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859>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 302 :: 1001

이름 없음

2024-01-22 05:36:36 - 2024-01-24 18:40:52

0 이름 없음 (Ljp7K.XiHA)

2024-01-22 (모두 수고..) 05: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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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ant you to be brighter than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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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어장 목록

- 원작이 집을 나간 명일방주 역극의 대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954

-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anchor>1597032145>1000 (1-30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2333 (301)

734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0:40:26

로제는 가장 먼저 무릎 꿇은 놈이다.
자신은 결국 타인에게 지내치게 간섭해선 안된다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네가 올바른 선택을 해줄 거라는 안일함에 스스로 눈을 가린 놈!

네가 녀석이 널 도우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그때 부러지지 않게 도왔어야지!

네 탓이군! 창천마엘!

735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0:41:40

다 너로 인해서다, 창천마엘!
네가 그들의 깊게 파묻힌 동정을
억지로 무시하며 버티려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에도 네 탓이로군, 창천마엘!
똑바로 봐, 어떻게든 너를 돕기 위해서
기껏 버티고 만들던 기대가 무너져서 하얗게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736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0:44:19

또다른 연재를 찾아야 해! 모두 눈을 치켜 떠! 소리를 질러라!

작살잡이! 작살을 단단히 묶어! 조타수는 선박을 돌려라!

일등 항해사는 돛을 펴! 노를 저어라! 마지막 남은 희망이 있는 그 연재가 있는 곳으로…

나의 항해사들이여! 출항을…! 출항을…!!!

737 이름 없음 (1ibRVr0VN.)

2024-01-24 (水) 00:45:20

우웨에에엑

드디어 4000 했다

죽겠다 힘들다

흑흑 림버스 당군간 출쳌만 할거야

738 릴리아◆IzZEKRSlSE (P4MvkygBm6)

2024-01-24 (水) 00:47:07

나처럼 접고 편해지자(?)

739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0:47:45

림버스는

각 스토리가 끝나면 다음 스토리만 기다리는게 보통이긴 하지(?)

740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0:48:11

741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0:54:58

네탓이군 창천마엘

742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04:52

주거라

주거라

죽어버려라

743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05:06

좀도 아름다운 세상으로

744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05:30

네 종착지는 여기로군

745 '후부키' (2Li1DnYnFc)

2024-01-24 (水) 01:07:33

하지만 살릴거쥬?(K사 혈청)

746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09:46

과연 별을 삼키는 고래가 모든 가능성의 세계에 한 마리 뿐일까?

747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09:56

그 생명의 불꽃

여기서 화려히 피어라


확실하게, 끝장내주지

748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0:25

>>746 흐엑 (자살)

749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0:52

그 대사를 차료묜

내가 죽어야하잖아

750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12:04

틀렸어

우리는 별의 주인 될 자들

즉 새로운 가능성의 고래를 불러온다

751 '후부키' (2Li1DnYnFc)

2024-01-24 (水) 01:12:07

어림도 없지 (단테 시계 돌려서 창천 부활체험)(???)

752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12:41



00성 인격 창천전야다
@?

753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3:08

흐에

나는 대체되는 운며잉었돈 말인가

나보다 연재도 잘하고 채력듀 좋은...흐이...

754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3:16

부럽다...

755 '후부키' (2Li1DnYnFc)

2024-01-24 (水) 01:13:53

지금의 창천이 난 좋아

756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5:20

저는 시러여

757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15:56

>>753-754 (도담도담)

사실 00성 인격도 그냥 창천전야에오

758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6:11

흐에 (고롱고롱

759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6:23

그럼 나는 이미 너를 대체했단말인가

두렵군...

760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18:25

창천전야는 창천전야이며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 있다

761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8:49

(머리콩


흐먄

762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18:56

대체가 아닙니다

사실 처음부터 창천은 one and only여써...

763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8:57

뭘하지

뭔가해야라는데

764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19:23

>>761 끄앙

봐봐

이렇게 머리콩을 하는걸 보니 창천이 마자

765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9:29

흐에

나는 결룽 이대로라는건가

그건 그것대로 슬프군...(꼬옥쓰다담)


나는 불행한 세계서느이 창천전야가 아니구나

766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19:47

모든 창천은 불행했던거였어...

767 이름 없음 (1ibRVr0VN.)

2024-01-24 (水) 01:23:29

흐음

768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24:36

>>765-766 (도담도담)

769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25:03

그러타면

나는 날개 달린 창천일까

일단 날개를 퍼덕거리려고 하고는 있는데 (아무말

770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25:14

평행세계의 우리는

과연 우리라고 볼 수 있을까

771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25:17

먀아 (역쓰담(


무서워라

772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28:38

겁-쟁이

거짓말쟁이

흐냐냥

거짓말쟁아- 노-랜다-

773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28:45

두려운가?



저도 무서워용...

774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28:53

우리-는, 지하를 탐험해-

775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33:34

코볼트와 지하미궁-

776 하야테 (6s4TnYvGdM)

2024-01-24 (水) 01:35:09

(데굴)

777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35:38

여기 새 경사로야 하야테맨!

778 하야테 (6s4TnYvGdM)

2024-01-24 (水) 01:37:57

맨이라니(ry

779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38:04

흐에

하로

780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38:22

끝없는 절망과, 파도의 너머로

781 이름 없음 (vY2GL3NO56)

2024-01-24 (水) 01:38:46

경적을 울려라, 그리하면 드러내리라!

782 하야테 (6s4TnYvGdM)

2024-01-24 (水) 01:39:44

흐마

데이터, rp, 캐릭터, 포켓몬, 그리고 새벽

모두들 홧팅

783 '지휘자' (03spDsiH7E)

2024-01-24 (水) 01:40:50

그치만

호빵맨은 호빵걸이나 호빵우먼이 아닌걸(?)

784 하야테 (6s4TnYvGdM)

2024-01-24 (水) 01:41:37

암튼튼

아쿠아 백스토리나 지금 쓸까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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