. ㄴ발굴 이후, 쿠퍼는 베아트리체 교수의 도움을 받아 BT와 계약을 맺었다. 덕분에 서로간에 호흡이 더욱 잘 맞게 되었다.
설정 ㄴ쿠퍼가 어느 던전에서 획득한 타이탄. ㄴ독립적인 AI가 있어서, 파일럿이 탑승하지 않아도 자신의 판단으로 싸울 수 있다. ㄴ다만 AI내부의 메모리가 손상되어서, 획득 이전의 기억은 없다. ㄴ쿠퍼의 BT 획득 이후, 팔왕의 순위가 변동되었다. ㄴ쿠퍼를 부르는 호칭은, 잭 ㄴ자주 하는 말은. Trust me.(날 믿어.)
┏━━━━━━━━━━━━━━━━━━━━━━━━━━━━━━━━━━━━━━━━━━━━━━━━━━━━━━━━ 1. 아주 오래전, 언제인지도 모를 시대, 아직 용제들이 아직 십룡제가 아니었던 시절, 역사에서 지워지고 폐위된 용제. 돌아다니는 풍문으로는 최초의 용제들은 일곱이 아니라 사실 여덞 용제였다던가, 최초로 고룡으로 승천한 존재라던가 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진실은 용제들만이 알 것이다.
2. 혈족 중 뼈의 혈족의 시조이자 왕이다.
3. 고룡들 중 가장 크고 거대하다.
4. 현재는 대륙 남동쪽 바다에 봉인되어 있으며, 자신의 혈족원들 대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괴멸시켰다.
5. 반코는 자신의 주변을 '영속 불멸 낙토(永属 不滅 楽土)'란 이계(異界)로 만든다. 명칭 그대로 삶(生)이 없는 불멸의 세계 속에서 공간에 먹히듯이 사라지는 현상은 이계에 빠진 자들의 말로이며, 반코의 뼈와 살이 되어 영원히 예속된다.
6. 먹힌 존재는 이계 내부에서 죽어도 부활하는 좀비 비스무리한 괴물이 되어 급소를 공격해도 죽지않고, 서로의 신체를 합성시키는 괴물로 변모한다. 또한 생전의 능력을 그대로 쓸 수 있다. 무서운 것은 영속 불멸 낙토는 던전마저 집어삼킨다는 것이다. 던전의 파괴조건과 룰보다 반코의 능력과 집념이 더 강하다는 것. 삼켜진 생명들은 평범하게 말할 수 있으며 지성도 있지만 그 머릿속에는 오직 눈앞의 모든 걸 집어삼켜 하나가 되려는 생각 뿐이다.
7. 요컨데 불멸룡이라는 건, 반코가 죽일 수 없는 용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불멸하는 세계를 만들어 영원히 불멸하도록 예속시키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인 것이다.
8.. 봉인된 상태에서도 조금씩 서서히 주변을 침식하고 있다.
9. 반코의 뼈 한조각이라도 세계를 침식시킬 수준은 아니지만 능히 태산 하나를 먹어치우는 대참사가 일어나기에 뼈 한조각이라도 유출되지 않도록 상시 감시하고 있다. 반대로 원형에 가까운 힘이 전개되면 정말로 세계가 위험해질 정도가 된다는 뜻이다. 뼛조각에는 반코의 사념이 깃들어있다. 대기와 접촉하는 순간 바로 영속 불멸 낙토를 전개하기에 반코의 뼛조각은 공간 자체를 동결시키는 조치를 취해 엄중히 보관해야만 한다.
10. 본래는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상냥하며 때로는 진중했던, 성군이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은 용제였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모종의 사건 이후 자신의 손으로 혈족 대부분을 괴멸시키고 폭주, 모든 것을 집어삼켜갔다. 생물도 무생물도 심지어 던전조차 집어삼키며 세상은 미증유의 재앙에 직면했다. 이 무시무시한 사태에 대해 다섯 종족이 협력을 결정, 많은 희생 끝에 십룡제들이 반코를 바닷속 깊은 해저에 봉인했다.
11. 그 후 반코의 능력을 악용하거나 봉인을 풀려하는 불순분자들을 차단하기 위해 반코의 이름을 역사 속에서 아예 지워버렸다. 현재 봉인에 대해서 아는 자는 세계에서도 극소수 뿐이다.
┏【설명】━━━━━━━━━━━━━━━━━━━━━━━━━━━━━━━━━━━━━━━━━━━━━━━━━━━━━━━━━ ㄴ1. 과거 아케데미의 전대 학생회장이 아스카반의 죄수들을 직접 풀어줌으로서 아카데미와 세계를 위협에 빠트리는 시발점이 된 가장 잔혹한 사건 ㄴ2. 전대 학생회장 아이젠은 재학 당시때부터 두터운 인망과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아카데미의 팔왕이자 학생회장으로서 세계를 지키는 인재로서 발둗음을 하는 인재로 기대를 모았으나 아무도 그의 야심을 눈치채지 못했기에 비극은 발생되었다. ㄴ3. 학생회장 재임 8개월을 맞이하여 새학기를 시작하는 때에, 전교생에 대한 인사가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부재로 인해 학생회 멤버들이 그를 찾던 와중에 사건이 발생되었다. ㄴ4. 모두의 경계심이 가장 허물어질때, 아이젠 전대 학생회장은 자신이 관리하던 아스카반으로 당당히 들어와 교도관들을 제압하여 죄수들을 풀어주었고 [데이터 말소]이 시작되었다. ㄴ5. 많은 학생들이 죽었으며, 몇 명의 교수들 또한 학생들을 지키다가 그 목숨을 잃었으며, 특히 딩대 학생회의 피해는 심히 말을 표현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ㄴ6.. 비록 의로운 이들의 많은 희생으로 인해 대다수의 죄수들은 다시 사로 잡거나 죽이는 등 피해를 최소화한데, 힘을 써지만 일부분은 잡지 못하여 [7대 죄악]이라는 단체와 사건의 당사자를 잡지못하여 [웨코문드]라는 주적 단체들을 탄생하게끔에 이르었다. ㄴ7. 이날은 13일의 금요일 날이었으며, 참극의 날이자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으로 당일 일어났던 일들은 [데이터 말소]해서 보관하였지만 아카데미는 이들의 일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ㄴ등룡문을 올라서 인간에서 용이 된 그리고 다시 고룡이 된 초 희귀한 케이스 하지만 이 사실을 아는 존재는 그리 많지가 않다. ㄴ아지다카하나 퍼플문 같은 세상이 위험하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태에 항상 먼저 나서서 싸우고 사람들을 구하고 도운 영웅이다. ㄴ그 시절 온갖 개판인 전쟁에서 사람들을 돕고 싸우다가 등룡문에 올라 각성하게 되었고 선용(龍善)하면 떠오르는 존재가 되었다. ㄴ이름 있는 유명한 용 중에서 인기가 좋고 인맥도 많다. 인간 시절 기억으로 강한 힘을 가진 드래곤 답지 않게 겸허하고 소탈하고 인간적인 것이 매력이라고 ㄴ하지만 그만큼 적들도 많다. ㄴ인간 시절 쓰던 이름은 야기 토시노리 ㄴ온갖 위기에 험하고 위험한 사태에 먼저 나서고 몸을 굴리다 보니 몸이 예전보다 약해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강하며 의지는 더욱 강해졌다. ㄴ능력은 힘과 맺집과 정신력과 회복력 드래곤 치고는 보잘거 없다고 볼수도 있고 그와 싸운 적들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비웃었지만 그 후에는 아무리 공격해도 죽지 않고 무지막지한 힘으로 압도 당하는 공포를 격게 된다. ㄴ'내가 왔다.' 라는 말 버릇이 있다. 주로 전투를 하기전이나 사람들을 도울때 말을 한다.
┏━━━━━━━━━━━━━━━━━━━━━━━━━━━━━━━━━━━━━━━━━━━━━━━━━━━━━━━━ 이름: 백란 종족: 알브 학년: 3학년 이명: 하얀 악마
설정 ㄴ팔왕중 7위 (전)학생회 ㄴ베리타스의 시장의 자식. 늦게 본 외아들이라서 그런지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으며 귀하게 자란 도련님 재력 지위뿐만 아니라 본인이 능력이든 외모든 너무나 잘나셔서 그런지 아주 지 잘난맛에 산다 ㄴ학생회장의 뛰어난 마법과 검무를 보고 반해버려서 학생회에 들어왔다. '말을 하지못했지만 정말 기적과도 같이 아름다웠다' ㄴ허나 이후 학생회장과 개인적인 문제와 학생회의 방향성을 갖고 크게 다투게되고 결국 자기 파벌과 함께 학생회에서 나갔다 참으로 애증어린 관계다 ㄴ비록 물러나긴했지만 내년에 학생회장이 되서 다시 학생회에 돌아올 계획이다
ㄴ굉장히 넓고 파괴적인 원거리 광역기와 공중기를 자랑한다. 일단 근원전공이긴한데 전체적으로 높은경지의 육각형 능력자다. 아마도 팔왕중에서도 가장 마법사란 이미지에 가까운 존재아닐까
ㄴ경박하다싶을정도로 쾌활하고 유머러스한데다 모두에게 사근사근 친절하지만 니편내편이 굉장히 뚜렷하다. 한번 자기에게 적대적인 상대라 판정하면 누구보다도 냉혹하고 인정사정없다 ㄴ마와테 = 새하얀 인상과 달리 음습하고 블랙하다 뒷공작과 정치질의 달인
ㄴ등룡문을 올라서 인간에서 용이 된 그리고 다시 고룡이 된 초 희귀한 케이스 하지만 이 사실을 아는 존재는 그리 많지가 않다. ㄴ아지다카하나 퍼플문 같은 세상이 위험하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태에 항상 먼저 나서서 싸우고 사람들을 구하고 도운 영웅이다. ㄴ그 시절 온갖 개판인 전쟁에서 사람들을 돕고 싸우다가 등룡문에 올라 각성하게 되었고 선용(龍善)하면 떠오르는 존재가 되었다. ㄴ이름 있는 유명한 용 중에서 인기가 좋고 인맥도 많다. 인간 시절 기억으로 강한 힘을 가진 드래곤 답지 않게 겸허하고 소탈하고 인간적인 것이 매력이라고 ㄴ하지만 그만큼 적들도 많다. ㄴ인간 시절 쓰던 이름은 야기 토시노리 ㄴ온갖 위기에 험하고 위험한 사태에 먼저 나서고 몸을 굴리다 보니 몸이 예전보다 약해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강하며 의지는 더욱 강해졌다. ㄴ능력은 힘과 맺집과 정신력과 회복력 드래곤 치고는 보잘거 없다고 볼수도 있고 그와 싸운 적들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비웃었지만 그 후에는 아무리 공격해도 죽지 않고 무지막지한 힘으로 압도 당하는 공포를 격게 된다. ㄴ'내가 왔다.' 라는 말 버릇이 있다. 주로 전투를 하기전이나 사람들을 도울때 말을 한다.
ㄴ등룡문을 올라서 인간에서 용이 된 그리고 다시 고룡이 된 초 희귀한 케이스 하지만 이 사실을 아는 존재는 그리 많지가 않다. ㄴ아지다카하나 퍼플문 같은 세상이 위험하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태에 항상 먼저 나서서 싸우고 사람들을 구하고 도운 영웅이다. ㄴ그 시절 온갖 개판인 전쟁에서 사람들을 돕고 싸우다가 등룡문에 올라 각성하게 되었고 선용(龍善)하면 떠오르는 존재가 되었다. ㄴ이름 있는 유명한 용 중에서 인기가 좋고 인맥도 많다. 인간 시절 기억으로 강한 힘을 가진 드래곤 답지 않게 겸허하고 소탈하고 인간적인 것이 매력이라고 ㄴ하지만 그만큼 적들도 많다. ㄴ인간 시절 쓰던 이름은 야기 토시노리 ㄴ온갖 위기에 험하고 위험한 사태에 먼저 나서고 몸을 굴리다 보니 몸이 예전보다 약해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강하며 의지는 더욱 강해졌다. ㄴ능력은 힘과 맺집과 정신력과 회복력 드래곤 치고는 보잘거 없다고 볼수도 있고 그와 싸운 적들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비웃었지만 그 후에는 아무리 공격해도 죽지 않고 무지막지한 힘으로 압도 당하는 공포를 격게 된다. ㄴ'내가 왔다.' 라는 말 버릇이 있다. 주로 전투를 하기전이나 사람들을 도울때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