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여럿 취소된 해 . 보통은 보물을 다 찾을때 까지 계속되지만 1주일이 지나도 다 못찾으면 나머지 보물을 추첨으로 뿌리고 종료한다
┏【설정】━━━━━━━━━━━━━━━━━━━━━━━━━━━━━━━━━━━━━━━━━━━━━━━━━━━━━━━━━ ㄴ 과거 여러 사건사고로 행사가 10월까지 없어 심심해 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게 시작 ㄴ 매년 열리는건 아니며 사건사고로 행사가 여럿 취소되면 사건사고 마무리후 안전한 기간을 잡아 불시에 시작한다 ㄴ 사건사고가 무사히 끝났음을 알리는 행사기도 해서 안전을 위해 인력이 대거투입된다 ㄴ 기본 행사예산에 최소된 행사 예산일부가 더해져 예산이 높고 그 예산의 절반이 보물비용이기에 보물의 질이 높고 양이 많다 ㄴ 최소된 행사의 전시도 소규모로 같이 이루어진다 ㄴ 가끔오는 로또 같은 느낌이며 한번도 경험못하고 졸업하는 경우도 많다
━━━━━━━━━━━━━━━━━━━━━━━━━━━━━━━━━━━━━━━━━━━━━━━━━━━━━━━━━━ 은기銀気 ━━━━━━━━━━━━━━━━━━━━━━━━━━━━━━━━━━━━━━━━━━━━━━━━━━━━━━━━━━ 설정
은으로 만들어진 무기가 내뿜는 기운으로 용이 이 기운에 닿게 되면 용의 마력이 얼고, 혈액, 심장과 더불어 결과적으로 신체가 얼어붙어 죽게 된다. 용이 펼치는 마법이나 소울 매직의 출력 및 효과도 강대한 은기라면 얼릴 수 있을 정도. 용의 마력을 뚫을 정도기에 자연적으로 하위 종족들에게도 층분히 통한다. 그 효과가 너무도 용살의 상징이기에 그렇지.
그리고 이런 은기에 질의 차이가 있어 일반적인 은무기는 진룡 하위 이상에겐 통하지 않지만 몇몇 강자들은 은기를 폭발적으로 증폭시켜 다루어 진룡을 넘어 고룡에게조차 먹히는 방법을 보유하고 있다.
은기의 방출과 제어를 하기 위한 조건은 최소 신검합일의 경지를 엿보는 것이다.
사실은 금속 은이 아니며 용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일종의 항체로서 생성된 별도의 물질이다. 자연의 섭리가 빚어낸 용들의 천적. 생김새는 기존 은과 동일한데다 최강의 종족인 용과의 전투가 벌어지는 현대에선 은이라는 단어는 은기를 가진 물질을 의미하게 되었고, 진은眞銀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기존 은은 가치가 없어지면서 훨씬 더 우월하게 대접받고 있다.
무슨 관계인진 모르지만 가끔 우주에서 떨어지는 운석 중 은기를 품은 운석이 떨어지며 이 운석들은 일반적인 은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순도와 출력의 은기를 가지고 있다. 이 운석에 사람들은 경외를 담아 은혜성이란 이름을 붙였다. ━━━━━━━━━━━━━━━━━━━━━━━━━━━━━━━━━━━━━━━━━━━━━━━━━━━━━━━━━━
-엄밀히 따지면 골베자가 새겨넣은 마왕과는 다른 개념의 마왕이다. 골베자가 먼저 마왕이란 개념을 새겼기에 그와는 같은 길을 가고 싶지 않아 다른 방식으로 우회해 마왕에 비견되는 힘을 손에 넣었다.
-알브 중 가장 마법에 능통하다고 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무서운 것은 그 지략과 통찰력이다. 그 통찰력은 가히 예언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이다.
-자기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광장히 높다. 그에 걸맞게 말투도 굉장히 위엄차고 우아하다.
-시작의 마왕인 골베자와는 사이가 안 좋다. 그 이유는 버언은 골베자와 같은 시대를 살아올 만큼 오래되었지만 골베자가 먼저 마왕이란 개념을 새겨버려 자신이 그의 아래가 된 것 같아서이기 때문. 즉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은 것. 결국 다른 빙법으로 골베자와 동등한 경지에 올랐다. 여담이지만 당시 골베자와 그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되며 누가 먼저 개념을 새겨넣는지 시간싸움이었다.
-같은 이유로 십룡제 중 아지다카하 또한 마법으로 일곱 달을 한번 죽이고 떨어뜨렸기에 마법에 자신 있는 그로선 참을 수 없는 일 그래서 자신의 군세를 이끌고 일곱 달 중 하나와 전쟁을 하기도 했으며 개기월식 마법을 일으켜 달을 한번 가려버린 적도 있다. 그의 프로토 이데아와는 언젠가 반드시 결판을 내겠다는 입장이다.
-자신만의 군세를 이끌고 있다.
-무장으로는 자신의 마력을 전투력으로 치환하는 광마의 지팡이란 무기를 갖고 있다.
-노화로 인한 퇴락을 피하기 위해 육체를 둘로 나누어 전성기 시절의 육체를 보관하고 있다.
이름: 히이라기 우테나(마법소녀를 동경해서) 종족: 알브-마왕 이명: 마법소녀의 마왕 권능: '마법소녀이라는 개념 그 자체' 설정 -원래 마법소녀를 동경하던 평범한 여학생이었지만, 큐베와의 거래후 결국 그대로 악의 여재가 되어버렸다. -본래 내성적인 자기성찰 같은 것과는 인연이 없었으나,그녀는 가학심과 SM 페티쉬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흥분하며 그것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진성 새디스트이다. - 마법소녀들을 좋아하는 것도 평범하게 호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더 깊은 심리 속에서는 그녀들이 적과 싸우면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희열을 느낀 것이다 - 이러한 변태성과 다르게 마법소녀에 대한 애정과 동경심은 진짜라서, 어디까지나 괴로워하면서도 꺾이지 않는 정의의 마법소녀로서의 모습을 좋아하는 거지 누군가가 재기불능일 정도로 마법소녀를 쓰러트리거나, 마법소녀 본인이 굴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리는 것은 극도로 혐오하고 싫어한다. -우테나가 몇번이고 꺾여도 몇번이고 일어나 다시금 몇번이고 꺾일 수 있는(...) 마법소녀를 동경하고 우러러보는 것이기 때문. -전용 무기는 자신의 근원마법에 최대한 적성을 높인 채찍 -사실은 한때 팔왕3위자리를 사수했던 전 팔왕으로 무시무시한 실력자였다 -궁극적인 목표는 마왕이 되서 마법소녀의 개념 자체를 세계에 새겨 넣고 언젠가 최고최강의 마법소녀에게 쓰러지는 것이다 -약점으로는 흥분할 때 강해지는 것과 반대로 '어리거나 젊은 여자아이'가 아닌 상대와는 말 그대로 텐션이 저점을 찍어서 싸울 의욕을 내지 못한다.
-위의 내용은 마왕이 되기전의 프로필로 아카데미 졸업후 오랜시간 여러일이 있었지만 꿈을 이루고 마왕이 되었다 -학창시절 약점이도 마왕이 되면서 자신의 영역안에 들어오는 모든사람이 '어리거나 젊은 여자아이'로 변하는 법칙침식으로 극복했다 -목표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강한 마법소녀는 강대한 절망과 시련속에서 태어난다는 지론에 따라서 세계각지에 자신의 군세를 보내서 무차별적인 학살을 벌이고 이때문에 두려움 받고 있다 -마법소녀는 이런 마왕에 대항하는 용사로서 사람들에게 선망받는다(이는 우테나가 새긴 개념의 영향도 있다) -마법소녀 계약을 하기만 해도 빈민가 소녀가 상류층급 지위와 재력이 약속될정도 -마법소녀는 정의의 편이라는 마왕의 강한 신념때문인지 금전목적으로 마법소녀가 된 이들도 일단 계약을 맺으면 정의감과 사명심이 Max.가 된다
┏━━━━━━━━━━━━━━━━━━━━━━━━━━━━━━━━━━━━━━━━━━━━━━━━━━━━━━━━ 이름: 큐배(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종족: 페어리
파괴조건 :자신과 계약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 서서히 자괴된다. ,
룰1 : 페어리 매직 이외의 마법을 배울수 없다 룰2 : 몸을 단련할수 없다 마법을 통한 강화도 마찮가지 룰3 : 타인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수없다 룰4 :질문받은 모든 질문에 자기기준에서 진실로 대답해야 한다 룰5:계약 상대는 2차성장기의 노마지 여성만으로 한정한다
페아리 매직 : 마법소녀계약-자신과 계약하는자의 인과률을 조작해서 마법사의 아종인 마법소녀로 만들어준다. 원리는 마법소녀가 되지않고 인과률(계약하지 않은 삶자체)를 대가로 마법소녀로서의 삶을 사는 인과률을 부여하는 식
설정 ㄴ마법소녀는 인과를 바친 영향이 있는지 기본 불로(불사는 아니다)에다가 소울젬이라고 하는 보석을 가지게 되는데 이걸 통해서 마법소녀로 변신할수 있고(변신중이 아닐때는 마법을 사용할수 없다) 사실이 소울젬은 해당 마법소녀의 인과자체가 구현화한거라서 이게 파괴되면 더 이상 세상 에 영향을 줄수없다=존재의 소멸이란 대가가 따른다 어떤의미로 후천적으로 파괴조건이 달리는 페어리가 된다고도 할수있다 마법소녀의 힘은 마법소녀가 되지 않았을경우 사회에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미쳤을까로 정해진다 ㄴ노마지 소녀들과의 계약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페어리 (aa원본과 달리 단일개체다) ㄴ본인은 자신의 생존에만 관심이 있고 한번 계약을 맺은 대상이 어떻게 되던 상관을 안하고 새로운 계약상대를 찾아 끝임없이 방항한다 ㄴ노마지를 전력으로 만들어주는 존재로서 대부분의 나라에서 VIP대우를 받고 그 힘을 독점하기 위해서 감금도 당해보고 자신의 소유권을 놓고 전쟁이 벌어지는등 상당히 파란만장을 삶을 살아왔다 ㄴ세속적인 돈이나 지위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런게 계약을 맺을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일단 모아보고 있다 ㄴ지금 세상에는 마법소녀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등의 사업의 규모가 대단한데 어린 소녀들이 마법소녀를 동경하고 계약을 쉽게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
설정 ㄴ현재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마왕. 마왕이긴 하지만 알브 중에서 마왕을 가장 많이 죽이거나 봉인시킨 인물 언젠가 부활하는 마왕이 4명 밖에 활동하지 않은 이유는 마왕이 되기 어려운 것도 인류의 노력도 있지만 그녀의 공도 존재한다. ㄴ그녀는 본래 인구의 대부분이 알브로 이루어진 어느 도시 국가의 선생님이었으며 마왕의 습격으로 그녀의 제자와 친구 가족들을 모두의 희생 끝에 겨우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가 마왕 살해의 길에 투신하게 된 계기였다. ㄴ자신의 특기를 키우고 있던 그녀였지만 이것으로는 마왕을 쓰려트릴 자신이 없던 그녀 였으나 어떤 인간 영웅에게 설득을 듣고 그 영웅과 다른 2명으로 구성된 파티를 만들게 된다. 길고 기나긴 여정 끝에 그녀의 원수 였던 마왕과 다른 마왕 1명을 더 죽이고 파티는 해산되었다. 해산 원인은 그녀를 제외한 파티원의 부상 및 노화였다. ㄴ 마왕 슬레이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지만 마왕 그 자체를 싫어하기 보다는 민간인들을 죽어나가는 것들을 싫어한다. 그렇기에 파티 해산 후 부족한 전력을 보충하기 위해 마왕이 되는 것에도 거리낌 없었으며 마왕이 된 이후로도 몬스터, 던전 토벌에도 적극적이고 사람들도 자주 돕는다. 다만 마왕 전문가인 것은 사실이다. ㄴ 마왕이 되었으나 성격은 별로 달라지기 않았다. 원래 감정이 드문 사람이었던 것도 있고 인간 영웅과 다른 파티원의 추억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었다. 다만 마왕이 된 영향으로 아무래도 장난기가 늘어난 모양이다. ㄴ 마왕으로써의 권능은 착각으로 자신의 능력치를 남의 것이나 조작된 능력치로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나 도구들은 예전에도 적게나마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녀가 마왕이 된 이후 효과와 효율이 좋아지고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착각을 일으키는 마안도 생긴 모양이다. ㄴ 권능의 주인로서 더 효과가 좋은데 프리렌을 봐도 마왕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고 힘 좀 쓰면 프리렌을 마법사인 것도 옆에 있다는 사실도 착각 시킬 수도 있다. 혹은 상대방이 자신의 몸 상태를 좋거나 최악이라고 착각시키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공격력은 없지만 유틸이 매우 좋은 권능 ㄴ 향상 이동하고 있기에 그녀의 지인들이 묻어 있는 무덤가를 제외한 다른 곳에는 영지를 안 만들었다. ㄴ 부하가 10명도 되지 않지만 각자 자신만의 특기가 있다. 그 중 1명은 "단두대의 아우라"로 불리고 있다.
------------------------------- 장송의 프리렌이 모티브로 프리렌의 이야기를 약간 뒤틀어서 만들었네요. 문제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엄밀히 따지면 골베자가 새겨넣은 마왕과는 다른 개념의 마왕이다. 골베자가 먼저 마왕이란 개념을 새겼기에 그와는 같은 길을 가고 싶지 않아 다른 방식으로 우회해 마왕에 비견되는 힘을 손에 넣었다.
-알브 중 가장 마법에 능통하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마법을 개발하고 알렸다. 하지만 진정으로 무서운 것은 그 지략과 통찰력이다. 그 통찰력은 가히 예언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이다
-자기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광장히 높다. 그에 걸맞게 말투도 굉장히 위엄차고 우아하다.
-시작의 마왕인 골베자와는 사이가 안 좋다. 그 이유는 버언은 골베자와 같은 시대를 살아올 만큼 오래되었지만 골베자가 먼저 마왕이란 개념을 새겨버려 자신이 그의 아래가 된 것 같아서이기 때문. 즉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은 것. 여담이지만 당시 골베자와 그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되며 누가 먼저 개념을 새겨넣는지 시간싸움이었다.
-같은 이유로 십룡제 중 아지다카하 또한 마법으로 일곱 달을 한번 떨어뜨렸기에 마법에 자신 있는 그로선 참을 수 없는 일 그래서 자신의 군세를 이끌고 일곱 달 중 하나와 전쟁을 하기도 했으며 개기월식의 마법으로 달을 한번 가려버린 적도 있다. 그의 프로토 이데아와는 언젠가 반드시 결판을 내겠다는 입장이다.
-자신만의 군세를 이끌고 있다.
-무장으로는 자신의 마력을 전투력으로 치환하는 광마의 지팡이란 무기를 갖고 있다.
-노화로 인한 퇴락을 피하기 위해 육체를 둘로 나누어 전성기 시절의 육체를 보관하고 있다.
-수많은 마법을 개발했고 그 덕에 아이러니하게도 마왕이면서도 현대 마법의 선도자라 불릴 정도이다. 그 중에는 전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 인류를 죽이는 마법이라 불려진 '졸트라크'가 있다
설정 ㄴ현재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마왕. 마왕이긴 하지만 알브 중에서 마왕을 가장 많이 죽이거나 봉인시킨 인물 언젠가 부활하는 마왕이 4명 밖에 활동하지 않은 이유는 마왕이 되기 어려운 것도 인류의 노력도 있지만 그녀의 공도 존재한다.
ㄴ그녀는 본래 인구의 대부분이 알브로 이루어진 어느 도시 국가의 선생님이었으며 마왕의 습격으로 그녀의 제자와 친구 가족들을 모두의 희생 끝에 겨우 살아남았다. 그것이 그녀가 마왕 살해의 길에 투신하게 된 계기였다.
ㄴ자신의 특기를 키우고 있던 그녀였지만 이 특기로는 마왕을 쓰려트릴 자신이 없어서 의기소침하던 그녀 였지만 어떤 인간 영웅에게 설득을 듣고 그 영웅과 다른 2명으로 구성된 파티를 만들게 된다. 길고 기나긴 여정 끝에 많은 마법과 경험을 가진 그녀는 원수 였던 마왕과 다른 마왕 1명을 더 죽이고 파티는 해산되었다. 해산 원인은 그녀를 제외한 파티원의 부상 및 노화였다.
ㄴ 마왕 슬레이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지만 마왕 그 자체를 싫어하기 보다는 사람들을 죽어나가게 만드는 것들을 싫어한다. 그렇기에 파티 해산 후 부족한 전력을 보충하기 위해 마왕이 되는 것에도 거리낌 없었으며 마왕이 된 이후로도 마왕말고 몬스터, 던전 토벌에도 적극적이고 사람들도 자주 돕는다. 다만 마왕 전문가인 것은 사실이다.
ㄴ 마왕이 되었으나 성격은 별로 달라지기 않았다. 원래 감정이 드문 사람이었던 것도 있고 인간 영웅과 다른 파티원의 추억 밎 그로인한 정신적 성숙 등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존재한다. 다만 마왕이 된 영향으로 아무래도 장난기가 늘어난 모양이다.
ㄴ 마왕으로서의 권능은 착각으로 자신의 능력치를 남의 것이나 조작된 능력치로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나 도구들은 예전에도 적게나마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녀가 마왕이 된 이후 효과와 효율이 좋아지고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착각을 일으키는 마안도 생긴 모양이다.
ㄴ 권능의 주인로서 더 효과적이고 눙숙하게 사용하는데 프리렌을 봐도 마왕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고 힘 좀 쓰면 프리렌을 마법사인 것도 옆에 있다는 사실도 착각 시킬 수도 있다. 혹은 상대방이 자신의 몸 상태를 좋거나 최악이라고 착각시키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공격력은 없지만 유틸이 매우 좋은 권능
ㄴ 향상 이동하고 있기에 그녀의 지인들이 묻어 있는 무덤가를 제외한 다른 곳에는 영지를 안 만들었다.
ㄴ 부하가 10명도 되지 않지만 각자 자신만의 특기가 있다. 그 중 1명은 "단두대의 아우라"로 불리고 있다.
------------------------------- 장송의 프리렌이 모티브로 프리렌의 이야기를 약간 뒤틀어서 만들었네요. 문제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름: 히이라기 우테나(마법소녀를 동경해서) 종족: 알브-마왕 이명: 마법소녀의 마왕 권능: '마법소녀이라는 개념 그 자체' 설정 -원래 마법소녀를 동경하던 평범한 여학생이었지만, 큐베와의 거래후 결국 그대로 악의 여재가 되어버렸다. -본래 내성적인 성격에 자기성찰 같은 것과는 인연이 없었으나,그녀는 가학심과 SM 페티쉬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흥분하며 그것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진성 새디스트이다. - 마법소녀들을 좋아하는 것도 평범하게 호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더 깊은 심리 속에서는 그녀들이 적과 싸우면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희열을 느낀 것이다 - 이러한 변태성과 다르게 마법소녀에 대한 애정과 동경심은 진짜라서, 어디까지나 괴로워하면서도 꺾이지 않는 정의의 마법소녀로서의 모습을 좋아하는 거지 누군가가 재기불능일 정도로 마법소녀를 쓰러트리거나, 마법소녀 본인이 굴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리는 것은 극도로 혐오하고 싫어한다. -우테나가 몇번이고 꺾여도 몇번이고 일어나 다시금 몇번이고 꺾일 수 있는(...) 마법소녀를 동경하고 우러러보는 것이기 때문. -전용 무기는 자신의 근원마법에 최대한 적성을 높인 채찍 -사실은 한때 팔왕3위자리를 사수했던 전 팔왕으로 무시무시한 실력자였다 -궁극적인 목표는 마왕이 되서 마법소녀의 개념 자체를 세계에 새겨 넣고 언젠가 최고최강의 마법소녀에게 쓰러지는 것이다 -약점으로는 흥분할 때 강해지는 것과 반대로 '어리거나 젊은 여자아이'가 아닌 상대와는 말 그대로 텐션이 저점을 찍어서 싸울 의욕을 내지 못한다.
-위의 내용은 마왕이 되기전의 프로필로 아카데미 졸업후 오랜시간 여러일이 있었지만 꿈을 이루고 마왕이 되었다 -학창시절 약점도 마왕이 되면서 자신의 영역안에 들어오는 모든사람이 '어리거나 젊은 여자아이'로 변하는 법칙침식으로 극복했다 -목표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강한 마법소녀는 강대한 절망과 시련속에서 태어난다는 지론에 따라서 세계각지에 자신의 군세를 보내서 무차별적인 학살을 벌이고 이때문에 두려움 받고 있다 -마법소녀는 이런 마왕에 대항하는 용사로서 사람들에게 선망받는다(이는 우테나가 새긴 개념의 영향도 있다) -마법소녀 계약을 하기만 해도 빈민가 소녀가 상류층급 지위와 재력이 약속될정도 -마법소녀는 정의의 편이라는 마왕의 강한 신념때문인지 금전목적으로 마법소녀가 된 이들도 일단 계약을 맺으면 정의감과 사명심이 Max.가 된다
┏━━━━━━━━━━━━━━━━━━━━━━━━━━━━━━━━━━━━━━━━━━━━━━━━━━━━━━━━ 이름: 큐배(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종족: 페어리
파괴조건 :자신과 계약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 서서히 자괴된다. ,
룰1 : 페어리 매직 이외의 마법을 배울수 없다 룰2 : 몸을 단련할수 없다 마법을 통한 강화도 마찮가지 룰3 : 타인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수없다 룰4 :질문받은 모든 질문에 자기기준에서 진실로 대답해야 한다 룰5: 계약 상대는 2차성장기의 노마지 여성만으로 한정한다
페아리 매직 : 마법소녀계약-자신과 계약하는자의 인과률을 조작해서 마법사의 아종인 마법소녀로 만들어준다. 원리는 마법소녀가 되지않고 살았을경우의 인과률(계약하지 않은 삶자체)를 대가로 마법소녀로서의 삶을 사는 인과률을 부여하는 식
설정 ㄴ마법소녀는 인과를 바친 영향이 있는지 기본 불로(불사는 아니다)에다가 소울젬이라고 하는 보석을 가지게 되는데 이걸 통해서 마법소녀로 변신할수 있고(변신중이 아닐때는 마법을 사용할수 없다) 사실이 소울젬은 해당 마법소녀의 인과자체가 구현화한거라서 이게 파괴되면 더 이상 세상 에 영향을 줄수없다=존재의 소멸이란 대가가 따른다 어떤의미로 후천적으로 파괴조건이 달리는 페어리가 된다고도 할수있다 마법소녀의 힘은 마법소녀가 되지 않았을경우 사회에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미쳤을까로 정해진다 ㄴ노마지 소녀들과의 계약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페어리 (aa원본과 달리 단일개체다) ㄴ본인은 자신의 생존에만 관심이 있고 한번 계약을 맺은 대상이 어떻게 되던 상관을 안하고 새로운 계약상대를 찾아 끝임없이 방항한다 ㄴ노마지를 전력으로 만들어주는 존재로서 대부분의 나라에서 VIP대우를 받고 그 힘을 독점하기 위해서 감금도 당해보고 자신의 소유권을 놓고 전쟁이 벌어지는등 상당히 파란만장을 삶을 살아왔다 ㄴ세속적인 돈이나 지위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런게 계약을 맺을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일단 모아보고 있다 ㄴ지금 세상에는 마법소녀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등의 사업의 규모가 대단한데 어린 소녀들이 마법소녀를 동경하고 계약을 쉽게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