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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Lu8dWKRLoI
(pp15SZiefM)
2024-01-07 (내일 월요일) 1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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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07:52
껄껄
289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12:36
근데 이거 진짜 공포 겜이나 영화 클리셰긴 함.
무당이 죽어도 하지 말라고 바락바락 경고하던 걸 기어코 해냄...(?)
일부로 노력해서 하지 않는 이상하기도 한 것을 기어코 할려고 노력함...9)?
290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13:29
anchor>1596753141>888
역시 의학과... 수달이도 가버린 그 곳... 스게
291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14:37
anchor>1596753141>896
넌 옛날부터 그랬지.(기억안남)
292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16:41
anchor>1596753141>929
애까지 와서 배웅할 줄은
293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18:05
커엽지 마리. 위험해보이면서도
294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19:04
저때 당시엔 마리 AA 별로 안늘어서 장인적 심미안으로 살짝 거슬리는 감이 있지만(RY
현재까지 나온 히로인? 스러운 애들 중에서는 제일 취향이긴 하네.
295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19:44
역시 말랑단 애시야
296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20:05
anchor>1596753141>951
───왜 시체는 영혼의 흔적이 하나도 없는가?
까지는 먹어버려서 흡수해서- 같긴 한데.
물고기 모양 군집체에 흡수 되어서 없다면 이해는 가고
297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21:25
anchor>1596753141>960-966 왕도 뭣도 없는 나라인데 불경죄가 있는거냐구 52
298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26:54
anchor>1596753141>980
갸아아악 마리와 커뮤우우
근데 글타고 자우보와 커뮤 안하면 어디서 혼자 접시에 코박고 익사할거 같았음(?)
299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29:22
anchor>1596775089>29
몰락한 왕?
비비고인가?(?)
300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29:29
솔직히 자우보는 여자여야 했다(?
301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29:43
Yes
302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1:33
자우보 여자였으면 처음 자우보 커뮤 2회 미만이여야 한다는 조건 못 채우고 다른 루트 갔지 싶어지기도 한다.
자우보가 아닌 루자미네 정도만 되었어도(아무말)
303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3:03
어쩌면 반만 타다 만 어르신 ㄷㄷ
304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3:54
anchor>1596775089>32 싸장님 생각 이상의 거물 ㄷㄷ
305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5:45
anchor>1596775089>60
머야 형마저두?
306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6:01
바이루 도시 이사야
307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6:30
바벨 복흑 페이스의 한축을 맡고 있어
308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7:40
anchor>1596775089>85
뭐어 나름대로 졸업자니까.
아무리 비전투 계열이라도 아카데미 졸업자라면 뭐라도 할려나 믿음을...!
사실 바벨 졸업자는 믿음이 덜가...(?)
그라즈 졸업자면 믿음 확실한데...(난이도 훨씬 빡셈)
309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9:20
바벨 졸업자는 그 뭐냐
엘레나 씨 정도가 평균일테니까
310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9:40
전투학과 제외하면
311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40:56
anchor>1596775089>122
융융 당했다 진짜로 있는 말이냐구 52
312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2:41:26
그라즈 졸업자는 최소한 랭커 지박령 수준은 된다는 의미긴 하니 개쌔긴 하지 ㅋㅋ
313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49:12
바벨 아카데미는 중위라인이 두터운 방향성이라 전투학과 쯤 되면 무서운게 맞긴한데 이쪽도 뭐냐 . .
314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2:50:17
바벨 애들은 100명 뽑아서 다 중상위 랭커 ~ 랭커 후보까지 만든다면
그라즈는 2천명뽑고 1500명 떨어뜨리고 1-100명까지 최상위부터 랭커 세우고 거기서 100명 정도 랭커 후보가 나오고 300명 전투인원이 남는 느낌.
315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4:40:36
anchor>1596775089>169
아저씨도 쥬거써?!
316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4:45:59
anchor>1596775089>236
즉 납치만 했다 이건가
317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4:48:04
anchor>1596775089>243-245 엘리시온 싫어! 빼액! 국가조차도 엘리시온의 것을 잘만 사용하는 킹갓엠페로최고존엄이없신급 도량형
소신 발언... 엘리시온이 그토록 싫으면 고유언어 만들고 야드파운드법 썼어야 했음....
(?)
318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4:54:34
미터키로와 통일언어...
그들조차도 제국의 위대함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던거지...
(?)
319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4:55:33
anchor>1596775089>248
레무리아조차도 제국의 위대함을 인정하는데.
진짜 이건 정신 나갔다 싶긴 하네 ㅋㅋㅋ(착란)
320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5:01:04
1. 사람에게 말을 건다.
┗ 1-1. 옥좌에 앉은 희끄무리한 녹색 인영.
┗ 1-2. 검은 후드를 쓴 집단
┗ X 울고 있는 신부님
┗ X 오즈핀 교수와 주변 사람들
2. 주변을 둘러본다.
┗ 2-1. 벽에 새겨진 기묘한 글자들
┗ 2-2. 빛이 내려오는 기둥 너머의 관
비에고는 디게 흥미롭지 싶긴 한데.
2-1 뭐 기묘한 글자라고 해도 전대 바이퍼가 말한 용용교단 전용 언어지 싶고...
관도 사실 흥미롭긴 한데 골치 아픈 일이긴 하네.
321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5:04:30
anchor>1596775089>353-354 눈 애꾸면 계단에서 어지럽긴 해(?)
저게 저 정돈가? 싶겠어도 확실히 갑자기 한쪽 눈이 안보이면 익숙하지 않아서 저럴 수도 있겠고.
322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5:06:16
솔직히 1-1은 근데 함정일거 같긴 해.
지금 자체에는 별로 관련 없어보이고 무섭고
323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5:28:24
anchor>1596775089>496
즉 수십명 수백명을 학살해도 죄책감 하나 없는 리그자리오 연구원이면 면역이구나!
(?)
324
테라◆7Nu0mRNWpU
(8JHxtq0Tfo)
2024-06-13 (거의 끝나감) 05:29:00
우우 무적치트
325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5:40:49
anchor>1596775089>748
잭붕이 약해욧
326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5:51:45
anchor>1596923073>14
저리가요 아줌마!(폭언)
327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5:56:21
anchor>1596923073>134
악귀라인가(?)
328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5:58:22
anchor>1596923073>162
힝잉잉 결국 무의미 했나...! 했다가 깜짝 반전이...!
두고보자(?)
329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5:59:12
anchor>1596923073>167
근데 자우가위는 그렇다쳐도 딸은 결국 시한부 아닌가... 뭐, 이거는 어쩔 수 없나
330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6:01:22
anchor>1596923073>202
와! 탑 파이크한테 솔킬 따인 사람!
331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6:02:48
anchor>1596923073>231
아재 살아 있었어?! 랄지 용가리여써?!(착란)
332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06:06:22
anchor>1596923073>319
잭이 데이트 하자카면 내일 비워둘 수 있다카겠지(확신)
333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13:50:05
여튼 1에피소드 종합적인 감상으로 말하자면 딱 호러호러 도입부로서 좋았던 느낌이네.
어린 시절의 추억도 엮이면서 물고기인줄 알았던게 비늘 하나하나 사람 얼굴인 기괴함이라거나.
이토준지나 죽목듣좋에서 나오는 미묘한 불쾌함과 기괴함 느낌이 잘 살아나는 분위기였고.
그러면서도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암시 부분도 중간중간에 잘 나와서 다음에 나올 것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334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13:51:32
"보상"이라고 해야할지.
내가 뭘한거지...! 라는 느낌이 들지 않게끔.
자우보 살았다는 묘사 부분도 특히 좋았다.
반전이나 깜짝 놀래키는 부분이(ry
상사님 이런 걸로 놀래키다니 귀여운 구석이 있으셔(ry
335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13:59:19
anchor>1596923073>324
https://youtu.be/DmgPFpwOegU?t=11
336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14:01:14
anchor>1596923073>330
이제와서지만...
생각해보면 "왜" 이직자만 공격하는지는 안풀렸네?
뭐지
337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14:25:51
anchor>1596923073>335
1이 1에피소드에서도 쭈욱 나와온 그거고 2가 떼라네에서도 나오는 레쉬레쉬고 3은 대체 뭐지
338
애시◆xxCRwbdyQs
(CeFXu5qltw)
2024-06-13 (거의 끝나감) 14:34:06
anchor>1596923073>411
근데 이런 점에서 하얀문은 선성향이랄지 찜찜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거랄지.
대강 메리트는 알겠다 싶은데 검은 문과 잿빛 문의 차이는 뭐인거지?
부정한다와 쥐어팬다인데 결국 방향성만 따지면 같은거 같긴 하던데.
아직 두개의 차이는 이해 못 했어.
끝.